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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길 국토종주: 해남, 강진, 영암, 나주 편

인문학적 국토 여행 안내서
나한영 지음
현자

2022년 03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1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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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2.66MB)
ISBN 9788994820729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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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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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걷기가 아닌, 이 땅의 삶의 이야기와 걷는 사람길 국토종주-
걷기 길에서 발견하는 우리의 인생과 다양한 삶의 현상,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현실과 그 속에 숨 쉬고 있는 역사, 사회, 이슈, 이 땅의 모든 것이 우리가 반드시 한번쯤 되새겨야 할 우리의 인생 이야기이다. 다양한 사색의 힘은 우리가 삶을 잘 살 수 있게 하는 원천이다. 걷기를 통해, 보이는 세상과 사유의 간극에서 또 하나의 소중한 인생 경험이 될 그가 펼쳐 놓는 사람길 국토종주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과 흥분을 선사할 것이다.
*프롤로그_ 사람길 국토종주를 꿈꾸다 …4
*국토종주 원칙 & 출발하기까지 …10

해남편/ 땅끝에서 희망을
1회차
01. 끝이 시작이 되는 곳 …20
02. 땅끝마을에서 …25
03. 여정의 시작 …31
04. 첫 난관, 길이 없어지다 …36
05. 행복한 점심 …43
06. 겨울바다 감성 진했던 해남반도 동해안 …47
07. ‘텅 빈 요람’의 미래 …50
08. 이진마을 …57
09. 면적 5%에 몰려 사는 나라 …63
10. 산자락 마을들 …67
11. 첫날 국토종주 종료 …69
12.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연결자 …74
13. 수풀과 계곡을 헤치고 흥촌리로 …76
14. 해남 간척 평야 …81
15. 해남이 준 마지막 교훈 …82

강진편/ 남도답사 1번지
01. 주작산에 배인 국토사랑 …86
02. 주작의 등에서 휴식 …92
03. 주작산의 마침표, 동구리바위 …94
04. 평화로운 마을 …98
05. 다산의 사돈이 살았던 땅 …100
06. 우리 시골의 안타까운 현실 …103
07. 웃지 못했던 깃대봉 …106
08. 어느 때보다 감격했던 첫회 국토종주 종료 …110

2회 차
09. 전날밤 목포, 그리고 강진 가는 길 …114
10. 석문공원과 가우도 출렁다리 …116
11. 다산초당을 향해 …122
12. 다산의 마음 머문 곳, 다산초당 …129
13. 세기의 우정 새겨진 만덕산 오솔길 …135
14. 한국의 정감과 한의 미학, 동백꽃 …139
15. 피안의 이상경을 그리며 …142
16. 매섭던 강진만 바람길 …149
17. 강인한 민초의 유산 …153
18. 강진만 생태공원 …157
19. 사의재 저잣거리 …160
20. 다산을 살린 주막과 사의재 …164
21. 현재 시문학의 선구자 영랑의 생가 …171
22. 부자의 정 이어준 보은산방 …179
23. 소를 좋아한 남도민 …182
24. 자연의 길을 걷는다는 것 …184
25. 춥고 배고픈 밤 …192
26. 달빛이 유난히 곱다 …195
27. 인위를 거부한 도량 …199
28. 비밀정원을 찾아 …205
29. 세계 문화유산적 가치 …210
30. 백운동 별서정원을 걷다 …213
31. 월출산 밑 별천지 설록다원 …220
32. 우리나라 차문화의 뿌리 …222
33. 우리 전통차의 계보 ‘독립의 차’ …227
34. 점심 후 두 팀으로 …229

영암편/ 이리도 순연한 땅이
01. 월출산 & 누릿재 …233
02. 월출산의 자연 속으로 …239
03. 국토 곳곳에 스민 역사의 자리들 …246
04. 모르고 건넌 통일신라 때 다리 …249
05. 시골 농로에서 2회 차 국토종주 마감 …253

3회 차
06. 봄빛 가득한 시골 풍경 …257
07. 영보 12동네 중 하나인 선암마을 …259
08. 기억에 남는 장면, 운곡제 & 덕진차밭 …262
09. 숨어도 숨길 수 없는 매향 …265
10. 복사꽃 반겨주던 마을 …268

나주편/ 남도 수부 고도의 향기
01. 지하여장군할머니 마을 & 갈림길 …276
02. 한 아주머니의 시루떡 …280
03. 감동을 주는 사람들 …285
04. 남도의 젖줄 영산강을 만나다 …291
05. 나주 시내 저녁 산책 …293
06. 성공 설화의 모티브 …298
07. 나주곰탕 & 영산포 홍어 …301
08. 나주 원도심 탐방 …304
09. 그 많던 읍성이 왜 다 없어졌나 …312
10. 성균관 재건의 표본이 된 나주향교 …316
11. 비 오는 호수에서 비에 젖으며 …318
12. 금성산 자락길과 정렬사 …320
13.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나주시 …324
14. 학철지어 같았던 조그만 정자 …326
15. 갈대의 울음은 노래가 되고 …329

