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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

신용우 지음
작가와비평

2013년 06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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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19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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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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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사변은 명성황후 시해미수사건이다!
명성황후의 시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신용우의 역사소설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 주인공은 아니지만 작가가 직접 '나'라는 인물로 소설 속에 등장하여 자신이 수집한 역사자료를 사건에 대입시켜 소설로 쓰는 메타픽션 기법을 시도하였다. 이야기는 2002년에 공개된 명성황후 시해에 관한 러시아 외교문서에 대해 '나'가 의문점을 갖는 것으로 시작된다. '나'는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 결과, 명성황후가 시해되는 장면은 물론 그 시신을 제대로 본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명성황후가 을미사변 때 시해 당하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게 된 '나'는 이것을 소설로 써서 조선의 자존심을 세우고자 하는데….
이 소설은 작가 자신이 소설 속에 들어가서 자신이 조사한 역사적 사실을 펼쳐나가는 방식으로 저술되었다. 작가는 을미사변이 조선의 자존심을 짓밟으려는 일본과 사건진상 조사를 가장한 러시아의 조선침략음모가 만들어낸 명성황후 시해 자작극이라고 주장한다. 그러한 역사를 바로잡아 민족의 자존심을 되살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프롤로그 전해진 흔적ㆍ7

기다림과 대답ㆍ25
이모 중전마마ㆍ36
요동(遼東) 묵(墨)씨 왕 서방ㆍ51
중전을 만들어라ㆍ67
갑신정변, 욕망의 시작ㆍ83
욕망, 그래서 둔 자충수ㆍ99
욕망의 종말ㆍ114
폐하, 국망산과 북관종묘를 생각하소서ㆍ123
마마! 백성들이 먼저 아옵니다ㆍ136
피붙이보다 나라가 먼저이옵니다ㆍ156
중전, 아니 홍 상궁의 죽음ㆍ173
마마! 연해주로 가십시오ㆍ189
폐하! 러시아 공관으로 가시옵소서ㆍ205
연해주의 밤ㆍ211
나도 백성들과 같은 삶을 살겠네ㆍ227
일본을 백성들이 싫어해야 마음대로 못한다ㆍ240
대군주가 황제 된다고 국력이 커지나?ㆍ251
명성황후와 사바틴의 재회ㆍ263
패배한 러시아ㆍ280
내가 저승에 가면 이토 히로부미 그 놈부터 데려갈 것이다ㆍ293
폐하께서 러시아로 망명을 하게 하십시오ㆍ301
더 이상 그 누구도 말하지 않았다ㆍ315

에필로그 누가 그녀를 시해 당했다고 했나요?ㆍ346

을미사변은 명성황후 시해미수사건에 불과했다.
조선의 마지막 자존심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공개된 러시아 외교문서에서 찾은 역사의 진실로 적어 내려간
역사보다 더 진실한 소설!

을미사변은 명성황후 시해미수에 그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자존심을 짓밟으려는 왜놈들과
사건 진상조사를 가장한 러시아의 조선침략음모가 맞아떨어져 만들어낸 황후시해 자작극.
그 역사를 바로잡아 민족의 자존심을 되살리고
감춰졌던 사료들을 바탕으로 역사보다 더 진실된 역사를 밝힌다.

이 소설은 작가가 직접 소설 속에 ‘나’라는 인물로 직접 들어가서 비록 주인공은 아니지만 자신이 수집한 역사자료들을 사건과 대입하여 역사보다 더 역사적인 소설을 쓰는 메타픽션 기법으로 쓰인 소설이다.
이야기는 2002년 국내 언론을 떠들썩하게 한 명성황후 시해에 관한 러시아 외교문서에서 작가가 의문점을 찾아내는 것으로 전개를 시작한다. 외교문서에서 밝힌 내용은 아래와 같다.

“러시아에서 고용한 경호원인 세레딘 사바틴(본래 직업은 건축사)이 을미사변이 일어나기 하루 전에 궁궐에 난동이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한다. 그러나 대비를 소홀히 함으로써 을미사변을 당하고 명성황후가 시해됐다.”

