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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랄 후수습 늘감사

삶을 변화시키고 싶을 때 만나는 김광수의 인생 특강
김광수 지음
라의눈

2018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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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9MB)
ECN 0111-2019-000-000409521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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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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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삶을 변화시키고 싶을 때 만나는 김광수의 인생 특강

삶을 변화시키고 싶습니까? 이대로 살면 죽도 밥도 안 되겠다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 <감사의 시대>로 갑시다!

나는 아무도 못 말릴 <지랄의 시대>를 거쳐,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수습의 시대>를 지나
세상과 사람을 향해 샘솟는 <감사의 시대>로 갑니다.


일일일생一日一生으로 살아갑시다!
일계지손日計之損이나 연계지익年計之益의 이치를 깨칩시다!
촛불에 감사해서 전등불을 얻고, 전등불에 감사해서 달빛을 얻고, 달빛을 보고 감사해서 태양빛을 얻고, 태양빛에 감사해서 삶의 의미를 깨친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이 책은 질풍노도의 <지랄>기를 거쳐, 삶을 키우는 <수습>의 시간을 지나, 이제 세상과 사람을 향해 샘솟는 <감사의 시대>로 힘차게 나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와 '감사'의 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인 김광수 회장은 자신이 혹독하게 겪은 과거의 경험과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서 오늘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인생 전체라는 알뜰한 각오로 살아갈 때, 그리고 매순간 감사하는 마음과 말을 드러낼 때, 활기차고 스트레스 적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선지랄의 시대>는 ‘나는 왜 태어났을까?’라는 질문을 한 번쯤 던지며 시작되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구제불능 혹은 지랄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혹독하게 겪은 저자의 과거 이야기로 출발한다. 2부는 폭풍 같은 지랄의 시대를 지나서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과 노력을 더해 사업이라는 방식으로 통해 젊은 날 행한 악행을 수습하는 시대인 <후수습의 시대>이다. 마지막 3부인 <늘감사의 시대>에서는 저자가 2012년부터 행하며 SNS를 통해 5,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3대불씨 감사일기>의 실천을 통한 감사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part 1 선지랄의 시대
나는 양아치였습니다
나는 군밤 장수를 빙자한 사기꾼이었습니다
군밤 장사도 노하우가 있습니다
군밤 하나에 우주와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학교 때 배운 것, 살면서 배운 것
현재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역경이 약입니다
세상에 보름달 같은 인생은 없습니다
망해버리라고 해봤자 자신만 망합니다
‘일사一事가 만사萬事’입니다
나는 점쟁이었습니다.
끈으로도 나무를 자를 수 있습니다
부정의 유서를 쓰고 죽으려거든 죽지 마세요
우리는 정말 우리의 가치를 알고 있을까요?
인생에 전진 기어를 넣고 달려주세요
입이 보살입니다
춥다 춥다 하면 진짜 추워집니다
인생은 적이 아니라 친구입니다
일일일생一日一生으로 살아갑시다!
‘즐겁게 보이는 것’과 ‘정말로 즐거운 것’은 다릅니다
중요한 건 출발선이 아니라 도착지입니다
‘철부지’에서 ‘철지’로 거듭납니다
지랄의 시대를 끝냅니다

part 2 후수습의 시대
시대의 흐름을 타고 세상을 헤엄치다
빛처럼 물처럼 광수처럼
군밤 장사에서 얻은 감동을 사업에 녹였습니다
유기농 경영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투명하고 빛나는 CRM 구축하기
사업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마술입니다
세상에 버릴 경험은 없습니다
목재상이 벌목공을 만났습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주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요구보다 중요한 것이 관계의 발전입니다
상대방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인생의 기회는 두 번째에 옵니다
내려놓으면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일계지손이나 연계지익日計之損 年計之益’이 됩니다
감동 경영으로 최고의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직원의 마음에 감사의 씨를 심습니다.
회사, 공전의 히트상품 개발!
독특한 경영철학과 사훈으로 도약합니다
황금률을 기억하세요!
감동의 약장수가 되고 싶다
평생감동개발원을 운영합니다
이렇게는 살 수 없다면 무조건 독서!
목마른 놈이 우물의 두레박을 길어 올립니다
뛰어난 사람은 주위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식은 평면이고 지혜는 입체입니다
경청이 얼마나 중요한지 니 모르나?
감동의 낙서와 메모를 수집합니다
감동과 감사의 글을 수집합니다
감사의 편지2

