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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1

DAVID A. THAYNE 외 지음 | 양영철 옮김
북스넛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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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82MB)
ECN 0111-2018-000-002729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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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4
6,000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3: 퍼펙트 해외여행편
6,000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2: 일상회화 & 비즈니스 편
6,000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1
6,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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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칫 잘못 표현하기 쉬운 문장들을 미국 원어민이 실제로 사용하는 구문으로 바꾸어 설명해 놓은 책. "I lost my key"나 "I want~"같은 표현을 우리는 아무 의심 없이 사용한다. 그러나 이런 말투가 현지인들의 귀에는 매우 거슬리거나, 혹은 전혀 엉뚱한 뜻으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PARTⅠ는 기본적인 회화에서부터 일상 생활에 있어 가장 틀리기 쉬운 잘못된 표현들을 원어민식의 올바른 표현으로 정리하였고, PARTⅡ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어구들 중 원어민이라면 뉘앙스의 차이를 분명하게 구분해서 사용하는 표현들을 정리해 두었다.
♧Part Ⅰ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기본회화/공항, 기내/교통수단 /호텔에서/식사할 때 /관광할 때 /쇼핑할 때/전화할 때/처음 말을 걸 때

♧Part Ⅱ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구별하라- 뉘앙스로 구분하는 네이티브식 영어표현 20법칙
.May I~?를 정중하고 고상한 질문으로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
. give me~는 「공짜로 주세요」라고 구걸하는 말투이다!
. will은 강한 의지를, be going to는 단순한 미래를 나타낸다
. 부탁할 때 쓰는 please는 사무적인 느낌이 들며 딱딱하다!
. I want~는 「~를 갖고 싶어!」라는 어린아이의 투정이다!
. Thank you very much.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
. I think~는 「분명히 ~다」, I think~는 「~라고 생각합니다만」!
. No, thank you.는 상대의 호의를 딱 잘라 거절하는 냉정한 말투이다!
. good은 「잘했다!」가 아니라, 「그저 그렇다」는 뜻!
. be동사를 축약하지 않으면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말투가 된다!
. can과 be able to는 같은 뜻이 아니다!
. 상대방의 말에 ‘Yes. Yes.’라고 반복하며 맞장구치는 것은 에티켓에 어긋난다!
. 「저 쪽으로」는 take, 「이 쪽으로」는 bring
. This is a key는 「이 것은 열쇠이다」라는 뜻으로 들리지 않는다!
. 「또 하나」를 뜻하는 the other와 「다른」을 뜻하는 another
. 어휘력이 부족할수록 have와 get을 요령껏 활용하라!
. 회화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I've got to는 I have to보다 강조된 표현이다!
. I should~는 ‘사실은 그럴 생각이 없을 때’ 쓰는 간접적 표현이다!
. must와 have to는 반드시 동등한 뜻은 아니다!
. 「어느 것인지」물을 때 구별하기 어려운 which와 what

