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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샤르. 2: 얼음성전 2부

이다 지음
키네마인

2013년 1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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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24MB)
ISBN 978899474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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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블랑샤르. 2: 얼음성전 2부
9,000
블랑샤르. 2: 얼음성전 1부
9,000
블랑샤르. 1: 신의 피 2부
9,000
블랑샤르. 1: 신의 피 1부
9,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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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경이로운 판타지의 세계『블랑샤르: 얼음성전 2부』제2권. 알프스 관광 열차를 타고 ‘신의 피’로 불리는 ‘샤또 드 몽세귀르’ 와인의 유래를 소개하면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실존하는 프랑스의 도시를 배경으로, 13세기 중세 십자군 전쟁과 2000년 전 고대의 전설이 교차하며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경이로운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한다. 작가는 시공간과 역사를 달리하는 수많은 사건들을 톱니바퀴처럼 정교하게 교차해 놓으며, 그 속에 다양한 인물의 운명과 모험, 욕망과 사명을 결합하고 충돌시키는 방식으로 전혀 예측 불가능한 끊임없는 반전 스토리를 드라마틱하게 엮어 나간다.
16. 이교도의 피
17. 신의 명령서
18. 아포칼립시스 (Apokalypsis)
19. 위험한 거래
20. 성 세례 요한 성당 (Cath?drale Saint-Jean-Baptiste)
21. 생존 1
22. 납치
23. 천칭저울
24. 생존 2
25. 설인
26. 붉은 새벽
27. 얼음성전 (Temple de Glace)
28. 저주의 창
29. 진노의 포도주
30. 알프스의 대홍수

* 책소개

알프스 관광 열차를 타고 ‘신의 피’로 불리는 ‘샤또 드 몽세귀르’ 와인의 유래를 소개하면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실존하는 프랑스의 도시를 배경으로, 13세기 중세 십자군 전쟁과 2000년 전 고대의 전설이 교차하며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경이로운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유서 깊은 와인을 생산하는 이교도 마을, 빙하 호수와 알프스 산악 구조대, 영생하는 마녀, 냉동인간 실험, 엑수시아를 얻고 영의 세계에 눈 뜨며 신의 방패로 불리는 아이기스의 비밀 결사대가 되기 위한 험난하고 기상천외한 수련 과정, 악령들과의 전투, 성배의 전설과 사라진 심판의 창, 이집트 야생동물 밀거래와 불법 동물 실험, 침묵 수도원의 비밀, 지중해의 탈주, 빛의 수수께끼가 담긴 별자리와 성전 바닥에 새겨져 있는 의문의 표식들, 눈사태와 만년설 속에서 벌이는 생존을 위한 사투, 제5차 십자군 전쟁, 알프스의 설인, 얼음성전을 지키는 비밀의 수호자들...
작가는 이토록 시공간과 역사를 달리하는 수많은 사건들을 톱니바퀴처럼 정교하게 교차해 놓으며, 그 속에 다양한 인물의 운명과 모험, 욕망과 사명을 결합하고 충돌시키는 방식으로 전혀 예측 불가능한 끊임없는 반전 스토리를 드라마틱하게 엮어 나간다.

프랑스의 과거와 현재, 실존 인물과 허구적인 인물, 현실과 판타지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무궁무진한 상상력, 롤러코스터를 타듯 빠르고 매끄러운 스토리 전개 속에서 독자는 첫 장부터 작가가 풀어나가는 환상적인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갈 수밖에 없다. 아울러 전설의 유물을 찾기 위한 차가운 두뇌싸움을 세밀한 심리묘사와 함께 한 편의 추리소설처럼 엮어가면서도 만년설과 빙하 호수를 탐험하는 리얼한 어드벤처 소설의 재미까지 더해져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가슴 설레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까지 맛보게 한다.

