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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필드 최고의 인생

스마트비즈니스

2006년 05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4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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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8MB)
ECN 0111-2018-000-002673592
쪽수 2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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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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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스마일즈, 조나단 스위프트, 존 스튜어트 밀을 키워낸 위대한 정신!
필립 체스터필드가 이 땅의 모든 어른들을 위해 들려주는 자기계발과 성공학의 결정판!

《체스터필드, 최고의 인생》은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문필가로서, 우리에게는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Letters to his son)》라는 책으로 유명한 필립 체스터필드의 어른을 위한 인생론이다. 새뮤얼 스마일즈와 조나단 스위프트, 존 스튜어트 밀에게도 영향을 끼친 그의 가르침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수 세기가 지난 지금에도 전 세계인의 가슴속에 깊은 교훈을 새기고 있다.

이제 그가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어른, 성공한 어른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가 말하는 '어른'이란 몸의 성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자기 안에서 최고의 인생을 찾은 이를 의미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어른들에게 인생에서의 참된 가치와 성공에 관한 가장 인간적인 지혜와 자아실현의 깊은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머리말∥진정한 어른으로 산다는 것!

겸손
허영심
거짓말
시기
예의범절
선량함
품위
정중함
화술
대화
게으름
관찰력
주의력
우정
지식
교제 상대
쾌락
웃음
위엄
자기계발
시간활용

자기가치
과시
몇 가지 조언
선인들의 충고
청결함
옷차림
만남과 소개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서든 체스터필드의 진심 어린 가르침은 ‘살아서 펄떡이는 오래된 미래’가 될 것이다!



시기와 질투,
“세상에서 가장 추악하고 불쾌한 악덕!”

시기심에 사로잡힌 사람은 비참할 수밖에 없다. 그는 다른 사람의 장점이나 성공을 축하해주지 못하며, 자신을 제외한 전 인류가 행복을 누림으로써 자신의 평화를 방해하는 세상에서 외로이 살고 있다.
그런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 길은 한 마디로 ‘악’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자신이 시기하는 사람과 명예롭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눈에 모래를 끼얹고, 정작 자신이 부러워하는 바로 그 장점과 훌륭한 인격을 비난함으로써 악의 넘치는 희열을 느낀다.
이런 사람은 사다리 올라가기 시합을 하는 경우 나보다 많이 올라간 사람을 보면 ‘나도 부지런히 올라가야지’ 하지 않고 상대방의 사다리를 넘어뜨리려고 한다.
이런 가증스러운 감정의 희생양이 되는 사람은 거의 언제나 ‘나약한’ 자들이다. 반면 시기심을 극복한다는 것은 곧 위대한 지성을 지녔다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 자신이 시기심을 가지지 않도록 평소에 연습하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신에게 천부적인 재능과 품성이 결핍되어 있음을 인지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의 모자란 부분을 발견할 때마다 고통스러워하며 남들이 무언가를, 특히 자신에게는 없는 훌륭한 자질을 지녔다는 사실을 참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이 멸시당하는 것을 참을 수 없기에, 의심에 사로잡히고 흠을 잡는다. 그들은 하찮은 것들을 열망하고 그런 것에 흥분한다. 하찮은 것들이야말로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해 시기심은 모든 감정 가운데 가장 사악하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그런 감정을 가진 사람이 시기할 만한 무언가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시샘이 많은 자는 누구를 봐도 결코 행복할 수 없다.


품위 있고 우아한 몸가짐,
“사람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힘!”

차림새가 단정치 못하고, 행동이 어색하고 서투르며, 말을 더듬거리거나 몸가짐에 무신경한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어떤 인상을 받게 되는가? 아무리 인격이 뛰어나고 다른 장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도 그 사람에 대해 편견을 가지게 되지 않는가?
반대로, 어떤 사람이 하는 일마다 품위가 느껴진다면 첫 눈에 마음을 빼앗겨 호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는 주변의 동료들이 훌륭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고 있기를 기대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실망감을 느낀다.
부적절한 말투와 볼품없는 움직임, 보기 흉하고 거북한 몸가짐은, “나는 형편없는 교육 수준에 형편없는 친구들과 교제하고 있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다. 분위기나 움직임에서 다른 이들의 선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들을 사귈 수 있을 리 만무하다.
이제 막 군대에 입대한 신병은 서툴고 어색한 동작 때문에 금세 눈에 띈다. 심지어 같은 군복을 입었는데도 이상하리만치 어색해 보인다. 물론 이때는 누구나 이해해준다. 하지만 한두 달이 지난 뒤에도 기본적인 훈련에 적응하지 못해 군인다운 분위기를 풍기지 못한다면, “우둔하고 실력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얼핏 사소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사실상 우아한 행동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여성들의 호감을 얻을 때 매우 효과적이다.
늦기 전에 몸에서 자연스럽게 품위가 흘러나오도록 연습해야 한다.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할 수 없다.


정중한 태도와 언행,
“세상을 기쁘게 하는 최고의 방식!”

