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1박2일 힐링여행

송일봉 지음
상상출판

2014년 0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24MB)
ISBN 9791186163375
쪽수 347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5,900원

쿠폰적용가 5,3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계절별로 추천하는 나를 위한 힐링테라피 『1박2일 힐링여행』.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베테랑 작가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국내 가이드북이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1박 2일의 짧은 시간만으로도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52곳의 여행지를 계절별로 13곳씩 나누어 추천하고 있다. 봄꽃이 유명한 선암사와 개심사를 비롯한 사찰 여행지, 마이산, 선운산, 속리산 등의 자연 여행지, 헤이리 예술마을, 하회마을, 양동마을 등과 같은 문화 전통 여행지를 다양하게 안내한다.
: 인트로
화보
프롤로그
목차

: 봄
01. 봄이 오는 길목에서 만나는 정겨운 풍경
경남 산청 남사예담촌
02. 5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문화의 교과서
경북 경주 양동마을
03. 빨간 동백꽃으로 이름난 바다의 꽃섬
전남 여수 오동도
04.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호남의 양반가
전남 구례 운조루
05. ‘눈 속에서 칡꽃이 피었다’ 하여 화개라 했던가
경남 하동 화개마을
06. 선암사를 보기 전에는 봄꽃에 대해 얘기하지 말지어다
전남 순천 선암사
07. 벚꽃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4월의 마이산
전북 진안 마이산
08. 철마다 새로운 꽃으로 옷을 갈아입는 천상의 화원
강원 인제 곰배령
09. 종교를 초월한 조선 말기의 가장 아름다운 만남
전남 강진 다산초당과 백련사
10. 연초록색으로 피는 청벚꽃을 본 적이 있는가
충남 서산 개심사
11. 문학, 미술,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경기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12. 배를 타고 찾아가는 호젓한 산사
강원 춘천 청평사
13. 봄날의 가슴 설레는 추억을 만나러 떠나자
봄나들이명소 베스트 5

: 여름
01. 해질 무렵 찾으면 좋은 최고의 낙조 감상 포인트
충남 태안 안면도
02. 시인묵객이 즐겨 찾던 천혜의 절승지
경남 거창 수승대
03. 편백숲을 거닐며 깊은 명상에 빠지다
전남 장흥 편백숲우드랜드
04. 스스로 ‘피안의 세계’를 찾아간 부처님이 계신 곳
강원 철원 도피안사
05.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마을
경북 안동 하회마을
06. 백제문화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공간
충남 부여 국립부여박물관
07. 기기묘묘한 바위로 가득 찬 전설의 산
경남 남해 금산
08. 남한강 변에 자리 잡은 최고의 방생도량
경기 여주 신륵사
09. 달나라 궁궐을 닮은 아늑한 휴식처
전북 남원 광한루원
10. 알록달록한 벽화들이 펼치는 동화의 나라
경남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11. 진품 윤장대와 목각탱화가 있는 천년고찰
경북 예천 용문사
12. 신선처럼 살고 싶은 사람들의 안식처
경남 하동 청학동
13. 투박하지만 정겨운 제주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길
제주 올레와 오름

: 가을
01. 9월을 풍요롭게 하는 가을의 전령
강원 평창 봉평메밀밭
02. 선홍빛 꽃길 따라 걷다 보니 그곳이 도솔천
전북 고창 선운산
03. 원시림 한가운데 숨어 있는 단풍명소
강원 인제 방태산자연휴양림
04. 정갈하고 깨끗하게 잘 꾸며진 비구니도량
경북 청도 운문사
05. 어머니의 품처럼 따스함을 지닌 명산
강원 평창 오대산
06. 웅장한 산세와 빼어난 절경 자랑하는 작은 금강산
충북 보은 속리산
07. 숱한 전설과 삶의 애환이 담긴 옛 고갯길
경북 문경 문경새재
08. 오래된 원림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와 교훈
전남 담양 소쇄원
09. 340년 전에 만들어진 한글요리서의 산실
경북 영양 두들마을
10. 기암괴석, 폭포, 단풍이 어우러진 경북의 명산
경북 청송 주왕산
11. 오랜 옛날부터 시인묵객이 즐겨 찾던 호남의 명승지
전남 장성 백양사
12. 김생, 최치원, 공민왕의 흔적을 따라 걷는 사색의 길
경북 봉화 청량산
13. 울창한 숲을 따라 걷는 생태탐방로
경북 영주 죽령옛길

