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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과 이광재

박신홍 지음
메디치미디어

2013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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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47MB)
ISBN 979115706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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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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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과 이광재』는 총 40시간에 걸쳐 안희정과 이광재를 일 대 일로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식사를 함께 하고 술잔을 함께 기울이고, 가족과 주변 지인들 10여 명과도 40여 시간을 따로 만나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겉으로 드러난 정치 행로보다는 둘의 인간적인 면모에 초점을 맞추어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제1장-17년 만의 만남, 그리고 또 한번의 결의

제2장-나는 혁명가다 vs 나는 자유주의자다
박정희 유겐트 l 광주를 가슴에 묻고 l 고교생 안희정, 혁명을 꿈꾸다 l 나는 이데올로기를 믿지 않는다 l 첫 패배, 그리고 성장 l 학생운동의 핵심으로 l 고문과 좌절, 그리고 단지(斷指)

제3장-노무현을 만나다, 그리고 노무현에 빠지다
대장 노무현과 이광재·안희정의 조우 l 사랑은 책임지는 것 l 친구에서 버디(Buddy)로 l 길 잃은 혁명의 꿈 l 대권의 꿈, 첫발을 내딛다 l 오정동의 밤과 연신내 결의 l 인간 노무현, 그에 흠뻑 빠지다 l 공군과 육군, 공격수와 스위퍼 l 이광재의 정치적 사춘기

제4장-꿈을 이루다, 대통령을 만들다
안희정의 생활정치 l 돌아온 이광재, 떠나는 안희정 l 바보 노무현과 대권 도전 l 일 중심 vs 사람 중심: 톱니바퀴이자 이란성 쌍둥이 l 각본 없는 드라마, 국민경선과 후보단일화

제5장- 좌희정 우광재의 엇갈린 운명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이광재 l 노무현의 어둠, 독배를 집어 들다 l 40대, 이성계를 꿈꾸다 l 폐족(廢族)을 넘어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해

제6장-노무현을 잃다, 그리고 홀로 서다
참모의 옷을 벗다, 선거에서 승리하다 l 박연차, 시련은 나의 힘 l 눈물의 봉하마을, 그날 둘은 l 노무현이 도운 강원도지사 선거 l 충남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뜨다 l 홀로서기 l 백척간두에서도 진일보 l 이광재를 다시 일으켜 세운 할머니의 눈물

제7장-대장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하여

에필로그
시대별 주요 사건 일지 & 이광재와 안희정 연표

하루는 오민수가 이광재에게 물었다.
“노무현이란 사람 밑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대체 뭡니까?”
노무현 고문은 참모 입장에서 볼 때 무척이나 까다로운 정치인이었다. 참모들이 조금이라도 찜찜한 상태에서 보고를 하면 여지없이 지적을 받곤 했다.
이광재가 웃으며 답했다.
“간단해. 대장보다 일을 더 벌이면 돼. 시키는 일만 했다가는 죽어. 미리 앞서가서 골목을 지키고 있다가 싹 모셔가야지, 쫓아만 가면 그냥 죽기 십상이지.”

이광재는 여전히 일 중심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갔다.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를 기준으로 관계를 설정해갔다. 반면 안희정은 사람을 중시하고, 사람 중심으로 관계를 설정했다. 그 사람의 수준과 능력에 맞춰 일을 배분했다. 공격수와 스위퍼로 나뉘어 공군과 육군으로 역할을 분담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끈은 놓치려 하지 않았다.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날. 모두가 초조한 가운데 노무현 후보가 방으로 들어가며 말했다.
“한잠 잘 테니 결과가 나오면 깨워주게.” 이런 황당할 데가. 대체 이런 상황에서 잠이 온단 말인가.
결과는 예상 밖 승리. 후보 멘트도 졌을 경우만 준비해뒀는데. 이광재가 노무현 후보를 흔들어 깨웠다.
“후보가 되셨습니다.”
“가 보세.”
미소만 지을 뿐 담담한 표정이던 노 후보는 엘리베이터 앞에 서는 순간 옆에 있는 수행비서를 와락 껴안았다.
“아이, 또 선거운동 하러 가야 되네.”

안희정이 말을 꺼냈다.
“국민 통합을 위해서는 486세대가 적극 나서야 할 거야. 비록 지금은 자식들에게 꼰대(늙은이)라고 불리고, 젊은 날의 투쟁이 빛바랜 훈장처럼 가슴에 달려 있지만, 세계 어느 나라의 그 어느 세대보다도 풍부한 역사적 공감대와 도전 정신을 공유한 세대가 바로 대한민국의 486세대이기 때문이지.”
이광재가 말을 받았다.
“나도 486세대의 힘을 믿는다. 역사적으로 볼 때 한 나라의 융성은 통합을 이뤄내는 지도자가 나올 때 가능했지. 그런데 그 통합을 누가 이뤄냈는가 유심히 살펴보니 공통점이 있더라고. 일정한 나이, 강력한 세대적 경험, 양적으로 풍부한 구성원이 뒷받침돼야 해. 나는 우리 사회에서는 486세대가 그 역할을 해낼 거라고 봐.”

