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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

테시마 유로 지음 | 한양심 옮김
가디언

2013년 1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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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1MB)
ISBN 9788994909547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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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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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는 저자 테시마 유로는 일본인 특유의 꼼꼼함으로 방대한 《탈무드》로부터 ‘돈과 비즈니스 핵심’만 가려 뽑아 집필하였다. 탈무드의 지혜를 파악하여 한층 강화된 사고력과 정신력을 배워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책머리에
무엇이 그들을 부자로 만들었는가?

제1장 부자의 줄에 서라
부자가 되려면 밥을 사라
자신의 능력으로 먹고사는 자가 위대하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이자를 받지 않는다
위험이 높을수록 돌아오는 이익도 크다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인생을 지배한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1 ‘세 개의 빵’이 주는 교훈
유대인의 금전 철학

제2장 비즈니스는 넓게, 얕게, 많이
이익의 절반을 가지려면 사업을 한다
빌려주는 것도 좋은 사업이다
고객의 이익이 최우선이다
작게 시작해 크게 키운다
상품을 눈으로 확인한 후 장사를 시작한다
돈 되는 정보는 누설하지 않는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2 유대인의 ‘박리다매’ 사업 발상
유대인의 장사 철학

제3장 신용은 최고의 화폐
정직한 ‘품질과 가격’이 신용이다
신중함이 없으면 신뢰도 없다
원인을 제공했다면 반드시 책임을 진다
관리 소홀의 책임도 배상한다
지위가 높을수록 책임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물건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책임진다
죄를 졌다면 죗값을 치러야 한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3 미국 증시의 깨끗한 손, 아서 레빗
유대인의 비즈니스 철학

제4장 치밀한 계약이 이익을 보장한다
도장을 찍기 전에 책임자를 분명히 한다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다
사전에 책임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한다
나중에 불씨가 될 문제는 미리 차단한다
소유권은 수중에 확보한 사람의 것이다
확실하게 점유해야 소유권이 확보된다
적어도 세 방향에서 관찰한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4 “너, 엄마와 계약한 적 있니?”
유대인의 거래 철학

제5장 지혜는 마르지 않는 금고
서로 위하며 사는 것이 세상이다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은 무효다
휴식이야말로 생산의 동력이다
벼랑 끝에 선 자가 성공을 향해 뛰어든다
지혜로운 자를 먼저 구출한다
배우는 것 이상으로 실천한다
지혜는 가장 값비싼 상품이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5 “좋은 경제 운용은 좋은 정치이기도 하다”
유대인의 삶의 철학

부록
유대인과 『탈무드』

부자의 마지막 줄에 선 사람이 가난한 사람들의 가장 앞줄에 선 사람보다 실제로 부자가 아닐 수도 있다. 설사 그렇더라도 부자의 줄에 서는 것이 낫다. 왜냐하면 마지막 줄이라도 부자의 줄에 서 있는 사람은 부자의 사고방식을 갖게 되지만, 가장 앞줄이라도 가난한 사람들의 줄에 서 있으면 영원히 가난이라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 p.18

비즈니스로 성공하려면 고객의 자금순환과 지불을 원활하게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주의해야 한다. “같은 양을 돌려받는다는 조건하에 소작인에게 종자용으로 밀을 빌려주는 것은 좋지만 식용으로 빌려줘서는 안 된다”는 『탈무드』의 규정은 그 점을 시사하고 있는 대목이다. --- p.21

철학자 스피노자는 “자신에게 능력이 없다고 믿고 있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으며, 유대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연방최고재판소 판사를 지낸 루이스 브랜다이스는 “유명인의 능력은 과대평가되고 평범한 사람의 능력은 과소평가된다. 사람에게 기회와 책임을 주고 해보게 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은 발전하는 법이다”라고 권했다. 즉 경영자에게는 각 개인의 개성을 인정하고 작업을 달성할 때까지 일단 기다려주는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 p.26

유대인에게 기본이 되는 사업 발상은 어디까지나 ‘넓게, 얕게, 많이’다. 그들에게 ‘좁게, 깊게, 적게’라고 하는 발상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출입구가 넓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그만큼 정보 수집의 기회를 많이 포착할 수 있다는 것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 얻게 되는 신빙성 있는 대량 정보는 곧 새로운 착상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해내는 것이다. --- p.103

우리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계약서의 개념에는 상대에 대한 불신감이 전제되어 있으며, 계약서를 마치 상대를 구속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라면 계약서는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대인에게 있어서 계약서는 서로 신뢰하고 있다는 증명서와 같으며, 그 신뢰를 유지한다는 의미에서 계약서를 교환한다. --- p.114

5000년을 쌓아올린 유대인의 ‘부의 철학’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줄에 서라

돈이 따르는 부자의 생각과 행동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부자가 되면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입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 모두 자유로울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을 갈망하고 쫓아다니지만 정작 부자와는 정반대로 행동하며 결국 돈과 멀어진다. 부자가 되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탈무드》는 부자는 ‘부자의 사고방식으로 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난한 사람의 앞줄에 있는 사람은 부자의 가장 뒷줄에 있는 사람보다 당장 돈이 더 많을 수는 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의 습관이 몸에 배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가난해지게 된다. 반대로 지금은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서 부자의 사고방식과 부자의 행동을 배우고 실천하면 부자의 습관이 만들어져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니 돈을 벌려면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고 《탈무드》는 말하는 것이다.

