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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이 진화하는 방식

COPY CONNECT CYBERSPACE
임문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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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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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3MB)
ISBN 979115909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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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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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철학을 심다!
새로운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의미를 찾아온 미디어 전략 컨설턴트 임문영의 『디지털 세상이 진화하는 방식』.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인터넷에 대한 철학서다. 외형적으로만 커져온 인터넷의 본질을 현상이나 트렌드 등만 나열하여 이야기하기보다는, '복제', '연결', '개방', '성장' 등을 키워드로 일관된 관점에서 정리하려는 시도를 펼치고 있다. 인간의 복제와 접속 본능과 그것으로 인해 생겨난 가상공간의 특징과 변화 전망에 대해 고찰한다. 컴퓨터와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기술이 인간의 본능과 사회 활동을 담아내는 도구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문화'로 받아들여지기까지도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의 편리함만 추종하기 쉬운 우리가 디지털 세상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현명하게 받아들이도록 일깨운다.
계산기와 타자기가 발전해서 결합된 것이 컴퓨터라는 이야기를 출발점으로, PC통신부터 인터넷까지 디지털 세상의 발전사를 되짚어본다. 특히 오늘의 인터넷 문명을 복제와 연결 기술의 통합적 진화사로 보면서, 그것이 지닌 새로운 문화적 패러다임의 다양한 모습을 섬뜩하리만큼 날카롭게 꿰뚫어보고 있다. 인터넷의 뿌리는 물론,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하면서 디지털 세상에 알맞은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나가도록 이끈다. 단순히 기계의 발전이라고 여겨져온 인터넷에 철학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프롤로그 : 인터넷의 DNA를 밝혀라

ONE 인터넷은 꿈꾼다
1. 새로운 세상은 계속된다
2. 탐욕이 만드는 기회와 위기, 사이브레인
3. 경쟁하거나 진화하거나
4. 인터넷은 과거가 아니라 생활이다
5. 광장을 복원해야 한다
Episode 인터넷과 문인

TWO 복제 : 복제로부터 시작되었다
1. 생존하기 위해 복제한다
2. 생각을 복제하다
3. 프로세스의 반복, 타자기와 연산기
4. 복제 진화의 산물, 컴퓨터
5. 점점 더 거대해지는 디지털 생태계
6. 완전한 복제는 소유를 소멸시킨다
Episode 140글자의 기적

THREE 열결 : 연결을 통해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1. 최초의 접속, 그리고 말 걸기
2. PC가 연결하려는 것
3. 386과 정보화, 그리고 연결의 시대
4. 아래로부터의 연결 - 케델 시절
5. 위로부터의 연결 - 하이텔 사업
6. 인터넷의 폭풍 속으로 - 나우누리에서 네이버까지
7. 세계로 연결되다
8. 선견지명과 실수
9. 연결되면 달라진다 - 間
10. 네트워크 광장의 탄생
Episode 끊어짐이 불안한 연결의 시대

FOUR 개방 : 새로운 세상에서의 개방과 독점
1. 연결의 승자, 포털
2. 복제의 힘, 트래픽으로 전환되다
3. 3종류의 인터넷 서비스
4. 복제의 끝은 개방이다
5. 개방과 독점의 모순
6. 이용자인가 사용자인가
7. 개방될수록 중립의 힘을 가진다
8. 연결되지 않으면 공간이 아니다
9. 시간은 순서라는 공간에 연결된다
10. 시간과 공간이 통합되는 다른 차원
Episode 스티브 잡스는 달랐다

FIVE 성장 : 새로운 원본으로 만들어진 가상세계
1. 시뮬라크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새로운 원본
2. 사람을 붙잡아라
3.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실체가 일치하는가
4. 사적인 대화가 공적인 이슈가 되다ㅣ
5. 새로운 공간에서의 소유와 권한
6. 본능의 욕망을 담은 야동과 포르노의 복제
7. 무너지는 수직, 새로 태어나는 익명
8. 무리 짓는 연결의 힘
9. 가상세계의 상업과 범죄
10. 유령이 된 문화자산, 불법 웹하드
Episode 가상공간의 새로운 이력

