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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말의 절반이 칭찬이다

스마트비즈니스

2006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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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53MB)
ECN 0111-2018-000-002673587
쪽수 2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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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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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살아가는 데 결정적인 지침을 주는 놀라운 책!

칭찬의 소리보다 비난의 소리가 더 많이 들리는 회사나 조직은 불행하다. 이 책은 사회학자이자 인간의 심리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분석한 저서들을 출간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프란체스코 알베로니가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나와 회사 그리고 조직을 살리는 힘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데서 비롯됨을 알려준다.

칭찬은 삶을 부드럽고 즐겁게 해준다. 칭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변화와 성공 유전자를 하나 더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성격과 성향을 지닌 사람들을 분석하여 실생활에 탄력적으로 적용 가능케하였다.
제1부 칭찬을 즐기면 인생이 즐겁다

칭찬하지 않는 불행한 시대 -칭찬을 하지 않는 사람
스스로 배고파하는 사람이 되라 -선의를 낭비하는 사람
동정보다 어려운 일, 진실로 칭찬하기 -타인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
칭찬은 회사를 즐겁게 한다 -아랫사람들에게 확신을 주는 사람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라 -낙관적인 사람과 비관적인 사람
질투를 이기는 힘, 칭찬 -질투심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
세상 모든 일이 다 가능하다고 말하라 -냉소적인 사람과 열광하는 사람
마음의 빛을 죽이는 바이러스 -나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잘못은 먼지 속에, 칭찬은 대리석에 새겨라 -분노를 극복하는 사람
절망과 실패를 친구로 삼는 사람 -니힐리스트
동정이라는 알리바이를 허락하지 말라 -자신의 약함을 이용하는 사람
접시를 깨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처럼 -자신을 과시하는 사람
자신에게, 자신의 용기에, 자신의 능력에게 -말을 다 끝맺지 않는 사람
게으르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는 성숙함 -미숙한 사람
삶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관심 -참된 교양을 지닌 사람
습득하고 훈련할수록 강해지는, 인내라는 무기 -인내할 줄 아는 사람
새로움의 희미한 신호들 -새로운 것을 꺼리지 않는 사람
겸손함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으로 살아라 -한계와 실패를 인정하는 사람

제2부 사람을 읽으면 회사가 즐겁다

성공을 씨앗을 뿌리는 밭 -회사와 연대하는 사람
사람 노릇, 어른 노릇 -자기 역할에 전문적인 사람
보이지 않는 질서가 시장을 움직인다 -자본주의를 살리는 사람
홀로서기가 아닌 마주서기 -기업과 한 몸이 되는 사람
실패를 딛고 일어설 때 실패에서 벗어난다 -부적응을 인정하는 사람
가면을 벗은 맨얼굴을 바라보는 시간 -전화 통화에서 성의를 보이는 사람
변화 없이는 진화도 없다 -창조적으로 배우는 사람
부드러워야 극과 극을 융화시킨다 -양극의 미덕을 겸비한 사람
스포츠는 삶의 은유이다 -스포츠에 열광하는 사람
성공의 주문, 새로움과 모험 그리고 의외성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
불확실함이라는 시험에 항상 대비하라 -시험을 피하지 않는 사람
옳은 답을 위한 물음, 창조성 -집단의 창조성을 이해하는 사람
다시 태어나는 능력, 모험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사람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나 꿈은 유효하다 -꿈꿀 줄 아는 사람
현명한 사람이 실망시킬 때 -혼란을 받아들이는 사람
혁신하는 사람은 승리한다 -혼자 도전하는 사람
영감이 들려주는 목소리를 듣는 운 좋은 사람 -영감을 발견하는 사람
정보가 아닌 세상을 읽는 힘이 필요하다 -깊이 있는 인식을 하는 사람
차이점과 소외감은 이해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자신을 둘러싼 벽을 깨는 사람

