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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의 단순한 길

마더 데레사 지음 | 백영미 옮김
사이

2006년 1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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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71MB)
ECN 0102-2018-200-00271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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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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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 9주년을 맞아 돌아보는 마더 데레사의 삶의 철학!

'20세기 마지막 살아 있는 성인'으로 불린 마더 데레사가 걸어온 삶의 철학을 다룬 책. 마더 데레사의 삶보다는 삶의 철학을 소개하는 책으로, 마더 데레사는 이 책에서 사랑의 선교회 활동에 대한 세상의 오해와 비판에 자신의 의견을 뚜렷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삶을 상징하는 '단순한 길'에 대한 개념도 사랑의 선교회 활동을 통해 직접 설명한다.

이 책은 마더 데레사가 믿음과 실천 사이에서 균형적인 삶을 살도록 이끌어준 '기도', '믿음', '사랑', '봉사', '평화'를 주제로 삼아 그것들에 대한 마더 데레사의 생각은 물론, 사랑의 선교회에 소속된 수녀, 수사, 자원봉사자의 생각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마더 데레사는 여성, 낙태, 동성애 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이 책에 담아냈다.

마더 데레사는 자신이 설립한 사랑의 선교회 수녀들과 수사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이 자신의 활동을 잇도록 이끈 원동력과 그들이 그러한 삶을 통해 얻은 깨달음에 대해 들려준다. 특히 '봉사'에서는 각국의 사랑의 선교회 소속 수녀와 수사의 이야기를 수록해 그들이 펼치고 있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과 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더 데레사의 단순한 길>

서문 1
마더 데레사가 걸어온 길, 그리고 우리가 걸어갈 길
서문 2
마더 데레사의 단순한 삶, 단순한 길

1. 기도

침묵의 열매는 기도입니다
당신이 용서받은 것처럼 그들을 용서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부디……, 당신의 가정을 사랑의 가정으로 만드십시오
당신 마음속에 침묵의 공간을 만드십시오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합니다
매일, 애써, 기도하십시오

2, 믿음

기도의 열매는 믿음입니다
우린 사랑하고, 사랑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뿐입니다
하느님께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저, 단순할 뿐입니다
자신에 대한 앎은 겸손을 낳고, 하느님에 대한 앎은 사랑을 낳습니다
자멸의 나무와 자기실현의 나무
나는 지금, 하늘나라로 가는 중입니다

3. 사랑

믿음의 열매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나누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랑의 성공은 사랑함에 있습니다
아픔이 느껴질 때까지…… 사랑하십시오
나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4. 봉사

사랑의 열매는 봉사입니다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들의 방식은 그렇게 단순합니다
남을 돕는 일이 곧 자신을 돕는 일입니다

5. 평화

봉사의 열매는 평화입니다
나를 찾으려면 먼저 나에 대해 잊어야 합니다

부록 : 사랑의 선교회에 대하여

"침묵의 열매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열매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봉사입니다.
봉사의 열매는 평화입니다."

나는 내 인생의 길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걸어온 길을 보면 그 길이 어떤 길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 길은 단순합니다.
그 길은, 그래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삶은..... 그렇게 단순한 것입니다.
당신이 걸어갈 길도 단순하길, 기도드립니다.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단순한 길.”
- 마더 데레사

온 세상의 가난과 상처를 짊어지기에는
너무나도 연약하고 왜소한 150cm 단신의 수녀, 마데 데레사.
<서거 9주년>을 맞아 다시 돌아보는, 마더 데레사의 남다른 삶의 철학에 대하여