하지만 바로 이 대목에서 작가인 나는 의구심을 갖는다. 1895년 을미사변이 일어났다. 그리고 세레딘 사바틴은 근무태만으로 명성황후를 시해 당하게 했다. 그런데 묘한 것은 그런 사바틴이 고종이 아관파천 이후 환궁한 경운궁(지금의 덕수궁)의 중명전, 정관헌, 석조전 등의 설계는 물론 건축에 관여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고종은 사랑하는 아내를 근무태만으로 시해 당하게 한 사람에게 자신의 집무실인 중명전, 휴식공간인 정관헌은 물론 석조전까지 설계하라고 맡겼단 말인가?
짙은 의구심에 빠진 나는 자료들을 수집하고 분석한 결과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명성황후가 시해되는 장면은 물론 그 시신을 제대로 본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 의혹의 꼬리를 풀어가는 것이 바로 이 소설의 전개방식이다.
결국 나는 명성황후는 그 날 시해 당하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고 소설로 출간할 결심을 하게 된다.

「에조 보고서」에 적힌 몇 줄 되지도 않는 시해 장면으로 조선의 국모가 사라졌다!
조선 국모의 시해라는 중대한 사건을 담기에는 너무도 빈약한 보고서!
그것에 담기지 못한, 담을 수 없었던 거대한 진실이 되살아난다!
과연 진실에 담신 실체는 무엇인가?

줄거리
나는 2002년 명성황후 시해에 관한 러시아 외교문서가 공개되자 황후의 시해에 깊은 의문을 갖는다.
그 문서에 의하면 을미난동이 일어나기 하루 전에 세레딘 사바틴이라는 러시아에서 고용한 경호원이 궁궐에 난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것은 공개된 러시아 외교문서와 위키백과에 명기된 역사적 사실이다.) 그런데도 사바틴이 그 정보를 흘려듣고 대책을 세우지 않는 바람에 을미난동에서 명성황후가 시해 당했다는 것이다.
내 의문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사바틴이 그런 사실을 알고도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면 고종의 입장에서는 근무 태만으로 아내를 죽게 한 아주 보기 싫은 인간이다. 당시 조선의 국가적 형편으로는 러시아 사람이기에 차마 죽이지는 못할지라도 상대도 하기 싫은 인간이다. 그런데 을미난동이 있고 아관파천에서 돌아온 고종이 1900년에 경운궁(지금의 덕수궁)에 집무실과 쉴 곳 등으로 중명전, 정관헌, 석조전 등을 짓는데 그것들이 사바틴이 설계 및 공사에 관여했다는 역사적 기록이 있다. 과연 고종이 사랑하는 아내를 근무 태만으로 죽게 한 그에게 그런 공사를 맡겼을까? 나는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사바틴은 분명히 고종에게 보고한 것이 틀림없다.
첫 번째 의문을 근거로 할 때 고종과 명성황후가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명성황후는 임오군란, 갑신정변, 갑오년에 일본이 저지른 경복궁 난입 사건, 이노우에와 박영효의 암살미수 사건 등을 통해 수도 없이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이다. 그런 명성황후가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더더욱 임오군란 때 국망산 밑으로 피해 있으면서 대원군의 눈을 피해 고종은 명성황후와 수 없이 서신을 교환한 사이다. 그리고 아버지인 대원군을 청국에 유폐시키면서 명성황후가 다시 환궁할 수 있게 한다. 그렇게 사랑하는 그녀를 그냥 잃을 수는 없는 일 아니겠는가?

나는 그런 의문을 바탕으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자료를 수집하면 할수록 명성황후가 시해 당했다는 것이 앞뒤가 맞지를 않는다. 시신을 제대로 본 사람도 없을 뿐만 아니라 시해장면을 봤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각기 달라서 혼란만 증폭시킬 뿐이다. 그리고 그 혼란들은 바로 「에조 보고서」에 의해 일순간 정리된 것을 알았다. 우리는 3류 소설만도 못한 「에조 보고서」에 의존해서 조선의 마지막 자존심인 명성황후가 왜놈들의 칼날에 스러져 시해 당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우리 스스로 우리의 자존심을 짓뭉개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다시 자료 수집에 박차를 가했고 결국 여러 자료를 수집한 결과 명성황후는 을미난동이 있던 그 날 절대 시해 당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조국광복 65년이 되도록 명성황후의 시해사건을 논문이나 기타 저술에 기술해서 조선은 물론 우리 대한민국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일본의 야욕을 벗겨내고 싶었다.
내가 수집한 자료들을 근거로 소설을 써서 조선의 마지막 자존심을 세움으로써 민족혼을 일깨워야 한다는 의무감마저 들어 글을 시작하려고 하지만 글을 풀어나갈 실마리를 찾지 못하던 중에 연해주에 사는 고려인 4세를 만나 중요한 자료를 얻는다. 하지만 그 자료는 고증된 것이 아니라 나 역시 처음에는 그 자료를 실증하지 못했지만 자료를 분석하면 할수록 상당히 설득력 있는 자료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고려인 4세의 자료를 본 나는 비로소 그동안 내가 수집하고 분석한 자료들을 가지고 글을 시작할 수 있는 끈의 시작을 잡을 수 있게 된다.
나는 그동안 수집하고 분석한 여러 가지 자료들을 바탕으로 소설을 시작한다.

