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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하고 성스러운 55가지 이야기

서정문학대표수필선 5
윤송석 지음
서정문학

2018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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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0MB)
ISBN 9788994807652
쪽수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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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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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같은 부부 생활, 소설같은 부부 생활을 꿈꾸는 55가지 너무나 솔직한 이야기
문학같은 부부 생활, 소설같은 부부 생활을 꿈꾸는 55가지 너무나 솔직한 이야기

『짭짤하고 성스러운 55가지 이야기』는 적나라한 性적 담론이 가득한 저자의 고백서이며, 부부 성생활 안내서이다. 이 정도까지 솔직한 고백이 나올 수 있을까? 가장 원초적이고 솔직해야 할 性이지만 인습과 편견에 물들어 부부 사이조차도 솔직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 윤송석 작가는 그 터부를 부수고 세상 속으로 걸어 나왔다.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세상에 나온 이 책에 대한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편집부).
추천사
자신 앞에 솔직한 만남
작가의 말
부부 생활의 소설화

1부
낯뜨거운 사연들

울보의 숙제
조모의 총애
불타는 고뇌
신선을 꿈꾸다
비탈에 선 청춘
수타면
포경수술 실험
첫사랑
금연
공부, 한의 미학
쏠쏠한 각시
내 인생의 스승
마침내 일어서다 1
마침내 일어서다 2

2부
부부의 희열

똘똘이는 똘똘하다
신유의 정사
선악교체 정사
부부 생활의 예의
부부의 관건은 스킨십
부부 사이엔 백지장도 벽이다
생존의 가치는 그리움이다
동시에 폭발하기
재미를 보다
그냥 잘 수 없잖아
구강성교
월출산 모텔
그대의 향수

3부
부부 탐구

가시를 누그러뜨리고 춤을 추는 ‘고슴도치 사랑’
야옹 야옹 소리 나는 ‘고양이 사랑’
저돌적인 ‘돼지 사랑’
가슴 벅찬 ‘말 사랑’
십년을 기다린 ‘매미 사랑’
양기의 상징 ‘뱀 사랑’
건강과 장수의 대표 ‘사슴 사랑’
밀림의 왕 ‘사자 사랑’
여성이 주도하는 ‘염소 사랑’
소곤소곤 속삭이는 ‘참새 사랑’
하루뿐이기에 더욱 간절한 ‘하루살이 사랑’
장단과 어울려 한배를 이루는 ‘학 사랑’
정글의 왕 ‘호랑이 사랑’

제4부
성이 별거냐

남성 성기에 뼈가 없는 이유
귀두의 사명
불알의 가치
요분질에 관한 단상 1
요분질에 관한 단상 2
결혼식은 성개방식이다
부부 관계를 해야 하는 이유
부부 예절
사랑 탐지기
부부 마사지
부부 함께 목욕하기
사랑의 배터리
성희롱 예방교육
왜 입덧을 하는가?
고통보다 더 큰 보람

[추천사]

자신 앞에 솔직한 만남

이훈식(서정문학 발행인ㆍ시인)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의 연속이다. 먼저 부모를 만나고 형제를 만나며 내 이웃을 만나고 연인도 만나며 학문과 이 시대의 역사도 만나고 내 자신과도 만난다. 그러나 우리가 만나는 그 무수한 인연들 속에 진정한 그 만남의 가치는 무엇일까? 내가 만나는 모든 존재를 그저 수박 겉핥기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의 잣대로 전혀 사실과는 다르게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그것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허망한 것일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정당한 이해와 평가 받기를 원한다. 더욱이 인간은 자신의 능력과 사유를 분명하게 알아주기를 원하는 존재들이기에, 그 욕망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신神을 만나는 것만큼 어려운 참 자아自我를 만나는 일이다. 나라는 주체를 제대로 모른다면 우린 절대로 객체인 남을 이해할 수도 없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아담을 보고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는 물음이 있다. 그 물음은 ‘아담아 너는 누구냐? 너는 뭐하는 놈이며 왜 태어난 줄 아느냐?’ 하는 하나님이 인류에게 최초로 던진 질문이다. 그 대답이 바로 성경이다. 사실 우리의 아픔은 참다운 자아自我가 무엇인가 하는 그 진실에 도달하기 위해 어려운 문제를 늘 안고 살고 있다. 소크라테스가 성전에서 무릎 꿇었을 때 “너 자신을 알라” 했던 신의 음성은 지금도 우리에게 유효한 음성이요, 질문인 것이다.
성경에 38년 된 병자 얘기가 나온다. 베데스다 연못에 물이 솟구치는 날 제일 먼저 뛰어 들어가는 사람은 모든 육신의 질곡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지만 그 병자는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그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중증환자였다. 그러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라는 예수님의 꾸짖음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실천했을 때 죽음에서 생명으로 객체에서 주체로의 삶이 시작되었다.
문학은 첫째, 작가 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을 통해 스스로를 질문하고 대답해 가며 자아를 알아가는 구도救道의 길이다. 그래서 시인 구상은 문학(시)은 언어를 통한 구도의 길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참된 자아와의 만남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일체의 때 묻은 외식의 껍질을 먼저 벗어버리는 일이요, 허울뿐인 관념들의 낡은 옷을 찢어버리는 일이요, 선입견과 편견들을 헌신짝처럼 걷어치워야만 순수한 그 모습, 벌거벗은 알몸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문학은 그래서 자기 자신의 알몸과 대면하는 일이다.
주체와 객체의 대립이나 분리가 아니라 서로 투명한 관계 속에서 객체가 거울로서 주체를 비춰줄 때 흠 많은 자아를 보게 되는 작업이다. 그래서 우린 먼저 사전적이고 교과서적 사고의 틀을 거부하며 주관적인 감정에 매몰되지 않도록 자아를 객관화시켜 보는 것, 그게 바로 문학의 효용론이기도 하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껍질을 하나씩 하나씩 벗겨내게 되면 이율배반적이고 모순투성이 자아를 발견하게 되고 이미 세속에 길들여진 시고방식과 생활방식이 얼마나 치졸했던가를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인식 속에서 쓴 글은 아마 설익은 독자들에겐 낯설고 단세포적인 발상이라고 가볍게 취급당할 수도 있겠지만, 문학의 궁극적인 목적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누구냐 하는 자아 발견이다.
서양사의 주류가 되어 있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에 의한 철학적 명상만이 진실이라는 스승인 플라톤의 논리를 반박하며 인간은 누구나 영원한 이데아Idea와 선善을 갈구하지만 그 또한 피안의 일이며 현실이 될 수 없는 세계라고 말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차라리 인간과 현실의 불완전한 모습을 발견하고 좀 더 겸허해지며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순수한 감성으로 환원하는 자아의 정서가 먼저라고 얘기했다.
둘째, 문학이란 넓은 의미에서 보면 인간의 행위이며 인간이라는 물음에 끝없는 탐구가 허용되는 것이기에 어떤 사상이나 철학, 종교, 정치가 아니다. 문학은 그냥 문학일 뿐이다. 문학은 문학으로서 독특한 빛깔과 의미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그 존재의 의미가 다 다른 것처럼 문학은 언제나 그 개체로서 존재이며 감성적이고 주관적이며

