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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심리학

존 R. 노프싱어 지음 | 이주형 옮김
스마트비즈니스

2006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0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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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6MB)
ECN 0111-2018-000-00267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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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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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투자할 때 위험과 기대수익율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고려하면서 어디에 투자할 건지 신중하게 결정한다. 그런데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나름대로는 투자 대상을 정확하게 선택했다고 확신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엉뚱한 곳에 투자해 손해를 보는 일도 많다.

이 책을 읽으면 투자할 때 심리적인 요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이 실수하게 되는지 알 수 있다. 사람들이 투자할 때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고, 왜 그렇게 행동하며, 그런 행동이 어떻게 해서 돈을 잃게 만들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추천사∥투기와 투자를 구분 짓는 한 권의 책!
서문∥심리학으로 읽는 투자의 성공열쇠!

제1장∥심리와 재무
간단한 사례 / 예측 /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 사례 / 행태재무론 / 인지오류의 근원

제2장∥자기과신
자기과신은 투자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자기과신의 위험 / 지식 착각 / 통제력 착각 / 온라인거래 / 온라인거래와 성과

제3장∥자부심과 후회
기분효과 / 기분효과와 부 / 후회의 회피와 자부심 추구의 검증 / 주택시장 / 이익종목은 너무 일찍 매도하고 손실종목은 너무 오래 보유한다 / 기분효과와 뉴스 / 준거점

제4장∥과거의 경험
공돈효과 / 위험회피 효과 / 본전 찾기 효과 / 투자자에 대한 영향 / 재산유지 효과 / 재산유지 효과와 투자자 / 기억과 의사결정 / 기억과 투자 의사결정 / 인지부조화 / 인지부조화 및 투자

제5장∥심리회계
심리예산 / 비용과 편익의 조화 / 부채의 회피 / 매몰비용 효과 / 경제적 영향 / 심리회계와 투자

제6장∥포트폴리오 구축
현대 포트폴리오이론 / 심리회계와 포트폴리오 / 위험 인식 / 현실세계에서의 위험 인식 / 행태적 포트폴리오 구축 / 순진한 분산투자 / 퇴직연금

제7장∥대표성과 친숙성
대표성 / 대표성과 투자 / 친숙성 / 친숙성에 이끌려 투자한다 / 친숙성은 투자문제를 초래한다 / 친숙성 및 대표성 편견의 결합 효과

제8장∥사회적 상호작용과 투자
투자대화 / 사회적 환경 / 투자클럽 / 언론매체 / 속도가 가장 중요한 요인은 아니다 / 군집행동 / 단기집중

제9장∥감정과 투자 의사결정
감정과 의사결정 / 감정과 재무 / 시장거품

제10장∥자기통제와 의사결정
단기적 관점과 장기적 관점 / 자기통제 / 저축 및 자기통제 / 401k 퇴직연금 및 개인퇴직연금 계좌 / 자기통제와 배당 / 편견을 극복하는 전략 / 기타의 경험법칙 / 심리적 편견의 역이용

심리학으로 읽는 투자의 비밀열쇠!

다니엘 카네만 교수와 버논 스미스 교수가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뒤
전 세계적으로 투자학 필독서가 된 책!


투기와 투자를 구분 짓는 한 권의 책!
이 책은 투자학 교과서에서 일찍이 다루지 않았던 심리학적 접근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우리에게 투자의 진정한 의미를 찾도록 강조하고 그 방법을 안내하며, 나아가 개인의 심리가 올바른 투자결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투자학의 바이블’이라고 일컬어지는 이 책이 관련학문을 전공하는 학도들뿐만 아니라, 투자에 관심을 가진 많은 일반인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현명한 판단을 하는 데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김창록, 금융감독원 부원장


