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바이오 대박넝쿨

허원 지음
부크온

2016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11MB)
ISBN 9788994491424
쪽수 22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바이오 대박넝쿨』은 우리나라에 바이오벤처가 처음 생겨난 때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바이오벤처 업계를 예의 주시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국 바이오신약 시장의 변화부터 우리나라 바이오벤처의 역사까지 바이오산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생물공학을 전공하고, 현재도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바이오산업 관련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바이오벤처 업계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한 발 물러나 냉정히 업계를 진단할 수 있는 위치를 활용해, 바이오산업 전반에 대해 업계 종사자와 주식투자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히 알려준다.
머리말

1. 바이오 대박넝쿨

바이오 대박넝쿨은 어디에?
미국의 10대 바이오텍 기업 | ‘블록버스터’ 바이오신약 | 다음 10년의 대박넝쿨은 | 대박넝쿨의 변종 | 빈박넝쿨과 유전자 변형 쥐

바이오신약은 확실한 대박이다
100조 원의 대박넝쿨 | 바이오기술로 만드는 화학 합성 신약 | 대박넝쿨의 그늘 | 신약이 비싼 이유 | 임상시험이라는 높은 산 | 장대높이뛰기 같은 임상시험 | 도전! 신약 개발 |국산 신약의 시대는 언제 올 것인가 | 흥부, 대박을 타다

바이오시밀러는 제2의 대박넝쿨인가
오바마케어와 바이오시밀러 | 대박의 조짐이 보인다 | 큰 시장으로 모여드는 실력자들 |바이오시밀러는 결국 제조업

TIP 상장 바이오 업체의 질환별 파이프라인


2. 바이오신기술의 미래 I - 분자진단과 줄기세포

분자진단 : 생명 연장의 길을 알려줄 것인가
체외진단과 분자진단 | 면역진단과 항체 | 면역진단과 래피드 키트 | 유전자 조각에서 시작되는 분자진단 | 분자진단 사업 | 0.1%의 비밀에 접근하다 | 개인의료사업은 대박넝쿨이 될 것인가

줄기세포 : 건강수명을 책임져 줄까
오래된 세포 치료 | 조혈모세포가 바로 줄기세포 | 아직은 임상시험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 | 만연한 해외 줄기세포 시술과 느림보 줄기세포 사업 |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출시 |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자가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시장 | 배아줄기세포와 역분화줄기세포 치료제 | 상용화가 임박한 타인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TIP 국내 제약/바이오 밸류에이션 테이블


3. 바이오신기술의 미래 II - 바이오화장품과 바이오화학산업

바이오화장품 : 화장품에서 미용약으로
지름신을 부르는 제물 | 바이오벤처와 피부과학 | 화장품산업 생태계 | 바이오화장품에서 피부치료제로 | 필러와 보톡스 | 바이오 미인

바이오화학산업 : 지속 가능한 대박넝쿨
발효미생물에서 인공 박테리아로 | 진화 중인 효소 | 바이오 에너지가 대박넝쿨일까 | 옥수수와 잡초 | 우리에게는 먼 바이오 에너지

TIP 주요 제약/바이오 5개 업체의 글로벌 B2B 실적


4. 바이오벤처

바이오벤처 되돌아보기
거품에 갇혀 버린 바이오벤처 | 성장하는 산업과 돈 벌 바이오벤처 | 감당하기 어려웠던 코스닥 상장 | 황우석 효과와 쇼크 | 2005년의 혼란스러움 | 기술특례상장의 길 | 우회상장은 독배인가

바이오벤처 둘러보기
바이오신기술 사업 | 신약 메이저리그의 바이오벤처 | 해외에서 길을 찾는 신약 바이오벤처 | 여명을 기다리는 바이오시밀러 사업 | 전환기의 분자진단 바이오벤처 | 미용시장의 수혜자들 | 대장정의 출발점에 선 줄기세포 치료제

TIP 국내 바이오회사 설립연도 및 IPO 연도 현황

맺음말

바이오벤처에 집중하면 너무 본업에서 멀어지는 것 같고 바이오신기술을 강조하면 과학도서가 될 것 같아 균형을 잡는 데 신경을 썼다. 그렇다고 두 가지를 반반 섞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바이오신기술은 되도록이면 쉬운 용어로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바이오벤처의 사업과 연관시켜 서술하려고 노력했다. 아무쪼록 바이오 사업의 본질이나 속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머리말, 16쪽