첩보를 입수한 사바틴은 고종과 중전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고 그 대책을 협의한다.
그 결과 명성황후는 그 날 시해 당하지 않는다. 물론 단순히 목숨을 보존하려고 그리한 것은 아니다. 조선의 자존심도 지키고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왜놈들도 을미난동이 있던 날 자신들이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데 실패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는다.
하지만 자신들이 난동을 일으킨 것이 목격자가 많아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되자 기왕 벌어진 일이니 명성황후를 시해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추잡한 수단을 모두 동원한다. 대륙정벌이라는 허황된 야욕을 채우기 위해 일본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는 비밀 결사대 ‘겐요사’까지 투입하고도 시해가 실패한 것으로 들어날 경우 당시 일본총리로 실세 권력 1인자인 이토 히로부미는 물론 외무대신 무스 무네미스의 정치적 역량에 큰 타격을 받을 뿐만 아니라 조선의 자존심을 짓밟아 뭉개고 조선을 겁주어 삼키려던 모든 야욕이 물거품이 되고 난동을 일으킨 오명만 뒤집어쓰게 되는 까닭이다.
거기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청나라에게 밀리고 일본에게 선수를 빼앗긴 러시아가 조선을 호시탐탐 노리던 중이라, 그 기회에 조선에서 외교적 우위를 1순위로 확보하려는 러시아 공사 베베르의 발 빠른 움직임으로 을미난동이 있던 그 날 명성황후가 시해 당한 것으로 역사가 굳어버린다. 베베르의 그런 발 빠른 움직임은 결국 고종의 아관파천을 이끌어내고 러시아는 수많은 이권을 챙긴다.
재주는 왜놈들이 부리고 돈은 러시아 붉은 곰들이 챙긴 셈이다.
이 바람에 더 화가 치민 왜놈들은 명성황후가 그 날 시해 당한 것은 물론 능욕 당한 것으로 만들어 최근까지도 논문과 저술 등에 발표함으로써 영원히 조선과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짓밟아 뭉개려하고 있다. 또 그 당시 을미난동을 현장에서 지휘한 ‘오카모도 류노스케’라는 낭인은 평생 동안 을미난동에서 시해하지 못한 명성황후를 찾아 청나라를 떠돌다가 그곳에서 죽는다. (이 역시 역사에 기록된 사실이다.)

그 날 시해 당하지 않은 명성황후는 백성들과 부대끼는 삶을 선택한다. 그리고 백성들과 어우러져 사는 동안 자신이 그동안 백성들에 얼마나 잘못했는지를 깨닫고 다시 환궁을 하게 된다면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조선의 국운은 기울어만 가고 급기야 명성황후는 고종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망명을 주선하지만 조선은 경술국치라는 치욕을 맞는다. 경술국치로 인해 고종의 러시아 망명도 좌절되고 희망이 없어지자 명성황후는 극도로 쇠약해진다.

일본이 우리의 자존심을 짓밟아 뭉개고 겁주려고 시작한 을미난동, 그리고 지금도 우리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려는 야욕에 쐐기를 박으려고 역사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쓴 소설. (실제 역사적 자료들의 출처를 소설 속에 밝혀 놓았다.) 역사보다 더 진실된 역사를 기록한 소설이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이다.
이 책은 메타픽션 기법으로 작가 자신이 소설 속에 들어가서 자신이 조사한 역사적 사실을 펼쳐나가는 방식으로 저술되었다.
아울러 작가인 내가 이 소설에 삽입한 역사적 자료들은 실제 존재하는 것들임은 물론 명성황후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듣기 위해 현장에 찾아다니며 구술증언도 들었고 실제 작품을 쓴 곳이 황후와 관련된 감곡성당 상평공소였음을 밝혀둔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용우

저자 신용우는 1957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제21회 외대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장편소설 『백두산맥』 『쪽바리아드님』 『도라산역』(1, 2) 『천추태후』를 출간했으며 일간 스포츠월드에 장편소설 『요동별곡』을 연재했다. 일본과 중국에 의해 찢기고 왜곡된 우리나라 역사바로세우기와 요동수복, 통일에 관심이 많아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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