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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지수신 (상)

백제부흥운동의 대서사
류정식 지음
물병자리

2020년 08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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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16MB)
ISBN 9788994803692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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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지수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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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지수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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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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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하게 기록된 백제 최후의 역사는 의자왕의 항복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승자만 기억하는 역사로 인해 기록에서 사라져 버린 백제의 마지막 역사를 복원한다. 역사소설 〈백제 지수신〉은 백제의 끈질긴 항전, 백제부흥운동의 대서사를 전개하며 백제 마지막 항전의 전모를 드러낸다.

소설로 복원한 백제의 최후, ‘백제부흥운동’의 전모
서기 660년 나당연합군에 의해 백제가 멸망하자 지수신을 비롯한 백제의 무장들과 유민들은 부흥군을 조직하고 나당연합군에 대항한 부흥운동을 전개한다. 백제 최후의 성이라 일컬어지는 임존성을 중심으로 백제군은 나당연합군과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이 소설은 사서에 몇 줄 언급된 임존성과 지수신의 기록을 씨앗으로 삼아 방대한 역사를 탐색하여 당시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살려내고 매력적인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켜, 시간의 파괴력에 부서지고 흩어져버린 당시의 사건들을 상상력으로 재건해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그 중심에 백제의 마지막 영웅 지수신(遲受信)이 있다.
들어가며
주요인물
주요배경
참고문헌

1장 밀사
2장 망부석
3장 조롱속의 닭
4장 갯벌
5장 황산벌
6장 검일(黔日)
7장 낙화(落花)
8장 점풍(占風)
9장 행주(行酒)
10장 임존성

〈상〉

1장 밀사
의자왕은 백제 안팎의 위기 정세 속에서 나라와 백성의 안위에 부심하다가 고마미지현에 귀양을 보낸 백제군의 수장 흥수를 다시 등용하기 위해 친위군장 지수신과 딸 율 공주에게 밀서 전달을 명하면서 어검인 칠생도를 하사한다. 흥수를 귀양 보낸 세력의 우두머리 임자는 내통하는 내관에게 이 소식을 듣고 의자왕의 계획을 좌절시킬 방도를 찾는다. 한편 당은 대총관 소정방과 13만 대군을 앞세워 덕물도를 거쳐 백제로 향한다.

2장 망부석
귀양지 고마미지현에서 딸 선과 함께 인고의 나날을 보내던 좌평 흥수 또한 정세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고 의자왕에게 보낼 진언을 혈서로 써서 선에게 맡긴다. 고마미지현에 온 지수신과 율은 현령 덕집득에게 의자왕의 징표 칠생도를 보여주고 흥수를 모시러 왔다고 알린다. 한편 임자의 음모대로 김유신이 보낸 무사들이 흥수의 거처를 급습한다. 흥수와 해후한 지수신과 율, 그리고 고마미지현 군사들이 김유신이 보낸 무사들과 혼전을 거듭했지만 흥수는 부상을 입고 사라진다. 지수신과 율은 뒤뜰 향나무 속에 숨어있던 선을 만난다.

3장 조롱속의 닭
지수신과 율은 선을 데리고 사비성으로 귀환한다. 지수신의 폭로로 임자의 음모는 탄로가 나고 임자는 수감된다. 어전회의에서 흥수의 진언서에 담긴 백제 방어 계책을 둘러싸고 왕족과 중신들 간에 갑론을박이 벌어진다. 김춘추와 김유신이 이끄는 5만의 신라군은 삼년산성에 결집해 황산벌로 진군한다.

4장 갯벌
질퍽거리는 갯벌에 버들가지로 만든 돗자리를 깔고 상륙한 당군이 백강 하구에 교두보룰 구축한다. 당군의 백강 하구 상륙을 예상하지 못한 백제군은 분전했지만 대장군 의직을 비롯한 1만 7천의 전사자를 남기고 패배한다.

