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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내 삶의 퍼즐 조각

마리 콜로 지음 | 박나리 옮김
책속물고기

2015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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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12MB)
ISBN 979118667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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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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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인생의 퍼즐을 맞춰라!
집안을 내리누르는 슬픔의 그림자 속에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 『찰칵! 내 삶의 퍼즐 조각』은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는 이야기다. 주인공 샤를리는 무료하고 답답하기 짝이 없는 일상에서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낸다. 아파트를 탐험하는 것인데 그 과정 속에서 친구를 사귀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이웃들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1인칭 주인공 시점의 동화다. 마치 샤를리의 일기를 훔쳐보는 것 같기도 하고, 샤를리와 나란히 앉아 3시간 동안 긴긴 수다를 듣는 것 같기도 하다. 샤를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샤를리의 마음이 얼마나 복잡한지, 얼마나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려고 애쓰고 있는지……. 변덕스럽기도 하고, 반항 기질도 다분한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프롤로그 - 127개의 바둑판무늬

상자들의 왈츠
지루한 시간
기관차
라 트라비아타
괴짜 할머니와 아가씨
거동이 불편한 사람
폭탄
러시아의 산
교정기를 한 공주님
양초 열두 개와 바보짓
개학, 그리고 외출
진정한 친구

에필로그 - 우리 발밑의 세상

때때로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씩씩하고 용감하게
슬픔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다!

몸이 아프면 약을 먹으면 되지만, 마음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 중에는 그 슬픔의 다리를 요령 있게 잘 건너는 사람이 있지만, 오랜 시간 극복하지 못하고 가슴 아파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고통을 지나치게 억누르다 보면 좋아하는 감정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크게 웃는 일, 친구와 사귀는 일, 달콤한 과자를 만드는 일……. 주인공 샤를리가 간절히 바라는 일들이다. 마법의 가위로 슬픔을 싹둑 자르고 일상으로 돌아갈 방법은 없을까? 열두 살 소녀 샤를리는 슬픔을 이겨 내는 데 어른들보다 훨씬 용감하다. 이 모든 평범하고 행복한 일을 직접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다.
집안을 내리누르는 슬픔의 그림자 속에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 주인공 샤를리는 무료하고 답답하기 짝이 없는 일상에서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낸다. 의미 있는 일을 생각해 내고,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긴다. 그러는 과정에서 친구를 사귀고,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이웃들을 만나면서 복잡한 인생의 퍼즐 조각이 어떻게 제자리를 잡아 가는지를 깨닫게 된다.

슬픔 가운데 희미한 빛이 스며드는 순간
우리는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다

* 샤를리의 아파트 탐험 이야기
가족에게 닥친 최악의 날 이후, 샤를리는 스스로 슬픔을 채 받아들이기도 전에 낯선 곳으로 이사를 해야 했다. 부모에게 반항도 하고 싶고 어리광도 부리고 싶지만, 왠지 착한 딸이 되어야 할 것만 같은 압박감이 있다. 최악의 날 이후, 엄마, 아빠는 외부로부터 차단막을 치느라 바쁘고 샤를리에게도 외출 금지를 강요한다. 히스테릭한 부모로부터 벗어나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는 없을까?
여름방학 동안 무료하고 답답한 시간을 이겨 내기 위해 샤를리가 영리한 머리를 굴려 생각한 것은 아파트 탐험 프로젝트다. 따분할 것 같지만, 놀랍게도 여름방학 동안 샤를리는 144가구를 방문하고, 각 층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아파트 탐험록’을 빼곡하게 채울 수 있었다. 가장 놀라운 건 그만큼 많은 친구를 사귀게 되고,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여름 방학도 눈 깜짝할 시간에 지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파트 탐험록에 사진이 한 장 한 장 붙을 때마다 샤를리는 흥미진진하고 평범한 일상이 찾아오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샤를리의 삶에 가장 두근거리고 중요한 날이 찾아왔다. 샤를리는 모두를 위해 지난 우울했던 시간들을 송두리째 날려 버릴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데…….

* 열두 살 사춘기 소녀의 복잡하고 변덕스러운 마음 읽기
<찰칵! 내 삶의 퍼즐 조각>은 1인칭 주인공 시점의 동화다. 마치 샤를리의 일기를 훔쳐보는 것 같기도 하고, 샤를리와 나란히 앉아 3시간 동안 긴긴 수다를 듣는 것 같기도 하다. 샤를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샤를리의 마음이 얼마나 복잡한지, 얼마나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려고 애쓰고 있는지……. 사춘기 소녀답게 변덕스럽기도 하고, 반항 기질도 다분하다. ‘최악의 날’에 닥친 불행은 열두 살 소녀가 이겨 내기에는 감당하기 힘든 사건이다. 동생의 죽음과 엄마의 장애 앞에서는 웃는 일조차 쉽지가 않고, 부모에게 마음껏 애교를 부릴 수도 없다. 아픈 자기를 봐 달라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기도 쉽지 않다. 집안에는 애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사춘기 소녀의 특별한 화법과 생생한 감정을 잘 그려내고 있는 <찰칵! 내 삶의 퍼즐 조각>은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감돈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사춘기 아이의 감성을 그대로 보는 듯하다. 하지만 우리의 불안을 비웃기라도 하듯 샤를리는 어른보다 더 어른다운 모습으로 친구를 사귀고, 상상하고, 꿈을 꾼다.

