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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석가를 만나다

공의 깨달음과 없이 있는 하나님
비움과 나눔의 철학 2
이명권 지음
코나투스

2007년 05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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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200-00251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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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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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석가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한『비움과 나눔의 철학』제2권. 저자가「반야심경과 그리스도교」라는 제목으로 종교 간의 대화와 예술의 만남을 지향하는 '코리안아쉬람'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여러 불교 경전 가운데 불교 사상을 가장 잘 요약했다고 할 수 있으며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반야심경'을 통해 예수와 석가의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은 '반야심경'을 문자적으로 일목요연하게 해석하면서, 그리스도교적 입장과 대화가 가능한 부분을 선택적으로 비교해 논하고 있다. 저자는 예수와 석가의 방식에서 유사한 점을 찾아내어, 그것을 '비움과 나눔'의 철학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예수와 석가의 창조적인 만남을 통해, 끊임없이 변모하는 세계 속에서 평화로운 공동체를 지향하는 새로운 대안적 문화양식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머리말_ 예수와 석가의 창조적 만남을 위하여

제1장. 마하(摩訶)와 아하

제2장. 반야(般若)와 믿음

제3장. 바라밀다(波羅蜜多)와 십자가

제4장. 심경(心經)과 성경(聖經)

제5장. 관자재(觀自在)와 여호와

제6장. 보살(菩薩)과 예수

제7장. 행심반야바라밀다시(行深般若波羅密多時)와 성도(聖徒)의 길

제8장. 조견(照見) 오온개공(五蘊皆空)과 하나님 없는 인간

제9장. 도일체고액(度一切苦厄)과 구원

제10장, 사리자(舍利子)와 예수의 애제자(愛弟子) 요한

제11장. 색불이공(色不異空) 공불이색(空不異色)과 비움과 나눔의 길

제12장.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과 하나님과 세상

제13장. 수상행식(受想行識) 역부여시(亦復如是)와 인식(認識)의 문제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14장. 사리자(舍利子)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과 하나님의 여백

제15장. 불생불멸(不生不滅)과 하나님에게 귀의(歸依)

제16장. 불구부정(不垢不淨)과 하나님의 눈, 아가페

제17장. 부증불감(不增不減)과 하나님의 존재 방식, 알파와 오메가

제18장. 시고(是故) 공중무색(空中無色)과 없이 있는 하나님

제19장. 무수상행식(無受想行識)과 거기 있으며 말하는 하나님

제20장. 무안이비설신의(無眼耳鼻舌身意)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

제21장. 무색성향미촉법(無色聲香味觸法)과 인연(因緣)으로서의 하나님과 피조물

제22장.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無眼界 乃至 無意識界)와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제23장. 무무명(無無明)과 구원의 빛

제24장. 역무무명진(亦無無明盡)과 구원의 길

제25장. 내지(乃至) 무노사(無老死)와 영원한 나라

제26장, 역무노사진(亦無老死盡)과 구원론적 이율배반

제27장. 무고집멸도(無苦集滅道)와 은총의 대문(大門)

제28장. 무지역무득(無智亦無得)과 하나님의 어리석음

제29장. 이무소득고(以無所得故)와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라”

제30장. 보리살타(菩提薩唾) 의반야바라밀다고(依般若派羅密多故)와 성도의 직무

제31장. 심무가애(心無가碍)와 자유인의 삶

제32장. 무가애고(無가碍故) 무유공포(無有恐怖)와 그리스도의 사랑

제33장. 원리전도몽상(遠離顚倒夢想)과 거듭남의 비밀
-착각에서 벗어나는 길

제34장. 구경열반(究竟涅槃)과 하나님의 나라

제35장. 삼세제불(三世諸佛)과 삼위일체 하나님

제36장. 의반야바라밀다고(依般若派羅蜜多故)와 예수의 생존방식

제37장.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得阿褥多羅三?三菩提)와 하나님 없는 인생의 허무

제38장. 고지(故知)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와 십자가와 부활

제39장. 시대신주(是大神呪) 시대명주(是大明呪)와 십자가의 도(道)

제40장. 시무상주(是無上呪) 시무등등주(是無等等呪)와 무상(無上)의 기쁨, 부활의 세계

제41장. 능제일체고(能除一切苦) 진실불허(眞實不虛)와 하나님의 씨

제42장. 고설(故說) 반야바라밀다주(般若波羅蜜多呪) 즉설주왈(卽說呪曰)과
주기도문(主祈禱文)

