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헬렌켈러 자서전

내 삶의 이야기 | 절망을 희망으로, 암흑을 빛으로 바꾼 용기와 결단력!
꿈과희망

2014년 09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10MB)
ECN 0102-2018-800-002852818
쪽수 32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200원

쿠폰적용가 6,4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장애를 뚫고 끝없는 도전과 희망을 전한 헬렌켈러의 삶!
어린시절 뇌척수막염이라 추정되는 질병에 걸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결국 말도 못하게 된 헬렌 켈러가 세상과의 소통이 막힌 채 살다가 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암흑의 세계를 뚫고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써내려간 자서전 《The story of my life》를 고등학생들이 번역한 책이다.

헬렌 켈러는 자신에게 주어진 신체적인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과 그후 세상 속에서 그녀가 보여준 끊임없는 도전과 어둠 속에 가려진 사람들을 대변한 세상을 향한 외침, 그리고 기성세대와 권위주의로 둘러싸인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그녀의 세상을 향한 외침은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였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다. 헬렌켈러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고 도전했고, 그녀가 인생을 대하는 모습은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데 훌륭한 멘토가 되어준다.
머리말 내 삶의 이야기:발견 여행
추천하는 글 인간 이해와 자기 이해를 위한 공부_우용제
〈내 삶의 이야기〉의 역사적 배경과 문학적 위상
〈내 삶의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

내 삶의 이야기
편지 모음(1887~1901)

도움말
평론 초록
토론 주제 모음
옮긴이의 글_김인혜

- 본문 중에서 / WATER,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언어의 마술
선생님은 물이 뿜어져 나오는 펌프 밑에 내 손을 갖다 놓았다. 차가운 물이 한 손 위로 쏟아지는 가운데, 선생님은 다른 손 안에 ‘W-A-T-E-R’라는 단어의 글자를 처음에는 천천히, 다음에는 빠르게 써 주었다. 나는 가만히 서서 온 신경을 선생님의 손가락 동작에 집중했다. 잊고 있었던 뭔가가 갑자기 희미하게 떠올랐다. 생각이 되살아나는 짜릿한 느낌이었다. 마침내 언어의 비밀이 내게 몸을 드러낸 순간이었다. 그러면서 나는 ‘W-A-T-E-R’라는 단어가 손 위로 쏟아지는 놀랍고 차가운 물질을 뜻한다는 걸 깨달았다. 이 살아 움직이는 단어가 내 영혼을 깨우면서 빛과 희망, 기쁨, 그리고 자유를 선사했다! 물론 넘어야 할 장애물들이 여전히 많았지만, 그 장애물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극복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 본문 중에서 / 스스로 하고 싶게 만드는 교육의 비법
아이를 교실로 끌고 가는 건 선생님이라면 누구든지 할 수 있지만, 아이가 자발적으로 배울 수 있게 이끌어주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아이는 바쁜 때든 쉬고 있을 때든, 자유를 느끼지 못하면 즐겁게 공부하지 않는다. 자유로운 가운데 치솟는 승리감과 가슴이 무너지는 실망감을 맛본 다음에야 비로소 하기 싫은 일도 해치울 의지를 불태우고, 단조롭고 재미없는 교재 공부도 춤추듯 씩씩하게 헤쳐 갈 결심을 하게 되는 것이다.

칠흑같이 어두운 세계를 뚫고 나온 희망메시지!!

어린시절 뇌척수막염이라 추정되는 질병에 걸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결국 말도 못하게 된 헬렌 켈러가 세상과의 소통이 막힌 채 살다가 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암흑의 세계를 뚫고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써내려간 자서전 《The story of my life》(내 삶의 이야기)를 고등학생들이 번역한 책이다.
시각과 청각 장애로 인해 겪게 되는 언어적 문제를 앤 설리번 선생과 자신의 노력으로 극복한 어린 시절을 다룬 영화 《미라클 워터》를 통해서 우리는 헬렌 켈러에 대해 장애의 삼중고를 이겨낸 인간 승리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후의 삶을 보면 헬렌 켈러는 미국의 작가이면서 교육가, 나아가 사회운동가로서의 삶을 살았다.
헬렌 켈러는 자신에게 주어진 신체적인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과 그후 세상 속에서 그녀가 보여준 끊임없는 도전과 어둠 속에 가려진 사람들을 대변한 세상을 향한 외침, 그리고 기성세대와 권위주의로 둘러싸인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그녀의 세상을 향한 외침은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였다.
이미 널리 알려진 헬렌 켈러의 삶이지만 학생들이 직접 한 자 한 자 번역하면서 만나게 되는 헬렌 켈러는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영어를 잘 한다는 것과 번역을 잘 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세계이기 때문에 처음에 번역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은 피하고 싶을 정도였을 것이다. 그러나 학생들은 하나하나 검토하고 감수를 받아가면서 헬렌 켈러의 세계를 파헤쳐 갔다.
특히 비슷한 나이 때 겪었을 헬렌 켈러의 고통과 도전과 희망의 과정이 학생들에게 큰 감동과 새로운 삶의 지표를 삼는 데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이번 작업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헬렌 켈러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때로는 고통과 절망으로 다가오는 세상을 대하는 자세 등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예나 지금이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세상은 때로는 절망적인 모습으로 때로는 희망적인 모습으로 보일 것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야 하고 도전해야 하는 과정에서 생동감 넘치는 헬렌 켈러의 인생을 대하는 모습은 큰 버팀목이 될 것이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훌륭한 멘토 역할을 할 것이다.
헬렌 켈러는 볼 수도 없고, 듣지도 못하고, 나아가 말도 할 수 없게 된 상태에서도 오로지 만지고 맛보고 냄새 맡을 수 있는 세 가지 감각으로 살아왔다. 즉, 헬렌 켈러는 어떤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부디 이 책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역자의 말

