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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 상팔자

인터뷰 역학소설
윤송석 지음
서정문학

2015년 10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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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1MB)
ECN 0102-2018-800-002686605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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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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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 상팔자』는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 누적되어온 선조의 지혜가 어우러진 통계학인 사주 명리학은 일반인에게는 아직도 생경하고 어려운 학문이다. 저자 역시 오랜 시간 공부하고 연구했지만, 사람의 인생을 다루는 학문이라 아직도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한다. 서정문학지에 2009년 통권 9호에 첫 작품이 실린 이후 수많은 인터뷰를 통한 사주팔자 풀이와 고증을 거쳐서 게재되었던 연재소설이다.
머리말

인간만사는 팔자소관이다
우주의 음양 비밀
사주팔자와 음양의 이치
성적인 매력 덩어리 도화살
궁합의 유래
매력녀가 되는 비결
사랑의 노예가 되고 싶은 여자
권태기를 극복한 사랑
대운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신이 선택한 여인
개 같은 여자와 살고 싶다
삼재를 벗는 방법
감옥에서 얻은 긍정 에너지
여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안 되나요?
난, 당신 아니면 죽을 거예요
겁이 없는 여자

꼬리말

사주팔자와 음양의 이치

“선생님, 오늘도 아주 고마웠어요. 혹시 괜찮으시면 서울 나들이 오신 김에 며칠 더 계시면서 좋은 이야기 더 많이 듣고 싶은데 어떠셔요?”
자함이 아침에 눈을 뜨자 어젯밤 식당에서 장주희의 말이 생각났다.
그러하마 하고 약속했던 것도 떠올랐다.
‘흠, 그렇다면 오늘은 창덕궁 관람이나 할까?’
광화문 앞을 지날 때, 문득 낙원상가 뒤 시래기 해장국집이 생각났다.
허름한 식당에 들어서자 ‘오늘은 현찰 내일은 외상’이란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 피식 웃음이 났다. 두툼한 아주머니 손길에, 지극히 서민적인 해장국 한 사발, 밥 한 공기, 물컹 시큼한 깍두기가 거무튀튀한 통나무식탁에 웅크리고 앉았다. 소주 반병도 곁에 앉혔다. 어느새 서민적인 가격 3,000원으로 기분이 화창해졌다.
아딸딸한 기분으로 탑골공원을 스치며 인사동 골목으로 들어섰다. 무얼 하는지, 어느 가게 앞에 사람들이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웃고 있었다. 대낮에 쇼가 펼쳐지고 있었던 것이다. 꿀타래 쇼!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서 인사동의 최고 명물 꿀타래 쇼를 보여 드릴게요. 여기 보이는 이 덩어리가 바로 주원료예요. 꿀로 만든 덩어리라서 이름을 붙인다면 무슨 덩어리? 꿀 덩어리. 밑에 있는 가루는 무슨 가루? 옥수수가루. 꿀 덩어리에 구멍을 뻥 뚫어서 이것을 여러분 머리카락보다 가늘게 만들어요. 꿀 덩이가 두 가닥이 됐네요. 2 더하기 2는 4, 4 더하기 4는 8, 8 더하기 8은 16이지요. 그다음에는 32가 됩니다. 학생도 잘 봐요. 32에 2를 더하면 64, ……1,024가닥, 얍, 짠 여기 보세요. 야! 멋있지요. 2,048가닥, 4,096가닥, 8,192가닥, 이제 마지막이요. 16,384가닥이 아자 자자 짠 와, 손뼉을 쳐요, 박수! 우 후후후. 꿀실에 고명을 넣었는데 그냥 먹어도 되는 검은깨 호두 초콜릿을 넣어서. 둘둘둘 말아요. 영어로 롤링롤링 짠 짜잔 먹고 싶은 꿀 타래가 되었어요. 신기했죠. 사바라바라 맛도 끝내줘요. 인사동에서만 먹어 볼 수 있는 명물입니다. 예, 꿀 타래 쇼였습니다. 짝짝짝~~~”
꿀 타래 달인 삼총사의 즐거운 쇼를 보면서, 이제는 어디서도 불 수 없지만 어린 시절 시골 장터에서 재미나게 듣던 뱀 장사 아저씨의 구수한 목소리가 떠올랐다.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냐. 그렇다고 달이면 달마다 오는 것이냐. 기회는 딱 한 번, 지금 뿐이여. 아주머니, 아저씨, 시집 못 간 처녀 아가씨 부끄러워하지 말고 다들 이리 가까이 와 봐! 자, 비암이요, 비암~ 독이 많아 독사~ 살살 문다 살무사~ 나도 몰라 감탄사~
예, 아침에 일어나면 아랫도리가 축축하신 분들 잡숴 봐. 끝내줘. 이걸 먹고 전봇대에 오줌 누지 마. 어제 전봇대 세 개 넘어졌어. 큰일 나요. 침대에서 밤일하다가 허리가 뚝~ 부러진 아저씨. 한 번 잡숴 봐. 허리 대신 침대가 부러져. 갱년기에 남편이 귀찮고 재미없는 아주머니. 남편이 만날 밖으로만 돌아다녀, 한 번 잡숴 봐. 옹달샘처럼 항상 촉촉해지고, 재미가 새록새록 생겨나. 바람피우던 남편 집으로 당장 돌아와 부러. 뭐라고? 난 마누라한테 잘해 주냐고? 그런 거 묻는 거 아냐. 자, 비암이 왔어요. 비암!”

