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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찾아서

니케북스

2016년 07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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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50MB)
ISBN 9788994361475
쪽수 3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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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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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찾아서』는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현대판 추리소설이다. 이 소설에는 다양한 장소와 인물, 관점이 등장한다. 살인범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끝없이 숨고 달리는 아리안, 그녀를 찾는 쥐드와 동료들, 다소 기묘하고 끔찍한 단서들을 던져놓는 살인범 ‘르 루에’가 등장해 숨 막히는 액션을 선사한다.

열여섯 살 생일날 금발의 아름다운 소녀들이 살해당한다. 연쇄살인범은 ‘물레’라는 뜻의 르 루에. 마녀의 저주로 열여섯 살 되는 해에 물레 바늘에 찔려 죽음보다 깊은 100년 동안의 기나긴 잠에 빠진 공주가 된 소녀들! 르 루에의 손에 살해당한 소녀들의 손가락에는 바늘에 찔린 자국이 있고, 소녀들이 누운 침대는 가시덩굴로 뒤덮여 있다. 르 루에는 소녀들이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열여섯 살 생일날 소녀들을 살해할 거라고 예고하는데.
1부 마법의 저주
2부 수호 요정
3부 감춰진 진실
4부 키스

피해자는 벌써 다섯 명에 이르렀다. 다섯 소녀는 하나같이 열여섯 살이 되는 생일날 저녁에 살해되었다. 그녀들은 모두 침대에 누워 있었고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소녀와 가족들 모두 죽은 채 발견되었다. 가족은 부모나 삼촌, 고모였는데 목이 졸려 안구가 돌출되고 입술은 시퍼렇게 변했으며 목 위에 깊은 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었다. 하지만 소녀들은 달랐다.
그녀들의 얼굴은 전혀 손상되지 않은, 살아 있을 때 모습 그대로였다. 침대 시트 위에 핏방울이 점점이 떨어져 있고, 왼손 검지 끝에서 뭔가에 찔린 자국이 있었다. 그렇게 소녀들은 죽어 있었다. --- p.38

[잠자는 숲속의 미녀]. 아리안은 유치원에서 들은 이 동화를 좋아하지 않았다. 집에서는 그녀에게 이 동화를 들려준 사람이 없었다. 지금은 그 이유를 안다. 공주는 바보였다. 사람들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고하지 않았던가. 자기 운명을 예언대로 이루어지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공주는 왜 열여섯 살이 되던 생일날 저녁에 성 안을 돌아다녔을까? 해가 지기 전에 공주가 자신을 찾아올 거라고 확신하며 쉬지 않고 물레로 실을 잣는 마녀가 있는 탑에 왜 올라갔을까? 결국 그녀는 창문도 없는 방에 갇힌 채, 목숨을 걸고 그녀를 지켜주기로 결심한 기사들에게 둘러싸여 잠들지 않았던가.
창문도 없는 방. 아리안이 열여섯 해 동안 살아온 곳이 그러했다. --- p.59

두 번째 사진 뭉치는 구덩이들을 찍은 것이었다. 파헤쳐진 무덤이었다. 잔디 위에는 비석들이 뒤집힌 채 마구 파헤친 흙덩이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유코는 눈살을 찌푸렸다.
“이게 뭐죠?”
나동 팀장은 입술을 깨물었다. 그가 눈물을 참는 것을 보고 쥐드는 놀랐다.
“그 소녀들의 무덤이네.”
그는 한숨을 쉬며 말을 이었다.
“그자가 무덤을 파헤쳤어. 알겠나? 소녀들을 죽이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시체까지 훔쳐 간 거야.” --- p.130-131

강렬한 네온 전등 빛을 받고 있는 소녀의 발가벗은 시신에는 핏자국이 말라붙어 있었고, 속이 빈 봉투처럼 전혀 입체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수술복 상의를 걸친 실루엣이 수술대로 다가갔다. 처참하게 뭉개진 소녀의 얼굴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너의 아름다웠던 모습을 되찾아줄 거다, 라라.”
목소리는 부드러웠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애정이 느껴졌다.
“영원히. 약속하마. 잠깐만 시간을 줘. 그럼 너와 나, 우리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게 될 거야. 알겠지?” --- p.138-139

그런데 어떤 존재를 참을 수 없다고 해서 그의 목숨까지 앗아가도 되는 걸까?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수집의 대상으로서?
수집의 대상…… 이 단어가 왜 불현듯 생각난 걸까? 소녀들로 가득 찬 회랑을 상상한다. 소녀들은 미소를 지으며 말없이 줄지어 서 있다. 나는 그 애들 사이를 걸어가고, 그들은 내가 지나가는 걸 바라본다. 두껍게 화장한 눈꺼풀 사이로 그녀들의 생기 없는 눈이 나를 쫓는다. 악몽 같은 환상이다. --- p.162