▶ 마더 데레사의 믿음과 행동하는 사랑의 철학에 대하여
<20세기 마지막 살아 있는 성인>으로 불린 마더 데레사의 삶의 철학을 다룬 『마더 데레사의 단순한 길(A Simple Path)』이 사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특히 다가오는 9월 5일은 마더 데레사 수녀가 돌아가신 지 9주기가 되는 날로, 1997년에 서거하여 사후 불과 6년 만인 2003년 10월에 복자 반열에 오르는 기록을 낳을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사후에도 여전하다. (가톨릭 품계에서 복자는 성인 다음의 반열이다.) 특히 마더 데레사는 이 책에서 자신의 활동에 대한 세간의 오해와 비판에 대해서도 명백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 마더 데레사의 삶에 대한 일대기적 서술이 아닌, 그의 철학을 소개하는 책
지금은 마더 데레사의 발자취가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가 종교를 초월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잔잔한 파문을 일으킬 수 있었던 그의 믿음과 근본 원리, 삶의 철학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다. 따라서 이 책은 마더 데레사의 삶에 대한 일대기적 서술이 아닌, <행동하는 사랑>의 삶으로 그를 이끈 그의 삶의 철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 마더 데레사가 말하는 <단순함(simplicity)>에 대해
마더 데레사의 삶을 이끈 근본 철학은 <단순함>, 이 한 마디로 정의내릴 수 있다. 그가 살아생전 자신의 삶을 상징하는 말로 가장 많이 썼던 말이 바로 였으며, 또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로 자주 명명했다. 따라서 이 책에서 마더 데레사는 그의 삶을 상징하는 <단순함>에 대한 개념과 함께 그가 걸어온 인생을 상징하는 <단순한 길>에 대한 개념을 자신이 세운 사랑의 선교회 활동을 통해 직접 설명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단순함>은 <기도하고 관상하는 삶>과 <행동하는 실천적 사랑>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마더 데레사를 <살아 있는 성인>으로 부르는 것은 현대에 들어 더욱 소중해진 개념, 즉 바로 이 <균형>과 관계있다. 행동하지 않는 기도와 행동하지 않는 사랑의 삶을 살아온 현대인들에게 마더 데레사는 <기도하는 삶과 행동하는 사랑>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주었다. 즉 <믿음을 갖고 실천하는 사랑의 삶>이 그가 말하는 단순함이며, 그가 걸어온 인생의 길인 것이다.

- <기도>, <믿음>, <사랑>, <봉사>, <평화>. 마더 데레사의 삶의 5가지 핵심요소
마더 데레사가 자신의 명함이라며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조그마한 카드가 있다. 그 카드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침묵의 열매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열매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봉사>입니다. 봉사의 열매는 <평화>입니다.”

<기도>와 <믿음>, <사랑>과 <봉사>, <평화>가 마더 데레사가 해온 일과 그가 걸어온 단순한 삶의 길을 명확히 설명해 주고 있는 핵심 요소이다. 믿음과 실천 사이에서 균형 있는 삶을 살도록 그를 이끈 이 다섯 가지를 실천하는 삶이 자신의 길이었다고 그는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기도, 믿음, 사랑, 봉사, 평화를 한 테마씩으로 하여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개념에 대해 마더 데레사 자신의 생각과 사랑의 선교회 소속 수녀, 수사, 자원봉사자들의 생각까지 함께 소개하고 있다. 마더 데레사에게 산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준 것은 이 다섯 가지 근본 요소를 바탕으로 한 <단순함>과 <자기희생>이었다.

▶ 정력적인 기업가, 개척자, 행동하는 여성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 마더 데레사
육체적으로도 허약했던 150cm 단신의 마더 데레사는 인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일하던 중 결핵으로 쓰러지기도 했다. 당시 그의 동료 수녀들은 마더 데레사는 허약하고 평범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이후 그는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 운영해 오면서 남다른 개척자 정신을 발휘하며 정력적인 기업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즉 그 어떤 필요성을 인지하면 그에 대해 무언가를 하기 위해 조직을 만들고, 회헌을 제정하고, 세계 곳곳에 지부를 세웠다.

마더 데레사는 결핵으로 쓰러진 후 히말리야 산기슭으로 피정을 떠나던 중 기차 안에서 가난한 이들 중에서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대가없이 봉사하라는 하느님의 부름을 받고, 그 계시를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 교사에서 하느님의 종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공동체에서 강인한 신앙심과 비상한 통찰력 외에는 아무것도 갖지 않는 삶으로 선교 봉사의 방향을 바꾼 것이다. 바티칸 교황청으로부터 이런 허락을 받는 데는 2년의 기간이 걸렸다.

▶ 사회개혁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 자신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도 견해 밝혀
마더 데레사의 삶은 성 프란체스코의 삶과 여러 측면에서 비슷하다. 바로 그 때문에 가부장적 교회의 근본주의적 틀 내에서 때로 진보주의자로 비쳐지기도 했다.
이 책에서 마더 데레사는 가난하고 버려진 이들에게 봉사해 온 그의 방식에 대해, <가난한 이들에게 손에 물고기를 쥐어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세간의 비판에 대해, 또 무조건적으로 베풀기보다는 그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개혁에 앞장서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해, 더불어 여성문제와 낙태, 동성애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사람들이 마더 데레사와 사랑의 선교회가 오히려 가난한 이들의 자활 의지를 꺾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할 때 마더 데레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 활동은 가난한 이들을 상대로 하는 다른 단체들과는 크게 다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이런 요구를 받습니다. ‘사람들에게 물고기를 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게 어떻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가난한 사람들은 대부분 낚싯대를 쥘 힘도 없는 이들이라고 대답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 혼동이 일어나는, 때로는 비판이 가해지기도 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한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면, 우린 그가 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됐는지 조사하거나 그런 상황을 개혁할 사회적 행동을 하기에 앞서, 그가 지금 평화롭고 존엄하게 죽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말합니다.” -- 본문 153-155쪽

