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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일곱 시 나를 만나는 시간

최아룡 지음
메디치미디어

2013년 0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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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52MB)
ISBN 9791157066407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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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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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통해 나를 만나고, 사랑하고, 치유하다!
최아룡의 요가 치유 에세이 『늦은 일곱 시 나를 만나는 시간』. 요가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아나서는 과정이 담겨 있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은 겪을 만한 보편적인 문제를 ‘사랑, 자아 찾기, 가족 관계, 몸과의 대화’라는 네 가지의 주제로 엮어 풀어놓았다.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잃은 딸부터 다문화 가정 속 이방인이라는 굴레에 갇힌 가정주부, 워킹맘이라는 한계 속에서 육아와 일을 두고 고민하는 전문직 여성 등이 그동안 숨겨두었던 자신의 참모습을 만나 화해하고 인정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는다. 각자의 사연 뒤에는 그들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 요가 동작을 실어 생활 속 요가 수행을 돕는다.
프롤로그 4

하나 - 나를 만나다
그녀의 발 12 | 몸과 마음은 하나다 18

둘 - 나를 사랑하다
10년 만에 갖는 나만을 위한 시간 22 | 서른일곱 외동딸, 사랑을 고민하다 28 | 마음을 비우고 몸도 비우다 38 | 호흡으로 공황장애를 극복하다 50 | 워킹맘, 소설가의 꿈을 품다 60 | 긍정의 힘으로 웃음을 전파하다 70 |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꿈을 찾다 78 | 나는 내 삶의 중심, 아토피성 피부염을 극복하다 95 | 가정의 달이 두려운 엄마, 5월의 선물을 찾다 103 | 다문화가정 속, 화합을 꿈꾸다 109 | 이제 더 이상 저질체력이 아니에요 117 | 사물놀이로 제2의 인생을 살다 127 | 시민활동가, 사람들의 시선과 기대에서 자유로워지다 140 | 누나, 정신적 가장의 부담을 떨쳐내다 148 | 광활한 아프리카 대륙과 사랑에 빠지다 156 | 교통사고, 정말 내 탓일까. 단지 우연일 뿐 166 | 요가지도자를 하며 인생을 배우다 172

셋 - 나를 힐링하다
요가는 어렵다? 183 | 요가는 결합이다 188 | 다섯 가지 층위로 이루어진 몸, 판차코샤 190 | 판차코샤적 관점에서 바라본 신체증상, 요통 199 | 생명 에너지 프라나, 나는 나의 에너지다 204 | 요가를 하기에 좋은 장소 208 | 명상의 시작은 잡념 213 | 명상은 소통, 커뮤니케이션이다 216 | 흘러가는 물을 바라보듯 바라보라 218 | 호흡과 명상을 할 때 의식은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223 | 호흡은 비움에서 시작한다 225 | 호흡에도 감정이 있다 228 | 나, 지금 행복하니? 231

에필로그 239

… 요가원에 들어오는 분들이 구두를 가지런히 벗어놓고 매트 위에 눕는다. 평소에 쉽게 볼 수 있는 손에서는 특별히 이상한 점을 찾아보기 어렵다. 단정하게 정돈된 손톱, 건조함과 촉촉함의 정도를 제외하곤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발은 다르다. 누워 있는 그들의 몸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애처로운 느낌이 들 때가 많다.
- p. 13 ‘그녀의 발’ 중에서

… 내 마음을 나는 알고 있을까? 우리는 마음 장애를 앓고 있다.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을 갖지 못할 정도로 일에 매진했으니 그 상태가 오죽하겠는가.
- p. 18 ‘몸과 마음은 하나다’ 중에서

… 가끔 요가원으로 전화하는 이들의 목소리에서 묻어나는 간절함이 있다. 바쁜 일이 있어도 상담을 거절할 수 없게 만드는 그런 간절함이다. 지금. 꼭.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그런 간절함.
- p. 38 ‘마음을 비우고 몸도 비우다’ 중에서

… 거칠어진 숨을 가다듬고, 긴장을 이완한 상태로 차분히 명상을 할 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버리고 싶은 것도 볼 수 있다. 바라봄은 바라본 대상을 알게 하고, 바라본 그 대상은 곧 동기가 되어 나를 움직이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호흡 명상을 즐기라고 권한다. 그래서 나는 호흡 명상을 즐기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 p. 58 ‘호흡으로 공황장애를 극복하다’ 중에서

… 흔히 몸이 유연해야만 요가를 할 수 있고, 강한 동작을 해야 체중도 줄어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쉽고 느린 동작으로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복잡하고 빠른 사회 속도 안에서 병이 났는데 왜 자꾸 빠르고 복잡한 동작으로 몸을 혹사시키려 하는가. 해답은 그 반대인 쉬움, 단순함, 즐거움, 느림 속에 있다.
- p. 77 ‘긍정의 힘으로 웃음을 전파하다’ 중에서