part 3 늘 감사의 시대
‘나’의 탄생과 존재에 감사합시다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도 능력입니다
하루에 세 번은 감사합시다
오프라의 힘, 감사입니다
3대 불씨 감사일기를 만들다
누룩이 빵을 부풀리듯 감사일기가 늘어납니다
망설이면 감사는 멀리 사라집니다
농부의 감사
매일 아침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말 한마디의 힘을 알면 감사의 위대함도 알게 됩니다
감사는 웃음을 부릅니다
웃는 사람, 감사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은 법입니다
웃음과 감사는 스트레스를 없앱니다
감사도 병도 모두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감사할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감사보다 더 확실한 이미지 메이킹은 없습니다
감사는 웃는 얼굴을 만듭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시다
남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세요
반성하고 역지사지하면 감사는 절로 옵니다
“일이 순조롭게 풀리네” 하고 감사합시다
처음 그 감사를 기억하세요
똥도 감사하면 거름이 됩니다
숨겨둔 행복은 감사라는 열쇠로만 꺼낼 수 있습니다
감사의 향기를 품어보세요
잘못을 지적하는 대신 감사합시다
세상에서 제일 편한 나쁜 짓, 비판
절로 나오는 감사가 있습니다
미루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매일 감사할 일은 반드시 생깁니다
‘등잔 밑 감사’와 ‘두레박 감사’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감사함입니다
긍정적인 밥, 감사!
감사는 드물기에 귀합니다
겸손하지 않는 사람에게 감사는 없습니다
배울수록 고개를 숙이고 감사합시다
거절조차 감사해보았습니까?
알면 알수록 하기 힘든 감사
전기가 어둠을 밝히듯 감사로 주변을 밝히고 싶습니다
오직 한 가지 비결, 감사!
암은 암이고, 감사는 감사입니다
불빛같이 살아갑시다
감사를 습관으로 만들어보세요
연탄처럼 뜨겁게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감사의 셈법
감사일기 더하기 용서일기
용서일기를 씁시다
다시 태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감사합시다
감사의 편지3

추운 밤이 계속되면서 ‘내가 앞으로 이 엄청난 고난의 가시밭길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내게도 좋은 날이 오기는 할까?’ 싶은 마음과 함께, 엉뚱하게 망상에 망상을 거듭해서 ‘차라리 이북에서 김일성이가 쳐내려와서 확 쓸어버리고 있는 놈 다 죽여버리고 없는 놈끼리 새로 판을 짜서 시작한다면 나도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야말로 어처구니없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였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소문을 했습니다. 군밤 하면 누가 고수인가? 어떤 세상이라도 고수가 있기 마련입니다. ‘인생도처유상수人生到處有相上手’입니다. 종로2가 관철동 한국기원 앞에 가면 대한민국에서 군밤 잘 굽기로 손가락에 꼽는다는 형님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무작정 찾아가서 ‘기술’ 전수를 간청하며 통사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나 역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마찬가지겠습니다만, 돌아온 것은 싸늘한 냉대뿐이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미친놈이 고생고생해서 터득한 일종의 비밀이자 자신의 생계 줄을 알지도 못하는 놈에게 덥석 쥐여주겠습니까.
나는 그날부터 무조건 100일 치성을 들인다는 심정으로 그 형님에게 공을 들였습니다. 내가 한 끼를 굶을지언정 없는 돈을 쪼개 자장면과 우동으로 연일 점심을 대접했습니다. -23P


