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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프레드 쉐드 지음 | 김상우 옮김
부크온

2015년 06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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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83MB)
ISBN 9788994491356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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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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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본질을 꿰뚫는 유쾌한 풍자와 해학!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는 1940년에 출간된 책으로 주식시장의 본질을 꿰뚫은 유쾌하고도 신랄한 풍자로 주식시장의 가려진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출간된 지 70여년이 지났지만 국제 금융의 심장이라는 월스트리트의 이기심과 탐욕은 여전히 고객의 요트보다는 자신들의 요트에 향해 있다. 이 책을 통해 고객의 이익 즉 ‘고객의 요트’보다는 자신들의 요트에 관심이 많은 금융회사와 금융인들의 탐욕과 모럴 해저드를 꼬집는다. 풍자와 해학 속에 돈과 인간성 그리고 그로 인해 우리가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담아냈다.
● 추천사 1 - 제이슨 츠바이크
● 추천사 2 - 마이클 루이스
● 들어가는 글

1장 | 어리석음이 지배하는 증권시장
주가 예측, 답이 없는 도전
예언에 열광하는 사람들
황소가 달나라까지 뛰어오른다면

2장 | 금융인과 예언자의 차이
잃을 것도, 책임질 것도 없는 사람들
흔히 만나는 증권업계 사람들
주식투자자의 잘못된 습관
과학과 주식 가격
차트 분석가의 운명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보수가 지급되는 곳
풍요 속 빈곤
회계는 마음 상태를 보여줄 뿐
당신이 금융권을 희망한다면

3장 | 주식과 사랑에 빠진 고객들
고객의 등급
고객으로 만드는 기술
멈추지 않는 급행열차, 신용거래
둑이 무너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현금공포증 환자들
허구한 날 사고파는 사람들

4장 | 그들은 정말 고객의 편일까
더 이상 실수하지 마라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
지옥으로 가는 길을 닦은 건설회사
‘최고’증권에 존재하는 함정
75만 달러를 지킨 콧소리,“ 흥!”
굳이 변호하자면
예외적으로 성공했던 한 투자회사

5장 | 사악한 악마는 필요악인가?
공매도자를 위한 변명
빚으로 산 불안감
주식 공매도자가 있는 시장과 없는 시장
약세장에 베팅하기

6장 | 알 수 없는 세계, 알 수 없는 말들
옵션의 정체
순수한 게임에 대한 변론
생각대로 되는 게임은 없다

7장 | ‘큰손’과 투기꾼의 게임
거물들의 아이큐
투기꾼의 착각
투기의 성공 확률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그들’은 누구인가?
시세조작자와 작전
주가 대폭락을 부른 동전 접시

8장 | 현명한 투자자의 선택
부자들의 두통거리
작지만 훌륭한 투자 조언
가격과 가치의 차이
장기 투자 자산으로서의 현금
투자 스타일은 삶을 비추는 거울

9장 | 고객의 요트는 어디로 갔을까?
도둑맞은 것인가? 잃은 것인가?
누가 그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불공정한 게임의 법칙
진지한 질문, 엉뚱한 답변

어떤 사람은 회계는 학문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말한다. 중서부의 한 도시에서 대형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던 한 노신사는 다소 불분명하긴 하지만 이런 견해를 갖고 있었다. 나는 자산가치를 계산하는 그의 개인적인 회계 방법을 회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월스트리트의 파트너들과 경영자들에게 소개하려고 한다.
이 노신사는 사업이 잘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아들들과 회사 감사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들은 장부와 각종 재무제표를 들이대면서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했다. 그들의 말을 듣고 있던 노신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보게들, 내가 40년 전 이곳으로 올 때 가져왔던 손수레가 아직도 6층 창고에 있네. 가서 봐. 그리고 조사해봐. 그 수레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이익이라네.”
1938년 이후 회계는 기법일 뿐만 아니라 마음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꽤 그럴듯한 주장이 나왔다. 그해에 맥케슨 & 로빈스McKesson & Robbins 사건과 인터스테이트 호지어리 밀스Interstate Hosiery Mills 사건이라는 두 개의 기상천외한 회계사건이 발생했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펜과 잉크, 교활함을 이용해 스스로 가공의 자산을 만들어낸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있다고 생각했던 자산 때문에 이 두 회사의 주가는 한동안 크게 올랐었다. 그러나 자산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실체가 드러나면서, 이들 회사의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2장 / 금융인과 예언자의 차이)