SIX 복제되고 연결되는 광장의 힘
1. 인쇄 활자와 전자 활자
2. 읽으려는 자와 들으려는 자
3. 심각한 것과 재미있는 것
4. 포털과 언론사의 전투
5. 이기고자 한다면 다른 길을 가야 한다
6. 잠시라도 끊어지면 죽는다
7. 황색 저널리즘을 넘어서는 하향 경쟁현상
8. 보여주는 것으로의 진화
9. 디지털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정원사의 손길
10. 스마트폰과 새로운 라운드
Episode 서울 버스와 경기도 공공정보

에필로그 : 복제 전쟁 이후
주석

§ 속도에 뒤처지고 연결되지 않으면 불안한 세상
최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갤럭시S’가 먹통이 되어 국제미아가 된 기분이었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되었다. 십수 년 전만 해도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었는데, 이제는 해외에서 핸드폰이 연결되지 않으면 불편한 시대인 것이다. 그만큼 세상은 언제 어느 곳에서든 연결되어 있다. 또한 정 부회장이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글을 올린 곳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업데이트가 가능한 마이크로블로그다. 이곳은 국경과 시차가 없는 새롭게 창조된 사이버공간이다.
인터넷이 우리 생활에 들어온 지 불과 10년 남짓한 기간에 우리 사회는 큰 변화를 맞았다. 지금은 인터넷이 없으면 하루도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우리 생활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다. 교보문고에서 출간된 《디지털 세상이 진화하는 방식: COPY CONNECT CYBERSPACE》는 복제copy, 연결connect, 가상공간cyber space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 인터넷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또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게 해주는 책이다.

§ 인터넷을 만들고 움직이는 키워드 COPY, CONNECT, CYBERSPACE
인터넷은 근 10년간 우리 생활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정보 전달의 일방성, 폐쇄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많은 고급 정보에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는가 하면, 개인정보 노출 피해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인터넷의 정보 접근을 통해 똑똑해지고 집단으로 움직이는 소비자들은 이제 기업에게 새삼스럽게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제 전반이 똑똑한 소비자들에 의해 좌우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정치적으로도, 촛불시위는 물론 2010 지방선거를 통해 인터넷의 힘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민주주의는 이제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이 아니라, 디지털 공간의 ‘광장’을 통한 직접민주주의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진화할 것이다.
《디지털 세상이 진화하는 방식》은 인터넷의 기술적 특징에 집중되었던 기존의 책과 달리 사회와 문화 자체인 인터넷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컴퓨터와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기술이 인간의 본능과 사회활동을 담아내는 도구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단순히 기술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로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인터넷을 기술 측면만이 아닌 인간 본능과 연계시켜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인간에게 근본적으로 복제 본능과 연결 본능이 있음을 전제로 한다. 그 본능이 작용한 결과로서 새로운 사이버 공간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것은 다시 인간을 바꾸고 새로운 미래를 잉태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계산기와 타자기가 발전해서 결합된 제품이 컴퓨터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컴퓨터의 발전을 통해 복제되고 전화선을 타고 연결되던 pc통신부터 현대의 인터넷까지, 그 발전사를 되짚어본다. 또한 그 가운데서 제시되었던 많은 가능성과 문제점들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단순히 기계의 발전이라고 생각해온 인터넷에 철학적 의미를 부여한다.

§ 인터넷이 바꾼 완전히 새로운 세상에는 완전히 새로운 질서가 자리 잡는다
앞으로 인터넷은 우리 생활에 더욱 깊숙이 침투할 것이다. 가상세계와 현실을 구분하기 힘든 <매트릭스>처럼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보다도 훨씬 생활에 밀착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인터넷을 어렵게 생각하거나 흥미 위주로만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알고 현실을 맞이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박재범 사건이나 ‘??녀’ 등의 마녀사냥은 사적인 대화가 공적인 이슈가 되는 새로운 시대를 증명한다. 매스미디어 광고를 하기보다 ‘와이프로거’를 통해 입소문을 내려 하는 기업의 움직임에서 시장을 움직이는 새로운 세력을 출현을 실감할 수 있다. 저작권법으로 저작권이 강화되는 한편, ‘오픈소스’ 등은 저작권에서 오히려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준다. 최초로 만들어져 계속해서 복제되며 변형되는 것에 저작권은 과연 누구에게 있는지도 새로운 이슈가 되고 있다. 한편 모든 것을 컴퓨터가 복제해서 저장해주므로 기억력이 퇴화된다는 우려와 함께, 트래픽을 위해 황색저널리즘보다 더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기사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언론의 행태도 걱정스럽다.
지금 우리는 전혀 새로운 매체가 가져오는 편리함과 함께 준비되지 못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과연 디지털 세상이 어떻게 변화해갈까? 새로운 시간과 공간의 법칙을 적용받는 새로운 공간인 이곳에서는 모든 것이 새롭게 정의되고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리고 이를 먼저 이해하고 질서를 만들어가는 자가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새로운 디지털 세상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가장 현명하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아직도 아날로그 세상에서 아날로그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많은 리더들에게,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터넷을 자체 개발했고, 미국 인터넷 개방을 이끌어낸 계기를 마련한 세계 최고의 IT국가인 우리의 위상과 함께 IT강국의 지위를 지켜가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가 무엇인지 화두를 던진다.

