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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한국문학을 권하다 22
채만식 , 지음
애플북스

2014년 1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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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2MB)
ISBN 9791157710331
쪽수 6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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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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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을 권하다 《탁류》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김이윤 작가가 쓴 ‘작가 채만식의 일생과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글’이 담겨 있어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문학작품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다. 채만식의 풍자문학적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 《탁류》는 1930년대 한국 사회에 스며 있던 탐욕과 위선, 타락한 사회상을 적나라하게 해부하고 있다. 근대 도시 군산을 배경으로 타락한 정 주사, 꿈을 상실한 초봉, 사기꾼 고태수, 악한 장형보, 음흉한 박제호 등 온갖 인간 군상들의 속물적인 삶과 행동을 묘사함으로써 식민 시대의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사회상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그러나 작가는 긍정적인 인물인 계봉과 남승재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염원하는 희망을 제시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홀로 걸어가다 문득 돌아서서 이곳을 바라보는 사람_ 김이윤

1. 인간기념물
2. 생활 제일과
3. 신판 《흥부전》
4. ‘……생애는 방안지라!’
5. 아씨 행장기
6. 조그마한 사업
7. 천냥만냥千兩萬兩
8. 외나무다리에서
9. 행화의 변
10. 태풍
11. 대피선
12. 만만한 자의 성명은……
13. 흘렸던 씨앗
14. 슬픈 곡예사
15. 식욕의 방법론
16. 탄력 있는 아침
17. 노동 ‘훈련 일기’
18. 내보살 외야차內菩薩 外夜叉
19. 서곡

작가 연보

p. 19
낙동강이니 한강이니 하는 다른 강들처럼 해마다 무서운 물난 리를 휘몰아 때리지 않아서 좋다. 하기야 가끔 홍수가 나기도 하 지만.
이렇게 에두르고 휘돌아 멀리 흘러온 물이, 마침내 황해 바다 에다가 깨어진 꿈이고 무엇이고 탁류째 얼러 좌르르 쏟아져 버리면서 강은 다하고, 강이 다하는 남쪽 언덕으로 대처(시가지) 하나가 올라앉았다.
이것이 군산이라는 항구요, 이야기는 예서부터 실마리가 풀린다.
그러나 항구라서 하룻밤 맺은 정을 떼치고 간다는 마도로스의 정담이나, 정든 사람을 태우고 멀리 떠나는 배 꽁무니에 물결만 남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갈매기로 더불어 운다는 여인네의 그런 슬퍼도 달코롬한 이야기는 못 된다.

p. 467~468
‘계집애 한 마리 겁나서 할 일 못 할 내더냐? 그래 어때? 헌계집 데리고 살다가 내버리는 게 머 역적 도모더냐?’
제호는 뱃심이 금시로 불끈 솟았다. 그러면서 그는 우정 초봉이게로 한 발짝 다가선다.
초봉이는 종시 깜짝도 않고 제호를 올려 쏘고 있다. 가쁜 숨길이 보이는 것 같다. 얼굴은 해쓱하니 핏기 한 점 없고, 지그시 문 아랫입술은 새파랗게 질렸다. 젖꼭지를 물고 안겨 있는 송희의 가슴께로 드리운 왼편 팔 끝의 손이 알아보게 바르르 떨린다. 무슨 말이 와락 쏟아져 나올 텐데 그게 격분에 막혀 터지지를 못하는 체세다.

p. 629~630
이 약병은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인명을 궂혀서까지 내 목숨을 자결하자는 것이 아니냐.
내가 어쩌다 이렇듯 무서운 독부가 되단 말이냐. 이것이 환장이 아니고 무엇이냐. 이 노릇을 어찌하잔 말이냐. 이러한 것을 일러 운명이란다면 그도 하릴없다 하려니와, 아무리 야속한 운명이기로서니 너무도 악착하지 않으냐.
운명! 운명! 그래도 이 노릇을 어찌하잔 말이냐?

“쉽지 않은 세상을 어떻게 살 것인가,
채만식이 건네는 확대경을 들여다보자.” _소설가 김이윤

한 여인의 운명을 통해 1930년대 혼탁한 사회상을
풍자와 냉소로 탁월하게 담아낸 채만식의 장편소설

책 소개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즐겁고 친절한 전집’을 위해 총서 각 권에는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0명의 작가들이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쓴 각 작품에 대한 인상기, 혹은 기성작가를 추억하며 쓴 오마주 작품을 어려운 해설 대신 수록하였고,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어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을 수록하였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탁류》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김이윤 작가가 쓴 ‘작가 채만식의 일생과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글’이 담겨 있어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문학작품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다.
채만식의 풍자문학적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 《탁류》는 1930년대 한국 사회에 스며 있던 탐욕과 위선, 타락한 사회상을 적나라하게 해부하고 있다. 근대 도시 군산을 배경으로 타락한 정 주사, 꿈을 상실한 초봉, 사기꾼 고태수, 악한 장형보, 음흉한 박제호 등 온갖 인간 군상들의 속물적인 삶과 행동을 묘사함으로써 식민 시대의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사회상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그러나 작가는 긍정적인 인물인 계봉과 남승재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염원하는 희망을 제시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서울대 추천도서위원회는 채만식의 《탁류》에 대해 한국 근대소설사에 우뚝 한 작품으로 평가하며 추천도서 100권에 선정하였다.

