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성공하는

정리형 인간

큰나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18MB)
ECN 0111-2018-000-002520623
쪽수 22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5,400원

쿠폰적용가 4,8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간에 쫓기기보다 시간의 주인이 되고 자신을 둘러싼 공간과 주변환경에 휘둘리지 말고 이를 주도적으로 활용하라고 말한다. 옷장치우기, 서랍 공간 활용하기, 우편물처리 등 자신의 주변을 늘 정리하는 습관으로 사소한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업무, 가정생활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머리말
- 옮긴이의 말

1. 정돈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2. 일상 생활의 조직화
3. 필요없는 것은 버려라
4. 필요한 것은 있어야 한다

- 참고 문헌 / 정리 정돈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어렵게 만든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 바쁘고 살기 힘든 세상에 무슨 ‘정리 잘하자’는 ‘사소한’ 이슈를 얘기 하냐고 혹자는 이야기할 지 모른다. 하지만 옛말에 ‘바쁠수록 돌아가라’지 않던가! 큰나 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시간에 쫓기지 않고 성공하는 정리형 인간』은 자기혁명을 하기 위해 또 다른 족쇄에 매인 현대인들에게 여유와 안정을 돌려주기 위한 책이다. 천천히 돌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쁜 이유가 뭔지, 왜 더 정신 없이 살고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있다면, 시간에 쫓기어 뒤죽박죽된 인생의 엉킨 실타래가 저절로 풀릴 것이다. 최근 서점가를 휩쓸고 있는 ‘아침형 인간’, 이어서 나온 ‘저녁형’ 인간‘ 등은 결국 시 테크에 관련된 이야기다. 그렇지만 엄밀하게 보면 시간을 지배하는 것은 정리이다. 어렵게 만든 시간에 이것저것 찾다가 볼 일 다 본 경험은 너나 할 것 없이 무수히 많다. 평소에 제대로 정리해놓지 않아서 중요한 회의에 서류를 찾아 헤매고, 심지어 아침마다 자동차 키를 찾아 허둥대는 일상이 반복되는 삶. 그러면서 늘 “바빠서 못 살겠네” 자조한다. 그러나 쫓기는 인생에서 탈출할 수 있다. 바로 정리형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삶에 여유를 줄 수 있는 생활, 안정되고 여유 있는 생활이 바로 정리정돈의 생활습관에서 나온다. 보건 심리학자이며 뉴 햄프셔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있는 저자 택케트 박사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연구하던 중 일상에서 반복되는 정리정돈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이 스트레스로 연결된다는 점을 착안하여 이 책을 썼다. 시간에 쫓겨가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되어 시간을 요리하는 사람, 주어진 시간에 집중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선 ‘정리형 인간’이 되라는 것이다. 스트레스 없이 정돈된 인생으로 나아가는 현실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을 이제 들어보자. 저자는 정리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 4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 ‘너 자신을 알라’, 둘째 일상생활의 조직화, 셋째 필요 없는 것은 버려라, 넷째 필요한 것은 갖추라는 것이다. 이 4가지 원칙을 억지로 강요한다거나 일방적이지 않는다. 방법은 자신에게 맞게 찾으면 되는 것이다. ▷정리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자기 혁명을 꿈꾸는 사람들은 현재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려고 한다. 하지만 자기를 버리려는 모든 계획은 대체로 작심삼일에 끝나기 쉽다. 자신이 소위 기계치이면서 전자 오거나이즈 같은 첨단 기술제품을 이용해 정리를 하려고 한다거나 공간의 구조를 바꾸기 위해 여기저기에서 가르쳐주는 이론적인 지침에 따른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자신이 일하는 방식, 자신이 가진 기술과 장비 등에 기준해서 자신에게 맞는 정리의 마인드와 방법을 찾으라는 것이다. 이제는 앞으로 정리정돈과 관련하여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자문해 보도록 한다. 나는 “나 자신을 알”고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시작하는가? 정리정돈과 관련된 거의 모든 딜레마는 나의 타고난 성향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천성에 맞추어 일함으로써 해결된다. -1장 ‘너 자신을 알라’ 중에서 특히 정리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 중의 하나는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완벽하게 치워야만 한다면서 계속 미루다 보면 정리할 것이 쌓이게 되는 지름길이다. 이런 잘못된 마음가짐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루기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할 시간을 짧게 끊고, 시간을 재어서 일하면 효율적이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다. 또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서도 샌다’고 한다. 택케트 박사는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정리는 습관이다’라는 명제를 다시 강조한다. 날로 늘어나는 종이, 쇼핑의 급증 등이 정리를 더욱 어렵게 한다. 이런 장애물들을 인정함으로써 정리는 훨씬 쉽고 가볍게 시작된다. ▷ 일상 생활의 조직화 정리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면 실천이 훨씬 쉬워진다.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시간과 작업능률에 관한 연구를 통해 ‘적극적 보관’이라는 전략을 제시한다. 보관해야 하는 모든 것을 똑같이 취급할 필요도, 취급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 ‘적극적 보관’의 정의이다. 일상 생활을 조직화하는데 있어서 기능과 역할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 라벨을 일상화하기, 활동의 가지를 치라고 말한다. 특히 현대인은 누구나 복잡한 활동의 가지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꼭 해야 할 일과 자신의 희생정신을 버려야 할 일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하면서 통화하기, 운전하면서 화장하기 등 바쁜 현대인들은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멀티태스킹에 많이 의존한다. 하지만 멀티태스킹은 정리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일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방해가 되기도 한다. 균형 있게 멀티태스킹 하는 자세가 오히려 일상생활을 조직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현대인은 혼자 살지 않으므로 자신의 스케줄과 타인의 스케줄을 항상 체크하고 있어야 한다. 