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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

안미헌 지음
가디언

2011년 1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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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2MB)
ISBN 9788994909561
쪽수 2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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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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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상사의 마음을 얻어라!
상하관계의 오묘한 이치를 터득하라『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 한국비즈트레이닝의 대표이자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삼성전자, 신한은행 등 국내 500여개 이상의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팔로우십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 안미헌이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사와의 애매한 관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주고, 갈등 해결을 위한 기본적인 자세를 알려준다. 상사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한 사람들, 상사의 총애를 받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상사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하고,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상하관계 중 복잡하고 특수한 경우에 대해 각 케이스별로 처신방법을 제시하였다.
저자의 글 상사와의 관계가 풀리면 성공이 보인다

1장 윗사람, 막연해 하지 말고 통(通)하라
1. 잘 만난 윗사람 한 명, 열 부모 안 부럽다
2. 돌아서는 윗사람이 보따리를 풀게 하라
3. 그 사람만의 ‘자리값’을 인정하라
4. 윗사람의 기준잣대는 포기할 수 없는 권력이다
5. 완벽한 상사는 없다
6. 상사가 살아온 역사를 이해하라
7. 반응이 별로라도 관심과 사랑은 유효하다
8. 눈치도 능력이다
9. 콘텐츠가 먼저일까, 태도가 먼저일까
10. 윗사람의 까탈을 즐겨보라
오묘한 이치① 위에서 인정받아야 아래도 따른다

2장 나를 바로 세워 끌리는 부하가 돼라 -수신(修身) 편
1. 충성심과 소신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라
2. 나에 대한 평가를 조절하라
3. 기본기가 튼튼하면 출발이 순조롭다
4. 윗사람을 판단하는 혜안을 가져라
5. 윗사람이 당신을 싫어하거나 멀리한다면
오묘한 이치② 자신과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라

3장 적극적인 태도로 윗사람과 한편이 돼라 -능동(能動) 편
1. 실패도 성공도 함께한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2. 도리를 지켜라. 윗사람의 체면이 선다
3. 윗사람의 관계 방식을 이해하라
4. 단기적 액션과 장기적 액션을 조합하라
5. 멘토로 삼고 싶은 윗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칙
6. 힘든 상황을 상사에게 전달하는 요령
7. 시키는 일만 하면 정말 회사생활이 편할까?
8. 상사가 요청하기 전에 먼저 제안하라
9. 구원자가 되어줄 상사를 제대로 골라라
오묘한 이치③ 정말 가만히 있으면 2등까지는 가는 걸까?

4장 절제함으로 더 큰 것을 얻는다 -용퇴(勇退) 편
1. 자신의 능력과 끼는 10% 자제하라
2. 너그러운 상사일수록 예의를 갖추어라
3. 브레이크를 걸어 아랫사람의 품위를 유지하라
4. 큰 그릇 안에 포개지는 게 성공이다
오묘한 이치④ 열정은 자제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5장 말의 향기로 윗사람을 감싼다-소통(疏通) 편
1. 공로를 인정한 후 의견을 내라
2. 같은 말을 해도 어여쁜 부하가 있다
3. 미루어 짐작하지 마라
4. 속마음을 읽어야 진언이 가능하다
5. 동의하지 않을 때는 간접적인 방식을 택하라
6. 칭찬은 차별화하고 아킬레스건은 건드리지 마라
오묘한 이치⑤ 소통은 감성지능과 긍정적인 자극으로 이루어진다

6장 상사의 마음속을 드나들어라-독심(讀心) 편
1. 취향과 니즈를 알아채라
2. 어린애 같은 윗사람, 달래가며 모셔라
3. 윗사람의 질문에 답이 있다
4. 가끔은 “전 아무것도 몰라요”가 필요하다
오묘한 이치⑥ 독심(讀心)은 능력이 아니라 동기에서 나온다

7장 갈등 상황에서 양쪽 다 승리하라-상생(相生)편
1. 상사가 주는 상처를 감수해야 하나? 따져야 하나?
2. 윗사람이 나를 이용한다면 실리를 챙겨라
3. 상사의 그릇 크기에 따라 행동반경을 정하라
4. 칭얼대지 말고 구체적으로 행동하라
오묘한 이치⑦ 내가 100% 다 가질 수 있어도 상대에게 30%를 양보하라

8장 좀더 복잡한 상하관계, 이렇게 풀어라
1. 남성이 상사, 여성이 부하일 경우
2. 남자 상사와 남자 부하의 경우
3. 여성이 상사, 남성이 부하일 경우
4. 여자 상사와 여자 부하의 경우
5. 나이가 적은 상사 또는 나이 차가 별로 나지 않는 상사일 경우
6. 이미 틀어진 상사와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에필로그 멋진 윗사람을 당신 곁에 두고 살아가려면

