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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초콜릿

캐럴 오프 지음 | 배현 옮김
알마

2016년 1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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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12MB)
ISBN 9791159920592
쪽수 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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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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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무스름하고 쓰디쓴 중독성 물질, 초콜릿은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는 3,000여 년 전 중앙아메리카의 올메크족이 음료로 마시면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졌다. 카카오에 관한 기록은 습기 많은 땅에서 올메크족의 다른 유물들과 함께 사라져버렸다. 마드리드 고문서의 그림에는 수확한 카카오 더미 위에 신들이 귀를 뚫어 피를 뿌리는 모습이 있다. 이는 중앙아메리카에서 피와 카카오가 강하게 연관되었음을 가리킨다. 이 책은 중앙아메리카의 올메크족에서 시작해 콜럼버스와 아스텍 문명을 거쳐 유럽으로, 그리고 전 세계로 널리 퍼진 초콜릿의 오랜 역사와 쓰디쓴 현실을 보여준다.
들어가며: 선악의 정원에서

1장 죽음을 부른 초콜릿
2장 액체로 된 황금
3장 심판대에 오른 카카오
4장 허시 키세스의 지정학
5장 여기에 달콤함은 없다
6장 일회용 인간들
7장 더러운 초콜릿
8장 초콜릿 병정들
9장 카카오 집단소송
10장 너무 많이 알아버린 남자
11장 도둑맞은 열매
12장 달콤 쌉싸래한 승리

나가며: 공정하게 참고문헌

1장_ 죽음을 부른 초콜릿
마야 제국 때부터 법정 화폐로 쓰였던 카카오는 채색 점토나 돌로 카카오 원두를 위조하는 사업이 번창할 정도로 아메리카 대륙의 화폐로 정착했다. 상품 가격은 카카오 원두의 개수로 매겨졌다. 노예는 100개, 매춘은 10개, 칠면조는 무려 200개의 원두를 치러야 했다. 짐꾼의 일당은 원두 100개였다. 코르테스는 이 못생긴 카카오 원두가 황금에 맞먹는 경제적 영향력이 있음을 이내 깨달았다.

2장_ 액체로 된 황금
거의 무제한으로 노동력이 유입되고 카카오와 설탕이 끊임없이 공급되자 초콜릿 소비는 더욱 늘어났다. 이제 초콜릿은 에스파냐를 넘어 유럽 전역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특권층들은 어디를 가든 카카오를 가지고 다녔다. 초콜릿은 대중적인 행사에서 즐기는 음식이 되었지만, 단지 즐기기 위한 군것질거리에 그치지 않았다. 성직자와 귀족들은 무자비한 종교재판에서 이단 혐의자가 겪는 고통을 지켜봐야 했는데 이때 부담감을 덜기 위해 핫 초콜릿을 마셨다. …
초콜릿이 사교계의 강장 음료로 부상한 때는 사회구조와 인권 그리고 천부적 정의에 관한 혁명적인 이론이 탄생한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초콜릿이 계몽주의 운동의 주요 요소였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다. 초콜릿 음료는 18세기 사상가들이 오랜 진리이던 교회의 지상권이나 왕의 권한을 문제 삼고 평민들이 품은 발전 가능성을 타진할 무렵 그들의 테이블 위에 놓였다.

