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BOOK

MATTHEW WARREN 지음

라이온북스 2011년 07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2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영어회화 수업에 필요한 질문들을 모두 모았다!

영어질문의 모든 것『Q book』. 원어민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쓰는 영어질문들을 주제별, 난이도별로 묶어 수록한 책이다. 원어민 강사 매튜 워렌이 매일 영어강의에 필요한 질문을 모았던 파일을 책으로 펴냈다. 가족, 음식, 날씨, 뉴스, 영화 등 수업 시간에 다룰 수 있는 39개의 토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질문 2,061개를 세 단계의 난이도별로 정리했다. 쉬운 패턴과 쉬운 단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명확하게 이해하고 대답할 수 있어 원활한 수업진행에 도움이 된다. 어려운 단어나 활용 가능한 구문들은 영어로 쉽게 풀어 설명해 실제 수업 중 학생들에게 설명해주는 데에도 용이하다.

이 책은 영어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이나 스터디 그룹 등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영어스터디에서 토론, 스피치, 말하기 자료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좋은 소스가 되며, 책의 질문에 혼자 대답해보면서 셀프 스피킹 훈련도 할 수 있다. 또한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내게 할 질문을 미리 예상해 볼 수 있어 효과적인 선행학습에도 유용하다.

목차

You
English
Korea
Family
Work
Education
Hobbies & Pastimes
Holidays & Vacations
Food
Weather
Cities
Sport
Movies
Home
Reading & Music
Rich & Famous
Shopping
Technology
Internet
Money
Transport
Time
Relationship
Health
Animals
Supernatural Superstitions
Festivals
Fashion
Future
Property
History
Religion
Energy
Crime
News
Business
Politics
English Speaking Countries
Interviews
Student feedback sheet

출판사 서평

네이티브 선생님은 영어 수업에 이런 질문을 한다!
영어질문 2,061개, 영어질문 종결자, 큐북!

영어수업 시간에 사용하는 영어질문을 모두 모았다!
2061 Questions 영어질문의 모든 것, Qbook!

for Teachers
네이티브 선생님은 수업에서 이런 영어질문을 한다!
- 영어질문만 잘 던져도 영어수업 50% 성공!
- 원어민 선생님들이 쓰는 쉬운 단어로 구성된 영어질문 표현만 가려 뽑았다!

for Learners
이 책만 있으면 Self free-talking이 가능하다!
- 풍부한 주제별 질문 총정리
- 토론, 스피치, 영어스터디 필수 소스 제공

원어민 쌤이 영어수업에 쓰는 영어질문 다 모았다!
영어수업 노하우와 현장감 넘치는 영어소스를 공개한다!

원어민 강사 매튜 워렌,
수년간 영어강의를 하며 수업에서 쓰는 알짜 질문들을 모으게 되었다는 그.
그가 모은 비밀 영어파일을 공개한다!
“내가 쓰는 영어가 맞는 문장인지?
내가 하는 영어를 학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지?
수업시간에 도대체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이 모든 고민이 이 책으로 해결된다!

말하기 중심의 영어수업, 해답은 ‘영어질문’에 있다!
영어학습에서 ‘영어질문’이 왜 중요할까?
얼마나 중요하길래 ‘영어질문’만 모아 책을 냈을까?
문법이나 시험 위주의 영어수업이 아닌 말하기 중심으로 변하고 있는 요즘,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말을 많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학생들이 입을 열도록 자극하는 것이 바로 양질의 ‘영어질문’이다!
이 책에선 다양한 영어질문들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수업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원어민 쌤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영어질문들’
이상하게도 원어민 강사가 하는 영어는 다 알아 듣겠더라?
어려운 단어 하나 없이 전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원어민 강사가 신기하다!
원어민 강사는 학생들 수준에 맞는 쉬운 문장과 단어로 수업을 하기 때문!
이 책의 표현들은 쉬운 패턴과 단어 조합으로 된, 원어민 강사가 실제로 쓰는 ‘영어질문’이다.

[큐북], 이렇게 활용하라!

For Teachers : 영어질문만 잘 던져도 영어수업 50%는 성공이다!
- 주제별로 질문이 묶여 있어, 수업플랜을 짜기 쉽다!
- 각 주제는 3단계 레벨로 짜여 있어 클래스별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
- 어려운 단어엔, 영영사전식 뜻풀이가 달려있어 학생들에게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다!

For Learners : 이 책만 있으면 Self free-talking이 가능하다!
- 영어스터디에서 토론,스피치,말하기 자료가 필요한 이들에게 좋은 소스가 된다!
- 책의 질문에 혼자 대답해보는 훈련으로 셀프 스피킹 학습이 가능하다!
-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내게 할 질문을 미리 확인, 효과적인 선행학습을 할 수 있다!

[큐북],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중,고등, 성인 영어교육관계자 (학교 교사, 학원 교사, 튜터 등)
- 유학 및 어학연수 준비생 : 원어민 선생님의 강의를 보다 정확하게 듣고자 하는 니즈의 독자
- 영어스터디그룹 독자 : 서로가 선생님이고 학생인, 영어말하기나 영어토론 스터디 독자
- TESOL 자격증 준비 중인 독자
- 영어 회화용 교재를 찾고 있는 독자
- 영어로 자유롭게 질문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일반 독자

[큐북], 이런 특징이 있다!
- 원어민 선생님이 수업에 쓰는 영어질문 2,061개 총정리
- 영어회화 수업진행을 따른, 39개 주제(테마)별 목차
- 주제별 질문들이 3개 레벨로 묶여있어, 영어수준에 맞춰 학습가능
- 어려운 단어에 영영사전식 뜻풀이를 달아 사전 뒤지는 수고를 덜어주었다!
- 영어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에게도, 회화공부하는 학생에게도 안성맞춤인 영어소스사전

추천사

『QBook』 provides teachers with the tools to produce this kind of reinforced language environment, while also suggesting plenty of real-life discussion topics for easy lesson planning. This book is a great addition to any teacher’s resource shelf.
- Kerrilyn Strothard (Korea-based foreign language instructor)

Not only does it have a multitude of topics covered, but they're broken down into three English language learning levels. Whether you're working with children or adults, I'm sure this book of questions will prove to be an asset to your teaching tools.
- Steve Miller (JLS Dongtan, Head Native Teacher)

평소에 선생님들이 영어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질문들을 다각도로 제시해 주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테마별 질문들이, 영어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질문에 유연하게 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고 싶은 선생님들에게도, 그리고 스스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道그룹 스터디를 하고 있는 분들께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선현우 (G9Languages 대표, 파워블로거)

오랫동안 영어스터디를 리드하면서 영어 말하기나 영어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 질문이 정확하고 명쾌하면 대답을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감이 잡힙니다.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질문들을 쉽게 뽑아서 영어스터디를 위한 멋진 질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영어스터디에서 토론이나 말하기 자료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좋은 소스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 김진호 (영어스터디 이투피플 대표, 파워블로거

작가정보

저자(글) MATTHEW WARREN

저자 매튜 워렌(Matthew Warren)은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정통 영국인이며, 영국에서 영문학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영국에서 5년간 영어를 가르쳤으며 2006년 한국에 와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특허 관련 법인에서 해외 문서 번역 업무를 맡고 있다. 주요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레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영어교육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