: 겨울
01. 당당하게 세계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린 보물창고
경북 경주 남산
02. ‘순백의 나라’ 태백에서 펼쳐지는 눈꽃의 향연
강원 태백 태백산
03. 빛, 소리, 영상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 주는 보석함
강원 강릉 참소리박물관
04. 아름다운 풍경을 정원으로 삼은 최고의 가람
전남 해남 대흥사
05. 바닷길과 산길이 한데 어우러진 힐링캠프
전북 부안 변산반도
06. 느릿한 삶의 즐거움을 전해 주는 시간이 멈춘 섬
전남 신안 증도
07. 바다를 보며 색다른 산행을 즐긴다
인천 중구 무의도
08. ‘호랑이 꼬리’ 부분에 자리 잡은 일출명소
경북 포항 호미곶
09. 근현대 선승의 맥을 잇는 충남 사찰의 자존심
충남 예산 수덕사
10. 하늘거리는 억새길을 따라 천천히 걷는 즐거움
경남 밀양 재약산
11. 천불천탑의 전설을 간직한 ‘시크릿 템플’
전남 화순 운주사
12. 어린 단종의 울부짖음 귓가에 맴돌아……
강원 영월 청령포
13. 백제의 숨결 따라 천천히 옛 성곽을 거닐다
충남 공주 공산성

고즈넉한 절집의 품위가 돋보이는 선암사는 봄에 찾아가면 좋은 사찰이다. 좋은 여행지를 찾아가는 데 굳이 절기를 따질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다른 곳은 몰라도 선암사만큼은 꼭 봄에 찾아가야 한다. 그것도 사찰 전체가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변하는 4월 하순 무렵이 아주 제격이다. 영산홍을 비롯해 산철쭉, 자목련, 동백 등이 저마다의 자태를 한껏 뽐내는 모습은 그야말로 황홀경을 연상케 한다. 선암사 경내의 여러 나무 가운데서도 선암매, 차나무, 와송, 영산홍, 자산홍 등은 특히 유명하다.
-54쪽 봄 06 「전남 순천 선암사」 중

세심동 표지석에서 오르막길을 따라 5~10분쯤 오르면 마침내 개심사의 범종각이 눈에 들어온다. 범종각 앞에는 직사각형의 인공 연못이 조성되어 있고 그 한가운데에 외나무다리가 놓여 있다. 개심사 뒷산이 풍수지리학적으로 코끼리 형상을 하고 있어서 물을 많이 마시는 코끼리를 위해 일부러 만든 연못이다. 일종의 ‘비보(裨補)’인 셈이다. 비보란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 완벽하게 만드는 풍수 용어를 가리킨다. 반대로 너무 지나친 기운을 낮춰 주는 것은 ‘염승(厭勝)’이라 한다.
-80쪽 봄 10 「충남 서산 개심사」 중

동피랑벽화마을은 몇 년 전만 해도 철거 위기에 놓인 평범한 산동네였다. 그러나 한 시민단체를 만나면서 그 운명이 바뀌게 되었다. 지난 2007년, 통영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인 ‘푸른통영21’이 ‘동피랑 색칠하기-전국벽화공모전’을 개최했는데 이 프로젝트가 의외로 큰 성과를 거뒀다. 화가와 미대생들을 포함해 공모전에 참여한 18개 팀이 순식간에 한적한 산동네를 ‘동화의 마을’로 꾸며 놓은 것이다. 이를 계기로 동피랑은 하루아침에 철거 위기의 산동네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 관광명소로 탈바꿈 할 수 있었다.
-164쪽 여름 10 「경남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중

소쇄원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제월당으로 가기 위해서는 광풍각에서 협문을 지나야 한다. 소쇄원의 협문은 제월당과 광풍각을 연결하는 역할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단순한 문의 역할을 넘어 많은 교훈을 전해 준다. 그 교훈은 다름 아닌 ‘겸손’이다. 집주인 양산보는 애초부터 협문을 낮게 만들어 자신을 낮추지 않는 사람들에게 경계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루에도 수십 명씩 협문에 머리를 부딪힌다. 그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 최대한 자신을 낮추기를, 또 세상을 겸손하게 사는 지혜를 얻기를 바라는 소쇄처사의 뜻이 사람들의 가슴속에 닿기를 바라면서 툇마루에 앉아 협문을 바라본다.
-234쪽 송 박사의 미주알고주알 「협문에서 배우는 겸손함」 중

소백산자락길 제3자락에서 가족 단위의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코스는 죽령옛길이다. 죽령마루에서 출발할 경우 처음 10분 정도의 급경사를 제외하고는 소백산역까지 평탄한 내리막길로 이뤄져 있어 체력적으로 큰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곳곳에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강한 햇살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264쪽 가을 13 「경북 영주 죽령옛길」 중

계절별로 추천하는 나를 위한 힐링테라피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따뜻한 에피소드를 만나는 여행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계절에 알맞은 여행지 추천
▲각 여행지별 근처명소를 안내하는 송 박사의 여행수첩

여행 전문가 송 박사가 안내하는 대한민국 52곳
『주제가 있는 여행』, 『이번 주말엔 어디가면 좋을까?』, 『세계의 아름다운 곳 50선』, 『사계절 베스트 여행지 48』 등의 스테디셀러를 줄줄이 내놓으며 우리나라의 여행서가 흔하지 않았던 90년대부터 여행작가로 활동한 송일봉 작가가 오랜만에 ‘힐링’을 테마로 한 신간을 가지고 돌아왔다.
힐링푸드, 힐링뮤직 등 여러 매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힐링’, 하지만 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그리 멀리서 얻는 것이 아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 좋은 사람과 좋은 때에 떠나는 여행 그 자체가 힐링테라피가 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1박 2일이면 충분하다, 나를 위한 힐링테라피
『1박2일 힐링여행』은 여전히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베테랑 작가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국내 가이드북이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1박 2일의 짧은 시간만으로도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52곳의 여행지를 계절별로 13곳씩 나누어 추천하고 있다. 봄꽃이 유명한 선암사와 개심사를 비롯한 사찰 여행지, 마이산, 선운산, 속리산 등의 자연 여행지, 헤이리예술마을, 하회마을, 양동마을 등과 같은 문화 전통 여행지를 다양하게 안내하며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려 한다.

