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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현 지음
팬덤북스

2014년 04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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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0MB)
ECN 0102-2018-000-00250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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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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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융합!
약점을 극복한 강자들의 기술, 융합의 힘『링크』. 이 책은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강자가 된 이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약점은 고쳐야 할 ‘문제’가 아니라 보완해야 할 ‘과제’라고 이야기하며, 고난과 역경이 다가오면 약점을 발견하는 기회로 삼고, 융합으로 극복해야 함을 강조한다. 탁월한 상상력에 워즈니악의 기술력을 더해 지금의 애플을 만든 스티브 잡스, 과감한 결단으로 현재 성취를 초기화함으로써 ‘카카오’를 만든 김범수 의장, 페이스북으로 억만장자가 된 마크 주커버그, 토크 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등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며 존경받는 인물이 된 열여섯 명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각 인물들의 융합 키워드를 분석하여 그들이 어떻게 위기가 찾아왔을 때 약점을 발견하고 강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Prologue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융합融合

PART1. PASSION & CHALLENGE
열정적인 도전으로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 낸 융합 경영
1. 창조와 혁신은 서로 다름에서 시작 된다 : 스티브 잡스
2. 기숙사에서 이룬 억만장자의 꿈 : 마크 주커버그
3. 카카오톡 스토리 : 김범수
4. 아마존, 차고에서 우주로 뻗어 나가다 : 제프 베조스
5. 아이돌을 만드는 사람들 : JYP, SM, YG엔터테인먼트

PART2. EARNESTNESS & CRAVING
간절한 꿈에서 비롯된 융합의 힘
1. 실패와 상상력이 만든 해리 포터 : 조앤 롤링
2. 자유로운 나만의 쇼를 위해 : 오프라 윈프리
3. 최고의 팀이 최고의 선수를 만든다 : 리오넬 메시
4. 나이키 신화의 주역 : 마이클 조던

PART3. POSITIVENESS & POSSIBILITY
융합을 통해 잠들어 있는 가능성을 깨워라
1. ‘무엇이 될까’보다, 되면 ‘무엇을 할지’를 고민하라 : 김용
2. CEO를 경영하라 : 로잔 배더우스키
3. 나의 어둠을 밝혀 주는 촛불 : 강영우
4. 콘크리트의 미학 : 안도 다다오

PART4. CHANGE & PERSEVERANCE
인내로 세상을 바꾸는 융합을 이루어 내다
1. 단점이 없는 사람은 미덕도 찾기 힘들다 : 에이브러햄 링컨
2.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 넬슨 만델라
3. 유대인의 탈출, 새로운 땅을 정복하라 : 모세

PART5. INNOVATION & PREPARATION
혁신의 시대, 융합을 준비하라
1. ‘왜’ 융합인가
2. ‘누가’ 융합으로 성공하는가
3. ‘어떻게’ 융합으로 성공하는가

- 애플은 워즈니악의 기술력과 잡스의 사업가적 기질의 융합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잡스만 존재했거나 워즈니악만 있었다면 혁신의 아이콘 애플은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이다. 잡스는 몽상가답게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행 계획을 세워 나갔고, 그의 생각을 구현해 내는 워즈니악의 능력은 실로 놀라울 뿐이었다.

- 전공한 것이 아까워서, 공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자격증이 아까워서, 지금의 자리가 아까워서라는 핑계로 초기화를 주저할 때가 많다.
국내 최고의 인터넷 회사 NHN 수뇌부 자리에 앉은 사람이 있다. 만약 그가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열정, 당시의 연봉에 미련을 두고 결정을 주저했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지금 우리는 카카오톡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 강영우가 남긴 삶에 대한 통찰은 이기적이고 편협한 생각에 머물러 있는 우리네 모습을 부끄럽게 한다. (중략) 그는 보이지 않는 세상 속에 살았지만 볼 수 있는 자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통찰력이란 자신을 돌아보며 자기가 처한 환경을 정확히 인식하게 하는 힘이다. 우리는 통찰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으며 그를 통해 겸손을 배운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도와 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통찰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 안도 다다오가 건축가로서 소신을 지키며 자신의 건축물에 책임을 다하려는 태도는 인간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되었다. 환경에 지배받는 인간을 향한 건축가의 따뜻한 시선이다. 그가 자신의 건축물을 통해 꿈꾼 세상은 그 어떤 것도 훼손하지 않으며 공존하는 상생의 세상이 아니었을까. 그는 건축가로서 욕심보다는 그 안에 주거할 사람과 주변 환경을 먼저 생각했다. 건축물은 그 다음이었다.

-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링컨은 철저한 자기 절제와 정직함을 무기 삼아 정치적 목표인 대통령에 당선됐다. 불행 중 다행으로 행복하지 않았던 결혼 생활이 링컨을 변호사로서의 활동과 정치 행보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그에게는 어떤 치욕적인 말에도 동요하지 않을 만큼의 단단한 내공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아내와 말다툼을 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저는 15년을 참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15분만 참아주세요."

