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 경제의 현주소 한계가족

한국 경제의 미래 가족이 무너지고 있다
더팩트

2013년 05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0MB)
ECN 0111-2018-000-002820251
쪽수 293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800원

쿠폰적용가 8,8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한계가족, 그들을 구제할 순 없는가?
『한국 경제의 현주소 한계가족』은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과 가족을 책임지기 어려운 일반 국민들의 힘든 삶을 ‘한계가족’이라는 말로 대변하고, 한계가족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대중자본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정치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라고 강조한다. 대중자본주의란 누구든지 열심히 땀 흘려 일하면 부자는 못 되더라도 스스로 힘으로 자기와 가족의 삶을 책임질 수 있고 남부끄럽지 않게 살 수 있는 21세기형의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말한다.

이 책은 시민공부방에서 일반시민과 함께 공부하고 토론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한계가족의 현실을 전달하고, 실제로 가계소득 분포에 대한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한계가족의 정의와 실태를 설명했다. 이어 한계가족이 현실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과 그 원인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한계가족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21세기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패러다임으로서 대중자본주의에 대해 다루었다.
서문

제1장 한계가족은 어떻게 양산되는가?
1. 20대가 처한 경제현실
2. 3포가 늘어나는 20-30대
3. 잠 못이루는 30-40대 가장
4. 자영업을 고민하는 40대 가장
5. 하우스푸어로 전락하는 40-50대 가장
6. 벼랑 끝으로 몰리는 50대 자영업자
7. 노후가 무너지는 60대

제2장 한국경제의 현주소, 한계가족
1. 한계가족의 정의
2. 한계가족의 현황

제3장 한계가족이 처한 경제의 진실
1. 실업과 일자리의 진실
2. 자영업의 위기
3. 생계를 위협하는 물가
4. 3포 세대의 진실
5. 가계부채 문제의 진실
6. 교육과 교육비 문제
7. 고령자 노후 문제의 진실

제4장 한계가족을 위한 희망 만들기
1. 복지보다 더 급한 분배구조의 개혁
2. 실현되어야 할 경제정의
3. 대중자본주의를 향하여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과 가족의 삶을 책임지기 어려운,
한계가족!

지난 MB정부 시절의 5년은 국민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이었다. MB정부는 4대강사업이라는 대규모 토건사업을 녹색성장이라는 슬로건으로 포장하여 출범했다. MB정부가 친재벌 등 이념적이고 토건사업 위주의 하드웨어적 경제정책을 내세웠다면, 박근혜정부는 ‘경제민주화’와 ‘국민행복’이라는 소프트웨어적이고 질적인 공약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크게 차이가 있다. 박근혜정부가 어떤 성과를 낼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 같은 변화는 MB정부의 정책노선으로부터 180도 방향전환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정부정책의 변화는 그만큼 국민들의 경제적 삶이 위기적 상황에 몰려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과 가족을 책임지기 어려운 일반 국민들의 힘든 삶을 이 책에서는 ‘한계가족’이라는 말로 대변했다. 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일반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인 삶은 계속 힘들어지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한계가족’이라는 말은 이처럼 갈수록 어려워지는 일반 국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단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단어이다. 그렇다고 선동적이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관심을 끌기 위해 만든 조어는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많은 국민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하는 상황일 뿐만 아니라 정부가 발표한 공식 통계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종 푸어를 양산하는 한국경제!!
보편적 복지 혹은 선택적 복지가 과연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책임져 줄 수 있을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한국도 그 동안 누적되어 온 경제적 모순들이 본격적으로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러한 경제적 모순들은 하우스푸어, 렌트푸어, 카푸어 등의 신조어로 표출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치권에서는 보편적 복지나 선택적 복지와 같은 구호를 외치며 너나 할 것 없이 복지공약을 들고 나오기 시작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경제가 잘 돌아가 이미 만족하며 잘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제공해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많은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경제적으로 벼랑 끝에 몰려 자기 힘으로는 도저히 자신의 가족을 지킬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눈치 빠른 정치권은 민심의 방향이 ‘민주당도 아니고 새누리당도 아니다’는 쪽으로 흐르자 표를 끌어오기 위해 재빨리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하며 공약들을 내세웠다. 정치권이 국민들의 실제 삶과는 관계없이 표를 얻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상식이다. 문제는 표를 얻기 위해 급조된 공약으로는 현재 한국경제가 안고 있는 문제들이 결코 해결될 수 없다는 점이다.
벼랑 끝에 몰린 일반 국민들은 정부가 이런 대책이라도 하루빨리 시행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일반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인 삶은 계속 힘들어져왔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인 한계가족이라는 말은 아무리 살아보려고 발버둥을 쳐도 갈수록 어려워지기만 하는 일반 국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단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만든 용어이다.
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자력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지는 가계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들 가계의 상당수는 빚으로 생계를 연명하고 있어 악성 가계부채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가계부채가 급증함에 따라 중산층이 중하위 계층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 청년들은 시작부터 일자리를 찾지 못해 시작부터 저소득 계층에 편입되는 상황마저 벌어지고 있다.
보다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경기 악화가 경기순환에 기인하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인 요인에 기인하는 장기적인 추세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한국경제는 자력으로 생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가계가 계속 늘어날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