<표 1-1>은 포브스가 발표한 2014년 시가총액 기준 미국의 10대 바이오텍 기업이다. 1위는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다. 2014년 말 길리어드의 시가총액은 약 1,540억 달러로 우리 돈으로는 약 170조 원에 해당한다. 당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에 필적하는 시장가치를 가지는 기업이지만,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21세기 초 전 세계를 휩쓸던 신종플루의 유일한 치료제로 알려진 타미플루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타미플루는 스위스의 제약회사 로슈Roche가 판매하지만 길리어드가 개발한 항바이러스 치료제다.
길리어드 다음으로는 암젠Amgen, 셀진Celgene, 바이오젠 아이덱Biogen Idec, 리제네론Regeneron 같은 다소 생소한 기업들이 등장한다. 대부분 지난 10~20년 사이에 급속하게 성장하였고, 심각한 질병에 걸린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약을 판매하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기업들이다. 그러나 10대 바이오텍 기업의 시가총액을 모두 합하면 2014년 기준으로 6,100억 달러가 넘고 매출액의 합은 715억 달러에 이른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10대 바이오텍 기업의 5년 매출 성장률이 평균 23%라는 것이다. 그들은 지난 5년간 어떻게 이처럼 경이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을까? 바로 바이오신약 덕분이다.
- 1. 바이오 대박넝쿨, 20~21쪽

바이오시밀러도 특허가 만료되어야 허가를 받을 수 있다. 바이오시밀러가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도 블록버스터 바이오신약의 특허가 대부분 2020년까지 만료되기 때문이다. 현재 상위 바이오신약 8종의 2014년 판매액의 합은 659억 달러이다. 바이오시밀러가 원조약의 70% 가격에 팔리고 시장을 50% 잠식한다고 가정하면, 231억 달러의 미국 시장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 돈으로 25조 원 규모다. 바이오시밀러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바이오시밀러가 기존의 신약시장을 얼마나 빠르게 대체해 나갈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해치-왁스만 법 이후에 제네릭 약품처럼 빠르게 기존 제품을 대체할 것인지, 혹은 바이오의약품의 특성으로 인해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을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여러 컨설팅 그룹이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고 있고, 이미 바이오시밀러는 여러 회사들의 사업 목표가 되었다. …… 원조 신약의 메카인 미국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개장 직전이다. 오바마케어의 일환으로 2010년 BPCIA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유럽보다 늦게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시장에 도입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 1. 바이오 대박넝쿨, 62~63쪽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마크로젠은 이미 오래전부터 개인 유전체 정보를 분석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수년간 ‘아시안 1000 게놈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개인 맞춤 의학의 기반을 구축해 오고 있다. 디엔에이링크는 유전자 염기배열 분석 유전자칩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1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외 테라젠이텍스, 제노믹스, 노보믹스, 메디텍 등이 유전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 더 가치 있는 것은 유전체 정보다. 유전체 정보를 읽어내는 기술은 늦었지만, 개인 맞춤의료사업은 아직 시작 단계다. 유전체 정보의 익명성을 잘 유지시키면서 보관하는 것도 경쟁력이다. 유전체 정보에서 의학적 가치를 찾아내는 개인 맞춤의료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그래야 이를 분석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벤처가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다.
- 2. 바이오신기술의 미래 I, 100~101쪽

줄기세포 배양물을 첨가한 화장품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줄기세포는 증식하면서 EGF나 HGH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세포성장인자를 만들기 때문이다. EGF 화장품과 비슷한 혹은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 화장품 원료로 세포성장인자를 제조하는 바이오벤처로는 케어젠, 차바이오디오스텍, 넥스젠바이오 등이 있다. 케어젠은 세포성장인자뿐만 아니라 항노화 및 발모 촉진 펩타이드를 생산하여 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킨 화장품 원료를 제공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GF 화장품이나 줄기세포 화장품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신뢰의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화장품에 세포성장인자를 제대로 충분하게 첨가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 3. 바이오신기술의 미래 II, 139~140쪽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삼성이라는 강자가 등장했다. 최근 삼성토탈과 종합화학을 한화그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2015년 11월 초, 한미약품이 5조 원 규모의 신약 기술 수출을 하게 되었다고 발표한 데 이어, 삼성은 세계 최대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다(<연합뉴스>, 2015년 12월 21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바이오산업은 관심의 대상이다. 바이오신약은 2015년 한 해에만 100조 원이 넘는 판매액을 기록한 이른바 대박넝쿨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바이오산업에 대한 정보는 곳곳에 넘쳐나지만 정작 이를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정리한 자료는 찾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준다. 우리나라에 바이오벤처가 처음 생겨난 때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바이오벤처 업계를 예의 주시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국 바이오신약 시장의 변화부터 우리나라 바이오벤처의 역사까지 바이오산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생물공학을 전공하고, 현재도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바이오산업 관련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바이오벤처 업계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한 발 물러나 냉정히 업계를 진단할 수 있는 위치를 활용해, 바이오산업 전반에 대해 업계 종사자와 주식투자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히 알려준다.