“어떤 이들은 우리가 타인에게 자비를 베풀면 가난하고 부족한 이들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덜어주게 되는 셈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어떤 정부도 사랑을 주는 법은 없습니다.”
-- 본문 135쪽

“나는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받는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나는 사람들을 심판하지 않는다고 항상 대답합니다. 하느님이 보시기에 중요한 것은 남이 무엇을 했느냐 안 했느냐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했느냐입니다.” -- 본문 114쪽

▶ 데레사를 수도명으로 택한 이유
본명이 아그네스 곤히아 브락스히야인 마더 데레사는 자신의 수도명으로 예수님의 작은 꽃으로 알려진 리지외의 성 데레사의 이름을 땄는데, 이는 단순한 신앙이 아니라 명확히 선교사업을 하고자 했던 그의 열정을 드러낸다. 그는 이에 대해 “나는 리지외의 성 데레사 같은 단순한 분들을 좋아합니다. 내가 그분의 이름을 딴 것은 그분께서 평범하지 않은 사랑으로 평범한 일들을 하셨기 때문입니다.”(89쪽)라고 설명한다.

▶ 가진 것이라곤 옷 두 벌, 물통 하나, 접시 하나, 그리고 빈약한 침구가 전부

- 죽음 앞에서도 치료를 거부하며 가난한 삶을 살고자 한 마더 데레사
1996년 11월 23일, 데레사 수녀는 심장병을 일으켜 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그는 의사들의 치료를 거부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병원 구경도 못하고 죽어 가는데, 왜 나는 이토록 극진한 간호를 받아야 합니까?” 그는 죽음 앞에서 가난하지 못한 자신을 꾸짖고 안락한 병원 침대 위의 자신을 자책했다. 그는 그렇게 가난한 삶의 실천을 통해 가난하고 소외받은 이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

- 나는 지금, 하늘나라로 가는 중입니다.
그는 죽음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받으면 “물론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한다. 왜냐하면 그에게 있어 죽음이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죽음이란 종말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푸른 줄무늬의 사리를 입고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마더 데레사들>
마더 데레사는 이 책을 통해 그가 설립한 <사랑의 선교회> 수녀들과 수사들, 그리고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그들로 하여금 마더 데레사의 뒤를 잇게끔 이끈 원동력은 무엇인지, 또 그들은 과연 그런 삶을 통해 무엇을 얻고 무엇을 깨닫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특히 제4부 <봉사> 편에서는 각국의 사랑의 선교회 소속 수녀 및 수사들의 체험담과 자원봉사자들의 체험담을 직접 실어 그들이 펼치고 있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과 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 자원봉사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저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무척 착하고 선량한 인간인 줄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달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위해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제가 남에게 베푼 것은 치유가 필요한 제 안의 무언가 때문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을 향한 욕구였습니다.” --본문 169쪽

-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4천 명이 넘는 수녀, 수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랑의 선교회
마더 데레사가 1950년 인도의 콜카타에 설립한 사랑의 선교회는 현재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 120개 국가에서 4천 명 이상의 수녀

작가정보

마더 데레사Mother Teresa
(1910년 8월 26일-1997년 9월 5일)

1910년 8월 26일 알바니아에서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마더 데레사는 열여덟 살 때 가톨릭 선교 수녀로 최초 부름을 받았다. 1931년 자신의 수도명으로 데레사라는 이름을 선택했는데, 이는 예수님의 작은 꽃으로 알려진 리지외의 성 데레사의 이름을 딴 것이다. 1929년부터 20여 년 동안 인도 콜카타의 성 마리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이때 결핵으로 쓰러지기도 했다. 가난한 이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대가없이 봉사하라는 부름을 받고 1950년 인도 콜카타에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했다. 이후 임종자를 위한 집, 나환자를 위한 집, 어린이들을 위한 집, 에이즈 환자를 위한 집 등을 마련하여 버림받고 사랑받지 못한 이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사랑을 베풀었다. 197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 9월 5일 심장질환으로 87세를 일기로 삶을 마감했다.

2003년 10월 19일 테레사 수녀에 대한 시복식이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집전으로 거행됐다. 20세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데레사 수녀는 이로써 사후 불과 6년이라는 최단기간에 복자 반열에 오르게 되는 기록을 낳았다. 가톨릭 품계에서 복자는 성인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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