[해리포터]나 [트와일라잇], 등과 같이 일정한 형식과 비슷한 패턴의 스토리 반복이 아닌, 시리즈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서사적 풍모를 갖추어가며 계속해서 확장, 성장해 나가고 더욱 흥미로워지는 것 역시 [블랑샤르]가 기존의 다른 판타지와 구별되는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 정도로 빠르면서도 정교한 구성, 물 흐르듯 매끄러운 전개 속에 치밀하게 계산된 복선, 살아 숨 쉬듯 생동감 있게 다가오는 인물들과 세밀한 심리 묘사, 어느 순간에도 잃지 않는 세련되고 지적인 유머, 단순한 선과 악의 구도가 아닌 역사와 인간 내면에 혼재되어 있는 선과 악의 대결, 마술적 현실과 사실적 판타지 세계를 묘사해내는 탁월하고 비범한 문체, 영생의 욕망과 역사의 심판을 둘러싼 비정한 배신과 숭고한 희생, 대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죽음을 초월한 빙하 호숫가의 사랑 이야기는 놀랄 만큼 강한 흡입력으로 독자들의 가슴을 사로잡으며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 [블랑샤르] 시리즈 줄거리

2권 얼음성전 - 1부, 2부

모렐 교수는 이집트 카이로의 비밀 연구실에서 침팬지를 이용한 냉동인간 회생 실험에 성공하고 알프스로 돌아온다. 하지만 로아의 아버지 이범영은 10년 만에 나타난 그를 미치광이 과학자 취급하며 빙하 아래에 잠들어 있는 아내를 되찾아와 땅에 묻을 계획을 세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로아는 모렐 교수의 편에 서서 아버지의 계획을 방해한다.
‘심판의 창’이 알프스의 성 도미니코 수도원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닉끄는 아들 올리비에를 견습 수도사로 위장해 수도원에 잠입시킨다. 아이기스가 되어 마녀들과 샤모니 전투를 치르고 살아남은 블랑샤르 역시 수도원으로 돌아와 창을 찾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모른 채 친구가 되고 창을 찾기 위해 경쟁하다가, 운명적으로 적이 되어버리고 만다.
냉동인간, 이집트 커넥션, 동물실험, 심판의 창, 이교도의 형제, 알프스 만년설에서의 생존, 설인, 비밀의 수호자들, 얼음성전... 블랑샤르와 로아를 둘러싼 수많은 사건들은 지상세계에서 펼쳐질 마지막 전쟁으로 향한다.

* 출판사 리뷰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땅, 알프스 몽블랑. 그 만년설과 빙하를 경이롭고 놀라운 판타지의 세계로 창조해낸 [블랑샤르] 시리즈가 2013년, 그 위대한 대장정에 오른다.

한국 작가가 쓴 프랑스 판타지 소설

처음 [블랑샤르]의 원고를 보았을 때, 우리는 이 책을 쓴 작가가 정말 한국인일까라는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었다. 분명 한국어로 쓰여진 방대한 분량의 원고였지만, 인물들의 정서나 문장 스타일, 배경과 사건에 대한 묘사, 모든 면에서 누가 보더라도 완벽한 프랑스 판타지 소설이었다.
그래서 수십 명에 달하는 모니터링 단을 꾸려 이 원고를 읽혀 보았다.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여성 독자들을 선정했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 판타지 소설 마니아와 비선호 계층, 네 분류로 나누어 모니터링이 진행되었다.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아니, 놀라웠다.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모두 이다 작가의 영화적인 스토리텔링과 흥미진진한 반전, 세련된 문장과 방대한 스케일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책을 거의 읽지 않는 아이가 밤새 책을 붙잡고 읽는 것에 놀라 학부모까지 읽다가 그 자리에서 이다 작가의 팬이 되기도 했다. 특히 이다 작가가 그려내는 매력적이고 따스하며 유머러스한 등장인물들의 매력과 그들 앞에 놓인 드라마틱한 운명에 뜨거운 감동의 소감을 전해온 분들도 있었다.
이다 작가는 모니터링에 참여한 어린 아이들의 의견 하나하나 경청하며 후반 원고 마무리 단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더욱 완성도를 높여 최종본을 보내왔다.

집필 단계에서 이미 해외 번역 출판이 논의되다.