♧Part Ⅲ 여기저기에 나뒹구는 엉터리 영어 바로잡기
- 비영어권 국가의 거리나 광고에서 흘러나오는 국적불명의 영어표현 바로잡기

선전문구/ 주의사항의 오류/ 국적불명의 영어

괜찮습니다. (상대방의 호의를 거절할 때) (×) No, thank you. <이렇게 들린다> 이젠 필요 없단 말이야! 말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상대방에게 단번에 거절하는 냉정한 느낌을 준다. <이렇게 말하자!> Thanks, but no thanks. 친근한 느낌으로 말할 생각이라면 이렇게 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도 제대로 전달된다. No bother.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마음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라는 뉘앙스로서, 도와주겠다는 제안을 부드럽게 거절할 때에 적합한 말투이다. - p.11 7시에 모닝콜을 부탁합니다. (×) Morning call at seven, please. <이렇게 들린다> 아침 7시에 소리쳐 주세요. morning call이라는 말은 굳이 말하자면 영국식 영어이다. 미국에서 통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다지 일반적이지 않다. <이렇게 말하자!> I'd like a wake-up call at seven, please. 모닝콜은 wake-up call이라고 외워두자. - p. 54 Give me~나 Please give me~, 또는 Give me~, please라는 말투는 네이티브의 귀에는 어린아이가 하는 말처럼 들린다. 그도 그럴 것이, 네이티브의 아이들이 「이거 줘요, 저거 줘요」 하며 부모를 조를 때에는 늘 그렇게 표현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Mom, give me a dollar, please.(엄마, 부탁이니까 1달러만 주세요)라고 말하곤 한다. 영어에도 어른에게 어울리는 표현과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투가 있다. 이것을 정확하게 구별해 두도록 하자. 또한, give me~에는 「공짜로 주세요, 돈은 없지만 주실 수 있나요?」라는 뉘앙스가 포함되어 있어, 레스토랑에서 주문할 때나 쇼핑을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도 어색하다. 「~주세요」라고 말하려는 생각에서 Please give me~를 쓰는 영어 초보자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말하면 의미가 완전히 달라져버리는 것이다. 부적절한 사용 예를 살펴보자. 카페에서 아이스티를 주문할 때 (×) Please give me iced tea. 돈은 없지만 아이스티를 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아이스티를 적선해 줘」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 I'll take iced tea. 아이스티를 주세요. ○ I'll have iced tea. 아이스티로 하겠습니다. 카페나 레스토랑 등에서는 이 표현이 가장 적합하다. - p. 134 성별불문 (어떤 영자신문의 구인란에서) (×) No limit on sex. <이러한 뜻이다> 섹스는 마음대로! No limit로 「성별을 불문하겠다」라고 전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뭔가 이상한 것을 기대하고 응모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를 위험한 문구이다. <이렇게 바꾸자!> Equal-opportunity employer. 「성별불문」은 equal-opportunity이다. - p. 181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믿고 사용하지만, 네이티브에게는 매우 부자연스럽게 들리는 영어 표현들을 모아 네이티브가 즐겨 쓰는 현지 표현으로 바꾸어 정리해 놓은 책!◀ 네이티브라면 쓰지 않는 표현들이 영어 회화책과 교과서에 아무렇지도 않게 실려 있는 까닭에 우리는 그동안 어색한 표현이라는 사실 자체도 모르고 사용해 왔다. 가령 우리는 아는 사람과 눈이 마주쳤을 때, Hello, How are you? 라고 인사한다고 배웠다. 하지만 이러한 인사는 네이티브에게는 매우 딱딱한 구식의 말투라고 한다. 아는 사이라면 Hi, How are you doing? 하고 인사하는 게 네이티브의 상식이라는 것. 상대방이 뭔가 제안을 하여‘그거 좋군요!’라고 말하고 싶을 때 우리는 보통 That's good!이라고 말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 말 역시 네이티브에게는‘좋잖아요? 그 정도면….’이라는 뉘앙스의 빈정거리는 말투로 들린다. 그럴 때는 Sounds good!이 정답이다. 호텔에서 열쇠를 잊어버린 뒤 I lost my key라고 하면 ‘열쇠가 없어졌단 말일세!’라는 매우 거만한 말투가 된다. 그런 거만한 말투에 호텔 직원은 열쇠를 찾아주고 싶은 마음이 싹 달아날지도 모른다. 그럴 때는 It seems like I lost my key라고 해야 상대방은 기분 좋게 찾아주려는 마음이 든다는 것이다. Part Ⅰ에서는 이처럼 비행기 안이나 공항, 호텔, 혹은 식당 등에서 장면별로 틀리기 쉬운 표현들을 모아 그러한 말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라고 설명하고, 올바른 네이티브식 표현을 상황별로 정리해 가르쳐준다. Part Ⅱ에서는 can과 be able to의 전혀 다른 쓰임새를 비롯하여, 헷갈리기 쉬운 must와 have to의 구별 등, 네이티브라면 반드시 구분하는 뉘앙스의 차이 20가지를 핵심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Part Ⅲ에서는 여기저기 나뒹구는 엉터리 영어의 올바른 표현법을 재미있는 실제 사례로 설명하고 있다. 가령, open car의 네이티브식 영어는 convertible이며, sharp pencil은 mechanical pencil, 과자 chou cream(슈크림)은 cream puff라고 가르쳐준다.

작가정보

저자 David A. Thayne 미국 유타 주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의 아주사 퍼시픽(AXUSA PACIFIC)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영어를 중심 테마로 하여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고 있는 《Creator Group, A to Z》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풍부한 아이디어와 활동력으로 서적, 잡지 등의 집필과 더불어 인터넷 콘텐츠 제작까지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오랫동안 영어교육에 종사해 오며 축적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약 50여 종의 영어 관련 서적을 선보였으며, 많은 책들이 현재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어 있다. 집필 서적으로는 <쓰면 안 되는 영어>, <알면 쓰고 싶은 영어>, <소리내어 익히는 영어표현>, <꼬리잡기 영어 1000>, ,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 퀴즈편> 등이 있다. Koike Nobutaka(小池信孝) 메이지(明治)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영어학을 심도 있게 연구하였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집필하고 번역하며 영어교육에 종사하고 있다. 집필 서적으로는 <일상생활에서 네이티브가 자주 쓰는 영어표현>, ,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 퀴즈편>, <영어 스타일북>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깨달음을 부(富)로 바꾸는 천재>, <마법의 랜턴> 등이 있다. 역자 양영철 도키와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드폴대학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에는 <웃음은 최고의 전략이다> <시나리오 씽킹> <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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