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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역사문화여행

최정훈 , 오주환 지음
북허브

2013년 09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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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900-00271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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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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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하는『조선시대 역사문화여행』. 이 책은 최고 권력자인 왕에서부터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던 천민에 이르기까지 조선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은 책이다. 지배 계층과 피지배 계층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얽힌다.
1부 조선의 왕
왕의 탄생과 태실 : 왕의 탯줄은 따로 무덤을 만들었다
왕의 성장과 교육 : 공부 게을리하면 폐위는 당연지사
왕족 교육 : 임금에게 떼밀려 억지로 공부
왕의 결혼 : 덕과 복을 갖춘 두세 살 연상의 여인과 결혼
왕의 즉위식 : 아라비아 인도 즉위식에 참석
왕의 하루 일과 : 새벽부터 자정까지 격무의 연속
왕의 수라 : 하루 두 끼의 식사와 세 차례의 간식
왕의 질병 : 종기 고치려 거머리까지 이용
왕의 취미 생활 : 신하들 간섭 피해 몰래 사냥과 격구 즐겨
왕과 왕비의 농사짓기 : 왕은 밭 갈고 왕비는 누에 치고
왕의 효성 : 부왕 위해 앵두 따고 복어 베고
왕의 죽음과 무덤 : 풍수지리설에 따라 명당에 위치
왕의 호칭 : 후대의 평가에 따른 ‘조(祖)’와 ‘종(宗)’

2부 궁궐과 궁중 생활
4대 궁궐의 역사 : 궁궐의 자취를 읽으면 역사가 보인다
궁궐의 배치 : 북악을 등지고 남산을 바라보다
정전과 편전 : 왕의 정치적 고뇌가 깃든 공간
왕과 왕비의 침전 : 각방 생활이 기본, 길일 잡아 합방
궁궐의 후원 : 낚시와 뱃놀이 즐기며 온갖 시름 잊던 곳
후궁의 말년 : 왕이 승하하면 여승이 되어 생을 마감
궁녀의 삶 : 궁녀와 사랑을 나누면 곤장 100대

3부 양반과 서민 생활
사대부와 과거 제도 : 과거 시험이 개인과 가문의 운명을 좌우
성균관 유생 : 기숙사 생활 하며 매일 시험, 낙제하면 매까지
성균관 유생의 상소 제도 : 단식 투쟁, 수업 거부, 동맹휴학까지 불사
양반 관료 사회 : 관료의 꽃 ‘당상관’, 살아서 오르면 다행
관리의 신고식 : 빚잔치 벌이다 매 맞고 폐인 되기도
관리의 하루 일과 : 새벽별 보고 출근, 하루 12시간 근무
문중 간의 묘지 다툼 : 임금이 나서야 겨우 해결되다
농민의 삶 : 국가의 중추 역할 하면서도 각종 노역에 시달려
삼정 문란 : 어린아이, 죽은 자의 몫까지 바치다
천민의 삶 : 사람 아닌 사람, 노비의 값은 말 1필
기생의 삶 : 노리개로 전락한 예능인의 비애

4부 정치·외교 이야기
사관과 실록 : 목에 칼이 들어와도 쓸 건 쓴다
세종의 여론 정치 : 팔도 백성에게 물어 조세 정책 결정
사가독서 : 출근하지 말고 독서에 정진하라
조선의 충과 효 : 임금을 섬길 날은 길고 부모에게 보답할 날은 짧다
‘줄 대기’ 금지법 : 일등 공신과 왕족에게도 성역은 없다
관리의 뇌물 비리 : 뇌물 액수에 따라 곤장형부터 교수형까지
대중국 외교 : 중국 사신이 볼까 두렵다, 모든 것을 숨겨라
대일본 외교 : 왜구 방비 목적으로 형식적인 관계만 유지
말과 국방력 : 말 부족이 임진왜란을 불렀다
외국어 교육 : 우리말을 쓰면 관직을 박탈하고 곤장을 쳐라
사법 제도 : 사형수에게는 재판을 세 번 시행하라
임금의 사면령 : 바닷물이 붉게 변했으니 옥문을 열어라
형벌과 고문 :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주리를 틀어라!”
조선의 붕당정치 : 성리학의 흐름과 조선의 당쟁사

