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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과 함께 타는 요트 캠핑

탐나는 캠핑 3
허영만 , 송철웅 지음 | 이정식 사진
가디언

2013년 06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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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76MB)
ISBN 978899490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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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5
허영만과 함께 하는 힐링 캠핑(탐나는 캠핑 2)(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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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과 함께 하는 힐링 캠핑
9,000
허영만과 함께 타는 요트 캠핑(탐나는 캠핑 3)(체험판)
무료
허영만과 함께 타는 요트 캠핑
9,000
허영만과 떠나는 오토 캠핑(탐나는 캠핑 1)(체험판)
무료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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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선장과 무모한 열 세 남자, 우리 섬 무동력 요트 항해기 『허영만과 함께 타는 요트 캠핑』. 무동력 요트를 타고 경기도 전곡항을 출발해 남해와 동해를 지나 만1년에 걸쳐 한반도 바닷길을 항해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소년 같은 중년들’의 항해기는 포복절도케 한다.
저자의 글 내가 캠핑을 고집하는 이유
집단가출호의 항해 경로
요트 일주를 위한 도움말

준비 무동력 요트 타고 우리 섬 캠핑을 떠나다
1차 항해 141km
감춰두고 싶은 환상의 섬 굴업도 vs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무인도 선갑도
 
2차 항해 265km
동쪽 끝에는 독도, 서쪽 끝에는 격렬비열도 vs
쫄깃한 참돔 맛이 기가 막힌 외도

3차 항해 299km
거울처럼 맑은 물빛 어청도 vs
12개 무인도의 유쾌한 동맹 십이동파도

4차 항해 279km
명량대첩의 현장 울둘목vs
조수간만의 차이가 상상을 초월하는 우이도

5차 항해 304km
에메랄드 빛 바다로 둘러싸인 화순항 vs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6차 항해 265km
천상의 비경을 숨기고 있는 거문도 vs
용감한 바다 사나이 허영만의 고향 여수

7차 항해 127km
남도 제일의 요트경기장 여수 소호요트장 vs
국가대표급 낚시꾼의 숨겨둔 섬 소리도

8차 항해 150km
아름답고 신비로운 트레킹의 천국 욕지도 vs
학을 닮은 섬 이수도

9차 항해 204km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마리나 부산 수영만 vs
GPS가 없어도 바람이 이끌어주는 일산항

10차 항해 143km
바다는 폭군이다 양포항 vs
영덕대게의 참맛을 보려면 강구항

11차 항해 365km
비박의 짜릿함을 꿈꾼다면 장호항 vs
갯배 타고 건너는 아바이마을의 청초호

12차 항해 503km
쉽게 허락되지 않는 섬 독도

글을 마치며 눈부시게 아름다운 3,057km

큰마을 백사장에 전국일주 항해 첫 야영의 침낭을 폈을 때 달이 떠올랐다. 초여름 산들바람에 물비늘이 일어나 달빛이 가득 부서지는 바다는 꿈속인 듯 현실감이 없다. 달에 취해 있을 때 서인수 이장이 물텀벙 백숙을 들고 찾아왔다(물텀벙은 아귀의 다른 이름이다). 아귀를 갯바람에 한나절 말린 뒤 떡을 찌듯 쪄낸 백숙은 마늘, 달래, 들깨로 맛을 낸 양념장과 최고의 궁합을 이뤘다. 달과 바다… 가물거리는 덕적도의 불빛.-35p

다음 날 우이도로 가는 길에 박 대장은 흑산도에서 산 끄심바리로 잭팟을 터뜨리며 낚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넣
었다 하면 삼치가 걸려든 것이다. 먹을 만큼 잡은 박 대장이 이번엔 자세를 잡고 앉아 삼치를 손질하기 시작했다. 어찌나 정교한지 떼어낸 뼈에 살점이 거의 붙어 있지 않았다. 삼치회는 접시에 담기도 전에 도마 위에서 게 눈 감추듯 사라졌다. 전원이 밥 대신 회로 배를 채우고도 다섯 마리가 남아 배를 가르고 소금을 뿌려 이물에 걸어 말렸다.-93p

아침 겸 점심 식사는 닭죽이다. 배가 부르고 시간이 남으면 인지상정으로 놀이거리를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생각해낸 것은 윷놀이. OB vs YB로 팀을 나눠 대결이 벌어졌다. 벌칙은 설거지.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었으니 설거지가 만만찮을 것이다. 자연히 윷놀이는 절대 봐주는 것이 없이 피 튀기는 게임이 됐다. 왁자지껄 3전 2선승제 경기 결과 올드보이 OB팀의 패배. “설마 그깟 윷놀이에 졌다고 진짜로 설거지를 시키는 건 아니겠지” “무슨 말씀? 약속은 약속이죠.”-149p