기성세대는 반가운 마음이 들어도 근엄하고 묵묵히 반응해야 리더답다고 배웠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일일이 드러내는 것은 가벼운 처신이라고 생각한다. 인사를 해도 상사가 제대로 인사를 받아주지 않으면 불쾌하다. 하지만 이는 기성세대인 윗사람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문화이다. 중요한 것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더라도 자신이 해야 할 몫을 해야 항상 유리하다는 사실이다. 만약 윗사람이 인사를 안 받아도 열심히 하는 게 정답이다. -p38, 반응이 별로라도 관심과 사랑은 유효하다

혹시 상사와 의견 충돌이 일어날 때는 직원들이 많은 자리에서 몰아붙여서는 안 된다. 상사의 논리가 맞지 않다면, 일단 침묵하는 편이 낫다. 정말 상사와 담판을 짓고 싶다면 둘만의 자리를 만들어라. 대놓고 윗사람을 망신시키면 인사고과 불이익, 전출 외에도 해고라는 극단적인 조치가 돌아올 뿐이다. 이때 표정 관리 또한 중요하다. 마음에 안 든다는 식으로 어둡고 무거운 얼굴로 침묵하는 직원과,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하는 표정을 짓는 직원 중 상사의 입장에서 누구를 대할 때 마음이 가볍겠는가. -63p, 충성심과 소신 사에서 균형점을 찾아라

무조건 직급이 높고 권한이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는 팀장보다 한 단계 아래인 차장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궁금한 내용을 임원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보다 임원 비서에게 물어보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도 있다. 반드시 대화를 청할 때에는 ‘이 사람에게 말해야 하는 사항이 맞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적합한 대화 상대를 물색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117p, 구원자가 되어줄 상사를 제대로 골라라

“오늘 우리 회식 어디로 갈까?”라는 윗사람의 말에 “전 꽃등심이오”라고 말하는 직원과 “팀장님은 어떤 게 드시고 싶으세요?”라고 묻는 직원 중 누가 예쁘겠는가? 후자처럼 말을 하고도 결국은 꽃등심을 먹는 부하가 진정으로 현명한 사람이다. -147p, 같은 말을 해도 어여쁜 부하가 있다

간혹 윗사람은 물어보나마나 한 질문을 던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 상사가 기다리는 대답은 당신의 평가가 아니라 감정적인 동의이다. 누군가가 자기편을 들고 지지해주길 원하는 마음에서 답이 나와 있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아랫사람의 역할은 윗사람의 질문에 긍정의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윗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그의 의사결정에 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 -175p, 윗사람의 질문 속에 답이 있다

남자 상사와 일하는 여직원의 경우 별것도 아닌 일에 감정이 상하거나 마음을 쓰느라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이 많이 생긴다. 물론 남자 상사들은 이를 알 리가 없다. 지나치게 민감해지지 않도록 하라. 당신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또한 남자 상사의 달라진 눈빛이나 말투를 지나치게 의식하지 마라. 여자들은 이런 일을 겪으면 상처를 많이 받는 반면 남자들은 공식 석상에서 부하를 혼내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긴다. 이것은 자신이 리더라는 확인 도장을 찍는 통과의례일 뿐이다. -208p, 남성이 상사, 여성이 부하일 경우

여자 상사는 업무보고를 자세히 하는 부하를 열심히 일한다고 평가한다. 더불어 업무보고를 할 때 논리적인 설명과 함께 감성적인 느낌도 함께 덧붙인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번 워크숍 장소는 청평으로 정했습니다”라는 보고 방식보다는 “이번 워크숍 장소는 청평으로 했는데요, 지금 한창 꽃도 피고 숙소의 전망도 좋아 직원들이 만족할 것 같습니다”라고 보고하는 것이 좋다. -221p, 여성이 상사, 남성이 부하일 경우

‘윗사람이’이 ‘날개’다.
회사에서 날아 오르고 싶다면 먼저 상사를 얻어라!
조직에서 갈등이 발생했을 때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능력도 없으면서 저 자리에 있는 거 보면 대단해.”, “왜 내 상사는 제대로 방향도 주지 않고 일을 맡길까?”, “왜 잘한 점도 많은데 칭찬해주지 않을까?” 등 그 책임을 상사에게 묻거나 그의 무능함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의 수위를 높인다. 그것도 술자리에서 뒷담화를 하면서 상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개하는 것이다. 반면 상사의 총애를 받고 있는 동료를 보면 항상 예우를 갖춰 대접하고 상사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태도를 먼저 점검한다.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 상사가 당신을 끌어줄 수도 있고, 내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안이하게 동료나 윗사람에게 묻어가며 불평만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상사와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직원이 먼저 승진되는 이유, 일은 잘하지만 ‘싸가지 없는’ 직원보다 능력은 보통이되 ‘개념 있는’ 직원이 상사에게 예쁨 받고 신뢰를 얻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상사가 언제쯤 당신의 진가를 알아보고 기회를 줄지 기다리는 것은 감이 떨어질 때까지 감나무 아래에서 입을 벌리고 누워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말한다. 모든 조직과 마찬가지로 직장에도 상하관계의 원리와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 언급된 몇 가지 원리와 원칙만이라도 이해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당신을 보는 상사의 눈빛이 달라질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키워줄 것이라고.

