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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황인희 지음
니케북스

2020년 01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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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7MB)
ISBN 9791189722098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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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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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 100세 시대라는 말은 이제 놀랍지도 않고, 120세 인생을 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린다. 장수를 축복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는 까닭은 노후 준비 없이는 삶이 재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노후 준비에는 무엇이 우선일까? 대부분 퇴직금, 재테크, 부동산과 같은 자산 관리를 먼저 떠올릴 테지만 그 못지않게,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이 ‘마음 다스리기’이다.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는 중년 이후의 삶을 당당하게 만들어 가라는, 중년에게 보내는 응원이다.
시작하기 전에

1. 다시 봄이다
자존감 다이어트
나 돌아가지 않을래!
나는 오늘도 진화한다
폼, 제대로 잡자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우리는 모두 고수다
신의 섭리는 오묘해
두뇌 안티 에이징
병도 자랑거리다

2. 찬란하고 화려한 나의 여름
하늘이 내린 사명은 뭘까
사랑의 모습은 변한다
쓴소리보다는 단 소리
치유를 위한 소설 쓰기
부를수록 좋은
솔직함 = 당당함
부드러운 것이 강하다
그냥 넘어가자

3. 풍성한 가을을 위한 성찰
그늘에 멈춰서라
결핍과 마주서기
거리를 두다
부모는 화수분이 아니야!
가까이, 그러나 기대지 않는
딸에게 주고 싶은 것
나를 키운 2퍼센트의 결핍
절벽 허물기
본질은 변치 않는다
별, 우주가 전하는 메시지

4. 겨울은 봄의 시작
장래 희망이 무엇인가요
길은 앞에서 찾아야 한다
귀 기울이다
물질은 가볍게, 정신은 당당하게
순응을 궁리하다
책임질 수 있다면야
똥 털고 가라
우리 집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분에게

50대 이후에까지 이런 경고를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살면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 가거나 목숨을 구해도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수 있다. 50대 이후의 체중 관리는 보기 좋은 몸매를 만들기 위한 사치스러운 일이 아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적지 않은 세월 동안 건강하게, 최소한 병마에 시달리지 않게 살기 위한 기본 요소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몸매 관리의 비법은 자존감을 지키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물론 50대 이후의 자존감이 다이어트 비법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p.18 [자존감 다이어트] 中

웬만하면 50대를 넘긴 사람들은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큰 사고를 겪었다 하더라도 더 크게 망가지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 해놓은 것이 없다고 한탄할 일도 아니다. 이제까지 살아온 세월이 커다란 업적이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도 여간해서는 욕심껏 살기 어렵다. 다만 고난의 세월을 되풀이해야 할 뿐이다.
젊음이 부러워지면 좋았던 젊은 시절이 아니라 고생스러웠던, 벗어나고 싶었던 젊은 시절을 생각해보라. 그리고 그때 얼마나 심사숙고하여 그런 결정들을 내렸는지를 상기해보라. 그러면 우리의 나이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그 자체가 나름 ‘성공’이었음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p.25~26 [나 돌아가지 않을래!] 中

사실 이런 방식의 말하기는 ‘대화’라고 할 수 없다. 마주보고 앉아서 말할 뿐 각자 나란히 서서 자신의 앞만 보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나이 먹을수록 대화라는 것의 양상이 이렇게 변해가는 이유는 ‘폼’ 잡고 싶어 하는 열망이 갈수록 커지기 때문이다.
나이 들수록 그런 열망이 커지는 이유는 두 가지로 추정할 수 있다. 첫째는 그만큼 자신의 분야에서 아는 것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나름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었기 때문에 할 말도 많은 것이다. 둘째는 현직에 있을 때와는 달리 자신의 전문성을 펼쳐놓을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 자신의 존재감이 점점 떨어진다는 위기에서 더 말이 많아지는 것일 수도 있다.
p.38~39 [폼, 제대로 잡자] 中