…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요가를 하다 보면 조금씩 제자리를 찾으며 균형 잡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p. 124 ‘이제 더 이상 저질체력이 아니에요’ 중에서

… 모든 분야에서 남녀가 조화를 이룰 때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고, 서로에 대한 이해도 커지며, 치우침 없이 균형되게 변화될 수 있다. 나는 그렇게 사회가 변화되어 가는 데 요가가 소중한 역할을 하기 바란다.
- p. 140 ‘시민활동가, 사람들의 시선과 기대에서 자유로워지다’ 중에서

… 두려움의 내용을 말해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으니까. 내 상처를 끄집어내서 얘기하고 나면 그 상처는 더 이상 나에게 동일한 형태와 동일한 양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 상처는 이미 나에게서 일정 정도 떠난다. 남아 있다 하더라도 과거보다 그 힘이 약하다.
- p. 163 ‘광활한 아프리카 대륙과 사랑에 빠지다’ 중에서

… 요가 수련을 하던 샘이가 어느 날, 명상을 하면서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렸다. 나는 요가원 조명을 어둡게 조절했다. 눈물이 흐른다는 것은 마음속에서 응어리진 것들이 풀어져 나온다는 의미다. 응어리가 풀릴 수 있게,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고 마음껏 눈물을 흘리게 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 p. 167 ‘교통사고, 정말 내 탓일까. 단지 우연일 뿐’ 중에서

… “요가원에 와서 하는 것만 요가가 아니랍니다.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했다면 행위의 요가(카르마 요가)를 한 것입니다. 주말에 등산을 가서 절에 가 참배를 하거나, 성당을 가거나, 교회를 가도 박티 요가(박애의 요가)를 한 것입니다. 책을 읽고 지식을 쌓으면 갸냐 요가(지혜의 요가)를 한 것입니다. 매순간 호흡에 온 의식을 집중해 현재에 충실한다면 그것이 곧 요가입니다.”
- p. 186~187 ‘요가는 어렵다?’ 중에서

… 진정한 명상은 당신이 있는 그 장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지금 당신이 있는 자리를 정갈하게 비우는 작업을 시작할 때 명상은 시작된다. 내가 있는 장소를 명상의 공간으로 만들어라.
- p. 212 ‘요가를 하기에 좋은 장소’ 중에서

… 잠시 미뤄뒀던 생각들,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과거의 기억들, 현재가 바쁘다 보니 꿈만 꾸고 엄두도 못낸 미래에 대한 계획들, 이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떠오르는 순간이 바로 명상의 순간이다. 기뻤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슬펐던 순간, 서러웠던 순간. 모든 일들이 눈을 감으면 어두운 극장의 스크린 위 영화장면처럼 떠오른다. 그래서 명상은 밝을 ‘명’ 자가 아닌 어두울 ‘명冥/暝’자와 생각할 ‘상想’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 p. 215 ‘명상의 시작은 잡념’ 중에서

… 지금 해야 할 일은 내 마음속에 있는 허식과 욕심을 내려놓고 빈 마음으로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 p. 238 ‘나, 지금 행복하니?’ 중에서

최아룡 요가 치유 에세이
나를 만나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치유하다

우리는 상처를 드러내는 데 취약하다. 깊숙이 숨겨 왔던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만 같아서, 더 큰 상처를 받고 쓰러질까봐, 그래서 다시 일어나지 못할까봐. 하지만 드러내지 않는 상처는 그 안에서 더 깊어지고 썩어 더 큰 고통과 아픔으로 남을 뿐이다. 아프다고 말하는 순간, 힘들다고 털어놓는 순간 나와의 만남이 시작되고,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문이 열린다.
《늦은 일곱 시, 나를 만나는 시간》은 요가를 통한 상처 치유 에세이로, 궁극적으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여기에 나오는 열여섯 명의 주인공은 당신일 수도 있고, 내 친구나 가족일 수도 있다. ‘사랑, 자아 찾기, 가족 관계, 몸과의 대화’ 4가지 주제로 구성된 각기 다른 이야기 속에서 나를 만나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요가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한 날들의 기록
세상에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들키지 않기 위해, 아프지 않은 척하기 위해 감춰두거나 숨겨놓았을 뿐 모두가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몸은 자신의 상태를 드러내는 데 정직해서 몸 어딘가가 아프거나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으면 ‘병’이라는 형태로 내적 불만과 불화 상태를 표출한다.
남보다 약하게 보일까봐, 불쌍하게 보일까봐 아무런 문제 없이 행복하게 살아온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아픈 경험을 그대로 털어놓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서 느꼈던 비슷한 경험들을 돌아보며 위안을 삼기도 하고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한다. 그것이 나를 만나는 여정의 첫 번째 과정이고, 치유(힐링)의 시작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스스로를 치유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사람들과 나누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한 날들에 대한 기록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요가를 통해 자기 스스로를 치유한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사랑에 빠질까 말까 고민하는 서른일곱의 외동딸에서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한 딸, 다문화 가정 속 이방인이라는 굴레에 갇혀 버린 가정주부, 워킹맘이라는 한계 속에서 육아와 일을 두고 고민하는 전문직 여성,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 때문에 틱장애를 앓고 있는 시민활동가, 어머니의 지나친 기대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딸의 이야기까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은 겪을 만한 보편적 문제를 ‘사랑, 자아 찾기, 가족 관계, 몸과의 대화’라는 4가지 큰 주제로 엮어 사례로 풀어놓았다. 이 여정에서 사람들은 그동안 숨겨두었던 나의 참모습을 만나 화해하기도 하고 인정하기도 하면서 ‘참자아(참나)’를 깨닫고 몸과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는다. 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열여섯 명의 주인공은 당신일 수도 있고, 내 친구나 가족일 수도 있다.