자신의 장점을 즐기되 그것이 없는 불운한 사람들을 모욕하거나 불필요한 말을 해서 그들의 불행을 상기시켜서는 안 된다.
신분이나 지위가 낮은 사람을 대할 때는 나와 대등한 사람들을 대할 때 이상으로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왜냐하면 단순히 운명에 의해 결정된 신분이나 지위의 차이를 남들에게 의식하게 함으로써, 시시한 자존심이나 만족시키는 속 좁은 인간으로 보이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모양이다. 그들은 권위적이고 명령을 내리는 단호한 말투와 태도가 용기나 기개의 상징이라고 오해한다.
무관심한 태도는 대개 ‘오만하고 건방지며 상대를 업신여기고 있다’고 오해받기 쉽다. 이렇게 되면 상대방은 ‘앙심’을 품게 된다. 이 경우 비난 받아야 할 사람은 우리이고, 상대가 화를 내는 것도 무리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격언이 하나 있는데, 바로 “언행은 부드럽게, 실천은 단호하게”라는 것이다. 이것만큼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말도 없다.
현명한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거칠고 무례한 말을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그들에게는 예절의 다른 표현인 품위가 인생의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것이다.
교양과 예의범절은 품위로 완성된다. 고상함은 품위 있는 예의를 갖추는 데 필수적인, 온화하고 부드러운 태도를 가능케 해준다. 예의는 모든 사람들의 의무이고, 품위는 거기에 광채를 더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게으름과 부주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태 앞에 무릎을 꿇었던가!

가만히 앉아 빈둥거리며 머릿속으로만 도를 깨우친다는 행태에는 두 가지 종류의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뒤따른다. 하나는 중요하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전자는 ‘나태한 사람’이 되고, 후자는 ‘경망스러운 사람’이 된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의 일들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진지하게 노력하면 정말로 할 수 없는 일이 거의 없는데도 말이다. 그들에게 어려운 일이란 곧 불가능한 일이고, 혹은 적어도 자신의 태만을 변명하기 위해 그렇게 생각하는 척하는 것이다.
게으름과 부주의함은 무능력과 마찬가지로 지성의 ‘적’이다. 솔직히 말해 배우지 않은 이와 배우지 못한 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전자는 비난 받아 마땅하며, 후자는 동정을 받아야 한다는 점뿐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배울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게으름과 무관심, 그리고 호기심의 부족으로 인해 그것을 습득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고통마저 감내하려 들지 않는 인간들이 너무나도 많다.
충분한 노력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일 수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태만함과 게으름 때문에 온갖 실수를 저지르고 좌절한다. 그들은 스스로 사고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편견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쪽을 택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말한 내용을 그대로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고, 스스로 그렇게 믿고 싶기에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
게으름은 조용하고 느릿느릿 흘러가는 강물과 같으면서도 모든 미덕의 토대를 갉아먹을 수 있다. 그것은 마음을 부식시키는 녹이자 다른 모든 격렬하고 거센 악습보다도 더욱 끔찍하다. 우리 인생의 모든 부분에 더러운 얼룩을 남기기 때문이다.


자기계발,
“꿈을 향해 달려가는 비옥한 들판!”

완벽함을 목표로 지대한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이 나태와 절망, 포기에 침전함으로써 완벽을 성취할 기회를 놓친 사람들보다 목표에 훨씬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음은 확실하다. 적어도 일상생활에서는 그렇다. 완벽함을 목표로 나아가는 사람은 시도를 하기도 전부터 낙담해 빈둥거리는 이들보다는 분명 더욱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현명하고 분별 있는 자들은 인간의 불완전성을 고려할 때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면 내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정성과 노력 관심을 쏟아 붓겠다’고 다짐한다.
질문을 던져라. 그것도 될 수 있으면 많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 그런 타당한 질문들은 예의가 없다거나 시비를 거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질문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에 대한 무언의 칭찬으로 받아들일 것이며, 무언가를 절실히 알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높게 평가할 것이다.
정성을 다해 관심을 쏟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는 힘들다. 마음을 집중하지 않으면 뒤에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하면서 동시에 아무런 생각도 없이 멍하거나 다른 것에 정신이 팔려있다는 것은 속이 좁고 총명하지 못하다는 증거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곧잘 그러듯,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어서 잘 듣지 못했습니다”와 같은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도대체 왜 다른 일을 생각한단 말인가? 정신을 다른 데 팔고 다른 일을 생각할 거라면 무엇 때문에 여기에 왔단 말인가? 사실을 말하자면, 이런 사람들은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 사실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작가정보

필립 체스터필드Philip Dormer Stanhope Chesterfield, 1694~1773

영국의 정치가이자 문필가이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젊은 나이에 의회로 진출해 폭넓은 지식과 뛰어난 웅변, 매력적인 매너와 풍부한 유머로 정치계를 주도했으며, 뛰어난 기지와 예리한 인물 관찰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는 한편, 계몽사상가 볼테르를 비롯해 시인 알렉산더 포프, 소설가 조나단 스위프트 등의 인물들과 깊은 우정을 맺기도 했다. 그가 네덜란드 대사로서 헤이그에 머무는 동안 아들에게 보낸 서간집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는 최고의 걸작이자 ‘인생론’의 명저로서 전 세계 2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당시 영국의 지식인들은 모두 그의 책을 읽고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영향으로 새뮤얼 스마일즈, 존 스튜어트 밀, 찰스 다윈 등 많은 사상가들이 영국에서 배출되었다.


옮긴이 안진환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회사 인트랜스의 대표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실리콘밸리 스토리》《애덤 스미스 구하기》《판도라의 시계》《포지셔닝》《협상의 법칙》《기업혁신의 법칙》《변호사처럼 설득하라》《미운오리새끼의 출근》《괴짜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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