3장_ 심판대에 오른 카카오
그들의 세계와 공장의 사회적 정의에도, 이 이상주의적 자본가들이 사업을 바라보는 관점에는 곤혹스런 맹점이 있었다. 그들의 경영은 거의 나무랄 데 없을 만큼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했다. 그러나 사회적 양심의 지평을 넘어, 그들 사업에 쓰이는 원료가 생산되는 어둡고 머나먼 곳에서는 전혀 상황이 달랐다. 종업원들이 누리는 인도주의적 노동환경, 고객들이 구매하는 ‘완벽히 순수해서 최고’인 제품, 견실한 수익…. 이 모두가 푼돈을 받으며 일하고 자기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한 채 노예로 살다 죽어가는 이들의 노고에 의존했던 것이다. …
16세기부터 포르투갈은 300만 명으로 추산되는 앙골라인을 아메리카로 수출했다. 세계적으로 초콜릿 과자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하자, 앙골라인이 다시금 포르투갈의 잇속을 채워주어야 했다. 공식적으로 앙골라인은 카카오 농장에서 일자리와 임금을 받았다. 그들은 자유롭게 왔다가 자유롭게 돌아갈 수 있다고 믿었고, 노력한 대가를 정당하게 보상하겠다는 약속도 받았다. 적어도 서류에는 그렇게 적혀 있었다. 상투메 프린시페는 그다지 멀지 않다. 아메리카와는 다르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노동자들은 잠시 일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면 그뿐이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고국으로 돌아가는 앙골라인은 아무도 없었다.

4장_ 허시키세스의 지정학
머리는 몇 세기 전 에르난 코르테스가 그랬듯 초콜릿이 고열량인 점을 간파하고, 초콜릿이 전투식량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있다며 워싱턴 당국을 설득했다. 그리하여 한때 아스텍인과 콘키스타도르들에게 그랬듯 초콜릿은 병사용 생존키트에 포함되었다. 1940년대에는 허시 제품 대부분이 전쟁성戰爭省에 군납품으로 들어가 10억여 개의 초코바가 병사들에게 지급되었다. 이 초콜릿은 영양뿐 아니라 사기 진작을 위한 것이기도 했다. 저 먼 전장에서 친숙한 허시키세스보다 전사들의 사기를 드높일 만한 것이 무엇이었겠는가? 미국 정부와의 달콤한 거래 덕분에 허시는 전쟁 기간에도 번성하면서 미국 카카오 산업을 독점하게 되었다.

5장_ 여기에 달콤함은 없다
코트디부아르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런던과 뉴욕의 상품거래소가 결국엔 카카오 생산 농민들의 삶을 볼모로 잡게 되었다. 투기꾼들이 날씨, 질병, 전염병, 세계 주식 공급과 전쟁 따위의 무수한 요인에 근거해서 카카오 원두의 선물先物 가격을 예측하면서 헤지 마켓을 주물러댔다. 쿠데타가 일어난다는 루머가 퍼지면 원두 가격은 급등했고, 풍작이라는 소문이 퍼지면 원두 가격이 급락했다. 정확한 정보를 가진 회사라면 선물을 사들임으로써, 예측한 조건이 맞아떨어졌을 때 고정 가격으로 횡재수를 올리게 된다. 그러나 이런 도박은 여유 자금이 충분히 있는 자들만이 할 수 있다. …
20세기가 저물 무렵 코트디부아르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산업에 세계 카카오의 절반 가까이를 공급하며 초콜릿에 중독된 세계인을 만족시키는 데 일조했음에도, 세계에서 가장 외채가 많은 국가 대열에 들었다. 카카오 농민들은 갈수록 가난의 수렁에 빠져들었고 원두를 더 저렴하게 생산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결국 그들은 카카오 재배법이 처음 시작될 때부터 돌림병처럼 돌았던 해묵은 사회악에 손을 뻗쳤다. 바로 노예제였다.

6장_ 일회용 인간들
코트디부아르 농민들, 즉 아이들의 감독자들은 아이들을

탐닉과 폭력이 공존하는 초콜릿의 문화ㆍ사회사
나쁜 초콜릿

국가와 카카오 농장은 명멸하지만
초콜릿을 향한 욕망은 영원하다.

‘달콤한’ 초콜릿의 역사와 ‘나쁜’ 초콜릿의 두 얼굴

인간을 제물로 바치고 화려한 연회를 열던 몬테수마 궁정에서부터, 흰색 가발을 쓰고 멋 부린 의상을 입은 유럽 귀족들이 모인 고상한 거실들, 영국 신사들이 모인 떠들썩하고 담배 연기 자욱하던 클럽들, 사드의 상상 속에 있던 변태적인 쾌락의 궁전에 이르기까지, 초콜릿은 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과자로 자리 잡았다.