5부 사회·문화 이야기
그린벨트 제도 : 나무를 보호하고 건축물을 규제하라
청계천 준설 공사 : 21만 5,000명이 일궈 낸 조선 최대의 공사
여성의 가발 : 가발 무게에 짓눌려 목뼈가 부러질 정도
강간범의 처벌 : 피해 여성의 행실에 따라 장형부터 교수형까지
차와 다방 : 술 문화에 밀린 차 문화
금은 이야기 : 중국의 지나친 징발로 세공술 끊겨
김치의 변천 : 200년 전부터 고춧가루 넣은 김치 먹어
조선의 외국 동물 : 일본 사신이 바친 코끼리가 살인죄로 귀양 가다
천상열차분야지도 : 일식과 월식은 왕에게 내린 하늘의 경고
세계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 600년 전에 조선 중심의 세계지도 완성
화원과 도화서 : 예술가에서 지리학자, 스파이 노릇까지
도자기의 변천 : 귀족 취향의 청자에서 서민적인 백자로

부록 : 조선 왕조 가계도

TV 사극처럼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즐기자!
요즘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과목이 국사라고 한다.
영화나 TV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극적이지도 않고, 시험을 위해서
연도와 제도, 사람 이름 등을 머릿속에 담아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너무 어렵게 접근하면 역사는 지루하고 고루한 학문이 되어 버린다.
이 책은 부모와 학생들이 쉽고 친근하게 역사에 다가갈 수 있도록,
교과서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흥미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특히 조선시대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역사이면서 TV 드라마 등을 통해
낯익은 역사이기도 하다. 이 책은 최고 권력자인 왕에서부터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던 천민에 이르기까지 조선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배 계층과 피지배 계층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읽힌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역사와 친해지는 여행이 시작될 것이다.

요즘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과목이 국사라는 사실이다. 왜 그럴까? 아마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극적이지도 않고, 잘 외워지지도 않는 연도와 제도, 사람 이름을 시험을 위해 머릿속에 담아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너무 어렵게 접근해서 역사는 지루하고 고루한 학문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역사는 재미있는 과목이 될 수 있을까? 그 시작은 관심에서 출발해야 할 것이다. 조선 시대의 문장가 유한준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인다.”고 했다. 이제 역사를 재미없고 딱딱한 주제로 주입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역사란 과거의 사실이다. 단절된 과거의 사실이 아닌 현재를 사는 우리와 소통할 수 있는 과거다. “현명한 사람은 역사를 통해 배우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경험을 통해 배운다.”고 했다. 역사는 과거의 사실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삶의 교훈을 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독자들이 가장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조선 시대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담았다. 조선 시대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역사이면서 동시에 TV 드라마 등을 통해 낯익은 역사이기도 하다. 조선의 왕에서부터 일반 백성들의 생활 이야기까지 역사는 실로 다양하다. 왕과 사대부, 평민과 천민 등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삶의 궤적을 한눈에 파악하면서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책을 꾸몄다.
조선 시대 왕자들은 하루에 몇 시간을 공부했는지, 관리들은 진급하기 쉬웠는지, 한반도에는 없는 코끼리·원숭이 같은 외국 동물이 어떻게 조선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또 코끼리가 왜 귀양을 가야 했는지 등 교과서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흥미로운 사건들을 통해 역사와 더욱 가까워지도록 했다.
빛과 긍정의 역사 속에 어김없이 조선 사람들의 근심 어린 표정이 숨어 있었고, 암흑과 부정의 역사 속에도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실낱같은 희망이 있었다. 이 때문에 역사의 단편을 일반화해 일방적으로 미화하거나 상업주의적인 과대 포장으로 튀기는 일을 경계하고, 역사의 양면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고 싶었다.
우리는 《조선왕조실록》의 위대한 기록 정신을 찬양하곤 한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쓸 것은 쓴다는 사관들에게도 곡필의 시대가 있었다. 만민의 왕이라는 조선의 국왕에게도 신권의 팽창과 위협에 전전긍긍하던 정치적 고뇌가 있었다. 사대부들의 당쟁은 조선의 몰락을 재촉한 원인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조선 성리학을 훌륭히 꽃피웠으며, 일반 백성들은 신분제 사회의 절망 속에서도 미풍양속을 남겼다.
중국에 대한 사대 외교 속에서도 자존심을 지키려는 노력이 엄연히 살아 있었고, 일본을 왜구라고 얕잡아 보는 가운데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라는 치욕을 맞기도 했다. 봉건 왕정에서는 생각조차 힘든 사법 제도인 삼심제가 있었지만 죄수들의 인권이 보장된 것은 아니었다. 또한 조선의 금산 제도는 소나무를 보호하려는 정책이었지만 결국 지배 계층에게 소나무를 안정적으로 보장해 주는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그 덕택에 오늘날 우리는 해안가나 왕릉, 궁궐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 숲을 볼 수 있다.
역사로 고개를 돌리게 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닐까. 역사라는 거울을 통해 선조와 우리 사이에 연결된 끈을 확인하고, 나아가 후손에게 전 시대와 현 시대의 전철을 대물림해 주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정훈

저자(글) 오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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