93년 말 연신내에서 둘은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어보자고 결의했다. 그리고 9년 뒤 둘은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켰다. 이광재가 말했다.
“오늘 이 자리가 또 하나의 연신내가 되겠군.”
“2017년부터 우리 세대가 10년 하면 그땐 정말 할 건 다하는 거다.”
“2017년까지 우리 둘 다 잘 갈고 닦아서 국민들에게 멋있는 모습, 멋진 경선을 보여주자고. 노 대통령이 저래서 저 젊은이들을 좋아했구나 느끼도록. 노 대통령도 하늘나라에서 ‘내가 사랑했던 동업자들이 저렇게 컸구나.’ 흡족해하실 수 있게!”
“오케이! 최선을 다해 한 번 보여주자고! 사람 사는 세상,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국민이 진정 주인 되는 세상,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과 우리 모두 꿈꾸는 세상을 위하여!”

노무현,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떠난 지 어느덧 2년, 두 번의 5월이 지났지만 그가 꿈꾼 ‘국민이 주인 되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과는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작금의 세태 탓인지 그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씁쓸하고 애달픈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현실 정치,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놓지 못하는 건 그가 우리에게 남기고 간 거부할 수 없는 책임감 때문은 아닐까.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졌던 진보 개혁 세력의 재집권에 대한 희망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노무현 정신의 계승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도 이러한 세태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이쯤에서 우리는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고 개혁의 씨앗을 되살릴 주자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주인공이 누가 됐든 그는 필연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미완의 꿈을 이뤄내야 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줘야 하는 과제를 떠맡을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의 양날개로 역할해 온 안희정-이광재에게 이목이 집중되는 건 당연하다. 특히 이 둘이 짧게는 내년 대선 정국에서, 길게는 6년 뒤인 2017년 대선까지 정치권의 지속적인 관심을 모을 대표주자라는 점에서 둘은 궁금증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노무현의 영원한 동업자, 안희정-이광재

안희정과 이광재는 한국 정치사의 대표적인 486이다. 고교와 대학 때부터 학생운동에 투신해 우리 세대의 고민을 치열하게 감싸 안고, 정치권에 뛰어들어 노무현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대통령을 만들고, 핵심 참모가 되어 참여정부를 이끌고, 그러나 잇단 시련과 아픔 속에 좌절해야 했고, 급기야 모시던 대장까지 잃어야 했던 두 남자. 하지만 둘은 시련과 좌절을 이겨내고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했고, 이제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처럼 너무나 다른 두 명의 참모를 양손에 모두 쥐고 있었기에 뜻을 이룰 수 있었고, 둘의 특장을 고루 취할 수 있었기에 큰 정치인이 될 수 있었다. 이들에게 ‘노무현의 영원한 동업자들’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둘이 대한민국 486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될 수 있느냐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둘이 각자의 영역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실적을 쌓아왔다는 점, 그리고 성공을 해봤다는 점에서 이 둘은 다른 486 정치인들과 대별된다. 그것도 둘이 함께 했다는 점에서, 좌절한 뒤 화려하게 재기했다는 점에서. 범야권 인사들은 물론 여권의 정치인들도 이 둘을 미래의 기대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심지어 이명박 대통령조차도 왜 내 주변엔 안희정과 이광재 같은 사람이 없냐고 탄식했을 정도다.
이처럼 정치권에서 이처럼 인정받는 두 사람이지만 상대적으로 일반 대중에게는 그 실체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핵심 참모이자 오랜 동업자, 좌희정 우광재로 인식되어 온 정도다. 이 책 《안희정과 이광재(노무현의 동업자들 운명에서 희망으로)》에는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됐는지, 20년 넘게 그들과 노무현 대통령을 묶어온 원동력이 무엇이었는지 등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노무현-안희정-이광재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사람ㆍ가치 중심 안희정 Vs 일ㆍ실용성 중심 이광재

안희정과 이광재는 서로 무척 다르다. 안희정은 사람ㆍ정체성ㆍ가치ㆍ명분ㆍ희생ㆍ의리를 믿는다. 반면 이광재는 일ㆍ아이디어ㆍ성과ㆍ실적ㆍ창의성ㆍ실용에 천착한다. 486세대의 특징적인 두 축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책은 이렇게 다른 둘이 어떻게 그 ‘다름’을 극복하고 하나가 됐는지, 그저 친한 사이를 뛰어넘어 어떻게 각자의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버디(buddy)’가 됐는지, 물과 기름처럼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둘이 어떻게 의기투합해 역사를 이뤄낼 수 있었는지에 집중한다. 서로 다른, 하지만 결국엔 하나일 수밖에 없는 둘.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진짜 ‘싸나이’들의 얘기, 인생을 살면서 우리 모두 갖고 싶은 친구, 시작은 달랐지만 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 우정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안희정과 이광재에 관한 책이 아니라고. 안희정, 이광재 두 사람과 같은 시절을 보낸 우리 모두에 관한 책이라고. 나아가 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그와 동고동락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또한 ‘친구’에 관한 이야기라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본 안희정-이광재

