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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원리

강태완 지음
페가수스

2015년 07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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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7MB)
ISBN 9788994651118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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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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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에게 설득의 원리를 배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은 효과적인 설득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그는 설득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자신의 주장을 근거를 통해 입증하는 것을 들고 있다. 언론정보학과 교수인 저자, 강태완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수사학> 안에 녹아있는 설득과 소통에 관한 이론의 근본과 뿌리를 찾아내고 해석해『설득의 원리』에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방대한 글 속에 다소 느슨한 형태로 산재해 있던 설득의 여러 이론과 기법을 설득의 9가지 원리로 재구성한 뒤, 주변의 다양한 사례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와 함께 2500년 전에 정리된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현대 커뮤니케이션이론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설득의 이론적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실제로 통하는 불변의 실용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1장 아리스토텔레스와 설득의 9가지 원리
│보론│소피스트를 어떻게 볼 것인가

2장 믿을 만한 사람이 설득력 있는 사람이다
- 에토스를 이용한 설득 전략
에토스는 뫼비우스의 띠|중용 속에 미덕이 있다
경험이 주는 실천적 지혜|사심 없이 자유로운 마음

3장 상대방을 가슴 두근거리게 하라
- 파토스를 활용한 설득 전략
감정은 8가지 정서의 결합|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상황
위기관리의 수사학|파토스의 양면성

4장 논리적으로 타당해 보이게 만들라
- 로고스를 활용한 설득 전략
생략삼단논법|생략 가능한 전제들
예증법과 확신의 확장|실체의 논리와 오류

5장 정치적인 설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숙의적인 영역에서의 미래에 대한 숙고
숙의, 행복한 삶에 대한 논의|토의와 토론의 차이
토론의 논의 구조|정책의 시뮬레이션

6장 사법적인 설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사법적인 영역에서의 과거에 대한 판단
탐문·추리·알리바이|법적 공방

7장 대중 설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찬사와 비난의 과장
과시를 통한 구분과 차별|국민 MC와 상징공동체

8장 설득을 위한 아이디어 착상법
아이디어 구상|토포스와 아이디어의 이동
아이디어의 틀: 프레임|프레임과 생략삼단논법
│실습│프레임 분석

9장 메시지를 표현하는 전략
에토스와 대인관계에서의 영향력|청중의 공감을 부르는 표현 전략
로고스를 활용한 증명 전략|논리적 표현과 일상의 오류

10장 메시지를 배열하는 전략
서론부의 구성전략|진술부의 구성전략
증명부의 구성전략|결론부의 구성전략|각 장르의 배열 구조
│실습│메시지의 배열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
표현된 말과 표현되지 않은 의도|고맥락 사회에서 눈칫밥 먹기
‘조하리 창’과 자아의 4가지 유형|자아의 4가지 유형과 의사소통행위이론

수사학이 꿈꾸는 커뮤니케이션의 이상

참고문헌

에토스는 말하는 사람이 지니고 있는 품성에서 발원한다. 그렇지만 말하는 사람 그 자체가 아니라 말에 내재된 설득의 한 수단이 바로 에토스이다. 그러나 에토스에 기댄 설득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듣는 사람의 몫이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말 속에 말하는 사람의 품성이 드러날수록 말하는 사람을 믿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말이 아닌 삶에서 그의 품성을 읽을 수 있을 때 오히려 설득의 힘이 가장 강력해지는 것이다. 이점에서 에토스는 역설적인 뫼비우스의 띠와 같다. 말하는 사람의 것인가 했더니 듣는 사람의 것이 되고, 말에 품성을 잘 담는 기술이라고 정의되지만, 가장 강력한 설득은 말 바깥의 삶에서 찾게 되는 역설 말이다. p. 48