내일, 아니 몇 시간 뒤면 내 생일이다.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될 것이다. 나를 보호해주려 했던 모든 사람들로부터 나는 도망쳤다. 나 때문에 죽게 만들기는 싫었다. 나는 부모님을 사랑하고 클라라와 마르가, 베스와 렌 할머니를 사랑한다. 그리고 마치 나를 이해한다는 듯이 나를 놓아준 그 이상한 경찰에 대해서도 따뜻한 애정을 느꼈다. 깜깜한 밤의 장막에 둘러싸여 혼자 있는 지금 그의 얼굴이 떠오른다. 그의 눈도. 아주 멋진 눈이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동화 속 매력적인 왕자님이 될 만한 그런 눈.
하지만 나는 동화를 믿지 않는다, 사랑의 힘도 믿지 않는다. 그보다 강력한 것이 증오의 힘인 것 같다. --- p.320-321

쥐드의 내면에서 증오의 감정이 치밀어올랐다. 박사는 잠시 시간을 벌 셈이었다. 침입자에 대한 두려움보다 살인자로서의 본능이 더 강렬한 것이다. 박사는 침대 쪽으로 향했다. 알이 두꺼운 안경 너머로 그의 눈이 광기로 번득였다. 그는 여러 차례 열심히 뭔가를 중얼거렸다.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놀랄 만한 추리소설로 변모했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현대판 스릴러
열여섯, 생일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죽음의 키스……
소녀는 피할 수 있을까?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놀랄 만한 스릴러로 변신했다. 원작은 연쇄살인범이 살인 사건을 꾸미는 데 단서로 작용할 뿐이다. 작가의 스피디한 필력은 도입부터 우리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첫 페이지부터 살인범을 피해 숨어 지내야 하는 가족의 고통스러운 상황이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곧바로 소설에 푹 빠져들게 한다. 미스터리, 살인, 음울한 분위기, 암시, 정체를 완벽하게 가린 살인범, 베일에 싸인 인물들……. 독자들은 주인공과 함께 탐문을 하거나 증거나 징후를 찾아가며 머리를 쥐어짜게 된다. 그리고 뭔가에 홀린 것처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숨 막히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닫는다. 두려움과 불안에 떨면서도 범인을 찾아내 행복한 가정을 되찾으려는 아리안의 용기와 지혜는 가슴 뭉클하기까지 하다.
이 소설에는 다양한 장소와 인물, 관점이 등장한다. 살인범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끝없이 숨고 달리는 아리안, 그녀를 찾는 쥐드와 동료들, 다소 기묘하고 끔찍한 단서들을 던져놓는 살인범 ‘르 루에’가 등장해 숨 막히는 액션을 선사한다. 문체는 물 흐르듯 유려한 동시에 시적이며 인물들도 매력적이다. 서스펜스와 전율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의 시선을 붙든다.

독특한 플롯의 잘 짜인 소설

세 명의 관점에서 기술된 매우 흥미로운 구조의 소설이다. 살인자의 타깃, 살인자를 뒤쫓는 형사, 그리고 살인자의 시점이다. 작가 크리스틴 페레-플뢰리의 문체는 독자를 사로잡는 힘이 있다.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자칫 지루하거나 단조로울 수도 있는 여지를 주지 않는다. 각 챕터마다 새로운 요소들이 드러나며 이야기를 발전시킨다. 게다가 매 챕터가 끝나면 다른 인물의 관점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독자는 모든 이의 시점에 이입하게 된다. 또한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억누를 수가 없어 계속 책을 읽게 만든다. 매우 잘 짜인 플롯의 스릴러로 폭넓은 연령대의 독자들이 즐길 수 있다.

주요 인물 소개

아리안 프뤼당(Ariane Prudent) 열여섯 살 생일을 앞둔 금발의 아름다운 소녀. 짙은 색 눈동자의 눈은 신중해 보이고, 얼굴은 잔잔한 호수처럼 평화로워 보인다. 주위와 단절된 채 부모하고만 소통하며 지내는 외로운 소녀다. 고립된 생활을 하다 보니 뛰어난 관찰력과 치밀한 탐구심을 지니게 되었다.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성격으로, 부모님을 보호하기 위해 집을 떠나 스스로 위험에 뛰어든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조사를 계속해 나간다. 두려워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캐릭터다.

르 루에(Le Rouet) 퀘벡 인근 지역에서 연쇄 살인을 저지르고도 아무 흔적이나 단서를 남기지 않은 엽기적인 살인범이다. 치밀하고 카멜레온처럼 여러 얼굴을 지니고 있으며 거짓말에 능하다. 살인 타깃을 태어난 날부터 열여섯 생일날까지 스토킹을 하며 주위를 맴돈다. 살해한 소녀의 시신을 박제하며 ‘영원한 생명’을 준다고 중얼거리는 장면에서 그의 광기를 엿볼 수 있다. 끝까지 베일에 가려진 인물로, 마지막 결말에서야 정체가 드러난다.