주식시장의 속성들을 인간의 심리를 통해 명쾌하게 파헤친다!
나는 15년 이상 증권회사에 근무하면서 주가를 분석하고 예측해왔다. 주식시장에서는 정확한 주가 전망으로 최고의 투자전략가로 평가받고 있었지만, 때로는 자신했던 예측이 크게 벗어나기도 했다. 나는 그 이유를 바로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주가는 거시경제나 기업수익을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것에 영향을 받는데, 이 책의 저자들은 투자심리를 통해 이를 명확하게 꿰뚫어 주었다.
이 책은 실제 주식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인간의 심리를 통해 명쾌하게 소개하고 있다.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사람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들도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특히 시장 분위기에 편승하여 주가를 전망하거나 투자를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자기를 통제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부여할 것이다.
-김영익,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1. 사람들은 투자할 때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나?
―투자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심리적 편견
많은 투자자들은 자기가 얻은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자신의 투자예측이 정확해진다고 믿는다. 즉, 정보가 많을수록 지식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 투자의 정확성도 향상된다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않다. 주사위의 예를 들어보자. 자, 주사위를 던진다. 어떤 숫자가 나올 것 같은가? 아마도 1부터 6가지의 숫자 중 하나일 것이다. 당신은 이 중 하나를 골랐을 것이고 그것이 정답일 확률은 1/6이다.
이제 이전에 던져서 나온 숫자가 여섯 번 연속해서 4였다는 정보를 알려준다. 그리고 다시 주사위를 던진다. 어떤 숫자가 나오겠는가?
이 정보와는 무관하게 확률은 1/6으로 변함이 없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다시 4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리고 반대로 4가 나올 확률이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자신이 올바른 선택을 할 확률이 먼젓번보다 커졌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정보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예측을 보다 신뢰하게 만든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이 정답을 맞힐 확률은 전혀 변하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착각은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투자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정보에 접근한다. 이러한 정보에는 과거의 주가 추이나 수익률, 회사의 영업실적 등과 같은 역사적 자료뿐만 아니라 실시간 뉴스나 가격정보 및 거래량 등 현재의 정보도 들어 있다. 요즘은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이러한 정보를 능숙하게 획득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이 정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잘 모른다. 동일한 정보를 획득하더라도 투자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한다. 그리고 인터넷이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인터넷을 통해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을 얻기도 하고, 전문가 서비스나 뉴스그룹에 가입해 대화방이나 게시판 등을 통해 다른 투자자의 의견을 기웃거리기도 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러한 정보 가운데 전문가의 견해는 별로 없다. 최근에 두 개의 인터넷 뉴스그룹 게시판에서 추천된 종목들을 조사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부분의 추천 종목들은 최근에 실적이 아주 좋았거나 매우 나빴다. 지난달에 실적이 좋았던 종목들을 매수 추천한 경우, 이들 종목은 다음 달에 시장수익률을 19퍼센트나 하회했다.
반대로 지난달에 실적이 아주 나빴던 종목들을 매수 추천한 경우, 이들 종목은 다음 달에 시장수익률을 25퍼센트 이상 상회했다. 그렇지만 이 역시 전체 시장 수익률과 별단 차이가 없었다.
게시판에 올라온 추천종목은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그러한 정보가 자신의 투자 지식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해 헛된 자신감을 갖기도 한다.

2. 왜 그렇게 행동할까?
―심리적 편견이 생기는 이유
질문이다. 당신은 운전을 잘 하는가? 다른 운전자들과 비교했을 때 당신의 운전 실력은 평균인가 평균 이상인가 평균 이鎌舅寬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했는가? 통계적으로 본다면 응답자 중 1/3은 평균, 1/3은 평균 이상, 1/3은 평균 이하라고 대답해야 맞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실제 위 질문을 천 명의 회사원들을 대상으로 해보니 응답자 중 82퍼센트가 자신의 운전 실력을 평균 이상이라고 대답했다. 스스로의 능력을 과신하는 것이다.
이는 일종의 자기기만으로 ‘자기과신’이라고 부른다. 자기과신의 착각은 그대로 투자에도 적용된다. 자신의 역량을 과대평가하는 투자자들은 거래를 너무 자주 하고, 과도한 위험을 부담하며, 결과적으로 적은 수익을 얻게 된다.
동전던지기의 예도 들어보자. 동전던지기 내기의 경우, 사람들은 동전을 던지고 결과를 감춘 다음 돈을 걸라고 하면 적은 금액을 건다. 반면에 동전을 던지기 전에 내기를 하면 돈을 더 많이 건다. 마치 돈을 많이 걸면 이긴다는 듯 행동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이는 분명한 착각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은 투자에서도 작용한다. 투자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 다른 주식보다 실적이 좋을 것으로 믿는다. 그럴만한 정보를 가진 것이 아닌데도 말이다.
게다가 사람들은 이익이 생기면 스스로 위험부담을 늘리는 경향이 있다. 도박꾼들은 큰돈을 따면 그것을 순수한 자기 돈으로 생각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딴 돈으로 도박할 때와 자기 돈으로 도박할 때, 당신은 어느 경우에 더 마음이 홀가분하겠는가? 대개의 사람들은 도박으로 딴 돈을 자기 돈과 동일시하지 않기 때문에 마치 공돈으로 내기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이런 현상은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이 대부분 ‘공돈효과(주식투자로 수익을 얻은 경우 그 수익금을 마치 거저 얻은 ‘공돈’이라고 착각하는 현상)‘로 인해 위험한 주식에 섣불리 투자하기 때문이다.
또한 투자자들은 투자에 실패했으면서도 ‘자존심’ 때문에 그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해당 주식에 투자한 자신의 판단이 옳았다고 스스로 합리화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러한 투자자들은 결과적으로 이익종목을 너무 빨리 매도하고 손실종목을 너무 오래 보유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어떤 투자자들은 ‘경험을 과신’한 나머지 큰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예컨대 우리는 매일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거린다. 두뇌는 그러한 정보들을 분석해 저장할 것이다. 그런데 투자할 때 끄집어낸 그 정보가 잘못된 투자결정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

