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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키워드 정서지능

0 5세 엄마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김윤희 지음
세종미디어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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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9MB)
ECN 0102-2018-000-002685533
쪽수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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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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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방법으로 우리 아이의 정서지능을 높이자!
유아리더십 교육기관 리틀소시에 대표 김윤희의 육아지침서『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키워드 정서지능』. 이 책은 아이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제시하고 아이의 정서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엄마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5세는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과 타인과의 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이 때 엄마가 원칙을 정해 꾸준히 모범을 보이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 책은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긍정적인 자아를 만드는 방법 등 24개월부터 5세까지의 연령별 정서교육의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더불어 24개월부터 5세까지의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저자에게 남긴 궁금증과 함께 그에 맞는 답변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같은 궁금증을 가진 부모들에게 도움이 된다.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PART1 5세까지 정서교육에 집중하라
아이 키우는 일은 정말 힘든 것일까
IQ가 높으면 성공한다?
정서능력이 더 중요하다
감성교육에도 적기는 있다
5세까지 정서교육에 집중하라

PART2 효과 쑥쑥 연령별 정서교육
생후 24개월, 사회 적응력 키우기
사람에 의한 학습의 시작, 24개월의 의미
엄마에게서 못 떨어지는 아이
사람은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

4세, 긍정적인 자아 만들기
엄마도 성장해야 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대화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긍정적인 자아 만들기

5세, 나와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 키우기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감정조절을 잘하는 아이가 학습능력도 뛰어나다
내 아이를 위해‘기다리는 엄마’가 되자
어떻게 사고하느냐가 중요하다
즐기는 아이가 성공한다

PART3 연령별 육아 공감 100% Q&A
24개월 아동의 경우
아이가 거짓말을 해요
아이가 떼를 써요
아이가 겁이 많아요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요?
아이가 아빠만 좋아해요
엄마 아빠가 싸우는 것을 봤어요

4세 아동의 경우
아이가 인사를 잘 안 해요
공주가 되고 싶어 해요
아이가 지나치게 깔끔해요
아이가 저의 나쁜 점만 닮으려 해요
아이가 TV를 너무 좋아해요
큰애한테 너무 미안해요
아이가 자꾸 친구를 때려요
너무 화가 나서 아이를 때렸어요

5세 아동의 경우
뭐든지 안 한다고 해요
벌써부터 엄마의 잔소리가 싫대요
아이가 엄마를 무시해요
아이가 자꾸 웅얼거려요
엄마 아빠와 같이 자려고 해요
친구 생일에 초대받지 못했대요
아이 행동이 너무 느려요
아이를 리더로 키우고 싶어요

감사의 글

사람에게 있어 나무의 뿌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정서다. 정서가 튼튼하면 겉으로는 작아 보여도 폭우가 쏟아지고, 강한 바람이 휘몰아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또한 인간적인 매력이 넘쳐흘러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된다. 무더운 여름날 뿌리 깊은 나무 밑으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과 같은 이치다. 뿌리가 깊을수록 가지와 잎이 울창해 그늘이 시원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우리 아이를 이런 나무로 키워야 하지 않을까. (16p)

교육을 너무 거창한 것으로, 어렵게만 여겨서는 안 된다. 백년은 너무 멀다. 20년 앞만 내다보고 계획하고, 실천해도 충분하다. 여기서 전제는 계획을 세웠다면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아이가 네 살이면 스물네 살이 되었을 때 활기차게 삶을 즐기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 보고,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지금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야 좋을지 신중하게 살펴보고, 선택하고, 결정하고, 계획을 짜서 반드시 실천하라는 뜻이다. (27p)

통합적인 사고능력이 형성되면 숫자놀이에 하나의 놀이를 더 보태서 전혀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즐기게 된다. 이렇게 무엇이든 즐겁게 받아들이는 아이가 집중력이 높고 사고력, 창의력, 논리력, 통합적 사고능력 등 모든 면에서 월등하다. (111p)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은 채 무조건 억누르게 만들면 결국 눈치 보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 자체를 부끄러운 행위라고 오해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보다 타인의 시선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니까요. (121p)

엄마 아빠가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슬기롭게 대화로 해결하고 화해하는 과정도 보여주세요. 이러한 과정을 직접적으로 보고 느끼고 체화한 아이는 앞으로 살면서 사람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리더로서의 자질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답니다. (147p)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꿈을 잃지 않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치거나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 자신감을 잃고 방황할 때도 있을 겁니다. 아니, 반드시 있습니다. 있어야만 하고요. 이런 경우 아이가 어릴 때 아이와 주고받았던 목적가치의 대화를 다시 시작해서 아이의 머릿속에 확신을 심어주세요. (155p)

