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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철학적인 하루

열여섯 살 소년 철학 모험을 떠나다
담푸스

2013년 06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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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1.79MB)
ISBN 978899444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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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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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Y. 부르딜의 소설『아주 철학적인 하루』. 하루아침에 세상의 진리를 산산이 조각내 버린 한 소년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주인공 필리베르는 이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들에 대하여 갑자기 의심이 생기는 이상한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연속적으로 질문이 솟구치는 느닷없는 ‘병’에 걸린 바로 그날, 여느 때처럼 출석을 부르는 선생님에게 자신이 필리베르가 아닌 ‘르네 데카르트’라고 주장하며 수업시간에 친구들의 생각을 뒤집을만한 소동을 일으키는데….
1. 그날 아침
2. 필리베르의 ‘병’
3. ‘병’이 심어준 생각
4. 습관에 물든 나를 만나다
5. 새로운 경험
6. 진리와 낡은 습관들
7. 프랑스어 수업
8. 르네 데카르트
9. 변화의 날
10. 또 습관이다
11. 내 진짜 모습
12. 진리에 대하여
13. 좋은 사람이란?
14. 질문이 가진 힘
15. 부서진 진리
16. 칼벨 선생님, 철학 그리고 텔레비전
17. 만남의 의미
18. 시간은 흐르고
19. 다시 평소처럼
20. ‘철학’이라는 개념
21. 나는 ‘나’
22. “필리베르?”
23. 헤어짐
24. 나의 첫 철학책
25. 사랑스러운 ‘병’

바로 필리베르의 병이 그랬다. 아무리 중요한 생각이라도 무조건 강요하는 것은 절대로 싫었다. 언제나 한편에 상상의 여지가 있기를 바랐다. 웃으면서 진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기를, 그래서 속지 않았음을 보여줄 수 있기를. 그냥 말하고 싶으니까 진리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함께 놀고 싶은 친구처럼 진리를 좋아하니까.
---9. 변화의 날 중에서

“습관을 무시할 자유가 있다면 다시 습관을 들일 자유도 있어요. 조금만 용기를 내면 돼요. 주어진 것을 원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자유로운 거지요. 결국, 우리 삶도 주어진 거예요.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사람은 없으니까요. 자유로운 사람이란 주어진 것을 선택한 것으로 바꾼 사람이에요. 철학이 그런 것 아니에요?”
필리베르는 이런 이야기를 이미 철책 너머 장 밥티스트에게 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칼벨 선생님은 껄껄 웃었다.
“그렇고말고. 다 이해했구나. 그래도 결코 즐겁지는 않아. 자, 이제 돌아가자.”
---18. 시간은 흐르고 중에서

철학’이라는 말은 비밀의 반대말일 것이다. 철학은 혼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령과 같다. ‘깨어나라’라는 말은 아침마다 새로운 의미를 띠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엄마가 지각하지 말라고 깨우는, 늘 똑같은 소리와는 달라야 한다.
---20. ‘철학’이라는 개념 중에서

“그래, 하지만 먼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해. 나는 필리베르고, 너는 앙투안이야.”
“르네 데카르트는 아주 끝났어?”
“데카르트가 우리에게 자신을 발견하는 법을 가르쳐 줄 때만 빼고. 데카르트는 철학자야. 언제나 진리를 파괴하는 일을 멈추어야 하는 순간이 있다고 했지. 중요한 것은 진리를 발견하는 일이니까. 그 점을 알면 자기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지. 무엇보다 어떻게 세상을 다시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하게 돼.”
---21. 나는‘나’ 중에서

스승과 제자 간의 철학적인 대화 속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레알 철학 멘토’를 그리다!

이 책의 저자 피에르 이브 부르딜은 파리 대학 철학교수로 재직하기 전 고등학교 교사로 청소년들과 지내면서 철학적 사고야말로 모든 학문의 기본임을 깨달았다. 따라서 일상생활 속에서 철학이 모든 생각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를 통해 특히 청소년들이 삶에 대한 갖가지 의문들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아주 철학적인 하루』는 저자의 이러한 생각을 고스란히 반영한 프랑스 철학 소설 『La v?rit? cass?e en morceaux』를 번역한 것으로, 열여섯 살 소년 필리베르와 철학 교사 칼벨의 대화를 통해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일상의 진지한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일간지 『르 몽드(Le Monde)』는 이 책에 대하여 철학자가 이웃집 소년에게 줄 최고의 선물이며, 적어도 한 세대의 행복으로 자리매김할 책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정신적 멘토에 대한 갈증이 심각한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아주 철학적인 하루』가 줄 수 있는 가치의 크기가 얼마나 큰가를 바로 보여주는 리뷰가 아닐 수 없다.

