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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진실로 행복을 바란다면 소중한 것부터 하세요

원경 스님 지음
팬덤북스

2013년 10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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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82MB)
ECN 0102-2018-800-0025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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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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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단속해야 언제나 그 자리에서 고요하고 당당하게 서 있을 수 있다!
원경 스님이 전하는 삶에서 죽음까지 모두 행복해지는 45가지 공부 『그대 진실로 행복을 바란다면 소중한 것부터 하세요』. 북한산 형제봉 자락에 있는 작은 절, 심곡안의 주지 원경 스님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살아가며 우리가 공부해야 할 것들을 네 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의문과 집착, 망상, 두려움에서 벗어나 진정한 깨달음과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전해준다.

인생 공부, 세상 공부, 마음 공부, 죽음 공부까지 살아가며 우리는 이 네 가지의 주제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공부해야 한다. 마음을 맑게 닦고 언제나 진리를 관찰하고 마음의 뿌리를 깊게 내려야만 세상의 모진 풍파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갈 수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 할까 못지않게 어떻게 죽음을 맞을지를 늘 가슴에 새기고 죽음에 대해 공부할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첫 번째 이야기
인생 공부
왜 태어났나요?
업 따라 살지요
대아의 생명관을 심으세요
해가 뜨면 어김없이 집니다
인연 따라, 바람 따라
그대, 진실로 행복을 바라는가
삶은 방편일 뿐이지요
여기, 이 자리가 도량이니라
두터운 습을 넘어 자유로

두 번째 이야기
세상 공부
화롯불에 눈꽃 지다
복을 지어야 복을 받지
복 짓는 사람, 복 까먹는 사람
가장 아름다운 도반, 부부
마음의 출가를 떠나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끝이 없는 부모님 은혜
파랑새가 어디 있나요
부드러운 말에는 향이 있습니다
초연하게, 온화하게
수행은 팔자를 바꿉니다
병의 원인은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현생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
집은 작은 우주입니다 1
집은 작은 우주입니다 2

세 번째 이야기
마음 공부
순간의 화는 오랜 공덕을 무너뜨립니다
가피는 공덕 따라 옵니다
화두를 붙잡고 부처님 나라로
신발을 머리에 이다
고통이 부처를 만든다
마음 거울에 때가 끼지 않았나요?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니라
마음 때문에 병이 든다 1
마음 때문에 병이 든다 2
마음 때문에 병이 든다 3
당장 분별심을 멈추세요
자식에게 마음 공부를 시키세요
마음을 닦는 생활 수련법

네 번째 이야기
죽음 공부
죽는 공부를 죽도록 하라
죽음은 삶이지요
집착은 삶의 감옥
피곤한 나그네, 돌아가 쉬도다
부처님의 마지막 모습처럼
본디 내 것은 하나도 없어라
아상도, 법상도 떨치고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지 말라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법

o 인생 공부 이야기
‘왜 태어났나?’라는 의문은 자신을 우주의 중심에 두기 때문에 생깁니다. 자신에 대한 집착이 너무 강해서 일어난 의문입니다. 모든 집착을 버리면 의문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업이라는 인연 따라 태어나, 인연 따라 살다, 인연 따라 가는구나’라고 생각하면 홀가분해집니다.

o 세상 공부 이야기
우리는 한시도 같은 삶을 살지 못합니다. 늘 변화의 시간 속에서 살지요. 무한한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은 그 속에 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변이 변한다고 내가 다른 사람이 되지는 않습니다. 나는 나에게서 영원히 달아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기뻐하고 슬퍼하는 주인은 다름 아닌 나입니다.

o 마음 공부 이야기
우리는 평생 망상심에 의해 흔들리며 살고 있습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울고불고 야단법석을 떨고, 조금만 즐거워도 웃음이 그치지 않습니다. 마음의 뿌리가 깊고 견고하지 않아서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고요하고 당당하게 서 있으려면 마음 단속이 먼저입니다. 설사 마음이 일었다 해도 알아차림을 게을리하지 마십시오. 마음을 맑게 닦아 언제나 진리를 관하고, 마음의 뿌리를 더욱 깊게 내리시기 바랍니다.

o 죽음 공부 이야기
지금부터 죽음을 공부하십시오. 죽도록 공부하십시오. 죽음도 열심히 공부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으십시오. 죽음 공부야말로 마지막 공부이자 가장 귀중한 공부입니다. 또한 제일 열심히 해야 할 공부입니다.