제3부 세상의 관계가 부드러우면 사람이 즐겁다

사랑이라는 본능이 세상을 움직인다 -대가를 구하지 않고 베푸는 사람
우리의 삶이 즐거운 이유 -고귀한 영혼을 지닌 사람
마음 가장 깊은 곳을 찍어 놓은 사진, 첫인상 -첫인상을 꿰뚫어보는 사람
악마와의 계약, 자기기만 -양심을 굳게 지키는 사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권력을 쥔 사람
동의와 토론이 없는 불량배들 -전제적인 사람
생각하는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 -동의를 이끌어내는 사람
“예”라는 치명적인 길들임 -아첨하는 사람
자유, 존경, 신용에 빚지게 하라 -성과만을 중시하는 사람
다른 사람 말에 귀 기울이기 -남을 끌어주지 않는 사람
용기를 잃으면 다 잃는다 -비겁한 사람
비밀스러움이 많으면 의심도 많다 -무질서한 사람
세상의 중심에 서고 싶다 -훼방놓는 사람
무관심이 주는 힘 -남을 당황하게 하는 사람
오지랖이 넓으면 근심이 많다 -어리석음으로 지배하는 사람
동기와 정열 없이는 위대한 일도 없다 -자신의 감정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생각의 반전을 만들어주는 위기 -위기를 포용하는 사람
절대 항복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선택하라 -정열적으로 사는 사람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여행 -진정한 여행을 하는 사람

동정보다 어려운 일, 진실로 칭찬하기 -타인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 밖에서 인정받는 남편을 가정에서, 아이들 앞에서 무시하는 아내들이스마트비즈니스 신간안내 종종 있다. 사회에서 그 남편은 분명 성공한 남자이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경외감을 주며 높은 평가와 찬탄을 받는다. 그는 아내에게도 똑같이 인정받기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아내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그의 아내는 남편의 결점을 찾아낸다. 그녀는 자기 친구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며 자식들에게 아버지의 결점을 강조한다. 그는 밖에서는 중요한 인물인지 모르나 가정에서는 무가치한 존재이다. 이런 식으로 아내는 남편을 손에 넣는다. 종종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리고 별거 중이거나 이혼을 할 경우, 상대방의 가치를 떨어뜨리며 자신을 부각시키려고 경쟁을 한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 그리고 그 욕망을 어떻게 다루는가 하는 방법은 예술적인 삶, 전문적인 삶, 학문적인 삶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한다. 성공할 가망이 있는 사람들을 모두 신랄하게 비판해서 명성을 얻는 비평가들이 있다. 기업에서 평가절하의 메커니즘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 권력을 손에 쥐게 되는 일을 자주 볼 수 있다. 나는 한 기업을 소유한 가문의 힘을 모두 빼앗고 그 회사를 거의 손에 넣을 뻔했던 이사 하나를 기억하고 있다. 그는 아주 어려운 시기를 잘 이용해 소유주 가문의 호의를 샀다. 그런 다음 자신에게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이사들과 고문들을 모두 제거해버렸다. 그는 언제나 엄격하고 완고했으며 항상 눈을 찌푸리고 있었다. 그는 누구에게서든 결점을 찾아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잔인하게 그 결점들을 공공연히 밝혔다. 몇 해가 지나도록 그의 입에서는 감탄이나 칭찬의 말이 절대 나오지 않았다. 우리는 이런 유형의 간부들이 처음에 좋은 성과를 얻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그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전력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똑똑한 사람들과 재능 있는 사람들은 놀이의 내막을 파악하고는 그의 곁을 미련 없이 떠나버린다. 본문 21쪽-23쪽 마음의 빛을 죽이는 바이러스 -나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하지만 나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은 전혀 거리낌이 없다. 그는 당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전혀 관심이 없다. 그런 사람은 당신을 보자마자 불쾌한 말을 전한다. 허물없는 사이라면 한밤중에 전화로 소식을 전한다. 아침에, 당신이 눈을 뜨자마자 그런 소식을 전해서 하루를 망쳐놓기도 한다. 당신이 당황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한다는 것을 눈치 채면, 불쾌한 이야기들을 시시콜콜하게 늘어놓으면서 상황이 더 나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넌지시 암시한다. 우리는 그의 개인적 흥미에 속아 그가 자상한 마음씨를 가졌다고 잘못 생각하게 되고 흥분하는 그를 보고 함께 걱정해주고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나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은 그런 소식을 당신에게 전하는 것을 즐기며, 당황하고 불안해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할 뿐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관해 한 험담을 전하는 바로 그런 종류의 인간이다. 말할 것도 없이 당신에게도 그런 인간들이 있다. 겉으로는 당신이 잘 되라고, 격려해주느라 그런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전해주는 ‘친구들’이 있을 것이다. 어떤 곳에서는 당신을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또 어디서는 별로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하더라는 얘기를 전해주는 바로 그 친구들이다. 그들은 그런 얘기를 아주 자세하게 전해준다. 남들이 한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하는 것을 보면, 그 말을 했다는 사람과 어떤 식으로든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 말들을 어찌나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지 말하는 투마저 똑같지 않은가?스마트비즈니스 신간안내 사실 그렇다. 그들은 자신이 직접 그런 말을 할 용기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런 말을 한 사람들과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친구라면, 진정한 친구라면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화를 내며 당신을 변호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 그렇게 침묵함으로써 남들의 험담이 옳다고 인정하는 것이고 그쪽에 줄을 서는 것이다. 나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또는 험담을 전하는 사람은 그의 희생자에게 상처를 주면서 한편으로는 그 희생자와 결속되어 있다. 당신에게 관심이 있고 당신을 염려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 그러니