교육받은 연설가가 형식논리를 동원할 때보다 무지한 연설가가 생략삼단논법을 동원할 때 오히려 더 설득적일 수 있다. 무지한 연설가는 경험을 전제로 삼지만, 교육받은 연설가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사실을 전제로 말하기 때문이다. 결국 무지한 연설가가 동원하는 경험이란 대부분의 청자가 동의하는 경험이기 때문에 훨씬 설득의 힘이 강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예쁜 여자가 벤츠 운전자에게 반한다”는 전제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적 사실이다. 이 같은 전제가 “여자는 돈에 약하다”는 식의 보편적 근거보다 청중을 설득하는데 있어 훨씬 강한 힘을 발휘한다. 경험에서 얻은 결과인 만큼 더 생생하고 구체적이라서 듣는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가 훨씬 쉽기 때문이다. p. 97

교육받은 연설가가 형식논리를 동원할 때보다 무지한 연설가가 생략삼단논법을 동원할 때 오히려 더 설득적일 수 있다. 무지한 연설가는 경험을 전제로 삼지만, 교육받은 연설가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사실을 전제로 말하기 때문이다. 결국 무지한 연설가가 동원하는 경험이란 대부분의 청자가 동의하는 경험이기 때문에 훨씬 설득의 힘이 강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예쁜 여자가 벤츠 운전자에게 반한다”는 전제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적 사실이다. 이 같은 전제가 “여자는 돈에 약하다”는 식의 보편적 근거보다 청중을 설득하는데 있어 훨씬 강한 힘을 발휘한다. 경험에서 얻은 결과인 만큼 더 생생하고 구체적이라서 듣는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가 훨씬 쉽기 때문이다. p. 150

프레임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기본적으로는 토포스의 움직임과 동일하다. 다만 토포스에서는 단일 차원의 전제와 주장이 연결되어 있다면 프레임에서는 복합적 차원에서 움직임이 일어난다. ‘세금폭탄’ 프레임을 예로 들어보자. ‘세금=폭탄’이라는 은유적 프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 있다. 그런데 이 프레임 밑에는 숨은 전제가 생략되어 있는데, 이 전제들은 모두 ‘폭탄’과 연관된 이미지들의 연쇄들이다. 이를테면 ‘폭탄은 위험하다’ ‘폭탄은 공포스럽다’ ‘폭탄은 고통스럽다’ ‘폭탄은 제거해야 한다’ 등이 생략된 전제인 것이다. 나아가 ‘세금=폭탄’이라는 프레임으로 인해 이 프레임이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명시화되지 않은 채 암시적으로 제시된다. 이때는 폭탄에 결부된 부정적 이미지들이 고스란히 세금으로 넘어가서 결합된 형태로 나타난다. 즉 ‘세금은 위험하다’ ‘세금은 공포스럽다’ ‘세금은 고통스럽다’ ‘세금은 제거해야 한다’와 같은 은유적인 프레임으로 인해 사람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이미지(폭탄)가 프레임이 결합시킨 새로운 대상(세금)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과정이 언어적으로 표현되지 않은 생략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p. 205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통해 설득과 소통의 숨겨진 비밀을 만난다
원리를 알아야 실전능력을 높일 수 있다, 2500년을 건너온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 원리를 배워라
설득과 소통은 인류의 오래된 주제다. 문명이 탄생한 이후 인류가 겪은 모든 문제들 뒤에는 설득과 소통의 갈등이 버티고 있었다. 전쟁, 정치적인 연대와 해체, 종교적인 대결, 사랑과 우정 그리고 결별과 배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과 상황, 처지를 설득시키고 소통하기 위해 목청을 높였고, 안간힘 쓰며 괴로워했다. 정치권에서는 소통정치를 구호로 삼고, 기업에서는 소통경영을 말한다. 일상으로 돌아와 주변을 돌아보면 늦은 밤까지 소주잔을 기울이며 직장동료나 지인들에게 열변을 토하고, 내 진심을 몰라주는 상대를 붙잡고 서로 소통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설득의 원리』는 설득과 소통의 답을 찾기 위해 안간힘 쓰는 세상에게 던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대답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이후에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일컬어지는 인류 최고의 지성 아리스토텔레스. 그는 소피스트들에게 사기 당하지 않기 위한 교본이자 이론서로 <수사학>을 정리했다. 이 책의 저자 강태완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방대한 글 속에 다소 느슨한 형태로 산재해 있던 설득의 여러 이론과 기법을 ‘설득의 9가지 원리’로 재구성한 뒤, 주변의 다양한 사례와 결부시켜 흥미롭게 설명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설득의 이론적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실제로 통하는 불변의 실용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2500년을 건너온 설득에 관한 불변의 진리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확실한 근거를 마련하라 _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은 효과적인 설득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그는 설득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자신의 주장을 근거를 통해 입증하는 것을 들고 있다. 근거가 수반된 주장을 접할 때, 사람들은 그 주장이 진실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말의 기술을 동원하여 제시할 수 있는 세 가지 근거로는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가 있다.
먼저 에토스는 품성이 좋은 사람으로 보임으로써 말의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매우 강력한 설득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을 한 번 신뢰하기 시작하면 말하는 사람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파토스는 듣는 사람의 마음에 호소하는 것으로, 듣는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근거를 통해 주장을 펼치는 것이다. 결혼식을 진행하는 주례가 하객들의 기뻐하는 마음을 반영하여 축하하는 메시지를 펼칠 때, 듣는 사람들은 쉽게 주례의 주례사에 공감하게 된다. 그러나 말하는 사람이 청중의 감정을 반영하기보다 조작할 경우, 청중은 기쁨, 슬픔, 사랑, 미움과 같은 정서로 덮여서 합리적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는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기술에 천착한 이들이 소피스트들이라고 보았다.
로고스는 말 자체로 주장을 증명하는 기술이다. 다시 말해 이야기 자체에서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경우로,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과 무관하게 자기증명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어느 누군가가 다른 누구에게 같은 근거를 제시해도 진실임직하게 보이는 근거가 바로 로고스인 셈이다.

