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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민낯

잡동사니로 보는 유쾌한 사물들의 인류학
애플북스

2012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4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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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45MB)
ISBN 9791157710195
쪽수 4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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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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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사물들의 특별한 역사를 만난다!
잡동사니로 보는 유쾌한 사물들의 인류학 『사물의 민낯』. 사물이 가진 역사를 추적한 이 책은 해당 사물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의 역사적 문명, 그 발전 과정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해진 일상용품들의 초기 모습과 어원, 변천 과정, 관련 에피소드,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 유통 과정 등의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은밀한 것들, 익숙한 것들, 맛있는 것들, 신기한 것들, 재미있는 것들로 나누어 흥미로운 사물들의 역사를 충실한 사진 자료와 함께 공개한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범한 오늘은 사실 놀라운 발견들의 결정체임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낙심한 요리사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섞어 만든 소스, 시대와 사건을 담은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물건, 악마의 쇳덩이라 불리며 식탁 위에 오르지 못했던 것 등의 사물은 어떤 것인지 현재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사물들의 옛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면도기, 햄버거, 자동판매기, 둘리 등 인간의 욕망을 반영하는 사물의 본질을 따라가 본다.
1. 은밀한 것들
성형수술 : 타인의 눈으로 나를 조각하다 | 피임약 : 원자폭탄과 우주왕복선보다 위대한 발명품 | 비아그라 : 바다표범과 순록에게는 생명의 은인 | 포경수술 : 유대인과 한국인만 받는 수술 | 화장품 : 아름다움을 위해 목숨을 걸다 | 신용 : 어떻게 신용불량자가 되는가 | 브래지어 : 여자, 코르셋에서 자유로워지다 | 생리대 : 포화 속에서 태어난 자유의 상징 | 하이힐 : 육체적 고통을 이긴 착시 효과

2. 익숙한 것들
면도기: 상처와 피의 역사 | 안경 : 인쇄의 탄생과 함께 발전하다 | 칫솔과 치약 : 오줌의 미백 효과를 넘어서다 | 달력 : 현재는 21세기가 맞는가 | 시멘트 : 철과 콘크리트의 만남으로 강해지다 | 우표 : 시대와 사건의 박물관 | 석유 : 피를 부르는 원료 | 포크 : 사악한 쇳덩이라는 오명 | 넥타이 : 퇴폐와 허영의 상징에서 멋쟁이의 필수품으로

3. 맛있는 것들
돈가스 : 고기를 고기처럼 보이지 않게 하라 | 라면 :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인스턴트 | 마요네즈 : 낙심한 요리사의 기적 | 생선회 : 신선한 생선이 전부는 아니다 | 파스타 : 토마토를 만나 세계로 진출하다 | 초밥 : 과거의 패스트푸드 | 자장면 : 잘나가던 외식의 왕자 | 치즈 : 왕이 하사하던 고급 음식 | 햄버거 : 말안장 안에 깔린 고기 | 후추 : 세계를 좌지우지하던 향신료

4. 신기한 것들
게임기 : 현실에 가까운 감각을 모방하다 | 냉장고 : 차가운 것을 향한 욕망 | 엘리베이터 : 마술처럼 보이는 기술 | 자동판매기 : 익명성을 활용한 경제활동 | 통조림 : 담는 것보다 꺼내는 것이 고민 | 콘플레이크 : 자위 예방을 위한 간식 | 인터넷 : 인공지능 검색엔진을 향한 도전 | 컴퓨터 : 일반인에게 컴퓨터가 왜 필요한가 | 휴대전화 : 때로는 기능보다 브랜드가 이긴다 | 나침반 : 대항해시대를 넘어 즐거움의 세계로

5. 재미있는 것들
레고 : 조물주가 되고 싶은 사람들 | 헬로키티 : 보는 사람의 감정을 공유하는 캐릭터 | 담배 : 세상 모두와 키스하고 싶은 못난이 | 아카데미 상 :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 | 올림픽 : 신들을 위한 운동회 | 포르노 : 빨간 비디오는 과연 나쁜가 | 둘리 : 아무리 심한 장난도 공룡이라 OK | 뽀로로 : 김연아 선수보다 뽀통령 | 소주 : 칭기즈칸이 마시던 아라크 | 복권 : 카사노바의 비상한 조언 | 커피 : 악마의 유혹에 기꺼이 손 내밀다