제43장. 아제아제(揭諦揭諦) 바라아제(波羅揭諦) 바라승아제(波羅僧揭諦)
모지사바하(菩提薩婆詞)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불교의 마하 체험도 그렇거니와 그리스도교의 아하 체험은 모두가 절대 체험이라는 점에서 유사성을 지닌다. 그 절대 체험은 상대적 가치와 개념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른바 크다, 작다, 높다, 낮다라는 상대적 개념의 판단을 넘어선 초월적 경험의 문제를 다룬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유사성을 지니는 반면에 신념체계(belief system)가 다르다는 차이점을 안고 있다. 불교의 마하 체험의 바탕은 공(空)이 그 근저(根底)를 이루고 있고, 그리스도교의 아하 체험은 하나님이 근저를 이루고 있다. -18쪽

다만 불교에서의 공은 존재의 실상을 말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텅 빔’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있는 것에 비해 지금 없기에 비어있다는 그런 상대적인 뜻으로서의 공이 아니다. 그러므로 절대공이라 한다. 이와는 달리 그리스도교에서는 하나님이 없는 인간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는 점에서 공하다. 그런 점에서 인간의 모든 행위가 오온개공이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 내재하면 오온충만(五蘊充滿)이 된다. 절대의 세계가 오온과 더불어 하나 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신구의(身口意)의 행위는 충만한 행위가 된다. -47쪽

색불이공은 일반 대중이 빠지기 쉬운 단견(短見)으로, 물질세계에 너무 집착할 것을 염두에 두고 설파한 것이라면, 공불이색은 불도(佛道)를 닦는 수행자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공(空)에 대한 집착으로서의 단견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설명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색불이공은 ‘없는 것을 있다’고 생각하며 집착하는 유상(有相)을 떠나라는 것이고, 공불이색은 ‘공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공상(空相)을 떠날 것을 말하고 있다. 공에만 집착하는 것은 보살의 이상이라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현실 세계 곧, 색 없는 공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치 플라톤의 이원론적 이데아론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현상 속에 실재인 이데아가 내포되어 있다는 아리스토텔레스적 철학과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59쪽

이러한 공(空)과 가(假)의 세계를 화엄경에서는 진공묘유(眞空妙有)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공을 진공이라 한다면 가는 묘유가 된다. 공은 참으로 공한 것이지만 현실세계가 가립(假立)적으로나마 존재하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므로 묘하게 있다(妙有)는 의미로 설명한다. 논리적으로는 공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존재하는 세계, 그렇다고 현실세계를 참(眞)으로 규정할 수 없는 현실, 그것이 ‘진공묘유’로 설명되고 있는 것이다. ‘진짜는 없는데 가짜는 있다’고 하면 지나친 표현일까? 그러나 가짜를 가짜로 보지 않고 가짜 속의 진실을 규명하려는 노력, 그것이 바로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삶일 것이다. -63쪽

공을 인식론과 결부시켜 볼 때, 공은 무분별지(無分別智)다. 반면에 색은 분별지다. 그러므로 무분별지는 분별지 곧 색을 넘어선다. 공은 본래면목(本來面目)의 장(場)이지만, 색은 변전(變轉)의 현장이다. 본질과 현상의 세계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역사는 색의 세계에서 전개된다. 본질적 입장에서 볼 때 색은 미망(迷妄)의 세계다. 그러나 공 또한 색을 떠나 있지 않다는 점에서 공도 역사를 떠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치 하나님이 역사를 떠나 있지 않는 것과 같다. 오히려 예수는 역사 속에 진입했고 역사를 변혁했다. 그런 점에서 하나님과 세상은 불연속적이지만 예수로 인해 연속성을 지니기도 한다. 이른바 공과 색의 매개자가 예수라는 것이다. 이점이 불교와의 차이라면 차이다. -93쪽