장소와 상황이 다르면 설득과 소통의 전략도 달라진다 _ 숙의적, 사법적, 과시적 장르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의 뜻대로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설득의 장을 구분하고 거기에 맞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고 보았다. 말을 전달하는 장이 달라지면, 그 말을 듣는 수용자가 달라지고, 수용자가 달라지면 설득의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얘기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설득의 세 장르는 말을 듣는 청중을 기준으로 숙의적, 사법적, 과시적 장르로 구분된다.
숙의적 장르는 미래에 실현될 정책적 대상을 현재 시점에서 숙의하고 판단하는 장르를 말하는데, 숙의라는 말속에는 심사숙고하여 의논한다는 뜻이 담겨있다. 오늘날 정치 분야와 같이 한 사회의 미래 방향을 심사숙고하며 논의하는 장르가 여기에 속하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사법적 장르는 과거의 잘잘못을 놓고 정의의 관점에서 판단을 내리는 분야이다. 과거에 잘못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있었다면 그 근거는 무엇이며 잘못의 크기는 어떠한 지 등을 가리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오늘날 법정에서 이루어지는 검사와 변호사의 공방이 이에 속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과시적 장르는 결혼식장이나 집회, 기념식 등에서 그 자리를 만끽하려는 청중들을 대상으로 한다. 과시라는 표현에는 찬사하거나 비난하는 대상을 드러내 보여준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결혼식장이나 기념식장에서 신랑신부나 기념의 대상을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이 대

작가정보

저자(글) 강태완

저자 강태완(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은 경북 포항 출생.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공은 비판커뮤니케이션이다. 1, 2차 두뇌한국(Brain Korea: BK)21 사업에서 ‘토론과 커뮤니케이션’과 ‘갈등과 커뮤니케이션’ 연구팀장을 맡아 활동했다. 그동안 토론, 논증, 갈등 등과 같은 인문 영역을 커뮤니케이션학과 연계시키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지은 책으로《토론의 방법》《뉴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미학》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피스크(Fiske)의《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메사르(Messaris)의《설득이미지》가 있다. 현재 소통공동체인 ‘공감마루 커뮤니케이션’ 연구소를 설립하여 인본적인 소통의 이론적, 실천적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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