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사업 타당성분석 노하우

이원훈 지음

프라임북스 2022년 07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1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신규사업에 대한 성공지침서 『신규사업, 타당성분석 노하우』. 불확실한 신규사업의 실체를 명쾌하게 밝히며, 그 실패와 성공을 분명히 구분한다. 실무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실전사례와 함께 일반인도 접할 수 있게 설명했다. 신규사업 시장성, 기술성 및 경제성 분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출판사 서평

'Nothing certain but uncertainty’, ‘불확실하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확실한 것이 없다,’ 오늘날의 신규사업 환경, 창업환경을 요약한 말이다.

신규사업, 타당성분석 노하우 !, 불확실한 창업, 신규사업 환경을 돌파하는 지침서!
2013년, 신규사업 성공을 꿈꾼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신규사업 성공 지침서!

“글로벌 경기침체의 지속, 실업자 330만 시대, 청년실업 100만 시대, 대학졸업=취업재수생, 상장사 신규채용 6.3% 감소, K공기업 6,000명 명예퇴직, 베이비부머의 은퇴, 고용 없는 성장,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는 고용, 영세 자영업자 고사위기…” 등은 주요 언론들이 쏟아낸 뉴스 토픽들이다. 살아 돌아오기를 기약하지 않고 솥단지를 깨고 배를 침몰시킨다는 의미의 ‘파부침주(破釜沈舟)’, 자신을 이기고 항상 앞으로 나아간다는 ‘극기상진(克己常進)’, ‘死卽生의 각오’ 등의 고사 성어는 경영자들의 입에서 빈번히 회자되고 있다. 이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분명한 것은 개인이나 기업, 공공조직 모두, 급격한 환경변화와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고 이제 성장할 것인가, 아니면 쇠퇴할 것인가의 양자택일을 강요받고 있다. 우리 모두는 이제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 즉 변곡점에 와있다. 변곡점을 돌파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인가, 변곡점에서 정체, 쇠퇴하면서 사라질 것인가의 갈림 길에 있다. 변곡점을 돌파하기 위해 선택하는 여러 방안 중에 하나가 개인은 창업이며 기업은 신규사업이다.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전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신규사업 환경, 창업환경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있다.

신규사업, 타당성분석 노하우
신규사업 환경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돌파하는 방법으로써 신규사업, 타당성분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본서는 신규사업 성공 솔루션, 실천 지침서이다. 신규사업, 창업 성공하고 싶은가, 그러면 이 책을 읽으라, 불확실한 신규사업, 그 실체를 명쾌하게 밝히는 책, 신규사업, 실패와 성공을 분명히 구분하는 책, 실무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실전사례와 함께
일반인도 접할 수 있게 설명한 책, 신규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논리가 명쾌하게 제시되고 있다. 기업, 공공기관 신규사업 담당자, CEO, 청년창업자, 기술벤처창업자, 일반창업자가 꼭 읽어야 할 성공 사업 지침서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사례들

│개인 창업자, 2년 내 절반이 망한다.
│인터넷 쇼핑몰 창업, 10곳 중 9곳, 6개월 내에 폐업
│병원이 문닫는 세상
│커피전문점 사례로 본 손익분기점분석과 시사점
│정부공공사업,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용으로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 <디 워>, 왜 실패했는가?
│웅진 그룹,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건강 기능성 식품시장,어떻게 세분화하여 정의했는가?
│기능성가전, 쌀냉장고 시장규모 추정
│하이트맥주의 테스트마케팅 조사설계 및 결과
│교육 연수사업, 시장성 평가 및 시장규모 추정
│김치냉장고 딤채의 탄생과 성장, 그 이후…
│바이오나노 신소재 시장 정의와 생존도메인 도출
│전기자동차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전기자동차, 왜, 상용화가 늦어지는가?
│P전자 신규사업, 수익 전망 및 손익분기점 산출
│수정전자 신규사업의 투자안에 대한 경제성평가 외

☞ 누구를 위한 책인가

기업, 정부공공기관의 신규사업 담당자, 임원, CEO, 청년창업자, 벤처기업 CEO, 기술벤처창업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지침서, 필독서

신규사업, 타당성분석 노하우 !, 불확실한 창업, 신규사업 환경을 돌파하는 지침서!
2013년, 신규사업 성공을 꿈꾼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신규사업 성공 지침서!

국내 취업자 가운데 자영업자 비중은 31.1%(2008년)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평균(15.8%)의 두 배에 이른다. 대한민국은 600만 명의 자영업자들이 매일 생존을 겨루는 가장 치열한 전쟁터다. 성공률은 최악이지만 실패 사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는 것이 우리의 창업, 신규사업 환경이다. 출산율이 높은 시기에 태어난 1955~1963년 베이비붐 세대들이 2010년부터 은퇴 연령에 접어들면서 2011년 기준 50대 자영업자 수는 168만4000명으로 전체의 30.1%로 급증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매년 평균 76만6000개의 사업체가 새로 진입하고 75만2000개(2000~2009년 기준)가 퇴출된다. 전체 사업체 수의 4분의 1이 매년 새로 생겨나고 사라진다.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의하면 2007년 폐업한 개인사업자는 모두 84만8062명으로 집계됐다. 개인사업자 폐업건수는 2005년 75만3994건, 2006년 75만7744건에 이어 3년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또 창업한 지 1년 이상 ~ 2년 미만(25.5%)

작가정보

저자(글) 이원훈

저자 : 이원훈
저자 이원훈은 국민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마케팅조직에 관한연구”로 경영학석사학위를, 건국대에서 “IT중소벤처기업 기술사업화전략모델개발”로 경영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M&S 컨설팅그룹 마케팅전략 본부장, 한국표준협회 전문위원, 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자격심의집필위원』, 한국경제신문「한경 마케팅대회」심사위원, 마케팅전문위원, 전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미래경영전략연구소 대표컨설턴트이며 불황극복과 성장전략, 저수익체질개선, 신규사업 개발 및 타당성 검토, 신규사업전략개발, 마케팅혁신 분야에서 컨설팅과 교육훈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지도위원, 한국표준협회 경영전문위원이며 지식경제부 혁신과제 및 혁신인력양성 평가위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