♥ 진리의 도상에서 예수와 석가의 필연적 만남

예수의 평화와 사랑의 정신은 석가의 평등과 자비 사상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이룰 수 있다. 반야심경은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유명한 문구를 담고 있다. 이 혜안(慧眼)이 석가가 우주를 보는 방식이었다. 우주의 근원적 존재방식을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고 불이(不二) 일원론(一元論)적 방식으로 세계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공은 공이고 색은 색이다.’ 즉, 공이 색과 다르지 않지만, 그리고 그와 반대로 색이 공과 다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공은 공이고 색은 색이다. 존재의 바탕(실체)을 꿰뚫어 보면 공이지만 존재의 현상을 바라보면 색이다. 그런 점에서 바탕과 현상은 다르지 않지만 차별적인 그 무엇이 있다. 그러기에 현실을 넘어선 피안의 열반이 있는 것이다. 그 열반의 자리가 곧 공의 자리다. 그런 점에서 공은 상대적 세계를 넘어선 절대공이다.
절대공의 개념과 쌍벽을 이룰만한 그리스도교적 개념은 단연 ‘하나님’이다. 절대성이라는 측면에서 그렇고, 인간이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하는 ‘품’과 ‘안식’이라는 측면에서도 그렇다. 고통을 넘어선 ‘영원한 안식’을 위해 종교는 존재한다. 예수도 이를 추구했고, 석가도 그랬다. 이 영원한 안식을 추구하는 도상의 나그네로서의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는 예수와 석가의 방식도 유사한 점이 없지 않다. 석가의 ‘비움’은 ‘공’사상에서 드러나고 있고, 예수의 ‘비움’은 ‘십자가’의 케노시스(kenosis)에서 드러나고 있다. 석가의 ‘나눔’은 자비와 보살정신에서 잘 드러나 있고 예수의 ‘나눔’은 죽음(줌)으로써 산다는 부활의 정신 속에 드러나 있다. 예수가 비유로 말하듯이 한 알의 밀알의 ‘죽음’은 ‘줌’을 말하는 것이다. 자기를 ‘내어 줌’으로써 많은 생명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많은 생명의 살아남, 이것이야말로 영원한 안식을 위한 ‘사귐’의 모델이 된다.


♥ 사랑하다가 죽어버리자

동양과 서양의 문물이 급속히 교차하고 있는 지점에서 예수의 정신과 석가의 정신은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상호 이질적인 분위기에서 서로의 만남과 대화를 주저하고 있는 분위기다. 서로의 신념체계가 다른 만큼 서로에게서 열린 마음과 자세로 배우려고 하기보다는 폐쇄적인 분위기 속에서 배타적으로 대해 왔던 것도 사실이다.
동양정신과 서양정신은 세계문명의 두 축이다. 이들 두 축의 중심부에는 각각 그리스도교와 불교의 영향력이 깊이 스며있다. 동양과 서양은 각각의 이질적인 문화적 토양 때문에 오랜 세월동안 서로 다른 정신세계의 길을 걸어 왔다. 하지만 정보와 교통이 급격히 편리해진 지구촌 시대의 오늘은 그 양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서양정신과 동양정신의 만남은 이제 하나의 각기 독특한 방식으로 토착적인 영역을 자생적으로 구축하여 가고 있는 셈이다.
예수가 세상에 던져주고자 했던 진정한 메시지의 의도와 석가가 깨달았던 진리의 세계가 서로 다른 역사적, 혹은 문화적 맥락에서 이해될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어느 지점에서 만남과 대화가 가능할 뿐 아니라, 그 대화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 되었다.
이러한 피할 수 없는 예수와 석가의 창조적 만남은 끊임없이 변모하는 세계 속에서 평화로운 공동체를 지향하는 새로운 대안적 문화양식으로 피어날 수 있다. 꽃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피어나는 것이 아니다. 역사라는 뿌리와 줄기를 통해 문화적 향기로 피어나는 것이다.
예수와 석가의 만남은 서양정신과 동양정신의 아주 특별한 만남일 수 있다. 서양정신을 예수 속에 다 담아낼 수는 없듯이, 동양정신을 석가 속에 모두 담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두 정신의 만남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아주 독특한 만남으로 규정될 수 있다. 아직 그 증후는 미미하지만 그것은 분명 창조적 문화의 변형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가 ‘천 년 후의 역사가가 20세기를 평가할 때 최고의 사건은. 정치나 경제가 아니라 그리스도교와 불교가 최초로 만났다는 점’이라고 예언했던 말은 결코, 과장이라고만 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그 창조적 만남의 도정(道程)에 나섰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명권

저자 : 이명권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학원 및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마친 후,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크리스천 헤럴드』 편집장을 역임했고, 현재 종교 간의 대화를 위한 비움과 나눔의 영성 수련 공동체인 코리안아쉬람(www.koreanashram.com) 대표이며, 서울 기독대학교, 그리스도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현재 관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움과 나눔의 영성』(2004), 『동양사상과 그리스도교 산책1』(2005) 등의 저서와 『종교 간의 대화와 영성』(2002), 『간디 명상록』(2003), 『마틴 루터킹』(2004), 『간디와 비교종교』(2005), 『암베드카르』(2005), 『예수, 노자를 만나다』(2006) 『위대한 그리스도교 사상가들』(2006) 등의 역서가 있으며, 『세계 종교 산책』(2006)을 감수했다.
논문으로는 『기독교의 자유론과 인도철학의 해탈론 비교연구』, 『마가 이적 설화의 정치적 해석』, 『암베드카르와 현대 인도 불교』(박사학위 논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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