“내가 번역한 책이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신나고 설렌다. 한번쯤 이런 일을 해보는 게 좋다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달았다. 좋은 작업이었다.”
_ 강유정(배화여고)

“영어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번역을 끝마치고 나니까 영어 지식의 폭이 더욱 넓어진 걸 느낄 수 있었다.”
_ 김민준(한성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를 극복해낸 헬렌 켈러를 보며 그녀의 굳건한 마음가짐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_ 김유빈(명덕외고)

“세상은 균형 잡힌 의식을 지니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도전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해준 귀한 시간이었다.”
_ 김채원(하나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삶을 살았던 헬렌 켈러의 삶을 접하면서 나는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다.”
_ 박경호(하나고)

“이번 번역작업을 통해 내가 쓴 내용이 담긴 책이 출판된다는 생각에 많은 보람을 느꼈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_ 박정훈(중앙고)

“내 10대 인생에서 번역은 나에게 색다른 경험과 동시에 번역은 큰 도전이었다. 이 작업은 어떤 일도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_ 정유찬(중앙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또 올진 모르겠지만 ‘헬렌 켈러’를 번역하면서 느낀 것과 내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 주었던 것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_ 진정민(이대부고)

■ 머리말

내 삶의 이야기:발견 여행

“혹독한 비판도 달게 들을 수 있어요.”
헬렌 켈러는 말했다.
“저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마음을 지닌 인격체로 대우한다면 말입니다.” 켈러가 22살 때 출간한 이 책은 자신도 엄연히 독자로서의 마음을 가진 존재라는 젊은 여성의 자기 주장일 뿐만 아니라, 이 소녀가 어떻게 총명하고 정열적인 젊은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그린 얘기이기도 하다.
우리들 대부분은 헬렌 켈러를 단지 농맹아로서의 역경을 딛고 마침내 세계적인 저명인사로 성장한 소녀로만 알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은 아마도 켈러가 ‘물(WATER)’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어렵사리 찾아가는 유명한 장면의 영화 〈기적은 사랑과 함께〉를 보았을 것이다. 또는 헬렌 켈러 조크를 말하거나 들어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켈러의 삶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기적도 조크거리도 아니었다. 오로지 위대한 성취 그 자체였다. 평생 암흑과 고립 속에 갇혀 살 운명 같았던 켈러는 설리번 선생님의 눈부신 도움에 힘입어 미국 전역의 존경과 인정을 받는 인물로 성장했다.
배움을 향한 결단력, 직접 체험하는 열정, 자신을 규정짓는 사회의 고정관념에 대한 단호한 거부 등은 모두 감동적인 단면들임에 틀림없지만, 동시에 으스스한 기분을 안겨 주기도 한다. 우리들 중에 누가 감히 헬렌 켈러처럼 강한 사람이 되는 걸 바랄 수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켈러의 이야기를 읽어 보면 그녀 역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녀도 우리들처럼 뜻대로 할 수 없으면 화를 냈다. 사람들한테 무시 당하면 짜증을 내기도 했고, 심지어 학교 숙제를 두고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 책은 다른 무엇보다도 발견 여행의 정수라는 사실이다. 언어는 헬렌 켈러가 세상을 발견해 가는 창구였고,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간절하게 의지했던 도구였다. ‘내가 누구인가?’라는, 사람이면 누구나 갖게 되는 가장 중요한 질문을 그녀 역시도 품었다. 켈러가 이 질문의 해답을 찾아낸 과정은 똑같은 과제를 안고 사는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선사한다.