1% 부자들의 『탈무드』 핵심 실천법
유대인이 돈에 대한 철학과 비즈니스 감각이 뛰어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왜 그런가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는 흔히 비즈니스에 냉혹하고 돈의 집착이 남다른 사람을 보면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고 얼굴을 찡그리거나, “돈 좀 없으면 어때” 하고 스스로를 위안하기도 한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는 우리와 같은 인식이 있을 수 없다. 2,000년이 넘는 유랑의 역사 속에 목숨을 위협받는 숱한 상황 속에서 그들의 생존을 보존해주는 유일한 수단은 돈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민족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물이 《탈무드》다.
이 책의 저자 테시마 유로는 “유대인이 다른 민족에 비해 능력이 월등히 뛰어나서 부자가 많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수천 년 동안 아버지에게서 아들에게로 전해져 내려온 《탈무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유대인처럼 《탈무드》를 공부하고 실천하면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저자 테시마 유로는 일본인 특유의 꼼꼼함으로 방대한 《탈무드》로부터 ‘돈과 비즈니스 핵심’만 가려 뽑아 우리에게 내놓는다. ‘지혜는 마르지 않은 금고다’, ‘신용은 최고의 화폐다’, ‘부자가 되려면 밥을 사라’, ‘빌려주는 것도 좋은 사업이다’, ‘계약을 하기 전에 책임을 분명히 하라’, ‘작게 시작해 크게 키운다’, ‘돈 되는 정보는 누설하지 않는다’, ‘적어도 세 방향에서 관찰한다’,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은 무효다’ 등 5,000년 부를 쌓아온 유대인 비즈니스의 핵심 실천법을 알려주고 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스타벅스 창업주 하워드 슐츠, 투자의 제왕 조지 소로스, 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차기 Fed 의장 재닛 옐런, 현 미국 재무장관 제이컵 루 등 세계 인구의 0.25%에 불과하지만 세계 부의 25%를 움직이는 유대인들의 침대 맡에는 한결같이 이 실천법이 걸려 있다.

《탈무드》 유대인처럼 읽어야 부자가 된다
《탈무드》는 그동안 전 세계에서 수억 부가 팔려나간 최고의 베스트셀러다. 세계인이 모두 읽었는데 왜 유대인처럼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 유대인의 탈무드 읽기는 어떻게 다른 걸까?
‘지혜의 바다’라고 알려진 《탈무드》는 그 원문이 5,000쪽 이상이나 되고 단어의 수만도 무려 250여 만 개에 달하는 방대한 문헌이다. 우리가 그동안 접했던 《탈무드》는 그 방대한 문헌 가운데 ‘솔로몬의 지혜’같이 재미있는 이야기만을 추려낸 것이나, 삶에 필요한 각종 금언과 격언의 모음집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한번 읽고 꽂아두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유대인은 다르다. 어려서부터 머리맡에 두고 부모와 함께 밤낮없이 읽고 또 읽으며 《탈무드》를 토론하고 실천한다. ‘신의 심판보다 세상의 심판이 더 무섭다’고 말하는 유대인의 현세철학은 《탈무드》를 통해 돈과 비즈니스에 대해 더 분명하고 철저하게 발전시켜 나간다. 이렇게 돈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 그들은 한발 더 나아가 비즈니스의 핵심을 연구하고 실천한다. 금융 재벌 로스차일드가(家)를 세운 그 유명한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도 주말마다 가졌던 《탈무드》 연구를 더없는 기쁨으로 여겼다고 한다. 이처럼 유대인의 《탈무드》 읽기는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읽고, 토론하고, 실천하면서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가르쳤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 그러나 가난이 더 불행하게 하는 것은 확실하다.”
돈은 부자에게 친구가 되지만 빈자에게는 주인 노릇을 한다.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면 당장 ‘부를 축적하는 지혜’ 를 배우고 실천하자. 《탈무드》 속에서 자신만을 위한 정답을 찾을 수

작가정보

저자 테시마 유로는 1942년 한국 부산에서 태어나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에서 철학 및 구약성서학을 전공했고, 뉴욕의 아메리카 유대신학교 대학원에서 유대 철학을 연구하고 히브리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4년부터 3년간 로스앤젤레스의 유대대학교에서 유대 철학을 강의했다. 1985년 《길보아 연구소》를 설립하고, ‘토라 연구회’를 조직하여 매월 도쿄에서 구약성서를 토대로 유대 사상을 연구하였으며, 오사카에서 경제인을 위한 ‘도주쿠(道塾)’를 주재하기도 했다. 지금도 뉴스칼럼을 통해 유대 철학을 소개하고, 유대인 비즈니스맨들과 깊이 교류하며 탈무드 비즈니스 지혜를 연구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유대인은 왜 우수한가』,『선종과 하시디즘(Zen Buddhism and hasidism)』 등이 있다.

역자 한양심은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의 (株)Line-Books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였다. 현재는 전문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침형 인간 2』『프라이싱』『남 앞에서 떨지 않고 협상하는 법』『엄마가 적성에 맞지 않는 엄마의 자녀교육법』『무영등 上下』 『육아 아이디어 263』외 다수가 있다. 일번어로 번역한 책으로는 『人と欲』 『女諜報員 ノメル08』 『おんなの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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