* 꿈꾸는 괴짜 할머니와 열두 살 숙녀
4층에 사는 올가 슬라빈스키아 부인은 괴짜 할머니다. 샤를리는 지루한 여름 방학을 보내기에는 부인의 변덕이나 수다쯤은 기꺼이 감수할 수 있다 여기고 매일 찾아가 시간을 보낸다. 샤를리의 눈높이에서 같이 창밖을 바라봐 주고, 사진을 찍어 주고, 우스꽝스러운 놀이도 할 줄 아는 소설가 슬라빈스키아 부인. 부인과 왠지 모를 친밀감과 동질감을 느끼던 샤를리는 엄마 아빠 앞에서는 차마 드러내지 못한 동생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쏟아내며 후련하게 울기도 한다. 그러나 알고 보니 슬라빈스키아 부인은 소설가가 아니라 치매를 앓고 있는 평범한 할머니였다. 74세 노인이지만 정신 연령은 열두 살……. 샤를리처럼 떼도 잘 쓰고, 변덕도 잘 부린다. 그뿐인가? 오딜 시몽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잊고, 자신이 소설가 올가 슬라빈스키아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샤를리는 시몽 부인에게 방학 내내 속은 것에 분노를 느끼고 크게 실망했지만, 펑펑 울銓나서 두 달간 시몽 부인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가만히 떠올리며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진실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나는 두 달의 방학 동안 우리가 했던 바보짓과 수다 이야기를 읽었다. 두 달간의 여정을, 서스펜스라고는 전혀 없지만 하나의 멋진 추리 소설을 읽듯이. 이 글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그녀 자신만이 쓸 수 있는 것이었다. 그토록 친밀하고 부드러운 기억을 읽으며 내 얼굴에는 다시 미소가 돌아왔다. 우리는 함께 별일을 다 겪었다. 서로에게 거짓이 없이.”

샤를리는 동생을 위해, 엄마를 위해, 자신을 위해, 그리고 시몽 부인을 위해 울었다. 그리고 시몽 부인이 샤를리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아주 멋지고 놀라운 계획을 세운다. 2천 개의 퍼즐 조각 중 마지막 퍼즐 조각! 샤를리는 이 마지막 퍼즐 조각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 알았다. 자신이 있어야 할 곳,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씩씩하게 걸음을 내딛게 된 것이다.

줄거리
샤를리의 가족에게 큰 불행이 닥쳤다. 농담을 일삼던 아빠도 그날은 어떤 농담도 하지 않았고, 엄마는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상처 받은 얼굴이었다. 사랑하는 동생 레아는 하늘나라로 가 버렸다.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숨어 버리려고 하는 엄마와 아빠. 샤를리는 슬픔을 채 인식하기도 전에 변해 버린 집안 공기를 느끼고 답답해한다.
가족에게 닥친 ‘최악의 날’ 이후, 샤를리의 삶은 2천 조각이나 되는 복잡한 퍼즐 같다. 결코 행복하지 않고 따분한 퍼즐……. 정든 집을 떠나 새 아파트로 이사 가고 외출도 금지 당했다. 무료한 방학 동안, 샤를리는 ‘아파트 탐험 프로젝트’를 감행한다. 4층에 사는 노인 시몽 부인과도 친구가 됐다. 샤를리는 시몽 부인과 사진도 같이 찍고, 우스꽝스러운 놀이도 하고,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가슴 아픈 이야기도 나누었다. 치매로 요양원으로 보내질 위기에 처한 시몽 부인을 위해 샤를리는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모두를 위한 깜짝 선물로 마무리 짓고자 엄청난 계획을 꾸미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마리 콜로

저자 미리 콜로는 1981년 벨기에 나무르 지방에서 태어났으며, 이야기를 짓거나 인형놀이를 하며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른이 되었을 때도 딱히 바뀐 것은 없었다. 2006년부터는 브뤼셀 공립 대학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으며, 2012년에 발표한 『숨김없이(En toutes lettres)』로 '바타이 데 리브르 문학상' 외에도 4개의 청소년 독자상을 받았다. 어린이를 위한 독서 교실과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쁘지 않을 때에는 지나가는 사람을 관찰하며 공상을 하거나 코끼리 인형을 수집하고, 낮잠을 자거나 크렘 브륄레를 만들어 먹는다.

옮긴이 박나리는 연세대학교 불문학과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순차통역/번역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출판사에서 단행본 편집자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금 혁명(근간)』 『산업사회의 18강(공역, 근간)』 『제7대 죄악, 탐식: 죄의 근원이냐 미식의 문명화냐』 『공부가 되는 세계 지리 지도』 『그러니까 역사가 필요해』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 등이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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