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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사랑

청어

2011년 0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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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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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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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발전포럼 대표작 선집 『숨은 사랑』. 한국문학 발전에 힘써오고 있으며, 꾸준하게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정종명, 김송배, 김종섭, 진동규, 한분순, 이광복, 정복일, 박성배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소설, 시, 아동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정종명
작가연보
작품
사자의 춤 | 서울은 천국이다 | 숨은 사랑
한국문협 회원들이 본 편집자 정종명
나의 등단 회고록 | 고비 때마다 만난 고마운 사람들
회고담 | 품격 높은 문학지를 만들고 싶었다
문인탐방 | 김혜정 시인의 정종명 소설가 인터뷰

-김송배
꽃비 | 촛불 | 餘白詩53 | 餘白詩64 | 餘白詩65 | 시간에 대하여 7 | 詩―그 행간에서 10
물詩1―탄생의 물 | 물詩2―꿈꾸는 물
칼럼 | 문학과 문단, 그 간극(間隙)에서

-김종섭
내 뼈가 걸려 있다 | 반짝이는 갈증 | 다시 깨어나기 | 신용카드 | 환상조(幻想調) | 부서지는 아름다움 | 내가 길이었으면 | 새 | 아침에 본 풍경 속의 장식품

-진동규
워낭소리 | 꿩밥 | 라면을 먹으면서 | 광장 | 나비는 꿈을 나누지 않는다 | 갈매기 치는 길동이 | 홍도에 가서 | 자국눈 | 석화 | 손을 놓다

-한분순
그러나, 그래도―시조의 재생, 혹은 영생 | 눈[雪]에 어린 | 갈색 파문(波紋) | 저물 듯 오시는 이 | 가을햇살 | 청(靑) | 서정의 취사―쌀을 씻다가 | 고뇌의 만취 | 봄날, 간지러움 | 푸른 묵언 | 산새가 해를 먹었네

-이광복
山行

-정목일
대금산조 | 가을금관 | 능선의 미 | 달빛의 말―덕유산의 추억 | 차 한 잔 | 나비의 삶

-박성배
잃어버린 고향 | 아기햇살이 피운 코스모스 꽃
[동화시] 별들이 사는 이유 | 쬐그만 고 돌담 틈으로

이쪽이 옳다 주장하면 이쪽 고개를 끄덕였고 저쪽이 옳다 하면 저쪽 고개를 끄덕이면서 항상 무던
하고 너그럽게 살아왔고, 설령 그렇지 못한 경우에 처하더라도 결말은 언제나 그렇게 귀정이 나도록
도모해온 가르시아로서는 특히 그랬다. 하지만 지나간 이력이야 어떠했든 이제 가르시아 앞에는
손바닥 아니면 손등을 내밀어 보여야 하는 선택의 순간이 가로막고 서 있었다.

-정종명 <숨은 사랑> 중에서

문학의 위의(威儀)나 본령은 작품을 통해서 인간에 대한 가치관이나 자연의 섭리에 대한 재조명으로 존재문제를 조화롭게 해석하려는 숙명적인 과제가 투영해야 하는 고차원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는 문학의 기능에 속하는 평범한 속성이지만 작품을 창작하는 문인들에게는 상당한 체험과 사유라는 고뇌를 동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찍이 문학은 오랜 수면을 깨뜨리고 새로운 문화를 건설할 만한 활기 있는 정신력을 민족에 주입 혹은 강렬한 자격(刺激)으로써 민족의 정신 중에서 계발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이광수는 그의 글「文士와 修養」에서 말한 바 있다.

