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방콕느낌

최보원 지음 | 최용빈 사진
낭만북스

2012년 05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7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83MB)
ECN 0111-2018-000-00284895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여기 방콕 맞아? 반짝반짝 빛나는 방콕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다!
일상에 쉼표를 찍고 싶을 때 떠나는 곳, 방콕에 대한 스타일리시한 여행서『방콕느낌』. 틈만 나면 방콕으로 떠나는 저자들이 수년간에 걸친 방콕여행의 경험을 한데 모아 펴낸 책이다. 휴양지의 나른한 여유와 도시의 역동적인 공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바캉스 노하우부터 포토그래퍼 최용빈이 소개하는 방콕 화보촬영 로케이션 장소, 액세서리 디자이너 최보원이 알려주는 알짜배기 방콕쇼핑 팁 등이 가득하다. 저자들이 직접 가보고 먹어보고 즐겨본 후 선별한 곳들이 감각적인 화보와 함께 펼쳐진다.
‘태국’, '방콕' 하면 커다란 코끼리를 타고, 바가지 기념품을 사고, 요상한 쇼를 보기 위해 게이바를 구경하는 패키지여행만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기존의 이미지 대신 세계가 주목하는 패션도시로서, 골프 파라다이스로서, 디자인 원더랜드로서의 면모를 가지고 있는 방콕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준다.
12 차창 너머 방콕
14 얼른 즐겨라!
16 사방에 맛있는 게 넘쳐나
18 Shopping! Shopping! Shopping!
20 시암
22 시암 쇼핑몰 공략법
24 짜투착 시장 가려면 단단히 각오해
26 태국음식 주문할 때 실패하지 않는 법
30 첫 식사와 마지막 식사
32 길거리 음식은 소울이야
36 왜 이렇게 개들이 많아?
37 교통체증
38 방콕 택시
40 호텔 건너 호텔
44 태국 로컬 브랜드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46 태국에 대한 편견을 단번에 날려주마!
48 화려한 게 좋아
50 페미닌? 펑키? 둘 다!
52 산책
54 코코넛 크림빵
56 마사지 판타지아
59 남자옷의 매력
60 야경, 환상
62 툭툭

Episode 2
Play in Bangkok

66 호텔 로비의 냄새
68 속 깊은 정갈함
72 탐나는 도서관
74 멋쟁이들의 아지트
76 향기를 팝니다
78 차오프라야 강을 바라보며
80 Oldest but…
84 What is Design?
86 태국의 실험정신을 느끼다
88 당신은 아직 카오산 로드를 모른다
92 해질녘 보헤미안
94 산만함에도 룰이 있다
98 태국음식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
100 쇼윈도의 유혹
102 태국에서 만나는 베트남요리
104 나 아닌 이방인
105 ?얌꿍
106 하늘에서 수영하는 것 같은 짜릿함
108 참 친절한 사람들
110 시크에 목마른 그대에게
112 그 오후의 티 브레이크
114 비밀의 정원에서 차 한 잔
116 지루하거나 심심할 틈이 없다
118 쇼핑의 마침표는 아트
122 클래식하면서도 위트가 넘쳐
126 BTS&MRT
128 방콕의 밤은 핫하고 쿨하다
132 마사지는 화끈해야 제맛이지!
134 Tattoo
136 클러버를 위한 안식처
137 Every color is new black in Bangkok

Episode 3
Love in Bangkok

140 한숨 잘게요
142 이런 분위기의 남자 없나?
146 연유 커피
147 허브볼
148 왕국의 국민
149 한류열풍
150 길거리 과일바
152 여기 모르면 간첩
154 뒤를 돌아보게 하는 바비큐 냄새
156 슈퍼마켓 쇼핑
158 저렴한 호텔이 물이 좋다
160 이 좋은 위치에 이런 스파가?
161 새로운 건 재밌어
162 태국사람
164 그 여자애의 바나나 로띠
166 비가 내리면
168 한가로움이 꽃을 피우는 점심
170 이 가격에 5성급 서비스를?
172 새롭게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174 어둠 사이 황홀경
175 으랏차차! 크레페
176 겉만 살짝 구운 고등어의 맛
178 쨍한 날의 브런치
180 향신료 가게에서 보물찾기
182 More than 5 star, Better than Boutique
184 무에타이
186 엘리베이터
187 Cigarette Mood
188 이열치열 후루룩
190 작은 호텔만의 묘미
192 Cooking Class
194 골프, 화룡점정

