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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인생

서지문 지음
이다미디어

2013년 09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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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95MB)
ECN 0102-2018-800-00258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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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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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는 것은 인간의 깊은 심연을 여행하는 것이다!
서지문의 에세이 『소설 속 인생』. 치열하게 살고, 장렬하게 죽은 명작속의 인생들을 살펴본다. 자신이 대학생 시절에 처음 읽었던 때의 눈높이에 맞춰 작품을 선정하고, 작품해설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간다. 특히 당시 봉건제 농경사회에서 민주제 근대사회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개인과 사회의 격심한 갈등구조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 영국 소설에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쉽기 때문에 재미있는 소설을 넘어 사실은 재미있어서 어려운 작품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일깨운다. 영국 소설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인간성 회복으로, 18-19세기 영국의 작가들이 제시했던 인간에 대한 이해을 되새김으로써, 우리의 내면을 성찰하고 자신의 되돌아보는 기회를 선사한다.
들어가면서 | 세상 사람들에게 소리쳐 알리고 싶은 소설들

1. 순결을 인간적 존엄으로 생각했던 여인《클러리사 할로》새뮤얼 리처드슨
2. 미워할 수 없는 탕자《톰 존스》헨리 필딩
3. 좌절 뿐인 인생《트리스트럼 샌디》 로렌스 스턴
4. 신데렐라의 구두를 차버린 여인《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 인간을 알고 사회와 역사를 파악하게 해주는 소설

5. 괴물에게도 이름과 반려를 주오《프랑켄슈타인의 괴물》메리 셀리
6. 영웅이 태양처럼 빛나던 시대의 로망《아이반호》월터 스콧
7. 골리앗을 길들인 소녀《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
8. 사랑하는 이여, 유령이 되어서라도 와 주오《폭풍의 언덕》에밀리 브론테
*** 18~20세기 영국의 문예 사조

9. 욕망 성취와 함께 오는 허무《허영의 시장》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
10. 무쇠의 사업가와 여린 숙녀의 대결《북부와 남부》
11. 사랑보다 더 귀한 것을 지키려 했던 한 여인의 시련《플로스 강의 물방앗간》조지 엘리엇
12. 물질 만능 시대에 신사의 자격 요건은?《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
*** 산업혁명과 민주주의의 발전

13. 운명의 제단에 바쳐진 최고급 제물 테스《더버빌가의 테스》토마스 하디
14. 생명을 북돋는 사랑, 죽음을 부르는 사랑《사랑하는 여인들》D. H 로렌스
15. 세계와 인생을 압축한 더블린의 하루《율리시스》제임스 조이스
16. 수백 년의 원한을 어루만질 한 통의 편지《인도로 가는 길》E.M 포스터
*** 영국의 기독교와 과학

17. 유리 파편 위를 사뿐히 걷는 여인《댈러웨이 부인》버지니아 울프
18. 어느 초라하고 나약한 순교자의 마지막 기도《권력과 영광》그레이엄 그린
19. 온 국민이 ‘빅 브라더’를 위해 존재하는 거대 국가《1984년》조지 오웰
20. 인간의 잔인성에는 상한선이 없는가?《나를 보내지 마》가즈오 이시구로
*** 명작을 왜곡하는 영화, 빛내는 영화

그래서 소설은 인간을 바꿀 수 있다!

“소설의 재미는 나와 비슷한, 바로 나일 수도 있는 작중인물들이 고문당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대면할 수 있는 온갖 고난에 몸부림치는 주인공들이 독자의 ‘재미’를 위해 진열된다. 작가는 자기의 작중인물들에게 냉혹하고 모질지 않으면 재미있는 소설을 쓸 수가 없다.
이 마음 아픈 공감은 소설을 읽는 재미의 시작일 뿐이다. 독자는 작중인물들이 그들의 시련에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서 인간의 본성을 파악하고, 인간을 압박하는 무수한 요인들을 인식하고, 인간의 가능성과 한계를 터득한다. 이는 소설에서 얻을 수 있는 거대한 희열이다. 적어도 인간을 소설만큼 생생하게, 소설만큼 강열하게, 소설만큼 세밀하게 드러내주는 매체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소설의 재미를 알리고 싶어 한다. 물론 쉽기 때문에 재미있는 소설도 있겠지만, 사실은 재미있어서 어려운 작품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소리쳐 알리려 한다. 그래서 자신이 대학생 시절에 처음 읽었던 때의 눈높이에 맞춰 작품을 선정하고, 작품해설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간다.
우리가 소설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유 중의 하나도 바로 작품 속의 주인공에게 느끼는 동질적 유대감 때문이다. 독자는 소설 속 주인공의 삶과 내면에 자신을 대입해 그의 선택과 운명을 마음 졸이며 따라가는 고통스러운 희열을 구매하는 것이다. 즉 주인공의 삶과 내면을 통해 어떤 이유, 어떤 선택, 어떤 결과를 추적하면서 독자 자신의 반성과 내면 성찰의 계기로 삼는 것이다. 그래서 소설을 읽으면 인간의 운명과 응전에 대한 이해와 역사의식이 길러지는 것이다.
이 책이 영국 소설에 주목하는 이유도 영국의 18~20세기는 오늘날 서구를 만든 근대화의 긴 과정, 그리고 근대화의 부작용에 대응하는 기나긴 몸부림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봉건제 농경사회에서 민주제 근대사회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개인과 사회의 격심한 갈등구조를 영국 소설이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근대 영국 소설을 읽으면 서구의 사상과 문물이 지배하는 현대세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서구화에 수반되는 우리 사회의 문제에도 더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18~19세기 영국은 산업혁명의 격랑 속에서 노동자 계층의 비참함과 사회의 불안은 극심했다. 금전만능주의와 치열한 생존경쟁으로 인해 인간성이 고갈되어 가던 시기였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의 의미라던가 인간의 진정한 가치 같은 것은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그저 경쟁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서 무조건 달려야 했다.
바로 20세기의 근대화 100년 동안 살아온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식민지 지배, 해방 이후 좌우 대립, 6.25전쟁과 사회혼란, 그리고 산업화와 민주화의 기나긴 반목을 거듭하면서 앞만 보고 내달려온 우리 사회도 극심한 내부 갈등과 인간성 파괴로 병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은이가 영국 소설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인간성 회복이다. 18~19세기 영국의 작가들이 소설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연민을 고취하고 인간의 바른 길을 제시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설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인생은 우리의 내면 성찰을 돕고, 자신을 더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이처럼 소설을 읽는 과정은 우리 내면의 어두운 곳에 탐조등을 비추는 과정이면서, 자신을 재판에 해부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래서 소설은 인간을 바꿀 수 있다.