삼성에서 화제가 된 ‘애매한 상하관계 대처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상사와 당신, 그 어렵고도 치명적인 관계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결정적 조언들!
직장인들이 하루 24시간 중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은 바로 회사다. 그런데 이런 회사생활을 가장 힘들게 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많은 매체들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직장 상사와의 불화로 퇴직이나 이직을 결심해본 적이 있다’는 답이 75% 이상 나왔다. 또한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힘들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라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들이 수천 개도 넘게 나온다. 그만큼 조직 내에서 겪어야 하는 상사와의 불화와 갈등은 개인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삼성은 사내 통신망에 개그콘서트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 코너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해 ‘애매한 회사생활 대처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직장 상사가 “빨리 퇴근하지”라고 이야기했을 때 바로 퇴근하지 말고 일단 “예”라고 반응한 후 30분 정도 잔무를 처리하고 퇴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사가 퇴근하라는 말을 끝내자마자 무섭게 짐을 챙겨 자리를 뜨면 눈치가 없는 부하직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식사자리를 같이 하게 됐을 때 상사가 “아무거나 마음껏 시켜”라고 말했을 때에도 진짜 고가의 메뉴를 무턱대고 고르면 낭패다. 우선 상사가 주문하는 메뉴를 보고 그 가격에서 위아래로 3,000원 정도 범위 내에 있는 메뉴를 고르는 것이 상사를 곤란하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조언이다.
또 상사로부터 업무 등과 관련해 지적을 받았을 때에도 하루 종일 토라져서 상사와 눈조차 마주치지 않고 불편하게 지내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만약 오전에 상사로부터 혼을 냈다면 오전 중에 풀어버리고, 오후에 지적을 받았을 때에는 퇴근 전까지 상사와의 앙금을 푸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상사가 나름대로 부하직원을 가르치려고 따끔하게 혼을 냈는데 지적을 받은 후 바로 싱글벙글대면 그 상사는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저 직원은 개념이 없다’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삼성전자, 신세계백화점, 신한은행 등 국내 500여 개 이상의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팔로우십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는 상사 때문에 힘들고 괴로워하는 이들을 카운슬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사와의 애매한 관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바로잡아주고, 갈등 해결을 위한 기본적인 자세를 알려준다.
회사생활을 갓 시작한 신입사원에게는 멘토링 역할을, 대리 과장급 직원에게는 현실을 일깨워주고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선배로서의 역할 할 이 책은, 상사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한 사람들, 상사의 총애를 받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의 풍성한 노하우를 제시한다.

상사에게 총애 받는 동료에게는
당신만 모르는 1%가 있다
과연 상사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총 8장에 걸쳐 이에 대한 해답을 속시원하게 밝힌다.
우선 1장에서는 조직의 생리상 왜 우리가 윗사람을 이해하고 따라야 하는지, 더불어 윗사람과 제대로 통(通)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윗사람의 본심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려준

작가정보

저자(글) 안미헌

저자 안미헌은 숙명여대와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과 삼성에버랜드에서 비즈니스교육 전문트레이너로 근무하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였다. 지금은 한국비즈트레이닝의 대표이자 대표 컨설턴트로 맹활약 중이다. 현재 그는 기업 CEO와 공공기관 리더들을 대상으로 ‘퍼블릭스피치’와 ‘경영철학’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업의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상통하통(上通下通)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실무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사통팔달(四通八達) 팔로우십’과 ‘고객만족 상담기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삼성전자, 신세계백화점, 신한은행 등 국내 500여개 이상의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그가 개발한 ‘게임으로 즐기는’ CS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의 비즈니스교육을 놀이와 접목시킨 국내 최초 시도로 교육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국적 상황에 맞게 자체 개발한 여성리더십 프로그램인 ‘곰여우리더십’(BEAR-FOX LEADERSHIP) 과정은 매년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 여성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되고 있을 만큼 호평을 받고 있다. (사)한국강사협회가 초청한 제 29호 명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고품격 대화법》, 《고객의 영혼을 사로잡는 50가지 서비스기법》, 《30대 여자 리더에 도전하라》, 《서비스 꽃은 세일즈다》, 《경쟁력 있는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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