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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크리스마스

헬렌 스지맨스키 지음 | 이일선 그림 | 권혁정 옮김
나무처럼

2007년 1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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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0.96MB)
ECN 0111-2018-800-00284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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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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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아름다운 이유는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나누고 기쁨을 전하는 『내 마음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얽힌 아름답고 소박한 기적을 이야기로 들려줌으로써, 크리스마가 놀라운 축제의 날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총 24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의 마음을 카드 한 장으로 풀어헤친 아이, 아이들에게 정직한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선생님, 직접 인형 옷을 만들어 산타의 선물처럼 안겨주는 엄마, 이웃에게 받은 사랑을 다른 이웃에게 전해주는 캐럴, 진정한 사랑을 담은 그림으로 선생님에게 감동을 선사한 아이 등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펼치고 있다.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사랑', '믿음', '소망', '배려', '우정', '기쁨', '감사', '헌신', '축복'이 넘치는 '나눔의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전한다.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세상에는 안 변하는 것도 있다

첫 번째 이야기 샘
두 번째 이야기 글쎄, 나도 놀라운데……
세 번째 이야기 보잘것없는 내게
네 번째 이야기 빨간 자전거
다섯 번째 이야기 아빠가 크리스마스에 집에 못 온다구?
여섯 번째 이야기 행복한 얼굴

별이 빛나는 밤에

일곱 번째 이야기 불을 환하게 밝힌 나무
여덟 번째 이야기 소박한 크리스마스
아홉 번째 이야기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카드
열 번째 이야기 별이 빛나는 밤에
열한 번째 이야기 동전 종이봉투
열두 번째 이야기 함께 나눈 추억들

오랫동안 거기에 그렇게

열세 번째 이야기 백만장자를 위한 캐럴
열네 번째 이야기 오랫동안 거기에 그렇게
열다섯 번째 이야기 어미 개와 새끼 강아지
열여섯 번째 이야기 크리스마스의 기적
열일곱 번째 이야기 집 안에 사는 도둑
열여덟 번째 이야기 스카프와 팝콘

저를 당신께 드립니다

열아홉 번째 이야기 반값에 산 행복
스무 번째 이야기 트리 의상
스물한 번째 이야기 창밖에 펼쳐진 선물보따리
스물두 번째 이야기 한 낯선 사람의 마음을 기억함
스물세 번째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구해 준 개
스물네 번째 이야기 어린 제자의 선물

책 속으로

‘스카프를 쓰면 참 바보 같아 보일 거야.’
‘학교 친구들이 우리를 보면 어쩐다지?’
가엾은 우리의 신세를 생각하자 눈물이 나왔다. 우리는 팔짱을 낀 채로 뿌루퉁해졌다. 방금 그렇게 빛나 보이던 가게의 전시품들도 아까만큼 밝게 빛나 보이지 않았다. 마치 누군가가 흐릿한 불을 켜놓은 것 같았다. 왜 우리 엄마는 그렇게……, 그렇게도 엄마다워야 한단 말인가?
-「스카프와 팝콘」에서

잠시 뒤, 방학식을 마치고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때 팀미가 새 크레용으로 뭔가를 부지런히 그리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에게 버스를 놓치지 말라고 일깨워주었다.
“거의 다 끝나가요.”
팀미는 눈을 반짝이면서 말했다. 그림을 좀 더 그리는가 싶더니 팀미는 공책 한 장을 찢어 내게 주었다.
“저기, 이거요, 선생님. 선물이에요. 선생님에게 줄 선물 살 돈이 없어서 제가 만들었어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그것을 보자…… 내 두 눈에 눈물이 고였다. 팀미와 내가 손을 잡고 있는 그림이었다. 팀미는 방학 전 마지막 시간을 이 특별한 선물을 만들면서 보낸 것이다. 그림 한쪽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클레이톤 선생님과 팀미”
가슴이 벅차올랐다. 종이 맨 밑에는 굵은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었다.
“저를 선생님께 드립니다”
-「어린 제자의 선물」에서

크리스마스가 아름다운 것은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에 얽힌 아름다운 추억과 소박한 기적의 이야기를 통해 크리스마스가 놀라운 축제의 날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일자리를 잃고 지방에 내려간 아빠를 꿋꿋하게 기다리는 가족들의 믿음, 상처를 안고 사는 이의 마음을 카드 한 장으로 풀어헤친 아이의 지혜, 아이들에게 정직한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선생님의 가르침, 기꺼이 낯선 이웃의 벗이 되고 일자리를 마련해 주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과 주고 싶어하는 어른의 마음을 모두 아는 자전거 가게 아저씨의 넉넉한 마음, 손수 인형 옷을 만들어 산타의 선물처럼 안겨주는 엄마의 손길, 이웃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전해 준 놀라운 캐럴의 힘, 돈으로 산 선물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담은 그림으로 선생님을 감동시킨 아이의 마음, 마을 아이들의 산타가 되어 나눔의 추억을 선물한 아빠의 이야기 등,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펼쳐진다. 따뜻한 추억과 함께 사랑, 믿음, 소망, 배려, 우정, 기쁨, 감사, 헌신, 축복이 넘치는 “나눔의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있는 크리스마스”의 감동이 잔잔하게 물결친다.