- 출판사 서평 -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바이오벤처 리포트
누가 기회를 잡을 것인가?

★ 증권사들이 앞다퉈 추천하는 최고의 유망 주식!!

▶ 바이오는 고령화 시대를 지배하는 메가 트렌드
바이오신기술의 발전은 과거에 존재하지 않던 바이오신약, 유전자 검사와 치료, 개인 맞춤의료와 같은 산업을 형성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줄기세포를 활용하는 생명 연장과 재생의학의 시대를 열고 있다.
바이오신기술은 이미 우리의 삶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 ‘발가락이 닮았다’는 소설 속의 여운이 허용되지 않는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부터 유전자 분석을 통한 범인 검거까지, 바이오신기술은 이제 보통 사람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온다.
바이오신기술로 속속 만들어지는 뛰어난 효능의 항암제 때문에 과거 불치병이라 불리던 암이나 백혈병 등은 이제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불치병이 점차 사라지는 이유는 좋은 약이 계속 개발되기 때문이다. 지난 20~30년 동안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한 미국의 바이오텍 기업은 기존의 거대 제약기업과 매출액을 경쟁할 정도로 성장했다. 길리어드는 에이즈 치료제와 간염 치료제로 2014년 시가총액 1,540억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 제1의 바이오텍 기업으로 성장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우리나라의 관심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2015년 11월 초, 한미약품이 5조 원 규모의 신약 기술 수출을 하게 되었다고 발표해서 바이오산업이 크게 관심을 끈데 이어, 최근 삼성은 세계 최대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다(<연합뉴스>, 2015년 12월 21일). 지난 10년 내 새로 등장한 줄기세포 치료제나 유전체 분석이 어떤 산업을 새로 만들어내고 우리의 삶과 생활을 변화시킬지 기대가 크다.

▶ 바이오 대박넝쿨을 알면 돈이 보인다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이런 물음에 답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가치사슬 모델이다. 가치사슬 모델은 영어로는 ‘Value chain’인데, chain은 기계를 움직이거나 물건을 들어 올리는 중요한 기계 부품이지만, 사슬이라고 하면 묶고 구속하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Value chain’을 ‘대박넝쿨’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바이오신기술에 대담한 아이디어를 접목해서 벤처기업을 만들고, 투자를 받아 상장시키고,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시장이 형성되고, 여기서 돈을 버는 과정을 보면 대박넝쿨이란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어떤 회사에 이런 대박넝쿨이 자라고 있을까?
이 책은 먼저 미국의 바이오텍 기업을 필두로 바이오신기술이 어떻게 바이오신약으로 성장해 바이오 대박넝쿨이 되었는지 살펴보았다. 바이오신약의 2015년 판매액은 100조 원이 넘는 대박넝쿨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오바마케어’로 인한 신약시장의 변화와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이 필연적인 이유를 알아보았다.
이 책의 1장에서는 확실한 대박넝쿨인 바이오신약과 대박넝쿨로 자라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스토리로 내용을 구성했다. 2장과 3장은 미래의 바이오 대박넝쿨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4가지 분야인 분자진단, 줄기세포, 바이오화장품, 바이오화학산업을 살펴보았다. 먼저 유전체 분석에서 개인 맞춤의료 사업으로 발전되는 과정을 담고, 줄기세포 치료제의 현황과 가능성에 대해 다룬 뒤, 현재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의 바이오텍 기업의 예를 들어보았다. 또 현재의 기능성 화장품 피부치료제로의 변화를 요구하는 미용시장과 지속 가능한 화학산업에 침투하기 시작한 바이오신기술에 대해 알아보았다.
4장에서는 우리

작가정보

저자(글) 허원

저자 : 허원
저자 허원(강원대학교 생물공학과 교수)은 1961년생으로 우신고등학교를 1979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공업화학과를 1984년에 졸업했다. 1991년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 대학의 생물공학부(school of biotechnolog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의 생물공정연구소(BPTI)에서 박사후과정을 거쳤다. 삼양사와 금호석유화학을 거쳐 1995년부터 강원대학교 공과대학 생물공학과에서 현재까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발효공학부터 최신 생물공학기술 동향까지 여러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바이오시스템 연구실을 운영하고, 여러 건의 특허와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잡지에 발표했다.
바이오신기술의 발전과 바이오벤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바이오벤처의 창업 과정을 담은 『바이오벤처 리포트』를 2001년 출간했다. 직/간접적으로 여러 바이오벤처 기업과 교류하고 있으며 바이오신기술의 산업화와 관련된 정보를 계속 수집하여 공부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향후에도 빠르게 발전하는 바이오신기술을 소개하고 바이오산업의 미래에 대한 저술 작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바이오 대박넝쿨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바이오 대박넝쿨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바이오 대박넝쿨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