이처럼 문학의 생태적 근원에는 민족정신과도 불가분의 연관이 있다는 긍정적인 언지로 받아들인다면 문학이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를 비롯하여 그것을 지탱하는 정신의 중심축에는 민족문화의 골간이 되는 문학이 지향적인 선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인지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문인은 무엇인가. 문인은 이 현대라는 거대한 시공에서 벌어지는 중대한 상황에서 이를 화해하고 극복하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절실한 존재이다. 지금 과학문명이 발달하고 황금만능의 현실에서 치유할 수 없는 정신적 피폐나 사회적 분열현상을 진단하여 이를 궁극적으로 해석하거나 판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러한 문명사회의 분열이나 부의 축적을 위한 반사회적, 반인륜적 형태의 위험은 오늘도 지속되고 있어서 우리 문인들의 소임은 더욱 형이상적인 고뇌로 진전해야 한다. 현대인간들은 어찌 보면 기계의 한 부품처럼 존재의 가치를 단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품들을 직조한 메커니즘으로 환원하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우리 문인들은 단절의 시대를 경계해야 한다. 국토의 단절뿐만 아니라 전쟁으로 인한 단절, 이웃의 단절, 자연과의 단절 등이 문학과 함께 진실을 탐색하여 단절에서 파생된 고립과 고독, 소외가 나아가서 불안과 갈등으로 인간을 위기상황으로 몰아넣는 것을 계도해야 한다.
현대사회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었던 새로운 인류의 공동 운명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핵문제, 국가적 분쟁, 빈부의 격차, 자연의 파괴 등에 대한 문학적으로 대처하려는 문인들의 문학정신은 결코 이러한 문제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문학의 기능을 살려서 이렇게 중대한 문제들을 비판하고 통합하고 화해해야 하는 막중한 현실에 비해서 우리 문단은 어떠한가. 작금의 우리 문단 현실은 많은 우려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의 현실은 인문학의 위기를 말하면서 동시에 문학의 위기를 말한다.
우리 문학의 위기나 수축은 곧 문인들의 위상이 축소되는 것이며 문단의 기능과 활동범위가 퇴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들은 국가적 정책에서도 그 원인을 찾아볼 수도 있겠으나 앞에서 말한 문학정신의 안일과 문인들의 현실적 안주에서 이를 조망할 필요가 있다.
우리 문단은 솔직히 말해서 문단정치가 팽배해서 서로의 권력다툼 같은 현상을 주목한 경우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 한국문인협회만 하더라도 설립정신에 명시된 회원들의 권익보호나 친목도모는 물론이지만 국내외적으로 한국문학의 발전을 위한 작품 창작의 여건 조성을 위해서 그 역할이 중요한데도 잡다한 일상적이며 보편성을 탈피하지 못하고 개인적인 영달이나 이익에 몰두한 점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감안하여 한국문인협회가 문단 정화에 앞장서야 한다. 개인주의가 내세우는 분열현상의 산물로 등장한 수준미달 문학지들의 범람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또 거기에서 양산하는 신인들의 문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기준 없는 부실한 문학상의 남발은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참으로 우리 문단에는 단언하기 어려운 실상들이 다양하게 산재해 있다. 문협으로서도 일정한 기준으로 규정을 제정하여 이를 제재할 수도 없다. 그렇다고 이를 방관만 하자니 혼란이 조성되고 문단 질서가 파괴된다. 잡지나 신인이나 문학상들은 모두가 이를 직접 경영하는 문인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 실질적으로 정화에 나서기가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우선 문학의 본령과 문인의 위의가 정립되어야 한다. 이는 어떤 단체나 집단이 관여할 일이 아니고 문인 스스로가 지적인 자양을 보충하거나 확충하는 방안 외에는 다른 대책이 없다.