사상 최악의 경제 불황에 빠진 일본 열도에 충격과 희망을 동시에 주었던 책이 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사회학자인 프란체스코 알베로니가 ‘칭찬’과 ‘비난’, ‘낙관’과 ‘비관’을 주제로, 우리가 관계 맺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유형을 심도 있게 통찰한 책이 그것이다. 당시 일본에서만 100만 부를 돌파하는 기염을 쏟으며, 독자들의 요구로 저자가 일본을 방문해 강연을 하는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존재하는 여러 가지 유형의 인간상을 분석해, 자기 내면에 숨어 있던 한계와 비관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공한 사람들은 말의 절반이 칭찬이다》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다른 이들의 모범이 되고 바람직한 삶의 모델이 되는 사람은 낙관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칭찬’은 낙관주의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표현이며 ‘나’뿐만이 아니라 ‘너’와 ‘우리’ 모두를 성공으로 이끄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구구절절 설명하며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다만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유형의 사람들에 관해 철저하게 그리고 무서울 정도로 분석의 칼날을 들이댄다. 아주 다양한 측면에서 사람을 분류한다. 마치 그런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정확하게 묘사하며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나눈 56가지의 인간 유형은 크게 두 부류로 갈라진다. 다름 아닌, ‘반드시 본받아야 할 사람’과 ‘절대로 상종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던 사람, 아픈 상처와 눈물을 주었던 인간에 대한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의 ‘인간 분류 작업’을 눈으로 좇고 가슴으로 되새기다보면, 마침내 ‘나는 어떻게 살아야 성공할 수 있나?’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지은이 프란체스코 알베로니(Francesco Alberoni)

이탈리아의 사회학자이다. 1929년 이탈리아 북부 피아첸차에서 태어났다. 파비아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정신분석학과 통계학, 심리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1964년부터 밀라노 가톨릭대학교 사회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1986년부터는 밀라노의 이울름대학교에 재직하면서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총장을 지냈다.
탁월한 사회학자로서 집단행동과 사회운동의 이론을 다룬 《소비와 사회》《운동과 제도》 등 여러 권의 주목할 만한 이론서를 출간했고, 동시에 뛰어난 저술가로스마트비즈니스 신간안내서 《사랑에 빠지는 것과 사랑하는 것》《우정》《에로티시즘》 등 인간의 심리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분석한 저서들을 출간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아왔다. 또한 그는 매주 월요일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일간지인 『코리에레 델라 세라』 1면에 ‘공(公)과 사(私)’라는 제하의 고정 칼럼을 18년 동안 연재하고 있는 최고의 칼럼니스트이다.

옮긴이 이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에 출강하면서 촉망 받는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 가는 대로》《사랑의 학교》《반쪼가리 자작》《나무 위의 남작》《존재하지 않는 기사》《카드무스와 하르모니아의 결혼》《싯다르타》《알렉산더 대왕》 《바우돌리노》《미의 역사》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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