헬렌 켈러의 생애와 활동

헬렌 켈러는 1880년 6월 27일에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남군의 퇴역 대위이자 신문 편집장이었던 아버지 아더 헨리 켈러와 어머니 케이트 애덤스 켈러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날 때는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아이였다. 그러나 19개월 때 병(아마도 성홍열 또는 뇌막염)을 앓은 후에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상실했다. 이로 인해 그녀는 기본적인 집안일을 익히고 더러는 몸짓을 통해 욕구를 표현할 때도 있었지만, 다른 아이들처럼 언어를 습득하지 못했다. 실제로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맹아에게 과연 교육이 가능할까 의구심을 품었다. 심지어 가족들마저도 그랬다.
켈러가 6살 때 켈러의 어머니는 퍼킨스 맹아학교 마이클 아나그노스 교장을 가까스로 접촉할 수 있었고, 교장은 켈러를 가르칠 선생님으로 이 학교 졸업생인 앤 설리번을 보내 주겠다고 했다. 설리번 선생님의 성공담은 레전드 자체이다. 설리번의 초창기 교육 1라운드가 끝났을 때 켈러는 이미 전국적인 유명인사 및 사회 운동가의 위상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었다. 전국적인 유명인사 및 사회 운동가로서의 위상은 켈러가 이후 생을 마감할 때까지 지녔던 경력이었다.
라이트-휴메이슨 농아학교와 케임브리지 여학교에서 공부한 후에 켈러는 1900년에 래드클리프 대학에 입학했다. 1902년에 그녀는 여성잡지 〈레이디스 홈 저널〉에 글을 투고했는데, 이 기사들이 모아져 1903년에 〈내 삶의 이야기〉로 출간되었다. 1904년 그녀가 래드클리프 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하자 사람들은 평생 그녀의 곁을 지키며 강의 내용을 통역해 주는 등 학업을 적극 도운 앤 설리번 선생님에게도 학위를 주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켈러와 설리번 선생님은 〈내 삶의 이야기〉의 인세 수입으로 집을 한 채 공동 구입했다. 1905년 설리번 선생님이 결혼하면서 남편 존 메이시가 이 집으로 이사 왔다. 하버드 대학 영어강사이자

작가정보

저자(글) 헬렌 켈러

저자 헬렌 애덤스 켈러 Helen Adams Keller는 1880년 6월 27일~1968년 6월 1일. 눈과 귀가 먼 벙어리 소녀에서 앤 설리번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 래드클리프 대학을 졸업하는 등 끊임없는 도전으로 고통을 극복해낸 미국의 작가이자 교육자이고 사회사업가이다. 켈러는 1880년에 6월 27일에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19개월쯤 되었을 때 질병을 앓은 후유증으로 농맹아가 되었다. 1887년 3월 3일 앤 맨스필드 설리번을 만났고, 켈러의 교육은 설리번 선생님이 4월 5일에 물(WATER)이라는 단어의 글자를 가르치면서 지식의 암흑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게 된다. 켈러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1890년 말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봇물처럼 쏟아지는 지식을 바탕으로 쓴 〈서리 왕〉이라는 작품이 표절이라고 고발당하기도 하였다. 1900년에 래드클리프 대학에 입학하여 1904년에 졸업하면서 농맹아로서는 최초로 문학학사 학위를 받았다. 켈러는 작가로 활동하면서 메사추세츠 주 사회당에 입당하고, 강연가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20년 앤 설리번과 함께 순회강연을 시작한 이후 미국맹아재단의 일을 하고, 군병원에 수용된 부상병들을 위문하는 등 사회사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작품 활동을 보면, 1902년에 〈내 삶의 이야기〉를 〈레이디스 홈 저널〉 잡지에 싣기 시작하고, 다음 해에 단행본으로 출간하였다. 그후 〈내가 사는 세상〉(1908년), 〈암흑에서 벗어나〉(1913년), 〈나의 종교〉(1927년), 〈나의 중년〉(1929년), 〈헬렌 켈러 비망록〉(1936-1937년호)을 출간하였고, 1940년에 〈신앙의 권유〉를 출간하기도 하였다. 1955년에는 앤 설리번 선생님의 전기인 〈선생님〉을 출간하였다. 1964년에 린든 존슨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은 헬렌 켈러는 1968년 6월 1일에 코네티컷 주 아컨리지 자택에서 8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번역 WE GROUP

역자 WE GROUP은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영어를 즐겨온 친구들로 구성된 10대 번역 모임이다. 함께 동화책도 읽고, 영어 동화 구연대회를 통해 실력을 쌓아온 친구들로,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미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기도 하고 미국 동부 IVY LEAGUE 대학들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공부를 하고 있다. 미국 여행을 하면서 선택한 책들을 읽고 우리 글로 번역하는 작업을 함께하자는 ‘WELCOME ENGLISH 영어학원’ 김인혜 원장의 제안을 받아들여 시간을 쪼개 땀흘려 가며 훌륭하게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의 청소년들의 생각과 고민들이 WE GROUP만의 언어와 감성으로 표현되어 책으로 나오고 있다. 함께한 작업이라서 의미있었다.

감수자 스티븐 전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희주번역’을 운영하고 있다. 《유럽 지역 중소기업 경영 컨설팅 핸드북》, 《블루 젤리》, 《EU 산하 동구권의 시장경제 체제 편입을 위한 제도 연구》 등을 비롯해 인문사회 분야 자료를 다수 번역했으며, 이 책의 감수를 맡았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헬렌켈러 자서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헬렌켈러 자서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헬렌켈러 자서전
    내 삶의 이야기 | 절망을 희망으로, 암흑을 빛으로 바꾼 용기와 결단력!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