부록

〈부록1〉 길에 얽힌 못다 한 역사 이야기
1. 만덕산 오솔길 이야기_ 다산과 혜장의 세기적 우정 …337
2. 다산을 살린 주막 이야기_ 신유박해의 생존자 …341
3. 시간은 치유의 힘이 있다_ 다산 유배지 극복기 …344
4. 우리네 어머니의 표상과 한석봉 이야기_ 석봉체의 완성 …346
5. 버드나무 사랑 이야기_ 생사를 초월한 홍랑의 사랑

★서문
사람길 국토종주를 꿈꾸다
‘내 두 발로 걷는 행위’인 걷기는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큰 희열이었다. 수백만 년 전부터 직립보행족으로 걷기를 체화했던 인간의 본연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난 걸으면서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걷기에 빠져 5년 간 주말마다 전국을 걷고 있을 때였다.
나 스스로 ‘걷기 하는 사람’임을 자처하게 되면서 우리나라 국토를 종단하고 싶은 욕구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5년 동안 해오던 조성된 트레일 명소를 찾아가는 걷기와 우리나라를 한 발자욱도 빠짐없이 이어 걷는 국토종주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 한민족이 대대로 살아온 땅의 실재가 궁금했다.
생긴 대로 자연 그대로의 국토엔 한국인으로서 우리네의 ‘삶’과 그 다양한 삶을 배태하고 있는 우리의 ‘땅’의 전모가 들어있다.
호모 에릭투스 때부터 이 땅과 인연을 맺었던 인류에게 삶의 터를 제공했던 보배로운 땅, 단군조선을 성립하고 민족의식을 쌓으며 반만년을 살아온 우리의 금수강산, 그 정기를 이어 숨 쉬는 현재의 모습, 그리고 이 땅에서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피부로 느끼고 싶었다. 각색 지방의 사는 모습과 삶의 향기, 곳마다 다른 고유의 자연과 풍광, 그곳의 꽃 하나 나뭇잎 하나 바람 한줄기까지 모든 게 궁금했다.
문제는 우리 국토를 어떻게 어떤 루트로 걷느냐는 것이었다.
인공에 도배돼 우리의 땅의 실체를 느낄 수 없는 찻길로 걷는 기존 방식의 국토종주만은 피하고 싶었다. 도배된 찻길에선 느낌도, 감흥도, 영감도 찾을 수 없을 것 같았다. 국토종주를 떠나기 전 서점에서 찾아본 국토종주 서적들은 모두 최단거리의 국도를 중심으로 걷는 것이었다.
우리 국토의 속살을 제대로 느끼고 싶었던 내게는 다른 길이 필요했다. 찻길 따라 걷는 것이 가장 단 기간에, 가장 수월하게 국토를 종주하는 수단은 될 것이다. 그러나 찻길이라는 똑같이 생긴 길에서 느낌이나 배움보다 완주 후에 피로하고 힘들었던 기억만 뇌리에 남는다면 국토종주를 위해 들여야만 하는 수많은 시간이 아까웠다. “국토종주했다”는 자기만족 이상이 될 수 없을 것 같았다.

사람길로 가자
그래서 용단을 냈다. 국도를 배제한 새로운 ‘사람길 국토종주’를 떠나기로 했다. 차가 길의 주인인 찻길이 아니라 사람이 주인이 되는 사람길로 걷는 국토종주다.
그동안의 국토종주는 국도를 따라 걷다보니 그 많은 시간과 수고를 들이고도 ‘완주’라는 의미 외에 ‘국토의 발견과 감흥’이라는 국토종주의 본래의 의미가 퇴색될 수밖에 없었다. 국토종주의 매력이 반감되는 것인데, 찻길 따라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므로 국토종주의 꿈을 꾸는 많은 사람들이 망설이게 될 수밖에 없다.
설령 길을 나선다 해도 루트가 제각각이다. 아직 금수강산이라는 우리나라 땅에 국토대장정을 떠날 수 있는 이렇다할 도보 루트가 없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히는 사람길 국토종주 루트가 없다. 해외에까지 도보 루트를 찾아 원정걷기를 떠나면서도 우리나라 국토대장정은 어떤 길로 가야 할지 길이 없어 갈 수 없다는 것은 한국인 모두의 수치이다.
물론 현실적으로 국도나 지방도 등 찻길을 완전히 배제하고는 길을 이어갈 수 없다. 그렇다고 산으로 올라가서 종주 내내 능선을 타고 간다면 다양한 국토의 모습과 그 땅의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없고 국토종주가 아닌 산행이 되고 만다. 찻길도 아니고 산길도 아닌 그 중간의 길을 찾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임에 틀림없다.
그동안 누구도 가본 적 없는 새로운 국토종주 루트를 찾아야 했다. 개척의 길이었고, 인생 도전이었고, 어찌 보면 탐험이었다.
우리 땅의 실체를 밝혀가기 위해 사람길로 걷기 위한 도전의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 우리 국토의 보석 같은 속살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고, 그 현장을 눈 앞에서 오감으로 마주했다.
일부러 명소를 찾아간 것은 아니었지만 사람길 루트 속엔 우리가 살면서 꼭 가봐야 할 우리 땅의 인생 명소가 쉴 새 없이 계속 이어졌다. 알려지지 않았던 숨어있는 장소는 내 가슴을 더욱 뛰게 만들었다.