하루아침에 세상의 진리를 산산이 조각내 버린 한 소년의 모험 이야기

주인공 필리베르는 이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들에 대하여 갑자기 의심이 생기는 이상한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연속적으로 질문이 솟구치는 느닷없는‘병’에 걸린 바로 그날, 수업시간에 친구들의 생각을 뒤집을만한 소동을 일으킨다. 여느 때처럼 출석을 부르는 선생님에게 자신이 필리베르가 아닌 ‘르네 데카르트’라고 주장한 것이다. 우연히 책 표지에서 본 철학자의 이름을 떠올려 말한 것이지만, 사실 여기에는 저자의 특별한 의도가 숨겨져 있다. 이 책의 바탕에는 프랑스 대표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의 유명한 명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즉, 필리베르가 데카르트가 된 것은 적극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새로운 존재로 거듭난 사건을 의미하며, 철학을 처음 접하거나 철학의 필요성을 알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저자가 던지는 힌트이기도 하다.
한편, 벌을 받는 대신 철학 선생님 칼벨과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난 필리베르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한 ‘아주 철학적인 오후’를 보낸다. 그리고 칼벨 선생님과 나누는 자유로운 대화 가운데 터질 듯 머릿속에 가득 찬 갖가지 의문들에 하나씩 스스로 답을 달아 나간다. 결국 자신이 갖고 있는 의문들이 바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열쇠이고, 철학이란 쉽게 결론이 나지 않는 명제들을 머리 아프게 논하는 학문이 아님을 깨닫는다. 철학은 그 자체가 우리의 삶과 연결되고, 내가 살아가는 방식, 미래에 가고자 하는 방향이자 가치 있는 것들의 의미를 결정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철학자가 되는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청소년을 위한 필독서

『아주 철학적인 하루』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책이 가르쳐주는 대로, 혹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친구들이 하는 대로 따라서 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지 않느냐고 질문한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불현듯 찾아오는 ‘진리가 산산이 조각나고 습관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순간’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기고 고민하기를 권유하고 있다. 나만의 생각으로 세상을 뒤집어보고 털어보고 흔들어보지 않고서는 내가 원하는 세상을 절대 맛볼 수 없기 때문이다.
『아주 철학적인 하루』가 프랑스에서 발간되자마자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로 호평을 받았고, 대학입학자격시험의 필수 과목인 철학에 입문하는 고교생들에게 필독서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딱딱한 말투로 작가 혹은 철학자의 생각을 주입하려 하지 않는다. 판타지 소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독자가 푹 빠져들 만큼 재미있으며,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내면의 고민을 필리베르의 입을 통해 외치도록 이끌어준다. 그리고 필리베르와 칼벨 선생님이 나누는 대화를 읽다보면, 자신을 비롯해 세상에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에 대한 애정과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철학과 매일 대화할 수 있다면, 공부가 더 이상 지루하지 않다

신선한 사고방식, 사물에 대한 호기심, 의미를 추구하는 태도, 사소한 것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생각의 깊이는 비단 보통 사람들뿐만 아니라 오래 전부터 위대한 철학자들이 추구하던 목표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실천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오늘은 바람에 날릴 듯 가벼운 재치로, 내일은 깊은 심해로 가라앉을 듯 진지함으로, 또는 지구가 당장 멸망할 것 같은 두려움으로 자신의 일상을 소중하게 살핀다면 충분하다. 그런 하루하루가 사고의 힘을 길러주고, 학문에 대한 흥미를 북돋워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어, 결국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또한, 필리베르의 멘토였던 칼벨 선생님과 같은, 누군가의 인생을 아름답게 변화시킬만한 소중한 존재로 자라기를 자연스레 꿈꾸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피에르 Y. 부르딜(Pierre Y. Bourdil)은 1947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파리 대학 철학과 교수로, 특히 니체(Nietzsche)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다. 고등학교 철학 교사로 재직 시 철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느꼈고, 대학 강단에서는 지식을 체계적으로 수용하고 풀어 쓰는 기본 도구로서의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일상생활과 철학이 얼마나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지 그 의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저자의 신념이 배경에 깔린 이 책은, 우리가 찾는 진리가 먼 곳에 있지 않고 생활 모든 순간과 존재 속에 잠재되어 있으며, 그것들의 의미를 서로 연결 지어 나갈 때 철학적 사고가 이루어짐을 알려준다. 세상 속의 자신의 의미와 자신이 속한 세상에서 수많은 관계를 성립해나가는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주인공 필리베르의 고민과 갈등은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운 자극이 될 것이다.

역자 이주희는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그로칼랭》, 《네코토피아》, 《완벽하게 행복한 날》, 《보이지 않는 도시에서》, 《황금 소년 라노페르》, 《껍질을 벗겨라!>》, 《크라쿠프의 나팔수 》, 《알몸으로 학교 간 날》,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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