§ 디지털 세상이 변화하는 방향에 주목하라
자고 일어나면 변하는 세계, 엊그제까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프로그램이나 매체들이 역사에 묻히고 트위터, 아이패드 등 매일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진화하는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매일 연결해서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배우지 않으면 뒤쳐지게 된다는 ‘디지털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제 인터넷을 따로 떼어놓고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런 인터넷의 뿌리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통찰하는 이 책 《디지털 세상이 진화하는 방식》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지혜를 줄 것이다.

■ 추천사
인간의 미디어 발전사는 곧 욕망과 지혜의 변증법적 산물이다. 더 멀리, 더 넓게, 더 빨리, 더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인간의 욕망과 그것을 실현시키려는 인간의 지혜가 적절히 결합함으로써 미디어는 꾸준히 발전해왔다. 오늘날의 인터넷 문명을 ‘복제’와 ‘연결’ 기술의 통합적 진화사로 보고 있는 저자는 디지털 네트워크 문명이 지니고 있는 새로운 문화적 패러다임의 다양한 면모를 섬뜩하리만큼 예리하게 간파한다. 지적으로 매우 자극적이다.
- 강상현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저자는 인터넷 전문가답게 현재의 인터넷 세상을 통신, 정보, 기술 등 기능 요소적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미디어의 시각으로 예리하게 꿰뚫고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인터넷의 꿈은 연결된 사람들의 네트워킹에 의해 창조되는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로, 작고 사소한 연결이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로의 변화에 대해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 유도현 닐슨컴퍼니 온라인 부문 한국 대표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진화해서 만들고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지배하는 근본적인 힘은 무엇인가? 인터넷의 본질을 트렌드나 현상의 나열이 아니라, 일관된 관점에서 정리해보려 한 저자의 시도가 새롭다. 특히 인터넷의 사회적 역할과 의미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보는 것은 인터넷 혁명이 웹과 포털에서 모바일과 SNS로 급격하게 전환하고 있는 요즘, 미래사회에 대한 준비를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 최인철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인터넷은 도구일 뿐이다. 하지만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라는 이 새로운 도구는 우리 사회와 산업을 근본적으로 뒤바꿔놓았다. 전통적 기술과 규범 위에 존립해온 세력은 이를 인터넷에 기반한 새로운 그것으로 대체하려는 신흥 세력과 공존하면서 한편으로는 치열한 갈등과 대립을 계속하고 있다. 이 책은 그 같은 갈등을 통해 새로운 산업, 새로운 사회, 마침내 새로운 인간이 만들어지는 합목적적 과정을 보여주는 해부학이다.
- 한종호 NHN 이사

작가정보

저자(글) 임문영

저자 임문영은 미디어 전략 컨설턴트.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한국PC통신(현 KTH)에서 소식지 <꿈따라>와 《하이텔 길라잡이》를 만들어 ‘길라잡이’라는 이름의 컴퓨터 사용설명서 출판 붐을 일으켰다. 나우누리 창업 멤버로 대표시샵, 인터넷 팀장을 맡았고, iMBC에서 방송콘텐츠의 유료화 업무와 미디어 센터장을 역임했다.
‘절반의 시작’ ‘푸른통신’ ‘reboot’ 등 통신모임을 주도했고, 인터넷 전문가들의 스터디 모임과 IT블로그 모임에 참여하며 새로운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의미를 찾고 있다. 각종 강의 및 기고와 함께 〈동아닷컴〉자문위원, 청와대 어린이신문 편집위원, 통일부 정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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