죽변을 지날 무렵부터 바람은 더욱 강해졌고 파도도 따라서 높아졌다. 배의 뒤쪽으로 파도가 커다랗고 푸르딩딩한 물의 벽을 이룬 채, 마치 빳빳하게 머리를 들고 먹이를 노리는 코브라처럼 달려든다. 파도가 우리를 추월하며 그 정점에서 배가 좌현으로 기우는 순간, 우려하던 와일드 자이빙이 일어났다. 풍압이 마스트와 붐 끝에 집중되며 로프와 돛, 그리고 금속 부품들이 합세해 발생시키는 와일드 자이빙의 소음은 끔찍했다.-207p

대원들은 퀭한 눈으로 새 아침을 맞았다. 간밤에 젖은 옷을 말리기 위해 갑판 여기저기 옷가지를 널어놓아 집단가출호는 보트피플을 태운 난민선의 모습으로 변했다. 삼척에 도착한 것은 해가 뜬 뒤로도 열 시간이나 지난 오후 4시. 울릉도를 떠난 이후 장장 스물입곱 시간 동안 논스톱 세일링 끝에 땅을 밟았다. 발밑으로 전해지는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 육지의 느낌이 감격스러워 대원들은 서로를 얼싸 안았다.-242p

비박의 짜릿함과 섬 여행의 특별함을 꿈꾼다면
지금 당장 배낭을 메고 떠나라!

허영만 선장과 무모한 열 세 남자, 우리 섬 무동력 요트 항해기!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웃자고 시작한 일’이 커져 제대로 사고 쳤다. 인사동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잔을 기울이던 허영만 화백의 한마디가 화근(?)이 되었다. “바다에도 길은 있지? 그런데 왜 우리는 그동안 산으로만 다녔지? 돛단배를 타고 바다의 백두대간을 가보자. 서해에서 남해를 돌아 국토의 막내, 독도까지.” 옆에 있던 히말라야 사나이 고 박영석 대장이 허 화백을 거들었다. “파도와 싸우며 바람을 타고 독도까지∼. 캬, 그거 좋은데요.”
전곡항을 떠나 남해와 동해를 훑고 독도를 돌아 삼척에서 마침표를 찍은 요트 일주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전곡항과 삼척항의 육상 직선거리는 218킬로미터다. 자동차로 달리면 4시간 이내에 주파할 수 있고 자전거를 타고 가도 한나절이면 도착할 수 있다. 그 지척의 거리를 영해기점이 되는 외곽 섬들을 거쳐 바닷길로 에워 돌아가는 데 만 1년이 걸렸고 총 항해거리는 3,075킬로미터였다.
쇠뿔은 단김에 뽑혔다. 한반도 바닷길 따라 점점이 섬들을 무동력 돛단배 타고 일주하기로 결의한 14명의 중년 남자들은 건조된 지 15년이 지난 낡은 요트를 덜컥 마련했다. 그리고 여섯 달에 걸쳐 요트 수리를 끝낸 후 그들은 드디어 2009년 6월 6일 경기도 전곡항을 출발하여 서해 끝 격렬비열도에서 마라도, 울릉도를 거쳐 동해 끝 독도까지 1년간의 한반도 해안선 일주 대장정에 돌입했다. 바다에 대해, 항해술에 관해 백지 상태였던 그들이 가진 거라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어린아이 같은 모험심 그리고 호기심이 전부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누구도 그들 앞에 닥칠 커다란 시련을 예상하지 못했다.
항해가 시작되자마자 여름에는 밤낮 없는 깔따구 모기들의 공습을 견뎌야 했고, 추운 겨울에는 칼바람을 뚫고 항해하는 것도 모자라 시멘트 바닥에 침낭 하나 의지하고 자야 하는 비박에 익숙해져야 했으며, 뱃멀미는 히말라야 사나이 박영석 대장도 두 손 들게 만들었다. 바람이 없는 날은 배가 전진하지 않아서 걱정, 바람이 강한 날은 높은 파도로 위험에 처한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중 그들을 가장 힘들게 한 것은 흔들리는 배에서 곡예사가 되어 생리현상을 해결하는 일이었다.
그들은 항해 기간 내내 영화에서 보았던 요트 위의 아름다운 여인 대신 거친 바다 사나이들끼리 부대껴야 했고, 낭만의 레드 와인은 고사하고 진붉은 피를 보곤 했다. ‘집 나가면 생고생’이라는 진리를 몸소 체험하면서 그 생고생 이면에 숨겨진 삶의 생동감을 발견한다.
“돛을 올리고 로프를 묶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이마에 피가 철철 흐를 정도로 다친 줄도 몰랐다.”는 허 화백의 말처럼 거친 도전을 통해 일상의 지루함을 벗고 새로운 기쁨과 활력을 얻은 셈이다.
가장이라는 책임감에 짓눌리고, 어디서도 지친 영혼 뉘일 곳을 찾지 못하고 사는 대한민국 남자들. 회사와 일이 전부였다가 어느 날 갑자기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가’라는 의문에 혼란스러워 하는 어깨처진 이 땅의 남자들에게 허영만과 열 세 남자들의 무모하지만 유쾌한 도전은 통렬한 ‘대리만족’을 채워줄 것이다. 특히 가출 경험이 화려한(?) 허영만 화백의 위트 있는 그림과 우리 바다 우리 섬의 풍광이 담긴 사진은 우리에게 배낭을 메어주며 떠나라고 등 뒤를 떠밀고 있다.