- 영국의 소설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의 말이다.
"당신과 나는 각각 사과 한 개씩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각자가 가진 사과를 서로 교환하면 여전히 사과는 한 개씩밖에 가질 수 없다. 하지만 당신에게 한 가지 생각이 있고 나에게 또 다른 생각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각자의 생각을 서로 교류하면 우리는 '두 가지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그러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지혜의 지경이 확장될 것이다.

- 과학자들은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연구와 실험을 진행한다. 그 단계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이론의 완성도를 높여 간다. 에디슨 역시 필라멘트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했다. 그리고 마침내 전구 안에 질소와 아르곤을 넣는 방법을 찾아냈다. 에디슨은 실험에 실패했을 때마다 실의에 빠지지 않았다. 그는 그저 "전구를 만들 수 없는 방법을 하나 더 배웠다"라며 실패를 긍정적으로 재해석했다.

“감추고 싶은 약점,
이제 당당하게 융합하라!”

약점으로 숨길 것인가, 강점으로 당당하게 드러낼 것인가


“감추고 싶은 약점, 이제 당당하게 융합하라!”

《Link》에는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강자가 된 이들의 삶이 담겨 있다. 세상에 약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성공한 이들에게도 약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들은 약점을 강점으로 승화시켰기에 강자가 될 수 있었고, 마침내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그들은 성공이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때 이루어지는 것임을 삶으로 증명해 보였다.
약점과 강점은 한 몸이다. 똑같은 특징이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약점이 되기도 하고 강점이 되기도 한다. 약점은 고쳐야 할 ‘문제’가 아니라 보완해야 할 ‘과제’다. 고난과 역경이 다가오면 약점을 발견하는 기회로 삼고, 융합으로 극복해야 함을 독자들은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약점을 약점으로 방치하는 사람과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사람.
당신은 어느 쪽인가?

오늘의 혁신이 내일에는 무용지물이 될 정도로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한 해가 다르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가 다르게 세상은 달라지고 있다. 《Link》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이들을 위한 생존 지침서이다. 그 생존 지침의 제1원칙은 ‘자기 발견’이다.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서는 비교적 객관적인 눈을 갖는 데 반해 자신에 대해서는 상당히 주관적이다. 자기의 약점이나 강점에 대해서는 대부분 이해가 부족하다. 그래서 ‘위기’가 중요하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은 위로가 아니다. 사실이다. 위기는 자기 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할 기회이며 성공으로 가기 위해 통과해야 할 첫 번째 관문이다.
보통은 위기가 닥치면 벌어진 상황을 수습하려 버둥대거나, 좌절감에 빠져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한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이 순간을 그냥 지나가게 두지 않는다. 자기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어떤 약점이 있는지를 파악하며,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려 노력한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이 난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고심한다. 자기의 약점을 보완해 줄 파트너를 찾거나 자기 안에 잠재된 가능성과 약점을 융합해 강점으로 승화시킨다. 약점을 고쳐야 할 문제로 보지 않고 성공을 위한 극복의 과제로 보는 것이다.
《Link》에 수록된 열여섯 명의 인물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며 존경받는 인물이다. 이들은 성공하기 위해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을 넘어섰다. 스티브 잡스는 탁월한 상상력에 워즈니악의 기술력을 더해 지금의 애플을 만들었고, 김범수 의장은 과감한 결단으로 현재 성취를 초기화함으로써 ‘카카오’를 만들었다. 페이스북으로 억만장자가 된 마크 주커버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대 기획사의 수장 박진영ㆍ 이수만ㆍ 양현석, 금세기 최고의 소설가 조앤 롤링, 토크 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세계적인 축구선수 메시,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 세계은행 총재 김용, 잭 웰치의 오른팔 로잔 배더우스키, 강영우 박사, 건축가 안도 다다오, 링컨 대통령, 넬슨 만델라, 이스라엘의 조상 모세에 이르기까지.
보통은 성공을 위해 세상에 맞서거나 타인과 경쟁하지만, 이들은 위기의 순간에 자신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성공을 이루었다. 성공 요인 역시 비범한 능력이나 타고난 재주가 아니었다. 그들은 위기가 찾아왔을 때 약점을 발견하고 강점으로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았다.
약점이 없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저자는 약점이 있음을 문제 삼기보다, 극복의 방안을 강조하며 각 인물들의 융합 키워드를 분석해 삶의 적용점으로 담았다. 또한 약점을 약점으로 방치했을 때와 강점으로 승화시켰을 때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저마다의 달란트와 개성이 존중되는 세상이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성공의 기준과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 진정한 성공이란 자기를 발견하고 극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그런 점에서 《Link》는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만의 성공을 거둔 강자들의 삶이 담겨 있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강현

저자 박강현은 건축 계획과 건축 환경을 전공한 건축인이다. 공터에서 꿈을 발견했고, 현장에서 땀의 경건함을 알았으며, 건축물을 통하여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았다. 10년이 넘는 세월을 건축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건축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음을 깨달았고, 건축이란 삼차원으로 표현된 인문학의 결정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도면 위의 설계가 건축물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융합의 가치를 새삼 절감했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은 결국 서로의 생각과 경험의 융합으로 실현되었음을 역사와 그 시대를 살아간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체득했다. 대학에서 건축 계획 및 설계를 강의했으며, 창의적인 결과물은 융합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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