거무스름하고 쓰디쓴 중독성 물질, 초콜릿은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는 3,000여 년 전 중앙아메리카의 올메크족이 음료로 마시면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졌다. 카카오에 관한 기록은 습기 많은 땅에서 올메크족의 다른 유물들과 함께 사라져버렸다. 마드리드 고문서의 그림에는 수확한 카카오 더미 위에 신들이 귀를 뚫어 피를 뿌리는 모습이 있다. 이는 중앙아메리카에서 피와 카카오가 강하게 연관되었음을 가리킨다. 이 책은 중앙아메리카의 올메크족에서 시작해 콜럼버스와 아스텍 문명을 거쳐 유럽으로, 그리고 전 세계로 널리 퍼진 초콜릿의 오랜 역사와 쓰디쓴 현실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왜 초콜릿에 열광할까?
15세기 이탈리아의 인문주의자 코시모 데 메디치와 18세기 사드 후작은 유명한 초콜릿 중독자였다. 18세기 사상가들은 초콜릿하우스에 모여 평등과 자유를 토론하고 인권을 열렬히 옹호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마신 초콜릿은 노예들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었다. 역사를 보면 초콜릿이 사교계의 강장 음료로 부상한 때는 사회구조와 인권 그리고 정의에 관한 혁명적인 이론이 탄생한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초콜릿이 계몽주의 운동의 주요 요소였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초콜릿에 열광했을까? 여기에는 초콜릿의 약효에 대한 믿음이 한몫했다. 아메리카 인디오들은 물론 신대륙의 에스파냐인들은 카카오를 약이라고 믿었고, 일부 수도사들은 환각제나 최음제라고도 했다. 오늘날의 화학자들도 초콜릿의 약효에 관해 논쟁한다. 실제로 카카오는 중추신경계를 흥분시키고 혈관을 팽창시키는 테오브로민과 카페인, 알칼로이드, 그리고 사랑의 묘약으로 불리는 페닐에틸아민을 함유하고 있다. 일부 과학자는 다크 초콜릿 한 조각에 적포도주 한 잔에 해당하는 노화방지제와 암을 막아준다고 여겨지는 에피카테킨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런 주장을 하는 과학자들은 대개 초콜릿 회사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신의 음식 카카오는 처음부터 그들의 것이 아니었다
초콜릿은 역사에 등장한 순간부터 지위가 낮거나 가난한 사람들의 고된 노동으로 만들어졌다. 3,000여 년 전 올메크족 여인들은 지배자들을 위해 카카오 음료를 바쳤다. 마야인들은 그들을 식민지배한 에스파냐를 위해 카카오를 재배했다. 이제 아프리카 농부들은 거대한 초콜릿 기업에 헐값으로 카카오를 팔고 있다. 그들의 농장에서는 노예와 다름없는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카카오를 수확하고 있다. 초콜릿의 역사는 이렇게 수많은 세대의 피와 땀으로 쓰였다. 저자 캐럴 오프는 어둡고 비윤리적인 카카오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탐색한다. 특히 어린이 노예노동의 실상과 인권 유린을 폭로하고 있다. 그녀는 이 책이 음식에 관한 책이 아니라 정의에 관한 책이라고 밝혔다.