산사 음악회의 시초로 유명한 북한산 심곡암 주지
원경 스님의 첫 산문집!

아, 삶은 이렇게도 깊고 잔잔하거늘…….

‘인생’, ‘세상’, ‘마음’, ‘죽음’이라는 공부 주제로
의문, 집착, 망상,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깨달음과 자유를 얻는 과정을 성찰한 원경 스님의 감성 가득한 글…….

운명이란 무엇일까?

운명이란 무엇일까? 과연 사람에게 운명이란 것이 있기나 할까? 어느 뇌 과학자는 사람의 운명은 통계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 증거로 똑같은 날, 똑같은 시간에 태어난 쌍둥이의 각자 운명이 다르고, 비슷한 관상을 가진 사람들 중에도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먼저 죽음을 맞는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그렇기도 하다. 하지만 사람의 운명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는 것이 과연 가당하기나 할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매번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 사랑하는 부모나 금쪽같은 자식을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이 허망하게 보낸 사람, 갑작스런 병으로 죽음을 마냥 기다리며 넋 놓고 지내는 사람, 친했던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한 사람, 불의의 사고로 불구가 된 사람,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하고 홀로 사는 사람 등…….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일을 당하면 “왜 내게!”라는 한탄부터 하게 된다. 그만큼 삶은 가혹하다.
삶의 우여곡절을 뼈저리게 경험하거나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과 거친 인연을 절박하게 거스르다 상처를 당한 사람들은 자신 또한 운명과 인연이란 단어에서 자유롭지 못한 존재임을 깨닫는다. 그토록 자신만만하고 기세등등했던 모습은 어느새 아침 햇살에 사라지는 물안개처럼 되고 만다. 결국 산다는 것은 운명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는 지난한 싸움이나 다름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태어남이 곧 죽음을 향하는 시작이라는 운명, 사람에게서 상처받지만 사람 때문에 살아가는 인연,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이 가득한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 모진 세상 풍파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에게 한 스님과의 만남이 어쩌면 작은 위안을 줄지도 모르겠다. 바로 북한산 형제봉 자락에 있는 작은 절, 심곡암의 주지 원경 스님이다.

삶에서 죽음까지 모두 행복해지는 45가지 공부

매년 봄, 가을이면 전국의 크고 작은 절에서는 산사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열리는 산사 음악회는 지역민이 향유할 문화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불교 신도만이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개방되는 산사 음악회는 근엄하고 엄숙하게만 느껴지는 절과 스님들에 대한 경계를 허물기도 한다. 산 속에 있는 절이다 보니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자연의 운치는 덤이다. 알음알음 산사 음악회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는 이유이다.
심곡암의 주지 원경 스님은 산사 음악회의 개창자로, 산사 음악회를 통해 현실 속에서 진선미를 구현하고자 한다. 다도와 전통 무술에 조예가 깊은 원경 스님은 문학에도 관심이 많아 《그대, 꽃처럼》이라는 시집을 발간한 시인이기도 하다. 여러 분야에 대한 조예와 예술에 대한 관심이 산사 음악회를 30여 회에 걸쳐 계속 개최하는 원동력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원경 스님이 시집에 이어 첫 산문집 《그대 진실로 행복을 바란다면, 소중한 것부터 하세요》를 발간했다. 산문집은 ‘인생 공부’, ‘세상 공부’, ‘마음 공부’, ‘죽음 공부’라는 네 가지 공부 주제를 이야기한다. 원경 스님은 네 가지 주제를 면밀히 관찰하고 공부하면 자신 안의 의문, 집착, 망상,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삶에서 죽음까지 모두 행복해지는 45가지 공부’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의문, 집착, 망상, 두려움에서 벗어나 진정한 깨달음과 자유를 얻기 위한 지난한 과정에 대한 성찰을 쉽고 편한 말투로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그대 진실로 행복을 바란다면…….