‘할매, 기다리소. 죄송합니더. 고마 지도 따라갈게예.’
바로 그때 거짓말처럼 할머니의 목소리가 내 정수리를 통해 가슴 끝까지 찡하게 울렸습니다.
‘광수야, 힘들재? 힘들 끼다. 그러나 우짜겠노.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고 안 하더나. 지금 겪은 이 시련과 고통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아픔이고 참을 수 없는 절망이라꼬 니는 생각하겠지만, 아이다, 광수야. 영원히 그렇지는 않다. 이 할매가 허튼소리 하는 거 봤드나. 그라이 광수야. 이 고통을, 이 아픔을 원망만 하지 말고, 우짜든지 반대로 세상에 감사하며 살아가 봐라. 이겨내야 한다. 명심해라. 영원히 힘든 일은 없다. 알았재, 광수야.’
그 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한참을 울었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 수없이 많은 차들이 여전히 내 옆을 매정하게 스쳐 지나갔지만, 나는 더 이상 춥지 않았습니다. 밤하늘에 뜬 밝은 달
이 할머니의 마음처럼 따뜻하게 나를 어루만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37P


‘하루하루 계산해보면 부족한데, 연말에 가서 총계를 따져보니 남아돌더라’는 의미의
‘일계지손日計之損이나 연계지익年計之益’은 《장자莊子》 〈잡편雜篇〉에 나오는
‘일계지이부족日計之而不足이요, 세계지이유여歲計之而有餘’라는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지금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세상입니다.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진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먼저 신세지게 만들고, 먼저 기억나게 만들고, 먼저 감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일계지손이나 연계지익이 됩니다. - 131P


인생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지금 나의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10년 후에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 오늘부터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삶의 태도는 한순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태도란 현재 선
택의 총계總計입니다. 지금 긍정적인 사람이 10년 후에도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고, 지금 자발적인 사람이 10년 후에도 자발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미래의 모습은 오늘의 선택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10년 후에 이루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오늘부터 가꿔나가야 합니다.
이런 바탕 위에서 내가 경영하고 있는 동아전기공업(주)와 제일화학(주)의 사훈 1번은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라’입니다. 단, 나의 최선은 아래 7가지 조건으로 항상 직원들에게 문제 제
기를 하는 것입니다.
첫째, 내 개인과 회사를 위하고 있는가? (회사가 없는 개인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둘째, 나의 최선이 경제성에 바탕을 두고 있는가?(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수익이 있어야 함)
셋째, 나의 최선이 합리성에 바탕을 두고 있는가?(수익이 보장되어도 합리적인 사고로 모든 일을 진행해야 함)
넷째, 나의 최선이 신뢰성에 바탕을 두고 있는가?(신용과 믿음이 있어야 함)
다섯째, 나의 최선이 창의성에 바탕을 두고 있는가? (미래는 번쩍번쩍하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함)
여섯째, 나의 최선이 예의범절에 바탕을 두고 있는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위아래를 아는 예절이 있어야 함)
일곱째, 나의 최선이 비록 미미하고 하찮은 것이라도 상대방을 위하여 즐겁고 유익한 감동을 주고 있는가?(어떤 경우라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부터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어야 함)