우리 문협 회원이 1만 명 시대를 넘어섰뭅 양적인 풍요도 중요하지만 질적인 충족이 더욱 절실하다. 이러한 일차적인 책임은 각 문학잡지에 있다고 감히 단언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직 성숙되지 않았거나 프로정신이 부족한 아마추어 문사들을 대거 등단시키고 있다는 점을 중시하게 된다.
항간에 떠돌고 있는 말에 의하면 개인 인터넷 카페에서 작품을 모집해서 작품의 지도와 검증의 절차 없이 바로 잡지사와 연결해서 신인으로 등단하는 기현상이 비일비재하다는 사실을 접하면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 또한 이를 이용해 당사자에게 잡지를 팔아서 그 수익이 운영과 직결하는 기발한 경영철학에 또 다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선발된 문사들에게서 투철한 문학정신과 문단의 예절과 문인의 이상적인 위의가 생성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흔히들 과거 1960년대, 1970년대 등단의 노력과 어려움을 말하는 것도 그만큼 문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 등이 합일하는 인생철학을 중시하는 풍토가 없어졌다는 아쉬움의 일단으로 생각된다.
우리는 모두가 각성해야 한다. 문학이 사회적으로 순화하고 인간의 성찰이라는 순수성을 고양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성취할 때 우리 문학은 더욱 빛나게 되고 우리 문인들의 위상도 지성적인 가치관의 정립을 위한 공감의 영역은 확고해질 것이다. 올해는 우리 문협 임원의 임기가 만료되어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는 해이다. 앞으로 선임된 임원의 자질이나 그 위상은 어떠해야 하는지는 전적으로 우리 회원들이 판단해야 할 몫이다. 문학적, 문인적 혹은 문단적으로 대과가 없어야 하며 열과 성으로 단체와 한국문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라야 적절하다는 기초적인 인식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 유언비어처럼 횡행하는 상호 비방이나 모략 등의 언행은 우리 문학과 문단, 그 간극으로 변해서 서로의 불명예를 면하기 어렵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문단정치라는 불명예스러운 오명이 재발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앞서는 것은 왜일까.
우리 문학과 문인 그리고 문단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는 진정한 문학정신과 문인의 위의를 회복하는 것이 절대적인 해답을 제공할 것이다. 인간의 진실이 곧 문학의 진실이며 문인들이 절감하는 철학적 기원이기 때문이다.

-김송배 <칼럼> 중에

작가정보

저자(글) 정종명

정종명은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부이사장 역임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우교수 역임
한국문인협회 편집국장 역임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현)
한국소설가협회 이사(현)
한국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과 외래교수(현)
한국문학발전포럼 대표(현)

저자(글) 김송배

1943년 3월 경남 합천 출생
1984년 4월 월간<心象> 신인상에「바람」「밤비」「아침 정경」당선 등단
1984년 심상시인회 회원(회장 역임)
1986년 <응시> 동인(대표간사 역임)
1986년~현재 월간<心象>, <월간문학>, <문학세계>(이상 역임), <순수문학>, <문학미디어>, <문학저널>, <한국시>, <서울문학인>, <새문학신문> 편집위원
1987~2002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총무부장, 사업부장, 월간 <예술세계> 주간
1987년~현재 한국시인협회 회원, 심의위원
1994년~현재 한국수필가협회 회원(이사 역임)
1994년~현재 국제PEN클럽한국본부 회원, 이사
1994년~현재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원
1997년~현재 청송시인회(<청시> 동인) 고문
1997~2005년 KBS 방송문화센터 시창작반 지도강사
1999~2004년` www.cyan.co.kr 인터넷 시 창작 강사
2000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화예술지도자과정 수료
2003년~현재 서대문문인협회 회원(수석부회장 역임), 자문위원
2007년~현재` 청송시창작아카데미 회장 및 지도강사
2007년~현재 한국문인협회 시분과회장
-시집
『서울 허수아비의 手話』(도서출판 모모, 재판 1987, 미래문화사), 『안개여, 안개꽃이여』(도서출판 거목), 『백지였으면 좋겠다』(혜화당),『黃江』(도서출판 한강),『혼자 춤추는 異邦人』(도서출판 문단),『허물벗기 연습』(경원),『시인의 사랑법』(모아드림), 『시간의 빛깔, 시간의 향기』(삶과 꿈), 『꿈, 그 행간에서』(청송시원), 『金松培詩全集』(청송시원), 『여백시편』(시원)
-시론집
『화해의 시학』(국학자료원), 『성찰의 언어』(청송시원), 『여백의 시학』(한강), 『상상과 진실』(시원), 『존재의 원형』(문학세계)
-시창작법
1997년『시가 보인다, 시인이 보인다』(모아드림)

