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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발전소. 5 건축

박사언 지음 | 박은화 그림
국일아이

2011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1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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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98MB)
ISBN 978899474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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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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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와 연계한 『역사문화 발전소』 제5권 <건축>편.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와 연계하여 예술과 문화, 전통과 건축 등 문화유산의 가치와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역사를 반영한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조상의 지혜와 슬기에 대해서도 익힌다. 이야기마다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을 덧붙였다. 사진과 그림을 함께 담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 등에 대해 보충적으로 설명하는 만화를 곁들였다. 5권은 선조들의 혼이 담긴 옛 건축물들을 살펴본다. 우리 선조들의 슬기와 빼어난 솜씨, 당시의 사회상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문화유산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로 엮었다.
궁궐 : 6백 년 역사를 간직한 조선의 정궁, 경복궁
성곽 : 정조의 효심과 실학 정신으로 쌓아 올린, 수원 화성
성곽 : 고구려의 마지막 수도, 평양성
향교 : 나라에서 세운 지방 교육기관, 장수 향교
사찰 : 부처님의 말씀을 간직한 법보사찰, 해인사
사찰 : 신라인들이 꿈꾼 이상 세계 부처의 나라, 불국사
상류층 저택 : 조선 시대 상류층인 사대부의 대저택, 추사 고택
민가 : 우리의 땅과 자연에 어울리는 백성들의 집, 초가집
누각 : 성춘향과 이몽룡의 애절한 사랑이 깃든, 광한루
고분 : 백제 25대 무령왕과 왕비가 잠든 곳, 무령왕릉
근대 건축물 : 고딕 양식으로 가장 처음 세운 근대 건축물, 명동성당
식민지 시대 건축물 : 식민지 시대의 수탈 기관, 조선총독부
현대 건축물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복합 문화 예술 공간, 예술의전당

부록 - 못 다한 이야기
경복궁 : 조선의 정궁이 지어진 유래가 궁금해
평양성 : 고구려의 마지막 수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소수서원 : 조선 최초의 사액서원이 세워진 유래와 재미난 이야기
경상감영 : 관찰사가 업무를 보았던 관아의 모습은 어땠을까?
불국사 : 현생의 부모와 전생의 부모를 위해 지어진 절 이야기

6백 년 역사를 간직한 조선의 정궁, 경복궁
가을이 점점 깊어 가는 10월의 어느 날, 어둠이 내려앉은 궁궐 안은 조용하기만 합니다. 궁궐 안 뒤쪽, 가장 후미진 곳에 자리한 건청궁도 불을 밝힌 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청궁은 경복궁을 다시 지을 때 왕의 사비인 내탕금을 들여 지은 궁입니다. 건청궁이 지어지면서 임금과 중전은 줄곧 이곳에서 머물고 계십니다.
귓가에 울리던 귀뚜라미 소리도 잦아들어 다른 날보다 유난히 고요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전하, 오늘 낮에 다녀간 일본 공사의 태도가 많이 달라진 것 같지 않사옵니까?”
“그러게 말이오. 공사가 일본 본국에 들어갔다가 다시 귀국한 뒤로는 많이 달라진 것 같소. 아주 친절하게 말이오.”
“조선의 독립을 인정하고, 왕실을 지켜 주겠다는 말이 사실일까요? 신첩은 좋기도 하지만 갑자기 달라진 그들의 태도에 불안감을 감출 수가 없사옵니다.”
-10쪽-

대수라고 부르는 큰 머리를 올리고, 붉은 비단에 꿩을 수놓은 화려한 예복을 갖춰 입은 혜경궁이 상궁들의 안내를 받으며 중양문으로 들어왔습니다. 궁중에서 잔치가 있을 때 연주되는 여민락이 울려 퍼졌습니다.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모여 있던 사람들은 머리를 숙여 예를 갖췄습니다.
혜경궁과 임금이 자리에 앉자, 향이 피어오르고 음악이 멈췄습니다. 잔치의 진행을 맡은 상궁인 여관이 잔치의 시작을 알리고, 차례를 알렸습니다.
음악이 바뀌자 먼저 내명부와 외명부가 혜경궁에게 절을 올렸습니다. 뒤를 이어 혜경궁의 사위인 의빈과 혜경궁과 인척 관계가 있는 척신이 절을 올렸습니다.
-28쪽-

수원 화성은 2년 8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려 1796년 9월에 완성되었어요. 그러고 보니 지어진 지 벌써 200년이 넘었네요. 정조 임금이 수원 화성을 쌓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가장 큰 이유가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서였지요. 그러나 수원 화성을 쌓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한 힘을 가진 국왕이 되어야 했어요. 또한 패를 나누어 싸우기에 바쁜 관리들을 하나로 모으고, 발전된 나라로 만들려면 새로운 제도와 변화가 필요했어요. 정조 임금은 자신의 큰 뜻을 펼치기 위해, 사도세자의 묘소가 있는 수원을 정치와 군사의 중심지로 삼아 화성과 새로운 도시를 세우게 된 것이지요.
-32쪽-