5장 황산벌
백강 하구에서 승전한 당군과 탄현 고개를 넘어온 신라군의 합세가 점점 닥쳐오고, 역사적 전장이 될 황산벌에서 백제군은 결사항전의 결의를 다진다. 백제군과 신라군은 황산벌의 전초 보루인 산직산성에서 조우한다. 산직산성 함락에도 백제군은 만만치 않게 응전하지만 황산벌에서 나이어린 화랑 반굴과 관창의 등장으로 신라군의 공세에 전멸하고 만다.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기록이었다.”
지금 이 순간 나의 머릿속을 맴도는 말이다. 나는 ‘해동증자’라고 칭송받는 동아시아의 위대한 군주였던 백제 의자왕이 왜 한순간에 황음을 일삼은 방탕한 군주의 상을 갖게 되었는지, 백제를 마지막으로 지킨 무장은 계백밖에 없었는지, 낙화암의 삼천 궁녀는 사실이었는지 이런 의문을 어린 시절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었다. 나이가 들어서도 이러한 의문을 버릴 수 없어서 어느 날 작심하고 ?삼국사기?와 ?조선상고사? 등의 문헌을 살폈다. 그런데 생각 밖의 인물이 나를 사로잡았다. 계백처럼 우리의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지 않지만 백제부흥군의 주역인 임존성의 성주 지수신이다. 하지만 지수신이란 무장은 ?삼국사기?와 ?조선상고사?, 그리고 남효은의 ?추강집? 중 ‘부여회고’와 안정복의 ?동사강목?에서 단편적인 내용만 확인 할 수 있어서 그의 성격과 행적을 조명하기 어려웠다. 결국 생각 끝에 백제멸망과 백제부흥운동의 과정을 되짚으며 그의 행적을 소설을 통해 조명하고자 했다. 백제부흥운동은 의자왕이 당에 항복한 660년부터 임존성이 함락된 663년까지 백제 땅 곳곳에서 벌어진 지수신 등 백제의 무장과 백제유민이 함께한 저항 운동이었다. 백제부흥운동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말하자면 삼국시대 나당군에 나라를 잃은 백제유민의 독립운동이었다.1,300여 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지나 우리 머릿속에 남아 있을 리 없고, 역사 기록도 많지 않아 이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함에도 백제부흥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바로 우리 민족은 국가와 민족의 존망 앞에서는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다는 점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백제멸망 시 절체절명의 상황은 일제강점기와 다를 바 없으니 백제무장들과 유민들이 들고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신라사관을 바탕으로 서술하였기에 백제에 대한 부정적인 요소가 많아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백제멸망은 삼국통일이라는 김춘추의 원대한 꿈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의자왕에게 당한 신라왕족(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의 복수가 시발점이었다. 그리고 당나라 또한 동아시아 패권을 다툰 고구려를 멸망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참전했다. 백제부흥군의 대표적인 무장으로 복신과 두량윤성의 정무. 승려 도침. 풍달군장 흑치상지 등이 있다. 이 소설에 나오지 않지만 구마노리성의 여자진 등도 거병의 깃발을 들었다. 그리고 임존성주 지수신은 일제강점기의 김구 선생이나 안중근 의사처럼 백제부흥운동의 정점을 찍었다.

“역사는 돌이킬 수 없고 가정할 수 없는 것이다.”
백제의 마지막 영웅 지수신을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겠다는 마음을 먹었을 때 떠오른 말이다. 역사는 가정할 수 없는 것인데 소설은 그야말로 가정의 산물이다. 특히 역사소설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되는 장르인데, 지수신에게는 ‘역사적 사실’이 충분하지 않았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의자왕의 딸 ‘율’을 등장시키기로 했다. 소설에서 가공인물인 율을 등장시킨 이유는 분명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임존성이 함락한 직후 지수신이 처자를 버리고 고구려로 도망가는(遲受信委妻子奔高句麗)부분이 나온다. 나는 임존성을 끝까지 지킨 무장이 처자를 버리고 도망간다는 것은 상식 밖이라 생각했다. ?삼국사기?가 백제가 멸망한 지 5세기가 지난 뒤(1145년)에 나왔고, 지수신이 신라에게는 눈엣가시 같은 인물이었기 때문에 패자에 대한 기록이 그렇게 남았을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율을 조선시대의 정적인 여성상이 아닌 기개 넘치고 자유분방한 백제의 여인상으로 설정해, 이 소설의 또 한 명의 주인공으로서 지수신과 함께 백제부흥운동을 이끌어가길 바랐다. 여기에 부흥운동을 하다가 배신의 길로 들어선 흑치상지를 율과 연관시켜 소설의 스토리를 구성했다.