몸으로 마음을 치유한다
나를 돌아보고 과거를 털어냄으로써 우리는 성장한다. 그러나 과거의 상처를 끌어내 나를 드러내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다. 하지만 나를 바라보고 내 몸을 긍정할 때 치유가 시작되고, 그 안에서 나를 둘러싼 세상도 바뀐다.
이 책이 다른 요가 관련서와 달리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거나 완성된 자세보다 각각의 몸 상태와 마음 상태에 맞는 변형 자세를 주로 소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무리해서 완성된 자세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각자의 상태에 맞춰 몸과 마음이 소통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그것이 몸, 마음, 숨의 결합인 요가의 진정한 의미이기 때문이다.

세상 속으로 당당하게
저자의 고백이 없었더라면, 아니 저자가 상처 없는 사람이었다면 이 책은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그는 자기 스스로를 상처투성이였던 사람이라 고백한다. 평생의 고통과 아픔으로 기억될 일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더 큰 꿈을 꾸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하며 살 수 있었을 테니. 하지만 상처가 있었기에 좌절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고,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는 삶,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상처는 이제 고마움이 되었다. 힘겨운 상태에 계속 머물러 있거나 누군가가 일으켜주기를 기다리지 않게 해줬으니,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노력하게 만들고 다시 움직이게 만들어 줬으니 말이다. 그것은 상처와 아픔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희망을 갖고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게 하는 힘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랬기에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었고, 사람들은 그를 통해 만나기 두려웠던 상처를 용감하게 대면했고, 그 과정에서 자기를 바라보고 자기를 사랑하며 자기 스스로 치유하는 변화를 이뤄냈다. 이 책이 사람들과 나눈 기록을 넘어 저자의 자아 찾기 과정이기도 한 이유다.

“상처를 드러내는 데 두려워하지 마세요. 드러낼 수 있는 만큼 드러낼 때 당신의 상처도 그만큼 치유되고, 당신 주변에 있는 다른 이들도 위안을 얻고 치유가 된답니다.”
저자의 당부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치유의 힘으로 작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각자의 사연 뒤에는 그들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 요가 동작을 실어 독자의 생활 속 요가 수행을 돕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아룡

저자 최아룡은 1971년생. 서강대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서울사회과학연구소와 공간연구모임에서 활동하며 공간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1996년 요가에 입문, 2000년 요가가 좋아 요가지도자 과정을 시작했다.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2003년 잠시 공부를 접고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사람들과 나누고자 <세상 속으로 가는 요가원>이라는 이름의 작은 요가원과 <몸과 마음 연구소>를 열었다. 2005년부터는 한국요가연합회 기획실장을 하며 해외업무를 담당했고, 미혼모센터, 노숙자재활센터, 정신병원, 성폭력 피해아동 쉼터, 장애인센터에서 소외된 이들, 소수자들을 위한 요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추구하며 실천하고 있다. 2006년부터 3년에 걸쳐 요가지도자 과정과 요가테라피스트 과정을 마치는 동시에 2006년에는 미국문화를 연구하는 독일인 남편을 만나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한국대중문화를 분석하는 논문들을 미국과 독일 등 해외학회와 저널 등에 발표했고, ‘요가와 치유, 자기성장’라는 주제로 요가테라피학회를 열기도 했으며, 요가와 문화, 커뮤니케이션을 접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 몸문화 탐사기》 《쿨쿨 부부 시리즈1,2》 《홍삼봉봉》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온몸으로 하는 재미있는 동물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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