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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전쟁

김용원 지음
고려원북스

2016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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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1MB)
ECN 0111-2018-800-002872537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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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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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모든 불화한 것들을 화해시켰다!
어머니와 함께한 마지막 7개월 『어머니의 전쟁』. 이 책은 폐암에 걸린 어머니와 함께했던 마지막 7개월간 두 모자가 겪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사처럼 싸우다 꽃처럼 스러진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보낸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오지 못한 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강하고 질긴 생명력으로 자식들을 보듬고, 생의 마지막 순간에 용맹한 전사로서 마지막 전쟁을 치른 어머니의 사랑과 선물을 마주하게 된다.

폐암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어머니의 병세와 고부간의 갈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경험한 모든 것들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철이 들고난 후 어머니 곁을 떠났던 저자는 50이 넘은 나이에 그간의 불효를 갚겠다는 심정으로 어머니를 모시는 동안 오히려 어머니에게 더 큰 사랑과 믿음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눈물겹게 이별하는 이들이 펼쳐 보이는 가족 간의 사랑이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그토록 살아서 서럽던 어머니는 죽어서야 비로소 대접을 받을 수 있었고, 살아생전 꽃밭에 파묻혀 지내본 적 없던 어머니는 꽃으로 장식된 단의 영정사진 속에서 인자한 모습으로 미소 지었다. 어머니의 마지막을 지키며 평생의 불효를 조금이나마 사죄할 수 있었던 저자는 어머니가 폐암이라는 이름으로 치룬 전쟁은 자식들 중에서도 가장 죄를 많이 짓고 못난 자신을 위한 것이었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사랑의 죄를 짓고 사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이라 다짐하고 있다.
1 그해 여름, 어머니와 고향집에 대한 추억
얘야, 만덕 집이 왜 이리도 멀다냐 / 산 더덕 / 검사를 받을 수만 있어도 축복이다 /
쓰라린 순간에는 모두 혼자다 / 설익은 감도, 농익은 감도 떨어진다 / 사랑의 달인(達人) /
종착역의 풍경 / 면도날 / 인생도 일회용이다 / 넘쳐나는 소문 / 오늘 나는 / 추억을 찍다 /
위문 공연 / 그칠 줄 모르는 사랑 / 운명의 시간들 / 내가 사랑해야 할 여자들 / 줄다리기 /
철거해야 하는 베이스캠프 / 트라우마 / 어머니, 저 노래 잘 하죠? / 어떤 귀향 /
남자는 여자를 이길 수 없다 / 말벌과의 전쟁 / 피차일반 / 누군가에게 무엇을 준다는 것 /
고향집 다락에서 나는 울었다 / 아, 대길이 / 하룻밤의 효도 /
마지막으로 단골집에서 머리를 자르다 / 애비야, 너희 집 아파트는 꼭 감옥 같다 /
고향집을 사진으로 남기다 / 형님의 통곡

2 여름에서 가을로, 치열했던 전쟁에 대한 보고서
아내가 호스피스 봉사를 하는 이유 /치료를 유보하다 / 걸을 수만 있어도 축복이다 /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 그것은 전쟁이었다 / 어머니의 고향 / 남자와 여자의 차이 /
와송에 다시 희망을 걸다 / 너와 나는 죄가 많아서 이렇게 만났다 /
산다는 것은 일기예보 같은 것 / 나는 지금 늦바람이 들었다 / 그래 오직 사랑이다 /
다시 두려움이 엄습하다 / 아내란 자리 / 인생은 전투다 / 기울기 / 어머니는 야생이었다 /
사랑은 움직이는 것 / 여자의 내숭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 어머니의 노령연금 /
어머니와 금붕어
어머니와 아내의 전쟁 / 눈물이라는 이름의 보물 / 억지가 사촌보다 낫다 /
고향에 가서 살림살고 싶다 / 산다는 것은 흔들리는 것이다 / 어머니의 의심증 /
희망이라는 단어 / 희망 찾기 / 늦둥이의 뽀뽀 세례 / 여자는 솔직하다 /
눈물 나게 그리운 것들 / 그대는 원수를 가졌는가 / 내 조카 현구

3.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바라본 생의 풍경
삼촌, 용서해 주세요 / 바나나 우유 / 산 자의 존엄 / 병상세례 / 지엄하신 처분 /
어머니의 핫라인 / 내 배를 갈라 보고 싶다 / 진흙탕 / 태풍이 지나간 아침 /
그녀는 이기적이었다 / 나는 괜찮다 / 할머니 손은 약손 / 또 한 사람 / 다시 항전(抗戰) /
남자라는 이유로 / 투혼 / 격랑(激浪) / 오려면 어서 오라 / 남자의 눈물 /
또 다시 한 걸음 / 누가 물이고 누가 피인가 / 독한 그 놈 / 낙화 앞에서 / 연어들의 귀향 /
아내의 두 얼굴 / 화답(和答) / 가을날의 외출 / 하늘에는 별, 지상에는 가족 /
우체국에서 부르는 사랑 노래 / 세상에 왜 ‘우는 방’은 없나 / 피하주사 /
새벽에는 언제나 긴장감이 감돌았다 / 꽃보다 서러운 것이 사람이다

4 다시 봄을 기다리며, 찬란하게 스러져간 꽃잎에 대한 이야기
걸음마 / 과거는 왜 아름다운가 / 너희는 잠시 있다 사라지는 안개니라 /
봄은 아무나 맞는 것이 아니다 / 보리밥 / 수지맞는 일 / 자중지란(自中之亂) /
눈꽃 / 세상에서 제일 가련한 을(乙)을 위하여 / 신년 벽두의 전황 /
어머니가 어머니를 찾으신다 / 가식과 허세 / 저러다가 돌부처가 되지 / 파경(破鏡) /
지엄한 명령의 이름으로 / 나는 어머니를 이기는 죄를 범했다 /
추상명사가 빛을 발하는 곳 / 대리전은 없다 / 사무장이란 / 작전 수행 /
삶은 원래 시끄러운 것이다 / 염려와 근심은 어머니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
급류 / 큰 애가 와야 한다 / 꽃잎이 지던 순간 / 잔칫날

