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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교는 불행한가

전성은 지음
메디치미디어

2015년 07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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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25MB)
ISBN 9791157066872
쪽수 2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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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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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한 학교가 아닌, 학생을 위한, 평화를 위한 학교!

『왜 학교는 불행한가』는 대표적인 ‘행복학교’로 꼽히는 거창고등학교에서 40여 년간 교편생활을 하다 정년퇴직한 전 교장 전성은 선생의 ‘학교교육의 본질과 역할’에 대한 글이다.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방향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학교의 기원과 역사, 진정한 학교의 의미와 학교의 본분, 교사와 학생이 가야할 길 등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저자는 국가의 필요에 의해 국가 주도로 이루어지는 ‘인재양성교육’에 반대하며, 학교나 국가는 본질적으로 ‘학생이라는 인간’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입장에서 학생을 위한 학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학교와 학제, 교육과정이 생겨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 :
‘생각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12

제1부 학교란 무엇인가

1장 학교는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왔는가
고위 관료 양성 교육이 국가의 목적 │33
철저히 국가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학교 │38
국가는 한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48
2장 국가의 학교교육 정책과 학교교육의 성격은 무엇인가
국가의 학교교육 정책 │52
교육의 기능이 어떻게 목적이 되었나 │58
학교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 │63
- 경쟁심만 키우는 학교 문화가 문제
- 이공계 중시하며 인문계 천대한 독재 권력
3장 학교교육 이념에 대한 두 가지 신화
인재 양성론의 허구│74
허상뿐인 도덕교육론 │80
- 관공립 학교 세우며 교훈도 일괄적으로 제정
- 국가주의 도덕이 히틀러유겐트와 가미가제 특공대 낳아
학교교육에서 인격이 길러질 수 있을까 │94
- 학교교육만으로 인격을 변화시키긴 힘들어

제2부 학교교육의 목적

1장 평화는 교육의 목표
학교교육과 교육은 분명 다르다 │105
증오는 이데올로기 교육이자 세뇌 교육 │109
2장 학교교육에서의 평화는 무엇인가
평화는 평등, 자유, 공존의 세상 │113
- 언제나 존중받아야 할 인간의 존엄성
공존하는 삶의 의미 │121
- 이데올로기나 종교 갈등 많아
주체적인 삶이란 │128
- 문화는 다를 뿐 우열로 나누면 안 돼
다양하게 산다는 것 │139
- 대학은 아이들의 재능과 소질을 최대화시켜주는 곳
- 온 국민의 과거시험 준비는 그만둬야

제3부 평화를 위한 학교교육 제도

1장 교육 행정은 ‘평등과 자율’
국가 차원에서의 제도 문제 중요 │151
- 제도의 개선으로 해야 하는 이유

2장 학교교육의 운영 원칙
학교는 통제보다 자율권 보장이 중요 │167
- 자율은 권리가 아닌 의무 체계
- 학생들 스스로 만드는 예술제, 이것이 자율권

제4부 교사의 길 학생의 길

1장 교육에서 사랑이란 무엇인가
교사와 학생의 만남은 인연이다 │185
- 교사는 학생의 ‘참된 이익’에 봉사해야
교사와 학생의 진정한 만남을 위한 선결과제 │193
- 사상, 신앙을 주입하지 않아야 한다
- 좋은 것이 독이 될 수도 있다?
- 편애하면 안 된다
- 끊임없이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
- 교사로서 받는 월급으로 만족해야 한다

글을 마치며:
‘옳은 교육’을 위해서는 국가의 통제 벗어나야│200

학교는 그들이 만들어낸 신분계급제도가 하늘이 정한 질서(도덕)라는 이데올로기를 만들어내고 퍼뜨리며 가르치는 일을 담당하는 기관이 되었다. 교사는 그 일을 담당하는 대가로 지배계급이 되는 특권을 누리게 되었다. - 54p

20세기의 경제, 정치, 사회가 법률적 평등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학교의 기능은 국가 지배 계층의 유지, 강화를 위해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일에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일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이 변화에 따라 대학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 사회 ?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으로 상하의 계층이 형성되었다. 다시 말해 학력에 따른 직업군이 형성되고 그 직업군이 갖는 사회 ? 경제적 힘의 크기에 따라 새로운 계급이 형성된 것이다. - 55p

오늘날 우리나라 학교교육에서 행해지고 있는 입시제도는 경쟁이다. 네가 들어가면 내가 못 들어간다. 경쟁을 수단으로 국민을 통제하던 고대국가와 식민지 국가에서 하던 정책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전근대적이고 비인간적인 제도다. - 65p

전쟁으로 평화의 세상을 만든다는 제국의 선전이 기만임을 폭로하면서, 평화를 만드는 유일한 길은 공자는 인, 부처는 자비, 예수는 사랑이라고 가르쳤다. 그분들이 바로 평화에 이르는 길을 가르치는 일이 교육임을 천명하신 분들이다. - 106p

학교교육은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 소질, 관심에 따른 다양한 교육을 해야 한다. 국가는 그렇게 해야 할 책무가 있다. 그것이 국가의 도리다. 그러자고 국가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다. 인간은 자신의 재능과 소질과 관심에 따라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삶을 살 권리가 있다. 천부의 권리다. - 141p