■ 책의 특징 및 내용

이 책은 주로 18~19세기에 발표한 20편의 명작소설을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먼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주제와 시대배경을 해설하고, 그리고 소설의 줄거리와 작가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는 형식으로 작품을 다루고 있다. 영국 소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영국 소설을 읽어야 하는이유, 영국 문예사조의 간략한 흐름, 영국 산업혁명과 과학의 발전, 그에 따른 기독교의 약화 등을 추가로 집필해 보완했다.

1. 클러리사 할로
18세기 영국에서 부의 증가와 함께 ‘숙녀’로 격상되는 여성이 많아지면서 숙녀의 필수 조건이 된 ‘순결’을 둘러싼 여성의 시련을 충격적으로 드러낸 작품. 아름답고 고결하기 때문에 방탕한 귀족의 노략질의 표적이 되어 납치, 구금된 상태에서 끈질긴 유혹과 회유를 받다가 결국 성폭행까지 당하고 나서 남자의 참회 어린 청혼을 받지만, 인간적 존엄성을 모독당한 여주인공은 의지로 자신의 명을 단축하고, 방탕아는 회한에 몸부림치며 죽는다.

2. 톰 존스
당시에 막강한 사회적 세력으로 부상한 청교도들의 도덕률이 성적인 순결과 자제력에 지나친 가치를 부여한다고 생각한 저자가 순결과 자제력보다는 선선권후덕함이 더 큰 미덕임을 보여 주려고 저술한 작품. 주인공은 여성의 유혹에는 쉽게 빠지지만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는 자기 옷도 벗어 주고 대신 채찍도 맞고 지갑도 털어 주는 호남인데 모함에 빠져 후견인의 집에서 쫓겨난다. 그가 런던으로 향하면서 겪는 파란만장한 모험의 이야기.

3. 트리스트럼 섄디
온갖 전위적인 문학이 쏟아져 나온 20세기 이후에도 그 전위성으로 주목받는, 소설의 틀을 완전히 깬 진기한 작품. 실제 주인공인 월터 섄디는 주인공 트리스트럼을 잉태하는 순간에 뜻하지 않은 일로 정기가 흐트러져서 태아가 맥없는 아이가 되었을 것 같아 낙담하고, 아기의 출산, 명명(命名), 양육 어느 것 하나 그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좌절의 연속인 인생을 살아가며 유식하고 해박한 불평을 쏟아 낸다.

4. 오만과 편견
허울은 좋지만 경제력이 없어서 재력이 있는 신랑감을 ‘포획’하지 않으면 품위를 유지할 수 없고 생계도 위태로웠던 ‘숙녀’들의 딜레마를 해부한 작품. 베닛가의 딸들은 물려받을 유산이 없어서 부친 생전에 결혼을 해야만 하는데, 둘째 딸 엘리자베스는 어느 날 뜻하지 않게 최고 조건의 신랑감에게서 청혼을 받는다. 그러나 그의 청혼 태도는 그녀의 자존심을 몹시 손상하는 것이었다. 엘리자베스의 반응은···

5.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과 꿈은 획기적인 과학의 발전을 가져왔으나 늘 윤리적인 위험이 따랐고, 기독교적으로는 신의 영역을 침범할 우려를 낳았다.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인류를 죽음의 공포와 슬픔에서 구하려는 목적으로 생명 창조를 추구하는데, 그가 2년여 심혈을 기울여 조립한 인간의 몸에 생명을 불어넣으니 무시무시한 괴물이었다. 젊은 빅터는 공포에 질려 그냥 도망쳐 버리는데···