장수 향교는 건물의 자리를 정할 때 전학후묘의 규칙을 따르고 있어요. 학문을 연구하는 명문당을 앞에 두고, 제사를 지내는 대성전을 뒤쪽에 두는 것을 말하지요.
장수 향교는 붉은색을 칠한 나무문 홍살문을 가장 먼저 지나야 해요. 솟을대문으로 된 향교의 정문인 외삼문을 따라 들어가면 명륜당을 만날 수 있어요. 그 뒤로는 동재인 경성재와 서재인 진덕재가 자리 잡고 있어요. 제사를 지내는 제향 공간과 교육 공간 사이에 있는 내삼문으로 들어가면 전사청과 대성전이 가장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요.
-62쪽-

불국사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불국사는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10년인 751년 김대성에 의해 처음 지어졌어요. 불국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처의 나라를 뜻해요. 아무런 걱정과 근심이 없는 극락세계를 꿈꾸던 신라인들의 바람이 잘 표현된 곳이지요. 《삼국유사》에는 김대성이 현재 세상의 부모를 위해서 불국사를, 전생의 부모를 위해서는 석굴암을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그가 살아 있는 동안 다 짓지 못한 불국사는 혜공왕 10년인 774년에 비로소 끝마칠 수 있었지요.
-88쪽-

불국사의 문화재적 가치는 무엇일까요?
불국사는 불교의 이치와 원리가 건축물로 잘 표현된 사찰이에요. 아시아에서는 비슷한 예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그 솜씨가 월등히 뛰어나 신라인들의 빼어난 솜씨를 알 수 있어요. 사적 및 명승 제1호로 국보인 다보탑과 석가탑을 포함해 많은 보물을 지니고 있어요. 1995년에는 석굴암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지요.
-91쪽-

백제 25대 무령왕과 왕비가 잠든 곳, 무령왕릉
고고학은 옛 사람들이 남긴 유적이나 유물을 보고 과거의 문화와 역사, 생활 모습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이러한 유적이나 유물을 찾아내는 것을 발굴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발굴을 아무리 잘해도 잃어버리는 정보들은 꼭 있게 마련입니다. 처음에 가지고 있던 모습과 정보들을 그대로 얻어 내기란 어려운 일이니까요.
그중에서도 왕의 무덤 같은 중요한 고분을 발굴할 때는 시간이 아무리 오래 걸려도 서둘러서는 안 됩니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좀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발굴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 무령왕릉을 발굴할 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고고학자로서 제 평생 가장 기쁜 일이자, 가장 후회된 일이 있다면 아마도 그때 일일 것입니다.
-136쪽-

<국일아이> 발전소 시리즈는?

사회, 과학, 역사, 창의력 분야의 기본 지식들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일아이>가 만들고 있는 어린이 교육 도서 모음입니다. <국일아이>는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교과서와 연계된 역사문화 발전소

‘역사문화 발전소’는 우리 문화와 역사 ㆍ 전통 ㆍ 관습 ㆍ 유물 ㆍ 유적 등에 대한 정보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화로 알아보는 교육 도서 시리즈입니다. 초등학생의 교과 과정 속에서 제시되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수십 세기에 걸쳐 이룩한 우리 문화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서술 형식으로 나열하지 않고, 역사 속의 여러 가지 이야기에 대입하여 그 문화유산이 당시에 어떻게 사용되었으며 지금에 와서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합니다. 또한 문화유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 페이지를 마련하고, 그 문화유산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위치를 만화로 재구성해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건축물들에서 우리는 선조들의 슬기와 빼어난 솜씨를 엿볼 수 있습니다. 임금님께서 사셨던 궁궐과 적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던 성곽, 그리고 향교와 사찰, 고택, 고분 등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우리 건축물들은 오랜 세월 옛 모습을 간직한 채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 건축물들은 당시의 사회상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증거물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건물 하나를 짓더라도 주변의 자연 경관을 헤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해 자연과 잘 어울리도록 지었습니다. 자관을 통해 명당자리에 터를 잡고, 나쁜 기운이 없는 신성한 날을 택해 지붕을 올리는 등 모든 과정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진행했습니다.
‘역사문화 발전소 - 건축’ 편에는 우리 선조들이 남긴 건축 문화에 대한 숨은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전통 건축물에 배여 있는 선조들의 정신과 혼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추천사]

문화는 하루아침에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의 깊이 속에 차근차근 쌓이면서 문화에 대한 인식이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화는 어린 시절부터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정신분석학자들은 유아 심성, 유아 때의 체험이 인간 정신의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크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이는 곧 어렸을 때의 체험이나 교육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국일아이〉의 ‘역사문화 발전소’ 시리즈 기획은 무척 뜻 깊은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중 ‘건축’ 편에는 우리 선조들이 남긴 건축 문화에 대한 숨은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전통 건축물에 배여 있는 선조들의 정신과 혼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 생활을 돕는 좋은 책이 출간되기를 기대합니다.

김명자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교수, 문학박사,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안동대학교 박물관장, 인문대학장 역임)

작가정보

저자(글) 박사언

저자 박사언 선생님은 신문사 기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아버지께서 사다주신 책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워 왔어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꿈을 갖게 하고 그 꿈을 키워줄 수 있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림/만화 박은화

그린이 박은화 선생님은 1972년 남원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동양화 화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 동화에 관심을 두어 일러스트를 시작했으며, 우리의 정서가 가득 담긴 동양화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흥부와 놀부》,《동방의 슬기나라》,《스무 냥 서른 냥》,《허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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