나는 ‘내 돈’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머리 좋은 사기꾼이나 정직한 바보에게 맡기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머리 좋은 사기꾼을 택하겠다. 머리 좋은 사기꾼이 편취한 돈은 재산환수 소송과 경찰을 통해 되찾을 가능성이 있지만, 정직한 바보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진심어린 (심지어는 눈물을 동반한) 사과뿐이기 때문이다.(4장/그들은 정말 고객의 편일까)

1929년 끔찍한 공황이 닥쳤을 때 한 투자신탁운용회사에서 일련의 긴급 이사회가 열렸다. ……한 임원이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말했다.
“주가 폭락이 어디까지 진행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불과 2개월 전 350달러였던 XX(당시 대형 블루칩 중 하나)는 200달러로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허황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XX는 150달러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XX 1만 주를 150달러에 매수할 수 있다면, 과거에는 없었던 저가 매수 기회가 되지는 않을까요? 모두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겁니다. 이런 기회에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의 설득력 있는 제안에 갑자기 용기가 불꽃처럼 방 안에 넘실대기 시작했다. 모두들 앞다퉈 동의했고 창백했던 뺨에 화색이 돌기 시작했다. 임원 중 누군가가 회의에 배석했던 주문담당 직원에게 말했다.
“XX 주식 1만 주를 150달러에 매수하게.”
공손한 태도로 지시를 받은 주문담당 직원은 지시사항을 받아적기 위해 몸을 앞으로 굽혔다. 그러면서 그는 입술을 약간 삐쭉거리며 아주 나지막하게 그러나 남들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흥!” 하는 콧소리를 내버렸다.
그러자 그 즉시 방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좀 전의 의기양양했던 자신감을 잃고 표정이 다시 어두워졌다. 임원들은 다시 XX주식 매수 문제를 논의했고,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 XX 주식의 매수 제안을 기각해버렸다.
나에게 이날 상황을 전해준 사람에 따르면 회사는 비웃는 콧소리를 낸 그 직원 덕분에 75만 달러를 날리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직원이 파멸적인 매수 주문을 취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누구도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임원 중 그에게 감사를 표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4장/그들은 정말 고객의 편일까)

워렌 버핏 강력 추천!!

"이 책에 담긴 투자 지혜와 재치 있는 위트는 돈으로 살 수 없을 만큼 가치 있는 것이다. 아직도 이 책을 읽어보지 못했다면 오는 5월 2일 오마하에서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한 권 사서 읽어볼 것을 권한다.”
- 2015년 2월 28일, 워렌 버핏(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버크셔 경영 50주년을 맞아 발표한 연례 주주서한 중에서

금융시장의 부조리와 탐욕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풍자를 담은 걸작

기억이 가물가물한 오래전 어느 날, 다른 도시에서 온 한 방문객이 가이드들의 안내를 받으며 경이로운 뉴욕 금융가를 구경하고 있었다. 이들이 맨해튼 남쪽 배터리 공원에 도착했을 때, 가이드 중 하나가 정박 중인 멋진 보트들을 가리키며 말했다.
“보세요. 저 배들이 바로 은행가와 주식중개인들의 요트랍니다.”
그러자 순진한 방문객이 물었다.
“그러면 고객들의 요트는 어디에 있나요?”