아무리 좋은 명언이라도 구체적이면서 철저할 정도로 현실에 바탕을 둔 행위가 전제되지 않으면 미사여구를

이 책은 저자가 살아온 인생과 만들어낸 사업과 추구한 삶에 대한 글입니다. 이 책은 삶에 대한 원망과 불평뿐이고 세상이 망하기를 바란 구제불능의 청년이 어떻게 세상 밑바닥에서 살면서 어려움을 통해 깨닫고, 사람과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 감사한 일이 일어나고, 그 감사가 풍요로워져서 베푸는 삶에 관심을 가졌는지, 한 인간의 삶을 통해 배우고 깨쳐가는 것을 회고하며 적은 책입니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어린 나이에 군밤 장사를 시작해서 27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인 전력기기 분야의 동아전기공업(주)와, 국내 조선업계에 납품하는 제일화학(주)를 경영하기까지 파란만장한 경험 속에서 열매 맺은 한 인간의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과 현재진행형의 스토리입니다.
저자의 회사인 동아전기공업(주)와 제일화학(주)의 사훈인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와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는 자세로 미래를 준비하라’, ‘내가 못하면 남이 잘하도록 도와주자’에 대한 이야기이며, 감사하고 감사해도 감사할 것들만 남은 우리 모두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국에 오프라 윈프리의 <감사일기>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김광수 회장의 <3대 불씨 감사일기>가 있습니다. 그는 세상을 아름다운 꽃밭, 최선의 행동을 다하는 세상, 감사의 웃음으로 넘쳐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감사 전도사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매일 아침 2,000자 내외의 감사일기 원고를 작성해 수천 명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만 해도 2시간가량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회사 출근하기 전에 일을 끝내려면 매일 아침 4시에 일어나 원고 작성에 들어갑니다. 메모지에 써둔 원고를 고심해서 고치고, 스마트폰의 키보드를 눌러 원고 작성을 직접 합니다. 김광수 회장은 감사가 환경을 변화시키는 신비한 힘이 있으며, 그 역시도 이를 경험했기에 그 힘을 제가 아는 모든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감사일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김광수 회장의 감사일기는 일반적인 감사일기와 조금 다릅니다. 일반 감사일기는 말 그대로 본인이 일기 형식으로 작성하고 간직하는 부분이지만, 내 감사일기는 SNS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감사일기 이름을 ‘3대 불씨 감사일기’라고 지은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감사를 통해 국민의 정신에 긍정적 불씨를 지피기 위함입니다. 작성자 본인이 1대, 이를 전달받은 친구 세 사람 이상이 2대, 그 친구의 친구가 3대가 되며 21대까지 이어지고자 하는 뜻을 담아서 ‘3대 감사일기’입니다. ‘21’이라는 숫자는 달걀이 부화해 병아리가 되는 기간의 날짜이며, 만일 21대까지 이어진다면 전 세계 인구를 훨씬 넘는 104억 명이 감사일기와 함께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망과 불평의 삶을 스스로 책임지는 아름다운 삶으로 바꿔주는 삼투압 현상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감사’. 김광수 회장은 청춘의 지랄맞은 시기를 열정적인 시간을 들여 일군 사업으로 맞바꾸었고, 이제 다시 사업에서 일군 여유와 깨달음을 감사라는 헌신적인 삶으로 발효시키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광수

백락伯樂 김광수金光洙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마산상업고등학교(현 용마고)를 졸업하고 청춘의 시기를 걷잡을 수 없을 만치 뜨겁게 방황하였다. 이후 1969년 무작정 상경, 서울 삼일빌딩 근처에서 호떡장수, 감홍시장수, 군밤장수 등을 거치며 저주와 불만으로는 결코 삶을 바꿀 수 없고, 삶은 결국 감사와 변화를 통한 아름다운 완성의 산물암을 깨닫게 된다. 이후 역학으로 인생을 확 바꾼 후 목재업, 수산업, 화학업, 전기업으로 자신의 삶을 뜨겁게 확장시켜 나갔다.
배움에 대한 갈망으로 ‘평생감동개발원’을 만들고, <3대(代) 불씨 감사일기>를 창안해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인 ‘한국도전인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 감사일기 운동으로 육군을 변화시킨 공이 인정되어 2군단장과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받았다.
고려대학교 AMP 53기, 서울공대 ALP 37기, 서울대 행정대학원 62기를 수료하며 만학의 즐거움을 누렸다. 특히 고려대 AMP 53기 수료 때는 ‘내 체형에 맞는 CRM 시스템’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광수 회장은 현재 동아전기공업(株), 제일화학(株), (株)창성인더스트리, 동아셀바이오(株) 등 6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여전히 큰 꿈을 꾸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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