“나이가 들면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섭리이지. 나이 들어서는 작은 것에 연연해하지 말고 크게 봐야 한다고 그냥 말로만 하면 사람들이 안 들어먹을 거 아냐. 그래서 아예 작은 것은 못 보고 큰 것만 볼 수 있게 만들어버린 거야. 그런 하느님의 섭리가 노안으로 나타나는 것 아닐까? 그러니 노안은 곧 가까운 것, 작은 것을 못 보는 눈이 아니라 큰 것, 멀리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이지. 이런 눈을 부여받은 것을 오히려 감사해야 하잖아. 역시 하느님의 섭리는 오묘해.”
p.61 [신의 섭리는 오묘해] 中

나이가 들면서는 내게 생긴 병을 혼자만 끼고 앉아 끙끙거릴 일이 아닌가 보다. 자식 자랑 손자 자랑하면 다른 사람의 빈축을 사지만 병 자랑을 하면 동병상련의 위로를, 아니면 최소한 그 병을 이길 수 있는 정보라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기계를 오래 쓰면 낡아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50년 넘게 쉬지 않고 가동하는 기계가 인간의 육체 말고 또 뭐가 있을까? 몸에 고장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남보다 게으르거나 탐욕스러운 삶을 살아서 병이 생긴 것이 아니다. 그러니 병이 생기면 부끄러워하지도 숨기지도 말고 자랑하자. 그만큼 열심히 육체를 움직여왔다는 증거이니까.
p.75~76 [병도 자랑거리다] 中

난 가끔 50대인 우리 나이에 맞는 사랑의 감정은 ‘서로가 안쓰럽게 여겨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무거운 짐을 들 일이 있으면 기운이 펄펄하던 남편도 허리며 팔이며 무릎이며 시큰거릴 테니 조금이라도 내가 덜어줘야겠다는 생각, 늙어가는 것을 서글퍼하면 다른 일로라도 용기를 북돋워 주고 싶은 마음, 그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은 내가 조금 희생을 하더라도 하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 서로가 건망증 때문에 낭패당하지 않도록 챙겨주는 마음, 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마음. 이런 것들이 또 다른 모습의 사랑이 아닐까? 그렇다고 내가 무거운 물건을 무리하게 들 일도, 희생할 일도 별로 없다. 나를 사랑하는 남편도 나에 대해 비슷한 감정을 갖고 있을 테니 말이다.
남편은 요즘 부쩍 내게 꾸준한 운동과 자신과 같은 취미 활동 갖기를 권한다. 운동을 권하는 것은 “당신과 가능한 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라는 표현이고 같은 취미 활동을 권하는 것은 “당신을 심심하지 않게 해주고 싶어” 혹은 “같은 취미를 즐기면서 늘 함께 있고 싶어”라는 간접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말들 앞에는 “난 당신을 사랑하니까”라는 말이 생략돼있고.
p.88~89 [사랑의 모습은 변한다] 中

나이 든 사람은 소설 쓰지 말라는 그 교수의 말은 틀렸다. 나이 든 사람일수록 소설을 써야 한다. 삶의 길이가 길면

당당하게 살고 싶은 중년을 위한 거침없는 솔직 에세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중년들을 위한 셀프 토닥 에세이!
나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
아파하는 청춘, 꿈과 희망을 상실한 자포자기의 세대! 지금 우리 사회의 키워드는 청춘이다. 기성세대는 그들을 위로하고 보듬고 다독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 나이 든 우리가 잘못한 탓이라고 젊은 세대에게 미안해하고 죄스러워 한다. 그런데 지금의 중년도 젊은 날에는 그만큼 힘들었다고, 이 나이까지 살아 낸 것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해지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이 책의 저자 황인희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라는 말은 이제 놀랍지도 않고, 120세 인생을 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린다. 장수를 축복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는 까닭은 노후 준비 없이는 삶이 재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노후 준비에는 무엇이 우선일까? 대부분 퇴직금, 재테크, 부동산과 같은 자산 관리를 먼저 떠올릴 테지만 그 못지않게,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이 ‘마음 다스리기’이다.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는 중년 이후의 삶을 당당하게 만들어 가라는, 중년에게 보내는 응원이다.