일 년 내내 떠나자! 계절별 딱 들어맞는 스폿으로
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쓴 책인 만큼 계절별 알맞은 여행지를 들어맞게 추천하고 있다. 모든 것이 피어나는 봄에는 봄꽃이 있는 곳을, 여름엔 시원한 푸름이 있는 곳을, 가을에는 고즈넉한 단풍이 있는 곳을, 혹독한 겨울에는 마음이 따스해지는 곳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그렇다고 해서 『1박2일 힐링여행』에서는 단지 유명한 곳, 잘 알려진 곳, 풍경이 좋은 곳만을 기준으로 안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만이 아는 서정적이고 한적한 곳도 추천해 놓아 말 그대로 힐링을 위한 여행서라고 할 수 있다. 이동 방법, 먹을거리, 잠자리 등과 같은 기본 정보는 물론 가 본 사람만이 안다는 여행지의 분위기와 팁을 본문에서 낱낱이 소개하고 있다.

52곳만으로는 섭섭해! 여행지 근처의 필수 명소까지 콕 집어서
『1박2일 힐링여행』은 따뜻한 남쪽 남해의 금산부터 강원 철원의 도피안사까지 우리나라 곳곳의 52곳을 두루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1박2일 힐링여행』에서는 이게 다가 아니라는 것! 「송 박사의 여행수첩」에서는 주요 여행지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근처명소를 콕콕 집어 주고 있다. 각 명소에 대한 흥미로운 전설이나 정보 등을 간단하지만, 핵심은 놓치지 않고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 주요 여행지와도 이동하기 어렵지 않은 곳을 소개하고 있고 주요 여행지와 근처명소를 함께 구성한 코스도 간단히 제시하고 있어 여행자가 참고하기에 좋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를 가슴에 묻고
파란 눈의 무상스님과의 만남, 소쇄원의 협문이 주는 메시지, 영월 주천강에 쌍섶다리가 생긴 이유, 고모산성에서의 말벌군단과의 사투, 독일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 등 수십 년 동안 여행을 하며 고이고이 쌓아둔 이야기들을 작가는 「송 박사의 미주알고주알」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준다. 단순한 에피소드의 나열이 아닌 그곳에서 만난 사람, 추억, 메시지, 사건 등을 다양하게 다루었다. 여행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오두막 같은 이야기, 그 하나하나를 작가의 따스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 추천사
내가 좋아하는 여행작가 송일봉이 책을 낸다네요. 이곳저곳 다니며 챙길 일이 많을 법도 한데 언제 사진 찍고 글을 썼는지……. 생방송 중에 ‘썰렁 개그’를 곧잘 하는 송일봉. 그러면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 알고 있는 송일봉. 나는 그대가 사랑스럽다오.
손숙(연극배우)

송일봉은 ‘여행’ 그 자체이다. 권태로운 삶을 사는 우리에게 항상 새로운 길을 알려 주고 인도해 준다. 자연을 벗 삼아 살면서도 인간미가 넘쳐흐르는 그는 착하다. 그래서 나는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한대수(가수)

여행작가 송일봉은 유쾌한 사람입니다. 언제 보아도 늘 웃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사를 참 잘합니다. 내가 「가요무대」에 나가 노래를 부르면 잘 보았다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털어놓는 그를 바라보고 있으면 나도 괜히 신이 납니다. 일봉 씨! 언제 한번 나도 여행길에 끼워 주시오.
김상희(가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과 나는 어린 시절을 금천에서 보냈습니다. 우리는 금천의 맑은 물과 호암산 칼바위를 바라보며 유년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내 초등학교 후배인 송

작가정보

저자(글) 송일봉

저자 송일봉은 (사)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 1959년 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났으며 관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 사회교육원 땅이름연구과정을 수료했고, 해외여행 전문지 『코리안 트래블러』 편집부장과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현대문화센터, AK문화아카데미에서 18년째 여행전문강사로 활동하면서 KBS-1R 「라디오 전국일주」, CBS 라디오 「손숙,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등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정경제부, 대한병리학회, 삼성인력개발원 등에서 강연을 했으며 저서로 『주제가 있는 여행』, 『이번 주말엔 어디가면 좋을까?』, 『세계의 아름다운 곳 50선』, 『사계절 베스트 여행지 48』,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1000』(공저)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1박2일 힐링여행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1박2일 힐링여행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1박2일 힐링여행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