-산문집
『詩人, 대학로에 가다』(문단), 『그대 빈 가슴으로 대학로에 오라』(한미디어), 『詩보다 어눌한 영혼은 없다』(씨앗), 『지성이냐 감천이냐』(모아드림)
-상훈
제6회 윤동주문학상 우수상, 문화부 장관 표창 ― 예술행정 공로, 영랑문학대상, 조연현문학상 수상

저자(글) 김종섭

1946년 11월 경북 포항 출생
1965년 1월 대구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입학(3월)
1969년 2월 중앙대학교 졸업. 육군 입대
1972년 3월 육군 제대. 중등학교 교사 부임(36년간 포항중, 경주여고, 산내종고, 경주공고, 후포고 등 교직 근무)
1980년 3월 경주문인협회 가입
1983년 3월 월간문학 신인상(시부) 당선 등단. 미래시 동인 참여(~현재)
1984년 3월 한국문인협회 가입
1985년 3월 자유시인협회 경북지회장
1987년 3월 한국문협 경주지부 사무국장
1988년 2월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국어국문학 석사). 한국시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가입
1990년 2월 경상북도문인협의회 결성, 사무국장
1991년 2월 경북문인협회 부회장. 한국문협 경주지부 부지부장. 목월시비건립위원회 추진 간사(12월)
1992년 5월 한국문협 경북지회 이사
1994년 2월 한국문협 경주지부 회장. 신라문학대상 운영위원(~현재). 한국문협 경북지회 부회장
한국예총 경주지부 간사. 문예지 <포스트모던>, <신라문화> 편집위원. 1995년 2월 한국예총 경북지회 감사
경주시 상징물 제정위원(6월. 경주시민헌장 초안)
1998년 1월 미래시동인회 회장
2001년 2월 동리목월기념사업회 발기이사
2002년 2월 펜클럽 경북지회 감사
2004년 1월 월간문학 시인회의 이사. 한국시협 중앙위원(3월). 감포종합고 교감
2006년 2월 경주문예대학(사회교육원) 출강(~현재). 동해남부시동인회 참여(5월~현재)
2007년 1월 경북문학 100년사 발간위원회 편집주간
2008년 2월 한국문협 경북지회 회장. 한국시협 상임위원(~현재). 한국현대시협 심의위원(~현재)
경북예총 이사. 강구중ㆍ정보고 교장 부임. 한국문학100주년기념 경북시선집 발행(11월)
2009년 2월 중등교장 정년퇴임. 한국문학100주년기념 서사문학집 발행(11월)
경북문협 주최 제1회 전국시낭송대회 대회장
2010년 3월 경북문인협회 고문
-시집
『환상조』(월간문학사),『다시 깨어나기』(미래문화사),『살아 있는 것의 슬픔 또는 기쁨』(혜화당),『 푸른 하늘을 쪼아대는 새』(혜화당), 『섬은 멀리 누워』(도서출판 뿌리), 『부서지는 아름다움』(도서출판 이두), 『반짝이는 갈증』(도서출판 처용),『바람의 집』(도서출판 처용),『내가 길이었으면』(글마당),『그리운 기적』(도서출판 그루)
-논문집
『청마시 연구』(영남대출판사)
-문화칼럼집
『동백과 산수유 사이』(도서출판 뿌리)
-시감상집
『시의 오솔길을 따라』(도서출판 뿌리)
-상훈
제10회 중앙대문학상 수상, 11사단장상 수상, 경주예총 창작상 수상, 문교부장관 표창, 제5회 경북문학상 수상, 경주시문화상 문학부문 수상, 윤동주문학상 수상, 경상북도문화상 문학부문 수상, 대통령 근정포장 수상, 포스트모던 문학작품상 수상, 홍조근정 훈장 포상, 조연현문학상 수상