Episode 4
Enjoy around Bangkok

200 파타야는 이제 그만
202 푸켓에선 1분 1초가 아깝지 않다
206 내 팔뚝만한 참치를 낚는 짜릿함
208 예술이야! 감동이야!
209 바다 향기 가득한 특제 피자
210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아름다운 곳
214 코사무이,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하고 고급스럽다
216 책 권하는 그림 같은 호텔
220 야경만으로도 배가 부르다
222 최고의 맛 해산물 국수
223 눈 딱 감고 먹자! 새끼 돼지 바비큐
224 풀문 파티, 미치도록 신나고 미치도록 즐겁다
228 정통 태국식 부티크 호텔
230 큰 산, 카오야이를 만나다
232 최선을 다해 게으름 피울 것
236 마지막 쇼핑은 말린 과일
238 몽환적 시간
240 에필로그
242 Map_ 카오산 + 실롬 + 시암 + 수쿰빗
246 Informations

태국의 백화점에 들어서면 평소에 생각해 왔던 태국의 이미지와는 너무 다른 모습에 깜짝 놀라기 마련이다. ‘아직 우리나라보다 뒤떨어진 곳이니 당연히 촌스럽겠지!’ 하는 편견은 휘황찬란한 쇼윈도 앞에서 여지없이 무너진다. 줄지어 늘어서 있는 태국 로컬 브랜드 매장까지 둘러보고 나면 그야말로 문화쇼크에 머리가 아찔해진다. “태국 브랜드가 이렇게 멋질 줄이야! - 태국 로컬 브랜드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p.45)

우리나라에도 태국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생겼다지만 아무래도 현지의 가격과 손맛을 따라오진 못하는 것 같다. 볼거리, 놀거리, 살거리가 한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방콕을 쏘다니느라 지쳤을 때 마사지 한 번 받으면 즉시 기운을 충전할 수 있다. 나는 방콕에 오면 하루에 한번 꼴로 마사지를 받을 정도로 마사지에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
경험상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 마사지 판타지아(p.56)

우리나라에 훌륭한 학교들은 많지만 훌륭한 자료실이 얼마나 많은지는 잘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자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거나 불법 다운로드를 받곤 하는데, 그런 것보다는 TCDC 같은 믿을 만한 센터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다. 나는 이런 공간이 정말 부럽다. 이 아름다운 공간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각 자료와 시설들을 조심조심 다루는 모습 또한 훔쳐오고 싶을 정도다. - 탐나는 도서관(p.70)

태국은 디자인적으로 눈여겨 볼 것이 참 많다. 간판만 해도 그렇다. 거추장스럽거나 요란하지 않고, 간결하게 그곳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 주는 세련된 디자인이 정말 많다. 호텔이나 카페의 인테리어도 단순히 ‘예쁘다’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다. 전체 콘셉트에 맞춰 인테리어, 간판, 명함, 사용되는 패브릭 제품 등이 긴밀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걸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 What is Deisgn?(p.82)

하루 벌어 하루를 먹고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이 그렇게 웃고 즐기며 축제처럼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순간 평소의 내 모습이 눈앞을 스치고 지나갔다.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 나는 이렇게 온전히 행복했던 적이 있었나. 내가 가진 것들이 많건 적건, 그것들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에는 항상 턱없이 부족했다. 행복은 모두 마음가짐에서 온다는, 그 흔한 말이 가슴에 콕 박혀오는 순간이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태국사람들은 우리보다 확실히 덜 각박하고 확실히 더 충만하다. - 태국사람(p.146)

골퍼에게 태국은 10점 만점에 9.5점은 되는 것 같다 값이나 골프장 수준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덥다는 것 뿐. 하지만 한국에서는 도저히 꿈꿀 수 없는 퀄리티와 가격이기 때문에 더위쯤은 얼마든지 참아줄 수 있다 - 골프, 화룡점정(p173)

우리나라의 무수한 여행 상품 때문에 ‘방콕+파타야’는 어느새 세트 메뉴가 되었다. 하지만 나는 마음속에서 파타야를 떼어낸 지 오래다. 파타야는 방콕에서 가까운 휴양지라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일단 바닷물이 맑지 않아 바다에서 놀기에는 무리가 있다. 방콕 근처에 파타야 말고도 깨끗한 바다가 얼마나 많은데, 왜 굳이 파타야를 가는 걸까? 코창, 후아힌, 코사무이, 코사멧 등 아름다운 해변이 각지에 얼마나 많은데! - 파타야는 이제 그만(p.178)

여행은 '느낌'에서 시작된다!