원경 스님은 우선 태어남에 대한 의문을 버리라고 말한다. 삶이 힘들고 고단할 때마다 드는 ‘왜 태어났나?’라는 의문은 자신을 우주의 중심에 두어서, 자신에 대한 집착이 너무 강해서 일어난다. 모든 집착을 버리면 의문이 일어나지 않는다. 원경 스님은 누군가가 ‘왜 사느냐?’고 물으면 ‘살아 있으니까……’라고 답할 생각이라고 한다. 태어난 업으로, 살아야 되는 업이므로 산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는 문제는 ‘왜’가 아니라 ‘어떻게’로 바뀌어야 한다는 충고이다.
그렇다면 집착과 망상은 어떻게 뿌리쳐야 할까? 사람들은 평생 집착과 망상에 흔들리며 산다. 조금만 힘들어도 울고불고 야단법석을 떨고, 조금만 즐거워도 웃음이 그치지 않는다. 마음의 뿌리가 깊고 견고하지 않아서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고요하고 당당하게 서 있으려면 마음 단속이 먼저이다. 설사 마음이 일었다 해도 알아차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마음을 맑게 닦아 언제나 진리를 관찰하고, 마음의 뿌리를 더욱 깊게 내려야 한다고 원경 스님은 말한다.
집착과 망상을 어렵게 버린다고 해도 무엇보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기는 어렵다. 원경 스님은 죽음을 이기는 길이란 모두를 내려놓고 비우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욕망과 미움에 사로잡힌 나를 버리고 내면의 평온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죽음을 극복하면 자유인이 되고 부처가 된다고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못지않게 어떻게 죽음을 맞을지를 늘 마음에 담고 죽음을 공부해 보라고 권한다. 열심히 죽음을 공부하여 두려움을 극복하고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으라며, 원경 스님은 죽음 공부야말로 마지막 공부이자 가장 귀중한 공부라고 말한다.
일상의 이런저런 일들에 휩쓸려 살다 보면 마음의 끈을 놓치게 된다. 자신에게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산다. 원경 스님은 진정한 행복을 바란다면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부터 먼저 자각하고 실행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진실한 내면을 성찰하고 집착을 버리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죽음마저도 공부하기를 권한다.
책을 읽다 보면 원경 스님의 말들이 가슴에 따뜻하게 와 닿을 뿐 아니라, 계속해서 고개를 끄덕이게도 만든다. 시인다운 감성과 독자들을 향한 진솔함, 오랜 수도 생활을 통해 깨달은 삶과 죽음 전반에 대한 성찰 때문이다. 책 곳곳에 실린 원경 스님의 시와 함께 김영세 화가의 그림, 전제우 사진작가의 사진 역시 독자들의 감성을 톡톡히 자극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원경 스님

저자 원경스님은 1983년 대한불교조계종 21교구 본사인 조계총림 송광사에서 석림현호 화상을 은사로 동곡일타 스님께 사미계를 수지했다. 1985년 통도사 보광선원에서 첫 하안거 이후 제방선원 수선, 1987년 대한불교조계종 금정산 범어사에서 자운성우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중앙승가대학 8회로 졸업하였으며, 199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송광사 분원인 고려사 주지를 역임했다. 현재 북한산 형제봉 자락의 아름다운 절로 알려진 ‘심곡암’ 주지로 수행 중이며, 대한불교조계종 15대 중앙종회 의원과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를 겸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시인 회원으로 시집 《그대, 꽃처럼》이 있으며, 선禪문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산사 음악회의 최초 개창자로서 30회의 산사 음악회를 통해 현실 속에서 진선미를 구현하고자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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