저자(글) 진동규

전북 고창 출생
전북대학교 국문과 졸업
전주대학교 미술과 졸업
1978년 <시와 의식> 등단
전주문협 회장
전주예총 회장
전북문협 회장
전라북도 교육위윈회 교육위원 역임
-시집
『꿈에 쫓기며』(문장사)
『민들레야 민들레야』(문학세계)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문학과 지성)
『구시포 노랑모시 조개』(문학동네)
-시극
『일어서는 돌』(신아)
『그림으로 쓴 백제 대서사시의 비밀』(신아)
-수필집
『바람에다 물감을 풀어서』(신아)
-발표회
1999년 진동규 창작 가곡 발표회(예술회관)
2003년 진동규의 전주팔경 합창연곡 발표회(한국 소리 문화의 전당)
2005년 진동규의 창작 가곡 발표회(예술회관)
2005년 칸타타 진동규의 구시포 노랑모시 조개(소극장 예루)
2005년 서양화 개인전, 진동규의 그림을 통한 시 쓰기(민촌 아트센터)
-상훈
표현문학상, 문예한국상, 영랑문학상, 자랑스런 전북인 대상 등 수상

저자(글) 한분순

1943년 충북 음성 출생
1966년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졸업
197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1966~1975년 국민신문 기자
1984~1989년 월간 <소설문학> 편집주간 겸 출판편집국 주간
1990~1997년 서울신문 출판편집국 퀸 편집부장, 출판편집국 부국장
1997년 세계일보 편집국 문화부장 겸 부국장
1999~2001년 스포츠투데이신문 편집국(문화) 국장
2004~2008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2004년 한국시조시인협회 수석 부회장
2004년 문화관광부 문학분야 사업 관련 자문위원
2004년~현재 (사)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회 회장
2006년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2006~2008년 (사)한국현대시조포럼 상임 부의장
2008~2009년 이호우 이영도 시조문학상 심사위원장
2009년 <시와 세계> 제2회 이상시 문학상 심사위원
2009년 중앙일보 중앙시조대상 및 제20회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심사위원
2009년 조선일보,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위원
2010년 가람시조문학상 심사위원장 및 가람시조문학상 운영위원
2010년 12월 현 (사)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사)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회 회장
(사)한국시인협회 이사 겸 심의위원.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 민족문학인협회 집행위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 등
-시집
『실내악을 위한 주제』『서울 한낮』『소녀』등
-산문집
『한 줄기 사랑으로 네 가슴에』『어느 날 문득 사랑 앞에서』『소박한 날의 청춘』등
-상훈
정운시조문학상, 서울신문사 공로상, 가람시조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 수상

저자(글)

저자 : 이광복(소설가)
1951년 6월 4일 충남 부여 출생
1970년 논산대건고 졸업
1973년 문화공보부 문예창작공모 장막희곡 입선
1974년 <신동아> 논픽션 현상모집 당선
1976년 <현대문학>(9월호) 소설 초회 추천
1977년 <현대문학>(1월호) 소설 완료 추천
1979년 <월간독서> 장편소설 현상모집 당선
1991년 한국소설가협회 사무국장(이후 운영위원, 감사, 중앙위원, 이사 연임. 현재 부이사장 재임)
1992년 한국문인협회 이사(제19대, 20대, 21대, 22대, 23대 연임. 현재 제24대 소설분과 회장 재임)
1995년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제28대, 29대, 30대, 31대 연임. 현재 제33대 재임)
2001년 6월~ 2002년 1월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문화정책위원장 겸 사무처장 역임
2003년 대한민국 명예해군(제7호, 현)
2005년 1월~2007년 1월 한국문인협회 편집국장
2007년~현재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
2007년 1월~현재 <문학저널> 주간
2010년~현재 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
-소설집
『화려한 密室』(도서출판 금박), 『謝肉祭』(도서출판 열쇠), 『겨울여행』(문예출판사), 『사육제』(중편집, 도서출판 고려
원),『먼 길』(행림출판사),『동행』(도서출판 청어)
-장편소설
『풍랑의 都市』(도서출판 고려원), 『牧神의 마을』(월간독서출판부), 『최초의 남자 최후의 여자』(신현실사), 『열망』(문예
출판사),『술래잡기』(문이당),『폭설』『최초의 남자 최후의 여자』재간행. 도서출판 민문고),『牧神의 마을』(재간행. 도서출판 문성), 『겨울무지개』(우석출판사), 『바람잡기』(남송문화사), 『송주임』(자유문학사), 『이혼시대(전3권)』(자유문학사), 『삼국지(전8권)』(대교출판사),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대교출판사), 『사랑과 운명』(행림출판사), 『불멸의 혼』(조이에듀넷)
-콩트집
『풍선속의 여자』(육문사),『슈퍼맨』(예원문화사)
-칼럼집ㆍ기타
전래동화『에밀레종』(도서출판 일신각), 시나리오『시련과 영광』(국립영화제작소), 항해일지『태평양을 마당처럼』(도서출판 지혜네), 시나리오『아, 대한민국』(국립영상제작소), 시사평론집『세계는 없다』(도서출판 연인), 정인호 애국지사 전기『끝나지 않은 항일투쟁』(신원기획), 처세론『금강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도서출판 청어)
-상훈
대통령표창(1987년), 동포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조연현문학상, 대통령표창(1995년), 문학저널창작문학상, 예총 예술문화상, 노동부장관 표창