오직 무동력 요트 캠핑으로만 볼 수 있는 것,
감춰두고 싶은 보석 같은 섬과 섬사람들만 아는 환상의 맛!
요 몇 년 사이에 TV 프로그램 중 하나인 ‘1박2일’이나 섬캠핑 열풍에 몇몇 숨겨진 비경을 가진 우리 섬들이 알려지곤 했지만 여전히 많은 섬들은 그 보석 같은 자태를 아직 드러내지 않고 있다. 가고 싶어도 여객선이 없어 갈증만 깊어지는 아름다운 곳들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한반도 일주 대장정의 닻을 올린 첫날부터 이들은 굴업도 앞바다에 펼쳐진 갈매기 왕국 선단여의 아름다움과 굴업도 이장이 마련해준 간재미찜 맛에 넋을 잃는다. 동쪽 끝에 독도가 있다면 서쪽 끝에는 격렬비열도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마도 많지 않을 것이다. 괭이 갈매기가 주인을 자처하는 서해 끝 격력비열도를 확인하고 아래로 충남 고군산열도 최외곽에 위치한 어청도로 가면 우리 바다를 지키는 해군 부사관의 회 치는 귀신같은 솜씨를 볼 수 있다. 심이파동도, 상왕등도를 거쳐 남하하는 요트에 몸을 실으면 어느새 유서 깊은 도시 목포의 삼학도에 정박한다. 다음 항해 목표는 명량대첩의 울둘목을 지나 조도와 하의도를 거쳐 제주 화순항이다. 여기까지도 웬만한 바다 사나이가 아니고선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을 우리 섬들이 하늘의 별처럼 널려 있다.
화산암 주상절리의 절경을 자랑하는 서귀포 앞바다의 범섬, 문섬, 섶섬 등을 뒤로 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지 여수항으로 들어간다. 여기에서부터 부산항에 이르기까지 숨 막히는 절경이 바다가 고향인 허영만 화백조차 감탄하게 한다. 거문도, 소리도, 물건항, 매물도, 욕지도, 거제도, 이수도, 진해, 수영만…….
부산항을 벗어나 동해로 들어서면 요트는 전혀 다른 차원의 바다와 맞닥뜨린다. 단조롭지만 시원한 동해바다를 따라 쏜살같이 올라가면 멀리 설악산이 자태를 드러낸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항해. 독도를 향한 열 세 남자의 사투가 이어지고 동이 틀 무렵 기나긴 항해는 삼척항에 입항하면서 마무리된다.
비록 모든 섬을 들러서 체험하지는 못했지만 이 요트 항해기를 통해 우리 섬 일부가 소개되어 있다. 혹여 섬을 가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간단한 교통편을 정리해두었으니 참고가 될 것이다. 애초 목적이 우리 바다 무동력 요트 일주였기에 기착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여행에 필요한 정보는 간단하게 정리해두었다.
항해가 끝나고 허영만과 열 세 남자는 말한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난관과 고생이 있었지만 그 고생의 대가로 그들은 대한민국의 바다와 섬과 해안이 얼마나 눈부시게 아름다운지 가슴으로 깨달았고, 사나이들의 찐한 우정을 덤으로 얻게 되었다.”고.
그래서 그들은 또 다른 도전을 모의하고 있다. 곧 자전거로 해안선 맛 기행을 떠나기로.

※ 2010년에 출간된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를 수정ㆍ보완한 재출간 도서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허영만

저자 허영만은 한국 최고의 만화가. 해발 5,000m가 넘는 산을 7개나 정복한 산꾼인 그는 캠핑족들 사이에서 프로 캠퍼로 유명하다. 평소 칠성급 호텔보다 자연 속의 수많은 별을 벗 삼을 수 있는 비박을 즐기는 허영만 화백. 그는 나무와 풀과 흙의 향기를 이불 삼아 덮고, 새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으며 자연의 그 속살 중심부에서 몸을 파묻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캠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허영만 화백이 선장을 맡고 열 셋 사내가 무동력 요트를 이끌며 1년간 바다의 백두대간 일주에 도전한 생생한 과정을 담고 있다. 현재 《식객2》와 《허허 동의보감》을 카카오페이지에 연재 중이며, 곧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저자(글) 송철웅

저자 송철웅은 암벽등반, 빙벽등반, 스키, 스쿠버다이빙, 마운틴바이크, 모터사이클, 패러글라이딩 등 각종 레저스포츠를 두루 섭렵한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 14년간 신문기자로 일한 그는 회사를 그만둔 후 목수 겸 아웃도어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안타깝게도 2012년에 운명했다.

사진 이정식은 대형 프로젝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우리 바다와 우리 섬, 그리고 육지의 숨겨진 아름다운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반도 해안선 일주 탐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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