작가가 원고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안 출판사는 중간 단계의 원고를 들고 바쁘게 해외 출판을 추진했다. 얼마 후, 미국과 한국 양쪽에서 모두 번역 출간을 하겠다는 연락을 받았고 이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이 원고를 읽는 순간 확신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결코 한국에서 머물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미국과 유럽, 판타지의 본고장을 정복할 것이다. 그리고 할리우드와 프랑스에서 영화로 제작될 것이다.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스토리

[블랑샤르]를 읽다 보면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보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이다 작가는 두 편의 시나리오를 공모전에 응모해 두 편 모두 동시에 수상한 경력이 있을 만큼, 영화적인 스토리의 구조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것도 프랑스에서 독학으로 영화 시나리오를 공부하고 습작을 시작한 지 고작 5년 만의 일이었다. 한국의 메이저급 영화사와의 계약이 이루어졌고, 다른 영화사들도 앞 다투어 이다 작가를 섭외하기 위해 손을 내밀었다. 그야말로 한국 영화계가 주목하는 무서운 신예 작가였고 그가 몇 년 내로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시나리오 작가로 성공하리라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바로 그 무렵, 이다 작가는 판타지 소설 [블랑샤르]에 대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다. 결국,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보장된 성공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시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블랑샤르] 구상과 집필, 자료 연구에 매달렸다. 그리고 비로소 5년 만에 4권 분량의 시리즈를 내놓았다. 그는 한국에서 성공한 시나리오 작가가 아니라 5년의 세월을 더 투자해 세계적인 작가로의 도약을 꿈꾸었고 이제 그것은 현실이 될 일만 남았다.

책장 넘기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흡입력 있는 스토리 전개

재미있는 책은 책장을 빨리 넘기게 한다. 그런데 그 재미를 뛰어넘는 경지에 이른 극소수의 책들은 오히려 책장을 넘기는 것을 안타깝게 만든다. 책장이 줄어들수록 독서의 즐거움도 끝나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블랑샤르]는 책장을 넘기는 것이 안타깝고 두려울 만큼 재미있고 감동적인 판타지 소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다

저자 이다(E. Da)는 수년간 프랑스 전 지역을 여행하며, 실재 배경이 되는 도시들의 골목과 바닥을 누비고 다녔다. 침묵 수도원, 알프스 만년설, 심지어 빙하와 얼음 동굴까지 답사했으며 방대한 분량의 중세 프랑스 역사와 종교, 문화, 빙하, 생존 기술 관련 자료들을 연구한 작가는 자신이 직접 보고 느끼고 연구한 배경 속에 마술적인 역사, 사실적인 판타지, 환상적인 현실을 구축해 내는 데 성공하였다.
실제로 프랑스 남동부의 주도인 리옹(Lyon)을 여행하던 중에는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만난 현지인이 가보라고 한 성당에서 신기한 의문의 표식을 발견해 내기도 했다. 현지인은 그곳의 천문시계를 소개해 준 것이었지만, 그날도 여느 때처럼 바닥과 벽과 기둥을 훑고 다니던 작가의 특이한 버릇 덕분에 뜻밖의 수확을 얻게 된 것이었다. 이 흥미로운 발견은 [블랑샤르] 2권 스토리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자 보물을 찾아가는 단서로 등장한다.
이처럼 늘 연구하고 직접 찾아가 보고 느끼며 글을 쓰는 작가의 성향은 장르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프랑스적인 감성과 인물들의 특징까지 섬세하게 살려내면서 이 책이 한국 작가의 손에서 쓰여졌다는 사실마저도 잊게 만든다. 우리가 [블랑샤르] 시리즈를 프랑스 판타지 소설이라고 말하는데에 있어 주저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20대 초반, 프랑스로 건너가 불어를 공부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다큐멘터리 구성 작가, 역사 교양 도서 작가로도 다양하게 활동 중이며 다수의 영화제와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수상하였다. 이러한 왕성하고 다양한 작품 활동은 다큐멘터리 같은 사실적인 배경과 사건 속에 영화처럼 빠른 스토리 전개와 정교한 반전을 엮어내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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