저자 : 정목일(수필가)
1945년 경남 진주 출생
1975년 <月刊文學> 수필 당선(「房」)
1976년 <現代文學> 수필 천료(「호박꽃」「어둠을 바라보며」)(趙演鉉)
1977년 한국문인협회원
1978년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1979년 경남신문사 입사
1982년 수필문우회원
1983년 대표에세이(<월간문학> 출신 수필가 모임) 창립 회장
1984년 경남신문 문화부장
1987년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1989년 경남도 문화예술진흥위원, 한국문인협회 이사 역임
1991년 경남아동문학회장
1992년 마산문인협회장
1992년 현대문학수필추천작가회 창립회장
1995년 고등학교 독서교과서(지학사)에「백두산 기행」수록
1996년 경남 예총회장 직무대리, 창원대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 강사
1997년 경남신문 편집국장
1999년 창신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현)
2000년 경남문인협회 회장, 경남문학관 이사장
2001년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회 회장, 경남신문 논설실장
2001년 7월 LA 크리스찬문학회 초청‘해변문학축제’초청강사
2002년 한국문인협회 주최 해외문학 심포지엄 주제 발표(하얼빈)
2002년 LA 미주수필가 협회 주최‘수필캠프’초청강사
2003년 제7차 교육과정 중학교 3학년 국정교과서 국어에「사투리」수록
2003년 제7차 교육과정 고교 문학 교과서「내가 갖고 싶은 것들」수록
2003년 제7차 교육과정 고교 독서 교과서「논개의 가락지」수록
2003년 수필전문지 계간 <선수필> 발행인
2004년 경남문학관장
2007년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회장,‘수필의 날’운영위원장
2009년 (사)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월간 <한국수필> 발행인
2010년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수필 강사
-수필집
『남강부근의 겨울나무』(백미사), 『한국의 영혼』(부름사), 『별이 되어 풀꽃이 되어』(문학세계), 『만나면서 떠나면서』(현대문학사), 『달빛 고요』(범조사), 『모래알 이야기』(자유문학사, 문고판), 『별 보며 쓰는 편지』(고려원), 『깨어 있는 者만이 숲을 볼 수 있다』(문학세계),『대금산조』(동학사),『나의 해외 문화 기행』(문학관),『심금』(문학관),『가을금관』(선우미디어), 『알기 쉬운 수필 쓰기』(양서원), 『목향』(교음사), 『마음꽃 피우기』(청조사), 『침향』(선우미디어), 『마음 고
요』(청어),『실크로드』(문학관),『모래밭에 쓴 수필』(문학수첩),『햇살 한 줌 향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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