1998년 비아그라 발매 이후 캐나다산 수컷 바다표범의 성기시장 규모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목할 만한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비아그라가 발매되기 2년 전인 1996년 캐나다산 수컷 바다표범의 생식기 즉, 해구신의 시장 규모는 4만 개 수준이었다. 그러나 비아그라가 발매된 이후 해구신의 시장 규모는 2만 개로 떨어졌다. 50%나 감소한 것이다.
히펠 형제의 연구뿐만이 아니었다. 이들보다 조금 더 공신력이 있는 캐나다 정부의 발표를 보자면, 2001년 기준 한 해 평균 25만 마리가 잡히던 바다표범이 이후 9만 마리 이하까지 포획량이 줄었다. 이는 개체 수의 감소에 따른 자연 감소가 아니라 시장 환경의 변화 즉, 비아그라 출시 이후 해구신의 가치가 떨어진 결과였다. 실제로 해구신의 시장가가 개당 103달러에서 70달러 수준까지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아그라> 중에서

공중목욕탕 문화가 흥했던 로마에서는 수염 외의 다른 체모들도 제거하는 유행이 있었는데 그런 무딘 칼날로 음모 등을 제거하기에는 무리가 따랐는지 수메르인들처럼 족집게를 사용해 뽑아내고는 했다. 그리스, 로마의 희곡에서는 목욕탕에서 서로 대화를 하며 상대의 음모를 뽑아주는 장면이 종종 묘사된다. 로마의 유명한 철학자이자 웅변가였던 세네카는 자신의 문헌 속에서 공중목욕탕에서 체모를 뽑느라 울려 퍼지는 신음소리가 시끄럽다고 언급한 바 있다.
면도와 제모의 고통에 시달리던 것은 시민뿐만 아니라 황제도 마찬가지였다. 주기적으로 견뎌야 하는 고통이 지긋지긋했는지 로마 황제 네로는 면도를 포기하고 수염을 길렀다. 사람들은 품위가 없다 고 비난했지만 그런 비난 정도로 면도하는 고통을 면제받을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는지 그는 쭉 수염을 기른다. 그 이후의 황제들도 점차 면도하는 것을 피했고 결국 로마 전체가 면도를 포기하고 수염을 기르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 이것이 서기 1세기 이후로 로마 황제의 동상에 수염이 묘사된 이유다. <면도기> 중에서

상황이 이렇게 흐르자 정부와 유신지사들은 일반인들에게 고기를 먹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게 된다. 그렇게 나온 것 중 하나가 돈가스였다. 고기에 대한 거부감을 상쇄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두꺼운 빵가루에 튀겨 두툼하게 만들었고(색다른 식감을 줘서 고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다), 기름에 튀겨낸 음식이었기에 이후 입안에 남는 텁텁함을 지워내기 위해 생야채를 곁들이게 된다. 그리고 혹시 모를 사
고를 위해 포크와 나이프 대신 젓가락을 쓰도록 했다(실제로 돈가스가 소개된 초창기에는 나이프로 고기를 찍어 입에 넣다 입이 다치는 사건도 종종 발생했다). <돈가스> 중에서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를 비롯한 수많은 과학자들은 맨해튼 프로젝트 이후 괴로움에 시달려야 했다. 당시 이 프로젝트 연구원 중 하나였던 윌리 비긴보섬 박사 역시 죄책감에 시달렸다. 전자부문 주임을 맡았던 그는 자신의 기술과 지식이 전쟁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때문에 군사적으로만 쓰고 있던 컴퓨터를 살육과 파괴를 위한 목적 외에 다른 방향으로 쓸 수 없을까 고민했다.
‘컴퓨터를 놀이에 사용한다면 전쟁이 아닌 평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바로 개발에 착수한 그는 1958년, 5인치 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 시간에 따른 입력 전압의 변화를 화면에 출력하는 장치)를 사용한 테니스게임을 만들었다. 두 개의 막대와 하나의 공이 움직이는 단순한 게임이었지만 전쟁 무기였던 컴퓨터로 놀이를 한다는 것은 마치 사자가 채식을 시작한 것과 같은 의미를 지녔다. 앞으로의 가능성을 위하여 비긴보섬 박사는 게임에 대한 일체의 특허등록을 하지 않았다. 게임에 대한 권리를 독점하는 순간 컴퓨터는 달라질 수 없을 것이며, 자신의 손안에서 풀어주었을 때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지리라 믿었던 것이다. <게임기> 중에서