단순한 걷기가 아닌, 이 땅의 삶의 이야기와 걷는 사람길 국토종주-
코로나19 팬데믹은 계속되고 있지만 글로벌 시대, 주5일 근무제로 수월하게 여행할 여건이 조성된 요즘, 국토종주? 한 번쯤은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선뜻 홀로 하기에는 그리 만만하지 않다. 대개는 시간, 체력, 위험, 정보 등등이 염려되어 마음을 내지 못했을 것이다.
《사람길 국토종주》를 읽다 보면 앞서 염려했던 것들이 기우(杞憂)였음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용기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토를 제대로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싹틀 것이다. 그 마음이 싹튼 기미(氣味)에 첫발을 내딛자. 역사 현장을 보고 민족의 생명 의지가 어찌 이어지고 있는지 확연하게 볼 수 있는 사람길. 그 길에서 용트림하는 미래 에너지와 하나 될 기회를 자신에게 허락하자.
《사람길 국토종주》를 쓴 저자는 판교 테크노벨리에서 연구/학술 SW를 개발하는 IT벤처 기업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그는 취미로 7년 전부터 걷기 동호회 모임을 이끌며 전국의 산과 트레일을 걷고 있다. 그러던 중에 여러 걷기 경험에서 국도를 따라 걷는 국토종주 길이 아닌 새로운 사람길 루트를 개척해야겠다는 생각이 움텄다. 그 생각 알맹이는 '우리 국토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는 것이었으며, 사람길 국토종주를 시작한 동기였다. 그가 우리 국토의 숨결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찻길이 아닌 새로운 사람길 루트를 개척해야 했다. 그렇게 시작된 '사람길'은 탐험길이었고, 국도를 주로 이용하는 기존의 국토종주 거리보다 30%를 더 걷는 길이었다.
그는 매달 한 번씩 주말 이틀의 시간을 내어 최남단 땅끝점에서 현재 사람이 걸어서 갈 수 있는 최북단인 고성의 민간인 통제선까지, 5개 도와 20개 시군을 이어 걸었다. 그 기간과 거리는 1년 5개월 동안 총 34일 946km이었다. 수없는 발걸음으로 닿은 곳곳은 그 지역의 삶과 만나는 소통의 길이었고, 옛 사람들과의 만남의 길이었고, 진정 우리 국토의 향기를 맡는 길이었다.
그는 걸어 온 946km 길에서 만난 모든 것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과 감흥을 《사람길 국토종주》 5권에 담아내고자 한다. 그중 해남, 강진, 영암, 나주를 한 권으로 묶어 첫 권으로 출간하게 됐다.
그동안 출간된 국토종주 책들은 국도를 따라 걷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처음으로 시도된, 사람길을 잇고 이어 한 발자국도 빼놓지 않고 우리 국토를 종주한 한국 최초 기록이다. 저자는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갖고 있지 않지만 그는 글 속에 섬세하면서도 유려하게 경험을 녹여내었고 깊은 사유의 결정(結晶)들을 담아냈다. 이 땅의 실제를 생생하게 담은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점점 글 안으로 빠져들어가 그와 같이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도보 국토종주가 이렇게 깊은 뜻이 있는지를 발견하는 것 또한 경이로운 체험이다.
그의 글은 반드시 사색을 끄집어낸다. 걷기 길에서 발견하는 우리의 인생과 다양한 삶의 현상,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현실과 그 속에 숨 쉬고 있는 역사, 사회, 이슈, 이 땅의 모든 것이 우리가 반드시 한번쯤 되새겨야 할 우리의 인생 이야기이다. 다양한 사색의 힘은 우리가 삶을 잘 살 수 있게 하는 원천이다. 걷기를 통해, 보이는 세상과 사유의 간극에서 또 하나의 소중한 인생 경험이 될 그가 펼쳐 놓는 사람길 국토종주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과 흥분을 선사할 것이다.
작시성반(作始成半),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첫발을 내디뎌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나한영

판교 테크노벨리에서 연구/학술 SW를 개발하는 IT벤처 기업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7년 전부터 새로운 걷기 문화를 만들기 위한 걷기 동호회 모임을 이끌며 사람길을 찾아 전국의 산과 들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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