쥐드 보부아르(Jude Beauvoir) 르 루에를 뒤쫓는 형사로, 연쇄 살인 사건의 첫 번째 희생자인 오로르의 남동생이다. 오로르의 죽음은 직업은 물론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그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젊고 잘생긴 얼굴이지만, 턱수염 밑에 면도날로 자해한 상처가 뚜렷하게 나 있다. 동료들과 지인들은 그를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차가운 인물로 여기며 ‘얼음장’이라고 평한다. 수사 팀장은 그런 쥐드에게 잠자고 있는 분노를 터뜨리라고 주문한다.

클라라 카발로스(Clara Caballos) 몬트리올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60대 초반의 여교수다. 위기에 처한 아리안을 구한 뒤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그녀를 보호하는 ‘대모 요정’ 역할을 한다. 이성적이고 독립적인 성향의 여성으로 젊은 시절에는 히피였고, 페미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거침없이 이야기하고 친구들을 놀리는 걸 좋아한다.

소설의 시작(줄거리)

열여섯 살 생일날 금발의 아름다운 소녀들이 살해당한다. 연쇄살인범은 ‘물레’라는 뜻의 르 루에. 르 루에의 범행 현장은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한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놓았다. 마녀의 저주로 열여섯 살 되는 해에 물레 바늘에 찔려 죽음보다 깊은 100년 동안의 기나긴 잠에 빠진 공주가 된 소녀들! 르 루에의 손에 살해당한 소녀들의 손가락에는 바늘에 찔린 자국이 있고, 소녀들이 누운 침대는 가시덩굴로 뒤덮여 있다.
르 루에는 소녀들이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열여섯 살 생일날 소녀들을 살해할 거라고 예고한다. 소녀들의 부모는 딸의 목숨을 앗아갈지도 모를 물레를 모두 불태워 버린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왕처럼 딸을 보호하기 위해 전전긍긍한다.
아리안은 르 루에로부터 딸을 지키려는 부모의 과잉보호로 인하여 외부세계와 철저히 차단된 삶을 사는 외로운 소녀다. 아리안은 열여섯 번째 생일을 6개월 앞둔 어느 날, 앉아서 죽음을 맞느니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그것이 르 루에로부터 부모님을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집을 나와 버스를 타고 가던 아리안은 자신과 친자매처럼 꼭 닮은 소녀 라라를 만난다. 하지만 라라와의 만남은 길지 않았다. 버스 사고로 라라가 즉사한 것이다.
아리안은 몬트리올 시내에서 한 사내에게 강간당할 위기에 처했다가 클라라 카볼라스의 도움을 받게 된다. 클라라는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아리안을 보호한다. 아리안은 클라라와 그녀의 친구들을 신뢰하게 되고 르 루에에게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 자신의 비밀을 알려준다.
한편 쥐드 보브아르 형사는 몇 년 동안 르 루에를 뒤쫓고 있다. 쥐드 형사는 르 루에에게 살해당한 소녀들이 모두 같은 병원에서 인공수정에 의해 태어났음을 밝혀낸다. 게다가 그 인공수정은 모두 동일한 기증자의 정자로 이루어진 것이다. 쥐드는 아리안이 찍은 르 루에의 사진과 정자 기증자의 얼굴이 똑같이 닮았음을 알아차린다. 하지만 조사 결과 정자 기증자는 소녀들이 태어나기 몇 해 전에 이미 사망했다…….
르 루에는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다. 과연 르 루에의 위협으로부터 아리안은 벗어날 수 있을까? 르 루에의 정체는 누구일까?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놀라운 결말이다.

작가정보

저자 크리스틴 페레-플뢰리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다. 프랑스 최고의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편집자로서 다양한 책을 기획, 편집했다. 1996년 플라마리옹 출판사에서 [작은 북]을 선보이며 작가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아를레아 출판사에서 나온 성장소설 [파도는 호랑이처럼 부드럽다]는 언론으로부터 “비밀스러운 혼란이 가득한 아름다운 글을 쓰는 작가”([르 몽드])라는 평을 얻었고, 십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책에 주는 안티곤 상을 받았다. 이후 60여 권의 성인과 청소년 대상 책을 집필하며 젊은 프랑스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역자 김미정은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파리의 심리학 카페》, 《라루스 청소년 미술사》, 《하루에 한 권, 언제나 한 권》, 《기쁨》, 《재혼의 심리학》, 《바깥으로 내놓은 마음》, 《숙적의 영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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