자존감을 지키는 것
저자는 중년에 접어들면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자존감이라고 말한다.
자존감은 자신을 사랑해야만 형성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단점까지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저자는 과한 겸손으로 자기를 낮추지 않고,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의 인상착의를 “뚱뚱한 50대 아줌마“라 설명하는 거침없는 사람이다. 단점이랄 수도 있는 부분을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인정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즉 탄탄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어디서 누구와 함께 있어도 당당하다.
저자가 말하는 중년 마음 관리의 핵심은 ‘버리기’이다. “겉모습을 치장하던 것을 다 버리고 자기 안에 무게를 두어 중심을 잡는 삶이야말로 50대 이후의 삶을 공허하지 않도록 가득 채워줄 것”이기 때문이다. 오래도록 빛을 발하는 가치는 겉모습에 있지 않다. 욕심을 버리고, 허세를 버리고, 진정한 자신과 마주할 수 있어야 나이 듦에 주눅 들지 않을 것이다.

이제까지 살아온 세월이 커다란 업적이다
저자는 중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50년이란 세월을 자신 안에 차곡차곡 쌓아온 그대는 이대로 충분히 멋진 사람이라고. 중년에게는 젊은이는 결코 가질 수 없는 경험과 연륜이라는 무기가 있다. 젊은 시절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역경과 한 치 앞을 알 수 없었던 결정의 순간들을 지나 “우리의 나이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그 자체가 나름 ‘성공’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치고 올라오는 젊은이들에게 지레 위축되거나, 젊은 시절을 그리워할 필요가 전혀 없는 이유이다.

중년은 휴식이자 작전 타임
중년인 그대, 지금까지 했고, 당장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해야 할 일로 가득 찬 일상에 지쳐 다 던져버리고 싶을 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중년이 인생 이모작을 시작하기 전 휴식 시간이자 작전 타임이라 이야기한다. 이 때 자신의 삶을 돌아볼 필요도 있다. 전반전 분석 없이 어떻게 후반전을 잘 이어갈 수 있을까? “자신의 지나온 삶을 돌아본다는 것은 과거에 집착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세상에는 세찬 바람이 사방에서 늘 불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 세워놓은 삶의 이정표가 모두 흔들려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이정표가 똑바로 서 있는 건지 점검하고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다.”
적절한 휴식은 시간 낭비나 게으름피우기가 아니다. 잠시 그늘에 앉아 목을 축이고 느슨해진 신발끈을 묶고, 다시 달릴 준비를 하는 재정비의 시간이다.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리기엔 인생이 너무 기니까.

작가정보

저자(글) 황인희

저자 황인희는 대학에서는 사회과 교사가 되는 공부를 했지만 인생 1모작은 출판계에서 시작했다. 여성의 지위가 급변한 시기에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시대를 선도하는 여자’ 노릇도 했다. 20대에 다녔던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는 첫 대졸 여직원이었고 30대에 다녔던 계몽사에서는 첫 기혼 여직원, 첫 임신 출산 직원이 되었다.
여러 직장을 거쳤지만 가장 열정적으로 일한 직장으로 계몽사와 샘터사를 꼽는다. 특히 월간 <샘터> 편집장을 지내면서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많은 글을 읽으며, 할 일도 많고 기회도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또 알을 깨지 않으면 넓은 세상을 나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용기와 힘을 얻은 것도 이때였다.
샘터사에서 나온 이후부터는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또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2모작 째 인생을 일구고 있는 것이다. 2010년 조선 왕릉을 소개한 글로 조선일보 논픽션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현재는 역사 칼럼니스트로, 두루마리 역사교육연구소 대표로 집필과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가 보이는 조선 왕릉 기행>, <궁궐, 그날의 역사>, <고시조 우리 역사의 돋보기>, <잘! 생겼다 대한민국>, <우리 역사 속 망국 이야기>, <쉽게 풀어 쓴 선진 통일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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