월 소득보다 지출이 많은 적자 가구수는 310만 가구로 전체의 23.5%에 달하고 있다. 이 적자 가구에 속하는 가구원 수는 906만명으로 18%에 이르고 있다.
이로부터 310만에 달하는 적자 가구는 이미 벼랑 끝에 서 있는 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적자 가구는 햇살론 등에 의존하여 생계를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한계가족이란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아직 적자 상태는 아니지만 언제라도 뒤로 한 걸음 밀리면 벼랑 끝에 서게 될 가구수도 480만 가구에 달하고 있다. 이들 가족 역시 시간에 감에 따라 벼랑 끝으로 내몰릴 위험이 매우 높은 한계가족 예비군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한국경제 전체로 한계가족은 전체 가구의 60%에 달하는 790만 가구에 이른다고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한계가족은 아니지만 한계가족 예비군에 속하는 계층은 한계가족의 현治퓽애써 외면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왜냐면 무섭고 두렵기 때문이다. 이들 한계가족 예비군들은 이미 본능적으로 자신도 자칫하면 언제라도 한계가족으로 전락할 위험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러 한계가족이 처한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다. 그러나 외면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문제의 해결은 진실을 직시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 3포세대의 진실
70년대에 태어난 70년대 세대는 현재 30대에서 40대 전반에 걸쳐 있는 세대로서, 50-60년대의 베이비붐 세대에서 저출산 세대로 넘어가는 과도기 세대라고 할 수 있다.
이들 70년대 세대의 대부분은 90년대 말 외환위기로 인해 사회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커다란 좌절을 맛보았다. 또한 외환위기 이후 부동산투기 광풍과 경제적 부침 과정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세대라고도 할 수 있다. 앞으로 20년간 한국사회를 이끌어가야 할 가장 주력세대인 70년대 세대가 연이은 치명타를 맞아 제 몸 하나 제대로 건사하지 못한 채 비틀거리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70년대 세대가 지금까지 겪어온 고통도 말할 수 없이 안타깝지만 앞으로 겪게 될 고통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이 70년대 세대는 취업과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90년대 말의 외환위기로 인해 아예 첫출발부터 온전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사회에 첫발조차 제대로 내딛지 못한 사람들이 넘쳐난다. 일자리를 얻었더라도 상당수가 비정규직이거나 설령 정규직이라도 언제 실직할지 장담하기 힘들다고 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외환위기 이후 부동산투기 광풍으로 인해 집값이 폭등하여 결혼조차 못한 사람들도 넘쳐나고 있다. 이미 상당수는 아예 결혼을 포기하고 있다. 설령 결혼을 했더라도 집값과 사교육비 폭등에다 치솟는 물가급등 등으로 아이들을 낳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 이들 70년대 세대에게 가해진 충격이 세계 최저 수준의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 가계부채 문제의 진실
가계부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가계부채의 심각성을 지적하는 언론 보도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 총재도 가계대출 연체율의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명했다. 시중은행장들도 경기 부진이 오래가면 저신용자와 다중채무자를 중심으로 신용대출 연체율 상승세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 원장도 향후 경제상황이 악화되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부실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가계부채 연착륙을 위한 다중채무자 등 악성 가계부채의 구조조정을 전담할 기구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저소득, 저신용 계층뿐만 아니라 생계형 자영업자 등 잠재적 취약계층까지 모두 포괄하는 경제적 자활 지원방안이 필요하다며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출구방안도 연계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2008년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국내 부동산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과잉공급과 높은 투기적 가격으로 거래가 끊기면서 거품이 꺼지기 시작했다. 2008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의 투기거품 붕괴가 진행되면서 건설사 연쇄파산과 저축은행의 총체적 부실에 이어 가계부채 문제도 시간이 갈수록 표면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부동산 투기거품 붕괴 여파가 가장 취약한 주변부에서부터 시간이 갈수록 중심부로 점차 밀려오고 있는 것이다. 가계대출 부실은 필연적으로 은행 부실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가계대출 부실의 최종 종착점은 은행 부실이라고 할 수 있다.