6. 아이반호
자타가 공인하는, 전 시대를 통틀은 역사소설의 제1인자 월터 스콧의 여러 대작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작품. 6세기 이래 영국의 지배자로 토착 세력이 된 강인한 색슨족이 11세기에 침략자 노르만족에게 정복을 당해 피지배 계급이 된다. 12세기 말, 색슨 족의 반발과 반항으로 영국의 평화와 국력 결집이 불가능해 보일 때 두 민족의 화해, 융합의 전기를 마련한 노르만 왕과 색슨족 기사의 놀라운 용맹과 무예의 로망···

7. 제인 에어
19세기에는 양가집 규수도 여성으로서 수많은 제약과 피하기 힘든 굴욕을 견뎌야 했다. 하물며 볼품없고 돈도 없고 ‘빽’도 없는 고아 소녀로서야. 알고 싶은 것, 경험하고 싶은 세상이 너무 많았고 뜨거운 정열과 철저한 도덕적 원칙을 지녔던 고아 소녀 제인 에어는 온갖 쓰라린 경험을 하고 환멸에 가득 찬 로체스터를 사랑하게 된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와 신분의 벽을 넘어 열렬히 사랑하게 되지만 악몽같이 나타난 정신병자가···

8. 폭풍의 언덕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고 도덕적으로 용인할 수 없으나 거대한 흡인력을 가진 영문학 사상 독보적인 작품. 어느 날 언쇼 씨가 여행 중에 주워 온 고아 소년 히스클리프는 사랑하는 캐시가 아랫동네의 귀공자와 결혼하자, 자기를 머슴으로 만들어 캐시와 결혼하지 못하게 한 캐시의 오빠, 자기의 존재도 인식 못 하고 캐시와 결혼한 에드거, 자기에게 반한 에드거의 여동생, 그리고 캐시의 조카와 딸, 자기 친아들에게도 무자비한 복수를 한다.

9. 허영의 시장
전통 농경 사회에서는 자기 ‘분수’를 지키며 사는 것이 미덕이었지만 19세기가 되면 남성들은 정당한 방법으로 분수를 넘는 자기 성취를 추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성은 19세기에도 자기의 분수를 넘으려면 술수를 써야 했고 따라서 사회를 교란시키고 주위에 피해를 줄 수밖에 없었다. 작가 새커리는 자신의 분수대로 살기를 거부한 베키의 계략에 엮인 수많은 군상들을 통해 그 시대의 어리석음과 위선과 죄악을 폭로했다.

10. 북부와 남부
영국은 산업혁명의 발상지가 되어 세계 제1의 부강국이 되고 세계에 걸친 제국을 건설했으면서도 전통 신사 숙녀 계급은 정작 산업혁명의 주역인 기업가와 노동자 들을 험하고 막된 사람들로 내려다보았다. 산업혁명의 핵심 도시에서 한 ‘숙녀’와 순전히 자력으로 기업을 일군 강철 의지의 사업가가 만나서 양심과 자존심, 인간적 가치에 대해 격론을 벌이며 대립하는데···

11.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중세에는 모나고 유별난 성격의 여인들은 ‘마녀’로 의심을 받아서 마녀재판에 회부되었다. 마녀를 강에 빠뜨려 봐서 헤엄쳐 나오면 악마가 도와준 것이기 때문에 사형에 처했고, 못 나오면 마녀의 누명은 벗었지만 죽은 다음이었다. 그 자신 희귀한 여성이었던 조지 엘리엇은 남다른 지식욕과 감수성을 지닌 매기가 손쉬운 영화의 길을 버리고 인간의 도리를 사수함으로써 현대판 마녀

작가정보

저자(글) 서지문

저자 서지문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35년을 봉직했으며, 경기여중ㆍ고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미 국무성 장학생으로 웨스트조지아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근대 영국 산문’으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런던 대학교 SOAS(아시아ㆍ중동ㆍ아프리카 지역학 대학)에서 방문교수로 한국어와 한국 문학을 강의했고, 하버드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도 연구교수로 체류했다.
우리 문학 작품의 영역英譯에 많은 열정을 쏟아서 그 결실인 《한국 근?현대 단편선집》과《현대 중편선집》, 장편《카인의 후예》,《한국전쟁 시선집》등은 영국과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한국 문학 과목의 교재로 쓰이고 있다. 또한 20대 중반부터 영자 신문, 국내 일간지 등에 꾸준히 시사?문화 칼럼을 기고하여 많은 열성 독자를 갖고 있는 스타 교수다.
대한민국 번역문학상과 PEN 번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고려대 도서관장, 한국 아메리카학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주관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 강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인생의 기술: 빅토리아조 문필, 사상가들의 윤리적 미학 이론 연구》,《Remembering the Forgotten War》 등 학술서와 《어리석음을 탐하며》, 《Faces in the Well》 등 시사 칼럼집과 《서양인이 사랑한 공자, 동양인이 흠모한 공자 1, 2》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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