출간 의의 및 특징

1937년 10월부터 1938년 5월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됐던 채만식의 《탁류》는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살린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동시대의 작품들과 달리 일본어투나 번역문투를 배제하고 있으며, 특히 전라도 방언을 포함해 사투리와 우리 고유어를 풍부하게 구사하고 있다.
최영주 한우리독서토론 연구원은 “채만식의 문장은 참 맛이 있다. 맛 중에서도 진미다. 인물들의 대사가 살아있어 읽으면서도 귀에 들리는 듯하다. 인물의 외양을 묘사하고 됨됨이를 평가함에 있어서도 너나 할 것 없이 같이 쓰는 훈민정음 스물넉 자로 어찌 이렇게 표현할 수 있지 싶게 감칠맛이다.”라고 평가했다.
서울대 추천도서위원회는 “채만식의 《탁류》는 한국 근대사를 파악하는 데 하나의 이정표가 될 만한 작품이다. 일제강점기 근대 한국의 초상을 한마디 느낌으로 포착한다면 ‘탁류’라는 말에 앞설 어휘가 없을 듯하다. ‘청류淸流’보다는 ‘탁류濁流’에 주목한 까닭은 탁한 역사의 흐름, 무뢰배들이 횡행하는 현실의 실감이 그렇기 때문이다.”라고 평가하였다.
애플북스의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그동안 전체 원고가 아닌 편집본으로 출간되었거나 잡지에만 소개되어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 없는 작품들까지 최대한 모아 총서로 묶었다. 현재 발간된 한국문학 전집 중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수록한 전집이라 하겠다.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으로도 함께 제작되어 각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도서관은 물론 기업 자료실에도 꼭 필요한 책이다.

내용 소개

채만식의 장편소설 《탁류》는 근대 도시 군산을 배경으로 여러 인물들의 속된 삶과 행동을 통해 1930년대 한국사회에 스며있던 탐욕과 위선, 타락한 사회상을 총체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직 군 고용원이었던 정 주사는 도박의 일종인 미두에 미쳐 가산을 탕진한다. 그의 딸 초봉은 약국에서 일하다 아버지의 사업자금을 대기 위해 난봉꾼인 은행원 고태수와 결혼한다. 그러나 꼽추인 장형보의 흉계로 남편을 잃고 그에게 강간을 당한다. 초봉은 군산을 떠나 무작정 서울로 가는데, 예전에 일하던 약국 주인 박제호의 유혹으로 그의 첩이 된다. 그리고 얼마 후 누구의 아이인지도 모르는 딸 송희를 낳는다. 그러던 어느 날 꼽추 장형보가 다시 나타나 송희가 자신의 딸임을 주장한다. 마침 초봉에게 싫증이 났던 박제호는 그녀를 장형보에게 넘겨준다. 장형보와 힘겨운 삶을 살던 초봉은 형보가 자신의 동생 계봉까지 넘보자 형보를 죽이고 자결하기로 마음먹는다. 첫사랑이자 이제는 계봉의 연인인 승재와 계봉의 권유로 자수하면서 미래의 희망을 기약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채만식

저자 채만식 (1902~1950)은 전라북도 임피군의 부농 가정에서 출생했다. 1922년 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중에 은선흥殷善興과 결혼한 후 일본 와세다 대학 문과에 들어갔다가 간토 대지진으로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귀국했으며 그 후 장기결석으로 퇴학당했다.
1924년부터 1936년까지 동아일보, 개벽, 조선일보 기자로 근무하면서 창작 활동을 병행했다.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 〈세길로〉를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카프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희곡 [인형의 집을 나와서] 등에서 엿보이는 초기의 작품 경향은 카프의 경향파 문학과 유사한 점이 있어 동반자 작가로 분류된다.
1934년 발표한 단편 〈레디메이드 인생〉은 지식인 실직자의 모습을 풍자적으로 그리고 있는 대표작 중 하나이다. 채만식은 이 작품을 계기로 사회 고발적 동반자 문학에서 냉소적 풍자 문학으로 작풍을 전환했다. 이후 역설적인 풍자 기법이 돋보이는 《태평천하》와 1930년대의 부조리한 사회상을 바라보는 냉소적 시선에 통속성이 가미된 《탁류》를 발표하였다. 이후 〈매일신보〉에 연재한 《금의 정열》은 완전한 통속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광복 후 자전적 성격의 단편 〈민족의 죄인〉을 통해 자신의 친일 행위를 고백하고 변명했으며 이 때문에 자신의 친일 행적을 최초로 인정한 작가로 불린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직전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저자(글)

추천인: 김이윤
2012년 장편소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으로 제5회 창비청소년문학상 당선. 나이 들수록 고마운 사람이 많아지고, 좋아하는 작가와 작품이 늘어난다는 그녀는 현재 MBC 라디오 [여성시대] 방송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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