일터에서 펼치는 활동이 우리의 삶과 회사, 작게는 가족에게 극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마스터 스케줄을 잘 기록하고 있으면 발등에 떨어진 불로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심리학자인 택케트 박사는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자기 강제를 해서 또 다른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경계한다. 당장 치울 수 없는 경우, 따로 지적 구역을 정해서 모아 놓으라는 것이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서로 갈등하지 않고 여러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한 작은 타협쯤 된다. ▷ 필요 없는 것은 버려라 정리 정돈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바로 집이다. 정리의 습관은 가정에서 키워지며, 정리의 출발도 가정이다. 일을 하기 위해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재충전되어야 할 가정. 내일 당장 이사갈 집처럼 엉망진창인 집으로 퇴근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집으로 가져온 물건이 어디 있는지 몰라 헤매는 일, 출근준비를 위해 이것저것 찾아 헤매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집정리는 무시할 수 없다. 3,4장에서는 정리의 기본이 되는 집안 정리의 과학적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전해준다. 저자는 정리를 위해 무엇을 사기 이전에 버릴 것을 강조한다. 버리는 것도 지혜다. 현대인들은 너무 많이 가져서 탈이다. 물건이 들어오는 입구는 있으나 나가는 출구가 없는 死海와 같다. 버리는 작업을 위한 지침으로 쓸데없지만 그러나 쓸만한 많은 물건들에게 새집을 찾아주라고 한다. 재활용센터에 기부하는 것,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모두를 움켜쥐고 어쩔 줄 몰라하는 사람들에게는 절실히 다가올 것이다. 지하감옥 같은 침실 주변, 뒤죽박죽된 서랍정리, 옷장 정리, 냉장고 정리 등 부분별로 정리의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모든 서류를 정리하는데, 파일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언제나 필요한 것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항목이다. ▷ 필요한 것은 있어야 한다. 일단 버리고 나면 효율적인 작업공간을 만들기 시작한다. 보통 정리를 하려면 필요한 도구가 생각나 정리도구를 사기 위한 장보기부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삶의 거품을 몰아내고 나서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구비하는 것이 짜임새 있는 생활 철학이다. 특히 우리가 소홀하게 생각했던 집정리는 작업공간이 효율적으로 갖추어지면 훨씬 수월하다. 집에서 자신의 작업 공간에 대해 별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직장에서라면 생각도 못할 일을 집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고장이 났거나 부적합한 장비로 일을 하려고 시도한다든지, 또는 엉망진창으로 어질러 놓고는 그 난장판에서 일하려고 한다. 집의 작업 공간에 대한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보자. 이렇게 하려면 인지적 측면에서의 변화를 꾀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를 통해 집에서 일하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이것들의 가치를 인정하게 된다. -‘효율적인 작업 공간을 구축하라’ 중에서 각종 공간에 대한 이야기부터 청소장비, 세제, 소도구까지 갖추어야 할 품목과 사용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의 마무리는 우리가 정리의 개념을 새롭게 인식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정리는 아름다움이 기준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실용에 의해서 하는 것이다. 흔히 정리한다고 하면 인테리어를 생각한다. 보기 좋게 꾸며진 공간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요즘은 사람을 위한 공간 정리가 아니라 아름다움을 전시하기 위한 정리로 가치가 전도된 경우가 많다. 실용과 아음다움이 충돌할 때, 저자는 분명히 실용을 택하라 한다. 하지만 공간에 언뜻 보이는 아름다움은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해준다. 심리학자 택케트 박사는 로마가 하루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정리의 습관은 하루에 이루어지지 않고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을 느긋하게 볼 수 있는 여유를 또 한번 당부하고 있는 것이다.

작가정보

지은이 캐슬린 켄달 택케트 박사 Kathleen Kendall-Tackett, Ph.D. 자신의 인생과 주변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정리정돈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그 해악이 어떤 것인지 직접 경험한 캐슬린 켄달-택케트 박사는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를,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사회 및 발달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건강 심리학자이다.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연구와 저술활동을 통해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패밀리 리서치 러버러토리와 미국 심리학회에서 연구원으로 있으며, 뉴 햄프셔 대학에서 심리학 연구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에서 사회 발달 심리학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뽑히기도 했다. 켄달-택케트 박사는 연구와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장기적으로 정리정돈이 되지 않을 때 사람들이 겪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이해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하여 기본이 되는 정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깔끔하고 평온한 삶의 터전으로 집을 바꾸는 간단한 기법들도 개발하였다. 옮긴이 안시열 1967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졸업,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 수료,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도서출판 지학사, 한국네슬레, 인터브랜드 코리아 등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는 세계 최대 가정용품 회사인 레킷 벤키저의 한국자회사에서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다. 출판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이며, 『소크라테스 카페』『여성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101가지 이야기』를 번역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정리형 인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정리형 인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시간에 쫓기지 않고 성공하는 정리형 인간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