IQ검사 결과 지수가 낮게 나왔다고 해도 섣불리 ‘머리 나쁜 아이’라는 꼬리표를 달아주어서는 안 됩니다. 단적인 예로 국제멘사협회 회장을 지낸 빅터 세리브리아코프는 IQ 173의 천재이지만 어렸을 때 선생님의 실수로 IQ 73이라는 결과를 통보받고 17년간을 정말 바보로 살았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182p)

엄마에게 자신의 감정을 인정받게 되면 아이의 정서는 더욱더 튼튼해집니다. 부모로부터 적절한 보살핌과 관심, 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는 강한 독립심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혼자 있어도 절대 불안이라는 늪에 빠지지 않는답니다. (201p)

작은 일이라도 아이 스스로 하게 만들려면 엄마가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확실한 믿음을 갖고 움직일 때까지 조용히 지켜보면서 칭찬을 해주세요. 부모로부터 인정받으며 자란 아이는 사회생활을 여유롭게 잘해 나갈 수 있답니다. 부모의 인정만이 아이에게 좌절을 이겨내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의 삶에 있어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207p)

내 아이의 밝은 미래, 정서교육이 답이다

아이들의 미래가 삐뚤어지고 있다
얼마 전 한국 청소년은 이웃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이 세계 최하위 수준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 2009년 국제교육협의회(IEA)가 전 세계 중학교 2학년 학생 14만 6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제 시민의식 교육연구’ 자료를 토대로 36개국 청소년의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지표를 산정했는데 한국은 0.31점(1점 만점)으로 35위에 그쳤다. 특히 ‘관계 지향성’과 ‘사회적 협력’ 부문의 점수는 전체 36개국 중 최하위(0점)였다.

왜 이런 참혹한 결과가 나온 것일까.
교육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을 입시전쟁으로 내모는 사회적 환경, 즉 경쟁을 부추기는 환경이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성을 망치고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처럼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타인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공존의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은 어릴 때부터 인성교육을 소홀히 한 대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을 ‘나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지극히 이기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지식개발보다는 인성을 키우는 정서교육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교육정책을 바꿔나가야 한다.

부정의 메시지에 영향 받지 않으려면 정서가 튼튼해야
교육부장관을 역임한 서울대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한국교육계에 널리 퍼져 있는 안타까운 오해 가운데 하나가 인지발달이 정서발달보다 더 중요하다는 신화다. 이 신화는 지금도 많은 한국인 부모들의 머리를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분명히 다르다. 정서발달이 인지발달보다 더 빨리 일어나는 것이 사실이고, 정서발달의 토대 위에서 인지발달이 든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며, 정서상태가 인간의 모든 신체적, 인지적 행동의 시작점에 관여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래서 정서발달을 촉진하는 교육과 환경의 구축이 모든 조기 및 유아교육의 키워드가 되어야 한다.”
문용린 교수는 이 책의 저자 김윤희 씨를 가리켜 ‘그런 잘못된 신화와 오래도록 맞서 싸워온 유아교육 현장의 용감한 정서교육 옹호론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저자는 책 속에서 “정서와 인지가 채 형성되기 전인 유아시기에 집중적으로 정서교육을 시켜야 한다.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극단적인 부정의 메시지에 영향을 받지 않으려면 정서가 튼튼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본이 충실해야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데, 그 기본을 만드는 것이 바로 정서교육”이라며 “교육의 본질은 아이의 현재 성적을 끌어올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제시하는 데 있다.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엄마는 아이의 학습을 지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서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사람에게 있어 나무의 뿌리 역할을 하는 것이 정서다. 정서가 튼튼하면 겉으로는 작아 보여도 폭우가 쏟아지고, 강한 바람이 휘몰아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또한 인간적인 매력이 넘쳐흘러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된다. 무더운 여름날 뿌리 깊은 나무 밑으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과 같은 이치다. 뿌리가 깊을수록 가지와 잎이 울창해 그늘이 시원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우리 아이들을 이런 나무로 키워 타인과 더불어 밝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세계화?다문화시대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0~5세까지 엄마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즐겁게 잘 노는 아이들일수록
공부도 놀이처럼 즐기면서 하기에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정서가 튼튼한 아이일수록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뛰어납니다.
아이, 특히 5세 미만의 유아를 자녀로 둔 부모들은 대부분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그 방법을 몰라 힘들어한다. 실제로 아이를 키워본 경험자를 찾아가 조언을 들어도, 주위 사람들이 추천하는 육아서들을 봐도 내용이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 뿐 실생활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답답함을 느끼는 부모가 많다. 그 이유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즉 아이들이 자라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는데 여전히 예전 상황에 맞춘 이야기들만 되풀이하고 있어서일 것이다.
이 책은 보다 실용적이며, 합리적이다. 두 아이의 평범한 엄마였던 저자가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교육사업에 뛰어들어 유아리더십 교육기관인 리틀소시에를 운영하며 수백, 아니 그 이상의 엄마들을 만나고, 느끼고, 경험한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육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명확하게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현장감이 살아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따라서 아이들湧잘 키우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초보 엄마들에게 제대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이번에 출간되는 김윤희 대표의 책은 시기적으로 특히 의미가 깊다. 정서교육의 부재와 소홀한 취급이 부메랑처럼 우리 학교와 사회 속에 부작용으로 되돌아오고 있음을 두려운 북소리로 경고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높은 청소년 비행율과 자살률, 유명 명문대생의 심각한 부적응 현상 등등이 가리키는 표적은 정서교육을 소홀히 한 가정교육과 학교교육 및 교육정책일 것이기 때문이다.
김윤희 대표는 오래된 정서교육의 일선 현장에서의 경험을 그의 독특한 교육철학 속에 잘 녹여서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게 정서교육의 중요성과 구체적 지도방법을 아주 섬세하게 제시한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정서발달이 든든하게 잘된 자녀 키우기에 성공하기를 바란다.
-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긍정심리학회 회장, 한국교육학회 회장