이해인 수녀가 추천한 이 땅의 어머니 이야기!
폐암에 걸린 어머니와 함께했던 마지막 7개월 동안 두 모자가 겪었던 이야기다. 고향집에 대한 추억, 슬픈 가족사, 그리고 현재진행형인 가족 간의 갈등이 어머니의 깊어가는 병세와 얽혀 생에 대한 성찰과 진한 가족애를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어머니를 전사로, 투병하는 모습을 전쟁이라 표현했다. 어머니는 강하고 질긴 생명력으로 평생 자식들을 보듬었고, 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병과 최후의 결전을 치르고 꽃잎처럼 스러지셨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은 자식들에 대한 지독한 사랑이라는 유전자를 가진 분들인지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은 어머니를 가진, 혹은 가졌던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어머니와 어떤 아들이
눈물겹게 이별하고 있다.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보낸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오지 못한 봄...
어머니의 사랑은 질릴 정도로 질기고 강하다. 그리고 그것은 목숨이 끊어지는 바로 그 순간까지 쉴 줄을 모른다. 이 책은 시인, 법학자, 신앙인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했던 마지막 7개월간의 기록이다. 부산 고향집을 떠나지 않겠다는 어머니를 거짓말까지 해가며 서울로 모시고 오는 것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어머니의 병세와 고부간의 갈등, 경제적 어려움 등이 솔직하게 그려지고, 그 와중에 확인하는 가족 간의 사랑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아들은 스스로 늦바람이 났음을 고백한다.
50이 넘어 다시 확인하는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선물!
아내의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 아들은 집에 모신 어머니 때문에 퇴근 시간이 빨라졌다. 철들고부터 어머니 곁을 떠나 서울로, 파주로 떠돌면서 어머니와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 어머니가 드실 것을 챙겨드리고, 어머니를 안고 기도를 드리고, 휠체어를 밀며 산책하는 것도 크나큰 즐거움이다. 아들은 어떻게든 그간의 불효를 갚겠다는 심정으로 어머니를 모셨지만, 오히려 더 큰 사랑과 믿음이라는 선물을 받게 된다.

어머니는 전사처럼 싸우다 꽃처럼 스러지셨다.
어머니는 마지막까지 생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으셨다. 어머니에게 삶이란 살림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빨리 나아서 고향집에서 살림할 날을 꿈꾸고 계신다. 어머니는 그 무섭다는 암과의 싸움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으셨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처럼 어머니는 강하고 질긴 생명력으로 자식들을 보듬었고, 생의 마지막 순간에 용맹한 전사로서 마지막 전쟁을 치르신 것이다.

시몬느 드 보부아르가 쓴 《죽음의 춤》에 비견되는 작품!
어머니를 가진, 혹은 가졌던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
프랑스의 여류 소설가 시몬드 드 보부아르는 자신의 어머니가 암에 걸리자 투병하는 과정의 고통스러움과 절망,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한 편의 소설로 엮었다. 그것이 바로 《죽음의 춤》이다. 이 책은 《죽음의 춤》과 비견되는 작품이라 하겠다. 어머니라는 존재는 동서양을 넘어, 과거와 현재를 넘어 감동과 그리움과 회환을 전해주는 공통의 주제일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은 어머니를 가진, 혹은 가졌던 모든 이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이 땅에 살다 간 성자(聖者)가
목숨 바쳐 사랑했던 귀한 자식들입니다.”

폐암에 걸린 어머니와 함께했던 마지막 7개월 동안 두 모자가 겪었던 이야기들이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우리들은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살다간 성자(聖者)가 목숨 바쳐 사랑했던 귀한 자식들임을 한시도 잊지 말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사람 사이에 신의가 땅에 떨어지고 부모자식 사이의 정 마저도 사라져가는 요즘 어머니의 마지막을 책임지려고 선뜻 나선 자식과 그런 자식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어머니의 사랑이 눈물겹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암에 걸린 어머니를 집으로 모신 것을 자기 가정의 축복으로 여긴 저자의 따스한 마음 역시 좋아 보이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그동안 시인, 법학자, 신앙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살아온 김용원 형제가 이번에 심혈을 기울여 쓴 《어머니의 전쟁》은 시몬느 드 보부아르가 자신의 어머니가 암으로 죽어가는 과정을 그린 《죽음의 춤》에 비견된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이 책을 읽고 우리의 고향이며 존재의 뿌리인 어머니를 더 깊은 그리움 속에 감사하는 효심을 선물로 받으면 좋겠습니다.
-이해인 (수녀, 시인)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원

저자 김용원은 1962년 2남2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사람 좋기만 하고 생활력이 없었던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대신해 생계를 꾸리느라 고단한 삶을 이어가던 어머니 사이에서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의 대부분을 보냈다. 부산에서 대학원까지 마친 후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나와 서울로 입성한다. 결혼 후 군에 입대하는 등, 수많은 삶의 굴곡들을 거치며 ‘종교’와 ‘시’라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된다. 종교는 직업으로 이어져 그는 신촌교회의 사무장이라는 직함을 갖고 있다. 조병화 시인의 추천으로 월간 『열린시』에 《웅촌화장장》 외 5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현재 파주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큰 딸, 그리고 40이 넘어 얻은 늦둥이 딸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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