작가의 말

부부 생활의 소설화

이래저래 살아온 인생,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고, 생각할수록 부끄럽고 자다가 깨어나 생각해도 낯 뜨거운 사연일색입니다.
솔직히 수치심 가득합니다. 양심이 바라고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고, 하늘의 말씀대로 순전하게 살지 못했다는 이 수치를 주시하면서,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자성하고 자숙하기로 명심합니다.
이 와중에도 기껍게 생각하는 건, 낡은 생을 비로소 직시하고 이제나마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괴로워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했던 것들을 죄다 끄집어내 매무새를 갖춘 글을 발표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본서의 중심 이야기는 부부의 性입니다. 필자가 본 부부의 性은 밥만 먹던 생활에서 차원이 다른 떡의 세계를 발견한 것과 같은 참으로 흥미로운 세계였습니다.
성숙한 남자와 여자가 그림자처럼 하나가 돼 사랑하는 세계가 있다는데 정말로 화들짝 놀랐지만 내심 쾌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부부가 안방에서 정답게 끌어안고 속삭일 수 있다는 것, 그 색다른 세계의 맛이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맛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부부에겐 각각 사명이 있습니다. 아내를 행복하도록 하는 것이 남편의 사명이요, 남편을 행복하도록 하는 것이 아내의 사명입니다. 이 사명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부부가 서로 성심껏 노력하지 않으면 기쁨도 즐거움도 행복도 결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부부 생활을 소설화小說化해야 합니다. 문학과 같은 부부 생활, 소설과 같은 부부 생활을 창조해야 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요리도 매일 먹으면 싫증납니다. 좋은 소리도 두 번 하면 잔소리가 된다는 속담처럼 언제나 똑같은 패턴pattern의 부부 사랑은 재미가 없습니다.
부부 생활을 늘 새롭게, 흥미롭게 유지하려면 동물의 사랑 세계를 연구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고슴도치 부부가 어떻게 사랑하는지, 고양이는 어떻게 사랑하는지, 하루살이는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연구해 가지고 부부 생활에 적용해서 살맛나는 부부 사랑을 연출해야 합니다.
이 지구상에 몇 천 가지 종류의 동물이 존재한다면, 그 몇 천 가지 동물의 사랑을 연구하고 탐구하고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일생 동안 실천해도 그 사랑 세계를 다 소설화하지 못 할 것입니다.
부부가 만족스러운 관계를 갖고 나면, 죽을 먹어도 웃음꽃이 피고 괜히 헤헤거리게 되고, 그것이 몇 시간이든 며칠이든 부부 사이에 평화가 유지됩니다.
이 좋은 부부 생활을 위하여, 필자의 부부 생활 13가지 실례實例를 마침내 공개하게 되었고, 대표적인 14가지 동물의 사랑 세계를 연구해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3부 [부부 性 탐구]는 인터넷사이트 등을 참고 또는 인용했다는 점을 밝혀둡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다만, 참고하시고 더 많은 동물의 사랑을 연구하여 영리한 부부 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부부가 항상 행복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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