자함은 인사동에서 본 쇼 덕분에 한층 즐거운 마음이 되살아나 창덕궁으로 향했다.
때마침 자유 관람이 허용된 목요일이었다,
창덕궁은 과연 이곳이 서울 한복판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사방이 고요하고 숲이 울창해서 마치 먼 과거에 온 듯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궁궐에 있는 나무들은 다들 우람하고 기품과 위엄이 서려 있었다. 게다가 늦가을 고운 단풍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후원으로 들어가는 길에 떨어진 단풍잎은 하늘을 태우다 모자라서 길바닥 위에서 뒹굴며 타오르고 있었다.
후원의 백미인 부용지에 이르자, 선경(仙境)에 이른 듯 고요한 데 부용정을 휘감고 늘어뜨린 단풍이 절경이었다. 자함은 가을에 함빡 취해 있었다.
“오 마이 갓!”
“오 노!”
“원더풀, 원더풀!”
외국인 관광객 한 사람이 사진을 찍으면서 거의 반은 넋 빠진 사람처럼 온갖 감탄사를 홀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자함도 영화당, 애련지, 반도지, 존덕정의 가을에 발목이 잡혀 해가 저물 때까지 머물렀다.

농담처럼 시작된 가장 어려운 숙제, 역학소설

아버지 대부터 역학을 했던 관계로 늘 역학에 많은 관심을 두고 공부를 했던 저자는 어느 날, 모임에서 역학소설을 써 보는 게 어떻겠느냐는 농담 같은 제의로 수년간의 어려운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 누적되어온 선조의 지혜가 어우러진 통계학인 사주 명리학은 일반인에게는 아직도 생경하고 어려운 학문이다. 저자 역시 오랜 시간 공부하고 연구했지만, 사람의 인생을 다루는 학문이라 아직도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한다.
서정문학지에 2009년 통권 9호에 첫 작품이 실린 이후 수많은 인터뷰를 통한 사주팔자 풀이와 고증을 거쳐서 게재되었던 연재소설 ‘개팔자 상팔자(改八字 上八字)’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었다.


머리말

필연의 본능이련가
숨을 곳 한 점 없고
도리 없이 알몸인 채
실오리 하나마저 쓸어가니
차라리 눈멀고 마는
파고드는
봄 햇살의 파장에
스르르 무릎 꿇는
아, 무장해제다!

위 글은 인터뷰를 하고 난 뒤에 어느 시인한테 받은 <무장해제(武裝解除)>라는 제목의 시이다.
인터뷰(interview)의 목적은 누구나 아는 빤한 이야기를 듣고자 함이 아니다. 그만이 아는 곡절을 뿌리 채 고스란히 발굴해내는 데에 인터뷰의 귀한 가치가 있다.
나는 여러 차례 들었다.
“사실 나는 오늘 이런 얘기를 하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
“이상하네, 내가 왜 그런 이야기까지 해버렸지!”

기자로써 인터뷰하는 나를 만난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만 무장해제하고 만다. 그게 나만의 독특한 인터뷰 비법이다. 그것은 내가 대단한 사람이거나 훌륭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오히려 왜소한 몸집과 느리고 어눌한 말투, 특색 없이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말미암아 아무렇지도 않고 꺼릴 것도 없는 소탈한 마음이 돼서 마치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기자가 묻는 대로 술술 답하고 마는 지도 모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역시 그런 분위기에서 자신이 살아온 삶의 진수를 스스럼없이 몽땅 들려주었고, 보석처럼 소중한 그 이야기들을 역학(易學)이라는 매력적인 카테고리(category)를 십분 활용하여 빛나는 작품으로 빚으려고 마음속으로 무척 애를 쓰며 속을 태웠다.
바라건대 부디, 역학이 주는 빛나는 지혜와 주인공들이 쏟아놓는 진솔한 이야기가 이 책을 대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소설의 색다른 묘미로 다가서는 즐거움이 된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으리라.


저자의 지상인터뷰

1. 사주 명리학에 대해 소설을 쓰게 된 동기는?
[사주를 보는 이유?]
첫 번째,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운명에 대해 궁금해 한다. (호기심)
두 번째, 사는 일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내 인생은 언제 꽃필 것인가?
[상담자의 역할]
*고민(사정)을 듣고, 위로, 격려, 진단-어떤 운명, 어떻게 대처, 갈 길 제시(꿈과 희망)
*삼재, 사고, 질병 등 : 위기감, 협박 상처, 짐만 잔뜩 지워준다 -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사주를 보고난 후유증-가슴에 못이 박히듯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게 아닌데!)