▶ 실업과 일자리의 진실
고용통계만을 보면 한국 경제는 거의 완전고용 수준을 넘어서서 경기과열과 임금상승에 의한 인플레를 우려해야 할 정도로 완벽한 상태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실업률 통계를 살펴보면 2011년 10월에 2.9퍼센트라는 수치가 눈에 띈다. 계절 조정을 하더라도 3.1퍼센트로 나타난다. 놀라운 수치다.
그런가 하면 2010년부터 한국의 취업자 수는 매월 40만명 전후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다. 반면 실업자는 매월 2만명 이상씩 줄어들고 있다. 취업자수는 계속 늘어나는 반면 실업자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면 머지않아 갓난아기까지도 취업을 시켜야 할 판이며 실업률도 0%까지 떨어져야 할 판이다. 그런데 실업률은 여전히 3% 전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진실은 무엇일까?
경기는 안 좋아지고 있는데 취업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어디에선가 거의 비슷한 속도로 그만큼 일자리를 잃고 있는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하자면 매달마다 한쪽에서는 40만명씩 실업이 발생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그와 맞먹는 숫자가 재취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실업자수가 2010년부터 매월 2만명 이상씩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의 고용시장이 매우 불안정

작가정보

저자 김광수경제연구소는 ‘정직하고 도덕적인 지식의 생산기관’을 자임하는 김광수경제연구소는 2000년 5월 설립됐다. 설립 이후 정부 연구용역과 기업 경영컨설팅사업 등을 전개하는 한편 기업 및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경제보고서」 회원제 사업을,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시평」 회원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매달 발간되는 「경제보고서」는 160편을 넘었으며, 「경제시평」은 1,500편을 넘어섰다. 연구소는 미국발 금융위기와 한국의 부동산 버블의 심각성에 대해 일찌감치 경고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말부터 시작된「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kseriforum)은 현재 가입 회원 수가 10만 2,000명에 달하고 있으며, 시대착오적이고 소모적인 이념의 틀을 넘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문적인 토론의 장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언론이 왜곡하는 경제 정보를 꿰뚫어보고 건강한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구현하고자 하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한국 경제의 현주소 한계가족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한국 경제의 현주소 한계가족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한국 경제의 현주소 한계가족
    한국 경제의 미래 가족이 무너지고 있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