광고 사진 섭외 1순위 사진가 최용빈, 고급스럽고 섬세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액세서리 디자이너 최보원! 앞서가는 감각과 남다른 안목으로 정평이 난
두 명의 크리에이터가 이 시대 가장 핫한 도시 '방콕'을 이야기한다.
자타공인 '방콕통'인 그들이 수년간 느끼고, 찍고, 쓴 방콕여행의 모든 것!
쇼핑, 음식, 휴식, 스타일, 아트, 그리고 감성 에세이!
당신이 알고 있던, 그러나 알지 못했던 방콕의 놀랍도록 새로운 모습이 펼쳐진다.

- 방콕에 관한 유쾌한 콜라주 〈방콕느낌〉
- 느껴라 ! 그러면 여행은 자연스럽게 시작된다 !

포토그래퍼 최용빈, 액세서리 디자이너 최보원 부부. 자타공인 ‘방콕통’으로 통하는 그들이 수년간에 걸친 방콕여행의 경험을 한데 모아 <방콕느낌>에 담았다. 현재 방콕 내에서 가장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부터 포토그래퍼 최용빈이 화보촬영차 찾았던 로케이션 장소들, 액세서리 디자이너 최보원에게 영감을 주었던 창조적 아트 스페이스, 일반 가이드북에서는 볼 수 없는 그들만의 비밀 아지트, 방콕의 디자인 트렌드, 재래시장과 고급 쇼핑몰을 종횡무진 누비는 방법, 가격 대비 놀랄 만한 퀄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 ? 호텔 ? 마사지숍 등 느낌 있는 여행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저자들이 이야기하는 방콕은 커다란 코끼리를 타고, 바가지 기념품을 사고, 악어가 잔뜩있는 끔찍한 관광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황금빛 사원을 둘러보는 ‘패키지 여행지’가 아니다. 그들이 지난 5년간 2~3개월에 한 번씩 오고가며 경험한 방콕은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에 이어 ‘제5의 패션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공간, 1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럭셔리 부티크 호텔에 머물 수 있는 하이엔드 여행지, 하루 3만원으로 하루 종일 느긋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골프 파라다이스, 동양적 감성과 서구적 스타일이 절묘하게 혼재하는 디자인 원더랜드다.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는 트랜드세터답게 <방콕느낌>의 내러티브 역시 기존 여행서와 차별성을 보인다. 굳이 설명하자면 실용 가이드북과 감성 에세이, 그 중간쯤. 직접 가보고 먹어보고 즐겨본 후 선별한 알짜배기 스폿 정보, 몽환적 모놀로그, 그리고 감각적인 화보들이 한데 뒤섞여 있다. 언뜻 보기에는 불규칙해 보이는 나열이지만, 이 책의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각각의 페이지들이 콜라주가 되어 ‘방콕이 어떤 곳인지’에 대해 선명하게 알려준다. “일단 느끼세요! 그러면 여행은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삐걱거리면서 숨 가쁘게 살다보면 어떤 날은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가서 한두 달만 아무것도 안 하고 지냈으면 좋겠다 싶다. 하지만 막상 조용한 바닷가, 아니 휴양지에만 가도 좋은 건 며칠뿐, 금세 다시 도시 생각이 간절해진다. 조금만 나가면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온갖 먹을거리가 모여 있고, 놀 것도 많고, 살 것도 많은 정신없는 도시가 그리워진다. 이런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여행지는 나의 까다로운 변덕을 고스란히 받아 주는 곳. 그곳이 바로 ‘방콕’이다.” - 최보원

“방콕은 짧은 호흡의 쾌활한 쉼표이자 울림이 강한 느낌표다. 방콕에서 즐기는 여행은 메트로폴리탄 한가운데에서의 휴가이다 보니,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도시의 리듬감을 잃어 느껴지는 후유증이 적다. 여러모로 ‘급속충전’에 제격인 곳이다. 놀자고 간 여행에서 비싼 물가에 눌려 계산기 두드려가며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고, 쉬자고 간 여행에서 기나긴 비행시간에 질려 녹초가 되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느낀 방콕의 여러 가지 재미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또 다른 방콕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최용빈

작가정보

저자(글) 최보원

사진 최용빈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섭외 1순위 광고, 패션 포토그래퍼다. 스튜디오 <용장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효리, 윤은혜, 현빈, 유노윤호, 송혜교 등 최고의 셀러브리티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하는 사진가. 2008 올해의 패션포토그래퍼상 수상,

사진삽도인 최보원은 액세서리 디자이너. 온라인 액세서리숍 호야 앤 모어를 운영하고 있다. 포토그래퍼에서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전향,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위트로 실용성과 예술성을 적절히 버무린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생활하다 떠오르는 소소한 기억들, 여행지에서 만난 사소한 풍경, 포토그래퍼 시절의 기억 등 그녀들 둘러싼 모든 것이 호야앤모어의 액세서리에 반영돼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방콕느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방콕느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방콕느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