이 책은 총 40시간에 걸쳐 안희정과 이광재를 일 대 일로 심층 인터뷰한 결과다. 식사를 함께 하고 술잔을 함께 기울이고, 가족과 주변 지인들 10여 명과도 40여 시간을 따로 만나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있는 그대로 책에 실었다. 그들의 생각과 감정, 심지어 부사와 형용사까지도 거의 모두 그들의 말 그대로다. 인터뷰하면서 나온 얘기들을 하나의 용광로에 넣은 뒤 책 곳곳에 재배치하고 전체를 재구성한, 99% 논픽션이다. 이를 위해 저자의 가필은 엄격히 삼가고 일절 과장도 하지 않았으며 둘에 대한 호칭도 모두 안희정ㆍ이광재로 통일했다. 그러면서도 겉으로 드러난 정치 행로보다는 둘의 인간적인 면모에 초점을 맞추어 재미와 감동이라는 요소까지 담았다. 둘이 가슴 속 깊이 간직해온 우정 어린 추억을 떠올리며 웃을 때 독자도 함께 웃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한 시절을 떠올리며 감격하고 눈물지을 때 독자도 함께 눈시울을 적신다. 그 웃음과 눈물 속에서 우리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 사람을 끈끈하게 묶어온 사람에 대한 사랑과 변치 않는 신뢰의 위대한 힘을 느낄 수 있다.

2017년, 새로운 꿈을 향해 날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지난 2년간 야권을 돌아보면 희망보다는 실망이, 통합과 화합보다는 분열과 갈등이 더 많았다. 이런 모습 속에서 현실 정치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졌고, 국민들은 더 큰 실망을 경험해야 했다. 특히 친노라 일컬어지는 세력들의 분열과 갈등, 반목은 노 대통령을 좋아하고 추억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실망과 아픔을 안겨주었다. 그런 점에서 이들이 가야 할 길은 멀고 험해 보인다. 통합을 위한 통합, 화합을 위한 화합보다는 원칙과 소신을 바탕으로 서로 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 이것이야말로 앞으로 한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자 이 둘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닐까 싶다.
둘은 지금까진 대장 노무현의 좌우에서 서로를 바라봤다. 하지만 이젠 각자 나란히 서서 앞을 바라보고 갈 것이다. 서로의 얼굴은 보지 못하지만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뚜벅뚜벅 전진할 것이다. 그렇다, 안희정과 이광재는 이제 2017년의 만남을 위해 새로운 항해를 떠나려 한다. 그 어느 세대보다 풍부한 역사적 공감대와 정신을 공유한 486의 대표주자이자 대장을 떠나보낸 뒤 홀로서기에 성공한 정치인 안희정과 이광재로서. 새로운 꿈을 향한 그들의 미래가 기대된다.

◆ 추천사

나와 당신의 우정과 믿음이 그대로 ‘우리’가 되고, 거대한 ‘역사’가 되어서 철철 흘러넘친다면, 이 세상 어찌 아름답고 행복하지 않을 수 있으랴. 그런 세상, 그런 역사, 여기 이 두 사람이 열어가고 있다. 온몸과 마음을 바쳐 헤쳐나가는 의지와 열정이 있다면 고통은 삶을 가로막지 못한다. 한 걸음씩 더 뛰어넘어 깊고 넓고 찬란한 의미의 경지로 삶은 승화한다. 이 두 사람의 행로를 마음 깊이 전율하는 감동으로 바라보면서 그들이 한국정치의 전설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강금실(변호사ㆍ전 법무부 장관)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좌희정과 ‘우광재’ 두 사람의 우정, 경쟁, 좌절, 그리고 미완의 꿈에 대한 책이다.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활약하다가 이후 전ㆍ현직 도지사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두 정치인의 성장 배경과 심리 구조, 숨은 에피소드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치 두 사람들 주인공으로 한 ‘버디 무디’ 한 편을 보는 것 같다. 정치인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커나가는가를 알고 싶은 이는 정치학 교과서보다 이 책을 펼치길 바란다.
- 조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제 그를 보낸다. 잘가요, 촌뜨기 노무현. 남은 세상

작가정보

저자(글) 박신홍

저자 박신홍은 중앙일보 정치부 야당팀장. 17년 간의 기자 생활 중 현재의 야권을 5년 간 담당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정희, 이광재, 김두관, 안희정, 유시민, 문재인 등 진보 진영의 이슈 메이커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했다. 연세대 정외과 87학번으로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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