초콜릿 기업들의 달콤한 상상은 왜 성공하지 못했을까
초기의 초콜릿 기업가들은 공동체를 만들고 온정적 자본주의를 실현하고자 했다. 라운트리 가문의 공동체와 캐드베리의 본빌, 허시마을이 대표적이다. 그들 가운데 밀턴 허시는 제과공장의 울타리 안에 “어떠한 빈곤도, 폐단도, 악행도 없는” 공동체를 세우려 했다. 허시가 세운 마을에는 놀이공원과 호수 크기의 수영장, 대리석 로비의 대극장을 겸비한 마을회관, 야외 음악당, 골프 코스, 베르사유 궁전을 본뜬 정원들, 이웃 마을들과 연결되는 노면 전차까지 있었다. 허시는 공장 노동자들에게 건강보험과 퇴직연금 혜택도 주었다. 1937년 허시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섰다. 왜 그랬을까? 답은 간단했다. 밀턴 허시는 노조를 절대 허용하지 않았다. 마을을 사실상 자신의 영지처럼 운영했다. 시장도, 자치의회도, 정부도 없었다. 노동자들은 자신이 받은 급료로 자식들에게 쓰는 돈보다 밀턴 허시가 보육원 아이 하나에 쓰는 돈이 더 많다고 지적했다. 밀턴 허시는 자선적인 독재자였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허시, 마스, 캐드베리 같은 초콜릿 제왕들이 초콜릿 산업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를 면밀히 살핀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왜 내전이 계속되고 있을까?
세계 카카오 원두의 절반가량을 생산하는 코트디부아르에서 전쟁과 폭압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2004년 코트디부아르에서 납치된 프랑스-캐나다 국적의 저널리스트 기 앙드레 키에페르가 카카오와 관련한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부패를 폭로했다는 이유로 살해당했다는 주장을 펼친다. 키에페르는 카카오 수출을 통해 얻는 막대한 수익이 생산자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코트디부아르의 로랑 그바그보 정권으로 들어가는 것을 추적했다. 그바그보는 2010년 말 선거에서 졌음에도 권력을 내놓지 않겠다고 버티며 코트디부아르를 혼란으로 내몬 바로 그 인물이다. 이 책에서는 코트디부아르가 이민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카카오의 주요 생산지가 되는 과정과 그럼에도 가난에 빠진 농민들의 실상, 카카오를 둘러싼 부패와 경제적 파탄 때문에 겪게 되는 내전의 원인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유기농 초콜릿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친환경, 유기농을 내건 상품이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획득한 지는 오래되었다. 특히 식품은 유기농에 더욱 예민한 품목이다. 그러나 유기농을 내건 거대 식품 회사들은 정부를 압박해서 유기농의 엄격한 기준을 완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때 대지로 돌아가자는 정신이 지배하던 유기농무역협회가 이제는 거대기업인 돌Dole, 크래프트Kraft, GMAthe Grocery Manufactures of America, 제너럴밀스General Mills, 타이슨Tyson을 포함하고 있다. 오늘날 이 협회의 정책 연구와 지지를 위한 자금 대부분은 대기업에서 나온다. 마케팅 능력을 가진 대기업들은 유기농 식품의 원료를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공급처를 찾아내어 되도록 적은 돈을 농민들에게 지급한다. 유기농운동은 이제 전 세계 농민들을 가난으로 몰아넣는 시장 세력 즉, 저비용 고이윤을 추구하는 이들과 완전한 협력 체제에 들어가버렸다. 한편 유기농 판매상들은 소비자들이야말로 기준을 완화시키는 가장 큰 배후 세력이라고 주장한다. 소비자들은 유기농 식품을 원하지만 그것이 싼값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유기농운동의 역사와 현주소를 살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캐럴 오프

저자 캐럴 오프는 캐나다의 언론인으로 '더 내셔널The National'의 다큐멘터리 기자로 이름을 떨쳤다. 걸프전과 유고슬라비아 내전을 취재했으며, 미국이 주도한 ‘테러와의 전쟁’이 세계 곳곳에서 불러온 분쟁의 현장을 취재해왔다. 특히 여성 이민자들이 처한 상황을 심층적으로 다루었고, 보스니아 인종 청소의 실상과 전쟁범죄자들의 도피 경로 등을 보도했다. 펴낸 책으로는 《사자, 여우, 독수리》(2000), 《메닥 포켓의 유령: 캐나다의 비밀 전쟁 이야기》(2005) 들이 있다. 현재 캐나다 CBC 라디오의 국제 문제 프로그램인 'As It Happens'를 진행하고 있으며, 캐나다자유언론인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번역 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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