“축복”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카드 한 장이 사람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까?

답은? 녹일 수 있다. 알베르토의 아빠는 그냥 전근이라기보다는 사실상 좌천(지방 발령)이 되어 로스엔젤레스를 떠나 북부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몬테 리오에 있는 고모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게 되었는데, 설상가상으로 고모는 꽤나 칼칼하고 딱딱한 성격과 인상이다. 알베르토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부엌 서랍에 있던 크리스마스 조각상(성가족상)을 깨트려서 고모에게 들켜 혼나지 않을까 잔뜩 겁을 먹고 있었는데, 뜻밖에 자기 식구를 거둬준 고마움에 대해 진심을 담아 쓴 카드 한 장에 고모의 그 딱딱하게 뭉친 감정이 무장해제되면서 알베르토를 예뻐하게 된다. 그런데 알베르토는 고모가 약혼자를 결혼식 한 달 앞두고 저 세상으로 떠나 보낸 아픔을 안고 살았다는 걸 알게 된다. 아픔이 너무 컸던 것일까? 고모는 결국 그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사람들과의 불편한 관계, 선입견, 망설임, 소통의 부재가 빚는 어떤 장벽이라도 조금만 용기를 내어 상대방에게 다가선다면 훨씬 좋은 관계를 이끌어낼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준다.(아홉 번째 이야기,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카드」)

누구라도 소중한 사람에게, 가족에게, 연인에게, 벗에게, 혹은 이웃에게 용기를 내서 사랑을 고백하거나 사과를 하거나 진심을 담은 마음을 전한다면, 어쩌면 소박한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헌신”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무엇일까?
우리는 무엇을 선물하는가?

어느 선생님의 새내기 교사 시절 이야기(스물네 번째 이야기, 「어린 제자의 선물」)에 답이 있다. 겨울 방학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아이들끼리 교환한다. 아이들끼리, 그리고 선생님과 아이들이 선물을 주고받는 정경이 이어진다. 그런데 그중에 한 아이 ‘팀미’는, 다른 아이들은 방학식을 끝내고 다들 집에 돌아갔는데 혼자 남아 뭔가 열심히 그리고 있다. 결국 다 그린 팀미가 선생님께 노트 한 장을 뜯어 건넸는데, 아! 선생님께 드릴 선물 살 돈이 없어서 선생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정성스럽게 담아 그린 감동스런 그림인 것이다. 그림의 제목은 “클레이톤 선생님과 팀미”, 종이 맨 밑에는 “저를 선생님께 드립니다!" 선생님은 팀미의 그림과 글에서 크리스마스의 참뜻을 깨닫게 된다. 선생님은 말한다. “나는 내 제자 팀미처럼,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사랑해야 할 이의 손을 잡고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하느님이라도 좋고, 오랜 친구라도 좋고, 가난한 이웃이라도 좋다. 그리고 그 위에 이렇게 쓰고 싶다. ‘저를 당신께 드립니다!’”
크리스마스가 본디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를 구원하러 온 날을 기리는 축제라는 걸 상기시키는, 잔잔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이야기이다.

사랑과 진심을 담아 마음을 전한다면 우리 모두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의 크리스마스, 마음으로 전해져 힘이 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은 나지막이 들려준다.

☞이 책에 대한 서평

마음속에 크리스마스가 없는 사람은 그 어떤 선물에서도 결코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이 전하는 다양한 주제의 에피소드들은 바로 당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선샤인 매거진』
크리스마스는 단순히 하나의 날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마음의 축제이다. 󰡔내 마음의 크리스마스󰡕는 그 축제의 이야기를 잔잔한 감동으로 들려준다.
-『뉴욕 타임스』

작가정보

헬렌 스지맨스키(Helen Szymanski)는 작가이자 글쓰기 전문가로 대학과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신문・잡지 등에 칼럼과 단편을 발표하고 있다.

권혁정은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르바나』, 『샌드위치와 친구』, 『책벌레 만들기』, 『우주전쟁』 등이 있다.

그림/만화 이일선

이일선은 홍익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산업미술을 전공하고, 『톨스토이 단편선』, 『소금』, 『아름다운 7가지 비밀』, 『탈무드』를 비롯한 많은 책과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이며, 한국현대미술대전 추천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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