1940년에 출간된 이 책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월스트리트에서 널리 읽히는, 시대를 뛰어넘은 투자자(혹은 금융소비자)의 교본으로 꼽힌다. 단순한 투자 지침서라기보다는 주식시장의 본질을 꿰뚫은 유쾌하고도 신랄한 풍자로 주식시장의 가려진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풍자서로서의 명성이 높다. 책의 제목에 활용된 에피소드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듯,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고객의 이익 즉 ‘고객의 요트’보다는 자신들의 요트에 관심이 많은 금융회사와 금융인들의 탐욕과 모럴 해저드를 꼬집는다.
대공황 이후 집필된 이 책이 미국에서 출간된 지 70여년이 지났지만 국제 금융의 심장이라는 월스트리트의 이기심과 탐욕은 여전히 고객의 요트보다는 자신들의 요트에 향해 있다. 2011년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뉴욕의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시위를 이해하는 데 70년 전의 이 책이 유효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이다. 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월스트리트의 행태는 여전히 변한 것이 없는 셈이다.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몇 년 동안 주가대폭락을 맞아 거액을 잃는 경험도 하고, 월스트리트를 떠난 후로도 투자사의 고객으로 월스트리트와 인연을 이어간 저자는 월스트리트에 존재하는 어리석음(아주 짧은 시간에 적은 돈을 큰돈으로 만들어줄 사람이 그곳에 있다는 믿음)을 유쾌하고도 노골적인 유머로 풀어낸다. 그러나 이 책이 단순히 독자에게 웃음만을 제공했다면 이토록 오랫동안 월스트리트에서 읽히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은 풍자와 해학 속에 돈과 인간성 그리고 그로 인해 우리가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담아내고 있다.
더 많은 수수료를 챙기기 위해 매매규정을 위반한 2003년의 뮤추얼펀드 사건을 예언이라도 하듯 저자는 펀드매니저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하루 일을 마칠 때면 펀드매니저들은 모든 돈을 가져다 허공에 던져버리는데, 그중 천장에 붙은 돈만 고객의 돈이다.” 또한 기업의 재무제표를 그대로 믿고 기업의 회계원칙에 의문을 제기한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회계는 기법이 아니라 마음상태”라고 하며 회의론자가 아니면 투자자가 아니다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저자는 투기와 투자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정의를 내린다. “투기는 적은 돈으로 큰돈을 벌기 위한 노력으로 실패할 확률이 높은 행위이며, 투자는 큰돈으로 적은 돈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은 행위다.”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이라면 주식을 거래한 기간이 길수록, 투자 관련 업계에 종사한 기간이 길수록 저자의 시니컬하면서도 통렬한 비판에 전적으로 공감하게 될 것이고, 한편으론 씁쓸하지만 답답함을 일순간에 날려버리는 통쾌함도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자신의 소중한 돈을 제대로 잘 지키고 싶은 투자자라면 계좌를 개설하러 금융회사에 가기 전에 이 책부터 읽어야 할 것이다. 그들이 과연 당신의 요트를 제대로 잘 지켜줄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책속으로 추가>

현재 존재하는 투자자문사는 100개 미만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오늘날 자신을 투자자문사라고 자처하는 수천의 날강도들이 존재한다. 이는 성실한 투자자문사의 잘못은 아니다. 이런 현상은 분명 진짜 투자자문사들을 미묘하게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 무리 중 일부는 고대의 방식으로, 즉 그날 일이 끝났을 때 모든 돈을 공중에 던져버리는 식으로 그들과 고객들 사이에 돈을 나누는 역할을 한다. 그렇게 날려버린 돈 중 천장에 붙은 돈만 고객의 것이다.
진짜 투자자문사의 기본 원칙은 건전하고 사뭇 중요해 보인다. 그 원칙은 세속적인 것으로, 투자자문사의 보수는 어떻게 결정하느냐는 문제와 관련된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의 주식중개인이나 딜러들이 매매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매매 수수료와 매매 수익으로 보수를 받는 것과 달리 투자자문을 제공하는 대가로 이미 정해진 자문 수수료를 받는다. 투자자문사들은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증권을 고객에게 팔려고 하지도 않으며, 불행히도 그 누구도 그들의 증권을 사려고 하는 것 같지도 않다. 따라서 부자들은 투자자문사가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노리거나 손실을 줄일 의도가 없기 때문에 이들의 자문은 진실한 것이며, 비교적 객관적인 것이라고 느끼게 된다. 이는 부자의 고민거리를 다음 두 가지로 좁혀준다. (8장 / 현명한 투자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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