김 대표가 평소에 갖고 있던 확신을 바탕으로 수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며, 수많은 부모를 만나 상담하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정성껏 풀어놓았다. 나로서는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녀의 열정과 소중한 꿈이 빚어낸 이 책이 이 땅의 많은 엄마들에게 하나의 지침서가 되어 모든 아이들이 사회에서 인정받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
- 김경섭 한국리더십센터 회장, 『자녀교육의 원칙』 저자

이 책의 강점은 생후 24개월부터 4세, 5세까지 연령별도 구분되어 있어 지금 내 아이의 나이에 맞는 육아법을 골라서 읽어보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더 큰 강점은 아이에게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 책을 통해 그전의 시기를 돌아보며 나 자신을 반성하고, 지금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아이를 가르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 김영순 CTI korea 대표, 『자녀교육의 원칙』 공동 저자

서로 다른 기질과 성격의 두 자녀를 키우는 한편 현장에서 많은 유아들을 만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다 보니 부모로서의 주관적 입장과 교육자로서의 객관적인 생각이 조화롭게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자녀에게는 타인이지만 양육의 책임감을 가진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 서예원 (주)동아사이언스 영재교육원 지니움 원

작가정보

저자(글) 김윤희

저자 김윤희는 결혼 전 방송작가로 10여 년을 일했다. 그 시간은 고정관념을 깨는 시간이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쁨을 만끽한 시간이었으며, 다양한 사고를 가지고 자신의 삶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 된 의견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깊이를 알게 된 시간이었다. 결혼 후 방송작가 일을 그만두고 연년생 아이를 낳으면서 교육사업에 뛰어들었다. 아이 둘을 잘 키우기 위해 교육기관을 차리고 24개월~5세용 교구와 교재를 매일같이 들여다보았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했고, 마침내 MBL Course(Master of Big Leadership)이라는 유아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4개월~5세까지의 아이들을 세밀히 분석해 그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교육을, 방송을 만들던 노하우를 적용해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신나는 놀이로 재탄생시킨 유아리더십 콘텐츠도 만들어냈다. 용기, 자신감, 도전, 성취, 보람, 행복, 자유, 배려 등 유아시기에 꼭 심어주고 싶은 가치개념들을 직접 아이들에게 체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2010년에는 5세 아이들에게 ‘함께, 나눔’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기부천사 션(노승환)과 ‘We are the One’(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10명의 아이들에게 1년간의 보육료를 지원했다. MBL Course와 유아토론프로그램, Communication 등 직접 개발한 유아리더십 콘텐츠들은 지금 내 아이에게 최고를 주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를 찾아라! 내가 브랜드다』가 있다. 리더십 교육 (주)리틀소시에 대표/ (주)한국키즈리더십센터 이사, 유아리더십연구회 대표 / 유아리더십 프로그램 개발자, 유아학부모 전문 코치/ 리더십 역할놀이 ‘키즈비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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