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영단어

황선문 , 양병선 지음

예스북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2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는 7차 교육과정의 모든 교과서를 분석한 후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1,200 단어를 엄선하여, 하루 20개씩 6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여 단기간에 빠르게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간단하고 쉬운 예문을 제시하여 해당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 지를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단어들을 전면에 배치하고, 관련 어휘들을 연관시켜 암기할 수 있게 나열하였으며, 발음이나 스펠링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을 따로 묶어 정리하였다. 이와 함께 매일매일 check-up, 가로세로 퍼줄, 동의어, 반의어, 파생어, 불규칙 동사표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 필수 영단어를 공부하기 전에
- 발음기호
- 필수영단어의 활용법
- I. 시험에 꼭 나오는 '절대중요단어'
- II. 고득점을 위한 '핵심필수단어'
- III. 헷갈리기 쉬운 '결정적 단어'
- 불규칙동사표
- 색인

출판사 서평

하루 20개씩 60일 동안 upgrading! 영어학습에 있어서 어휘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영어 단어는 각 단어마다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어서 어떨 때 어떤 뜻으로 쓰이는지 헷갈리고 복잡합니다. 따라서 각 단계별로 그에 알맞은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학생은 중학교 교과서에서 다루어지는 기본적인 단어의 뜻을 먼저 완전히 습득한 후에 점차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취지에서 이 책은 7차 교육과정의 전교과서를 분석하여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1,200 단어를 엄선하여, 하루 20개씩 6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여 단기간에 빠르게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영어 단어는 단어의 뜻만 외우는 것보다 구문이나 문장으로 함께 외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단어의 뜻을 문장으로 이해하되, 길고 복잡한 예문이 아니라 간단하고 쉬운 예문을 제시하여 해당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시험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절대중요단어들을 전면에 배치하고, 관련 어휘들을 연관시켜 암기할 수 있도록 나열하였으며, 발음이나 스펠링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을 따로 묶어 정리했습니다. 어휘력은 반복학습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단어와 예문을 암기하려고 하지 말고, 단어의 뜻과 쓰임새를 이해하면서 아는 단어부터 확실하게 다진 후 모르는 단어들을 체크하면서 반복학습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한 학습으로 어휘력을 업그레이드 시키세요. 제시된 예문을 통해 각 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하세요. 일일테스트와 재미있는 가로세로 퍼즐로 학습내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제공되는 mp3음성파일을 활용하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선문

- 황선문 전주대 경영학과 졸업하고 스트래스클라이드 대학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유학시절 병원 자원봉사 활동 중 환자들을 상대로 ‘크게’ ‘여러 번’ 말함으로써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된 그는 영국 제조회사들과 컨설팅을 할 정도로 뛰어난 영어회화 실력가이다. 지금은 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로 있으며, 저서로는 『영어회화사전』이 있다. - 양병선 영산포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영단어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으로 영어과목과 친해지지 못하는 학생들을 안타까이 여기던 중 이들에게 딱 맞는 알차고 재미있는 영단어집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저자(글) 양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