백제멸망과 백제부흥운동을 개연성이 있는 소설로 구성하려다보니 고증 없이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 하지 않을까 하고 염려했다. 하지만 큰 틀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일념 하에 고심을 거듭하며 10년 동안 구상과 퇴고를 반복했다. 아쉬움이 남는 다면 백제부흥운동에 참여한 백제의 무장과 유민들의 면면을 잘 표현하지 못해, 그분들에게 누가 될까하는 점이니 독자 여러분이 적절한 판단을 바란다. - 2020년 정월에 충정로 서실에서

서기 660년 의자왕이 당나라 소정방에 항복을 하게 된 과정과 그 이후 백제부흥운동의 발생과 전개, 그리고 663년 최후 항전까지의 역사를 바탕으로, 당시 백제부흥군을 이끌던 백제의 마지막 영웅 지수신의 활약상을 통해 잃어버린 위대한 왕국 백제의 당시 역사를 재조명 하고 있다.

백제의 마지막 영웅, 지수신이 부활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승자가 아닌 인물은 역사의 기록에 남아 있기 어렵다는 말이다. 남아 있더라도 승자의 영웅담을 돋보이게 하는 양념으로서만 다뤄질 뿐이다. 백제부흥운동의 마지막 영웅 지수신도 그렇게 역사의 뒤안길을 서성이고 있었다.
작가 류정식은 백제가 어떻게 멸망했는지 궁금했다. 강성한 문화 대국으로 700년 가까이 역사를 이어 온 백제가 어떻게 한 순간에 무너졌는지, 단지 의자왕이 방탕해서 그렇게 된 건지 궁금했다. 류정식은 2010년부터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비롯해서 백제 멸망과 관련된 도서와 논문 등 역사 자료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는 역사의 뒷골목을 헤매다가 한 사내를 만났다. 폐허가 된 임존성에서 어검 ‘칠생도’를 단단히 그러쥐고 사비성을 바라보는 한 사내의 뒷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백제의 마지막 영웅 지수신.
그는 아직도 백제는 망하지 않았다는 굳은 신념으로 땅을 굳건히 디디고 서 있었다. 왕에 대한 충성심은 변할 수 없다는 충절은 그의 짙은 눈썹에 서려 있었다. 그의 눈은 울고 있었는데, 목숨을 부지하고자 적의 편으로 돌아서서 자신에게 칼을 겨눈 옛 동료들에 대한 서글픔이었다. 그러면서도 굳게 닫은 입술엔 옅은 미소가 스며있었다. 류정식은 그 미소의 의미를 궁금해 하며, 이 사내에 대한 이야기를 더 알고 싶었다. 그러나 그는 멸망한 백제의 그저 작은 성의 성주였을 뿐이었다. 이렇다 할 기록이 남아 있을 리 만무했다.
류정식은 그렇다면 이 사내의 이야기를 짓자, 그의 이야기를 쓰다 보면 언젠가 그가 나에게 말을 걸 것이고, 그렇다면 그때 가서 그의 미소에 담긴 이야기를 그에게 직접 물어보자 생각했다.
'백제 지수신.'
이렇게 첫 글자를 쓰자마자 그는 거침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 냈다. 백제가 얼마나 위대한 나라였는지, 또 그 백성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그런 백제를 지키기 위해 일으킨 백제부흥운동이 얼마나 숭고한 것이었는지, 죽음을 불사하고 마지막까지 싸운 싸움이 얼마나 두렵고 외로웠는지. 그리고 그토록 사랑한 연인 율을 얼마나 보고 싶은지…. 그의 이야기를 밤새 듣다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했던 선열들의 모습이 스쳐지나갔다.
류정식은 위대하고 아름다웠던 백제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 숭고했던 백제의 마지막 항쟁, ‘백제부흥운동’을 세상에 알려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 마지막을 끝까지 지켰던 백제의 마지막 영웅 지수신을 세상에 소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2020년 7월. 류정식은 그렇게 10년 만에 완성한 첫 소설 《백제 지수신》과 함께 문학의 광장에 들어섰다

작가정보

저자(글) 류정식

소설가. 1950년 출생, 전주신흥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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