가르치는 내용에 따라(특히 직업직능교육에서) 학제와 교육과정이 다양한 학교들이 세워져야 한다. 우리나라 정규 학제인 꼭 6, 3, 3, 4제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필요하면 현재의 고2에서 3년제 전문대학을 연결시킨 5년제 직업학교도 있을 수 있다. 고1만 마치고 2년의 교육만 받으면 굳이 전문대학까지 갈 필요가 없는 직업을 위한 2년제 직능 고등학교도 가능하다. 모든 기술과 기능이 같은 수업 연한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각기 다른 기능에 필요한 수업 연한에 따른 학교들이 나와야 한다. 그래야만 모든 아이들의 능력을 최대화할 수 있다. - 146p

아이는 부모를 위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국가를 위해서 태어나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학교의 명예를 위해서 태어나는 것은 더더구나 아니다. 부모도, 사회도, 학교도 모두 태어나는 아이를 위해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교사가 학생을 사랑하는 일은 한 아이 한 아이의 인격의 성장을 온 천하의 이익보다도 소중하게 여기는 일이다. - 192p

1. 지금껏 간과한 학교교육의 본질과 역할에 대해 다루고 있다.
2. 다양한 학교와 학제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
3. ‘인재양성교육’에 반대하며 반역사적이고 반도덕적이며 반종교적이지 않은 ‘인격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4. 교사는 절대 학생을 편애해서는 안 된다. 학생은 섬기는 대상이지 소유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학교란 무엇인가
우리나라 학교 중 대표적인 ‘행복학교’로 꼽히는 거창고등학교. 이 글은 그곳에서 40여 년간 교편생활을 하다 정년퇴직한 전(前) 교장 전성은 선생의 ‘학교교육의 본질과 역할’에 대한 글이다. ‘참여정부’ 당시 교육혁신위원장을 맡아 교육혁신을 하고자 했으나 여러 가지 벽에 부딪혀 끝내 이루지 못한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방향을 담았다.
또한, 그는 학교의 기원과 역사, 진정한 학교의 의미와 학교의 본분, 교사와 학생이 가야할 길 등에 대해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동안, 현장을 떠난 지금도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으며 지금껏 함께 한 여러 동료들과 선배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책에 수록했다. 그리고 교육의 궁극적 목적인 평화에 관해서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절절히 주장하고 있다.

사실 학교는 탄생배경부터가 불온하다. 철저히 국가 혹은 국가를 지배하는 계급의 필요에 의해 탄생했다. 그러니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국가가 필요로 하는 사람을 길러내기 위해 만들어졌을 뿐이다. 때문에 학교는 인간이 소중하다는 인간관을 가르칠 수 없었다. 그것은 국가가 필요로 하는 사람을 길러내는 데 아무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이런 역사적 시각에서 학교를 바라보지 않는다면 진정한 학교의 역할이나 본분을 논의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은 속칭 SKY 대학을 보내기 위해 사교육에 몇 천만 원씩 쏟아 붓고 그렇게 기를 써서 대학에 들어가 다시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기를 쓴다. 그렇게 대기업에 들어가 육체적으로 호의호식하고 가족이기주의에 빠져 자기 가족들만 잘 살면 그만인가. 이런 학교교육은 결단코 ‘인간의 길’이 아니다.

그는 말한다. 학교교육의 목적은 SKY대학이나 대기업이 아니고 평화이며 그 평화를 지키기 위해 국가와 학교가 봉사해야 한다고 말이다. 또한, 국가의 필요에 의해 뽑는 ‘인재양성교육’에 반대하며 반역사적이고 반도덕적이며 반종교적이지 않은 ‘인격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런 본보기로 그가 40여 년간 재직했던 거창고의 십계명을 들고 있다.

직업선택의 십계

제1계명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제2계명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제3계명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제4계명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제5계명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제6계명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제7계명 사회적 존경 같은 건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제8계명 한 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제9계명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를 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제10계명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대한민국 학교교육의 현실과 그 해결

그는 대한민국 교육현실의 문제에 대해 어느 일방의 잘못이 아니라 학부모, 교사, 정부의 교육정책 등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부모들의 지나친 교육열, 교사들의 낮은 헌신성과 도덕성, 잘못된 교육정책이 그것이다.
학부모들의 지나친 교육열은 우리나라를 이끌어 온 근간이긴 하지만 망국병인 사교육 시장을 지나치게 확대시켜 놓았고 교사들의 낮은 도덕성과 헌신성 역시 학생들의 ‘참된 이익’에 전혀 부합하지 못한 채 일부 교사들의 ‘편애’가 문제가 되기도 했다.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것은 정부의 교육철학 부재에 따른 무원칙적인 교육정책이었다.
전 선생은 이런 문제들은 원인이 아니라 증상이라고 한다. 사실 이런 증상은 표피적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결국에는 원인이 중요하다. 원인이 파악된 후에야 증상치료가 가능하다. 그는 그 원인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로 보고 있다.

첫째, 모두가 자신의 입장에서만 문제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서로의 입장을 떠나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려한다면 많은 문제를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 누구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려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제기만 있을 뿐 해결은 없다는 것이다.
둘째, 제도의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국정교과서 문제, 교사 양성제도 문제, 학제 문제, 교육과정 문제, 학교의 형태 문제, 국립대학 특히 서울대학교의 존재방식과 역할 문제 등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서로의 이기심을 최대한 억누른

작가정보

저자(글) 전성은

저자 전성은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65년부터 거창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2006년까지 41년간 거창고를 비롯해 같은 재단인 샛별초등학교, 샛별중학교 등의 교사와 교장을 역임했다. ‘참여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직속기관인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을 2년간 맡아 학교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국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국가 주도로 이루어지는 ‘인재양성교육’에는 반대한다. 학교나 국가는 본질적으로 ‘학생이라는 인간’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입장에서 학생을 위한 학교교육,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학교와 학제, 교육과정이 생겨야 한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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