[사명] : 자신의 운명 인식, 자신의 주제와 분수를 알고, 가정=화목, 국가=전쟁 없애고,
인류평화를 추구함으로 광명한 세상을 만들려는 학문, 그것이 명리학의 사명

2. 실화소설과 인터뷰소설의 차이점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실화소설이나 인터뷰 소설이나 실제로 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같다.
인터뷰소설 특징?
작가(기자)가 원하는 이슈를 심층취재
그 사람만이 알고 있는 것. 그것이 실화일 뿐만 아니라
누구나 가장 알고 싶은데 정작 당사자는 숨기고 싶은 이야기,
그걸 인터뷰를 통해서 끄집어내서 작품화하는 것, 그것이 차이다.

3. <개팔자 상팔자>라고 책이름을 지은 이유는?
* 멍멍개가 아니라 고칠 개(改) 자를 써서 개팔자 상팔자

<숙명과 운명>
(숙명) ; 아버지와 어머니, 고향이나 조국, 남자 여자로 태어난 것
자신이 태어난 연월일시를 팔자라고 하는데 그 팔자는 바꿀 수 없다. 숙명
(운명) ; 팔자를 타고났는데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게 운명이다.
운명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숙명은 바꿀 수 없으나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왜? 내가 주인공이니까요.

<운명을 아는 것이 곧 운명을 고치는 것>
내일의 날씨, 일기예보 예) 내일 비가 온다-(우산), 춥다-(옷을 따뜻하게 입는다)
내 운명을 정확히 알면 그 길흉화복을 예측해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다는 뜻.
유향 : 운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치 않으며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치 않는다.

4. 소설 작업기간과 그간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
격월간 서정문학에 연재한 기간은 3년!, 인터뷰 총 5년이 걸렸다.
어려운 점보다 보람이죠.
한 분 한 분이 살아온 인생의 진수, 발굴션漫작품화하고 나면 뿌듯한 보람
그것을 책으로 엮어서 독자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책속으로 추가
“선생님, 어서 오세요!”
자함이 식당에 들어서자 여주인 장주희와 직원들이 일제히 반겼다.
“선생님, 선전을 좀 했어요. 호호호”
자함이 안내된 별실에는 직원들 외에도 새로운 얼굴들이 눈에 띄었다.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해드릴까요?”
저녁을 먹고 나서 자함이 먼저 말문을 열었다.
“음, 우리가 보통 사주팔자니, 음양오행이니 하는데 도대체 사주팔자는 뭐고 음양오행이 뭐예요? 그걸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거든요, 저를 포함해서. 좀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면 안 될까요, 선생님!”
슬슬 옆 사람 눈치를 살피던 마흔 살쯤 돼 보이는 호떡같이 생긴 여자가 말했다.
“다른 질문은 없으세요?”
“예!”
모두 기다렸다는 듯 대답했다.
“자, 그러면 먼저 사주팔자에 관해서 알아볼까요?
‘사주’는 한자로 쓰면 넉 사(四), 기둥 주(柱) 즉, 네 개의 기둥이란 뜻입니다.
네 개의 기둥은 무엇일까요?
눈치 빠른 분은 벌써 아! 하실 겁니다.
사주, 네 개의 기둥이 뭔지 맞추면 눈치 엄청나게 빠른 사람입니다.
못 맞추면 눈치 느린 사람이 되느냐?
아니죠, 눈치 없는 사람이 됩니다.
네, 바로 그렇습니다. 네 개의 기둥은 사람이 태어난 년(年), 월(月), 일(日), 시(時)가 되겠지요. 사주에서는 사람을 집에 비유해서 생년, 생월, 생일, 생시를 집의 네(四) 기둥(柱)으로 본 것입니다. 이걸 사주 용어로 년주, 월주, 일주, 시주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사주 전문용어 네 개를 아셨습니다.
년주(年柱), 월주(月柱), 일주(日柱), 시주(時柱).
그러면, ‘팔자’란 무엇일까요?
한자로는 八字(팔자)라고 씁니다.
사주는 네 개의 기둥이라고 했지요. 그 네 개의 기둥은 여덟 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팔자입니다. 여덟 글자라는 말입니다. 요렇게 말로만 해서는 사주가 왜 네 개의 기둥이고, 여덟 자인지 이해가 잘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삶의 현장으로 가서 왜 네 개의 기둥이 여덟 자가 되는지 알아볼까요? 그 주인공으로 제가 잘 아는 사람을 모델로 해서, 그분의 생년, 월, 일, 시로 사주의 네 기둥을 세워 보겠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송석

저자 윤송석(尹松石) (1959년 6월 26일 ~ )은 대한민국 시인이자 소설가 겸 수필가이다. 전라남도 화순에서 태어나,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국문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월간 한울문학》 3월호에 詩 〈사랑의 풀장〉 외 4편이 당선되었고, 2007년 《계간 대한문학세계》 가을호에 小說 〈궁합〉이 당선되었으며, 2008년 3월 《격월간 서정문학》 창간호에 수필 〈울보의 숙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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