3. 그런 행동이 어떻게 해서 돈을 잃게 만드나?
―심리적 편견이 불러오는 손해
로또 복권 이야기를 해보자. 어떤 사람이 매주 동일한 번호의 복권을 몇 달 동안 계속 구입했다고 치자. 물론 놀랄 일도 아니지만 그는 당첨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그때 한 친구가 새로운 번호 조합을 제안한다. 과연 그는 친구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여기서 그는 생각이 복잡해진다. 그의 머릿속은 재빠르게 ‘어떤 걸 선택했을 때 후회가 클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어느 쪽은 택하든 당첨될 확률은 같다. 하지만 후회의 정도는 다르다.
기존 번호를 고수했는데 새로운 번호가 당첨되는 때보다, 번호를 바꿨는데 기존 번호가 당첨되는 경우에 훨씬 후회가 크다. 왜냐하면 그는 그동안 기존 번호로 계속해서 복권을 구입했기 때문에 그 번호에 정서적으로 더 안정감을 느낀다. 사람은 후회를 회피하고 싶은 심리가 있다. 그래서 그는 결국 ‘한 번은 맞겠지’ 하며 계속해서 몇 달 동안 기존 번호의 복권을 사게 된다.
위에서 예로 든 것과 같은 심리적 편견은 그대로 투자에도 적용시킬 수 있다.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이 투자한 주식의 주가가 처음 매수가보다 떨어지면, ‘주가가 매수가를 회복하기만 하면 팔아버려야지’ 하고 생각한다. 섣불리 팔았다가 오르면 후회가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행히도 주가가 떨어진다. 그래서 그는 매수가보다 훨씬 주가가 떨어진 상태에서 그 주식을 팔게 된다.
반대로, 매수가보다 주가가 오르고 있을 때는 ‘지금 안 팔았다가 주가가 확 떨어지면 어떡하나’하는 심리 때문에 너무 빨리 매도하게 된다.
여기서는 ‘후회를 회피하고 싶은 심리’의 예만 들었지만 심리적 편견은 이 외에도 무수히 많다. 단, 그 모든 심리적 편견이 불러오는 손해는 똑같다. 바로 투자에 실패한다는 점이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익종목을 너무 일찍 매도하고 손실종목을 너무 오래 보유한다는 것이다. 너무 일찍 매도하거나 너무 오래 보유한다는 것은 투자자에게 무엇을 의미할까?
이익종목을 너무 일찍 매도한다는 것은 그러한 주식들이 매도 후에도 계속 좋은 실적을 낸다는 의미이다. 손실종목을 너무 오래 보유한다는 것은 그러한 주식들이 계속 좋지 않은 실적을 낸다는 뜻이다.
이러한 행동은 두 가지 방식으로

작가정보

존 R. 노프싱어 John R. Nofsinger
워싱턴주립대학교 재무학 교수이다. 투자 심리학과 행태주의 재무이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널리 알려진 그의 이론은, 『월스트리트저널』『포춘』『비즈니스위크』『스마트머니』『유에스에이투데이』『블룸버그』『CNBC』 등의 금융관련 매체뿐 아니라 『워싱턴포스트』에서 『와이어드닷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언론에 소개되었다. 또한 노프싱어 교수는 주요 학술지에 20여 편 이상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으며, 재무관리학회 등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연구논문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Investment Madness》《Investment Blunders》《Infectious Greed》 등이 있다.

옮긴이 이주형
부산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MIT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SK텔레콤, KISDI(통신개발연구원),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재직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Full Frontal PR》《판매의 원리》(전2권) 《은퇴혁명》《버블의 기원》《세일즈도그》《C학점의 천재가 만든 경영신화》《What's Next 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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