스누피를 꺾기 위해 만들었던 여섯 개의 캐릭터 중 다섯 개는 폐기되고 말았다. 그중에는 상당한 의욕을 갖고 본격적으로 만들었던 캐릭터도 있었으나 시장은 철저히 외면했다. 그런데 이름도 없던 아기 고양이는 생각 외의 반응을 얻어냈다.

무엇이 우리의 일상을 이어가는가?”

이제는 너무도 당연해진 일상용품들의 기원을 찾아서
은밀한 것, 익숙한 것, 맛있는 것, 신기한 것, 재밌는 것…

당신이 누리는 평범한 ‘오늘’은 사실 놀라운 발견들의 결정체다!
이토록 멋진 신세계를 가능하게 한 소소한 물건들의 역사를 찾아서…

‘낙심한 요리사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섞어 만든 소스는?’
‘시대와 사건을 담은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물건은?’
‘악마의 쇳덩이라 불리며 식탁 위에 오래도록 오르지 못했던 것은?’
얼핏 난센스 퀴즈 같지만 답은 ‘마요네즈, 우표, 포크’이다. 이들은 모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이라 여기에는 특별히 의문도 호기심도 갖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알고보면 일상 속에서 익숙하게 사용되는 각각의 물건들이 가진 사연은 엄청나다. 일단 그들의 나이부터가 오래 살아야 100세인 인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길다. 때문에 시대를 건너 갖가지 사회현상과 인물을 만나 변형되기를 수십 수백 차례, 지금의 상태에 이르기까지는 엄청난 시행착오와 오해(금기, 이단 등)가 있었다. 그래서 사물이 가진 질곡의 역사를 아는 것이 바로 인류를 이해하는 가장 쉽고 빠르고 즐거운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 바로 이 책 『사물의 민낯』이다. 여기에는 해당 사물만의 이야기가 아닌 인류 전체의 역사와 문명, 그 발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물의 민낯』은 이제는 너무도 당연해진 일상용품들의 초기 모습과 어원, 변천 과정, 관련된 에피소드,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 유통 과정 즉, ‘인간 삶의 표준’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냈다.

한 예로 세상 모든 사람들을 환자로 보는 의료 분야가 있다. 바로 성형외과다. 이제는 번화가에서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간판이기도 한데 이 시작이 과거 전쟁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을 위한 것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공인된 의사에 의한 첫번째 수술이었을 뿐 기원전 800년 인도에서는 잘못을 한 죄인들의 코를 베는 형벌이 있었기에 명예를 재건하기 위해 비밀스럽게 코를 만드는 수술을 행하고는 했다. 또한 로마 시대 검투사들도 전투가 끝난 뒤에 후퇴의 흔적으로 등에 남은 상처를 수술로 지워 치욕을 없앴다. 당시의 수술은 마취 기술의 부족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만 했으나 페니실린의 발견으로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 외에도 면도기, 햄버거, 자동판매기, 둘리 등 흥미로운 사물들의 역사를 충실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아낸 책이다.

인간의 욕망을 반영하는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다

★ 1장 <은밀한 것들>에서는 쉽게 입 밖에 내지 않는 사생활과 관련된 물건들의 다소 비밀스러운 역사를 말한다. 과거 석류 씨로 여성의 호르몬을 조절하다 이제는 핵폭탄과 우주비행선을 제치고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 된 ‘피임약’, 성기능 강화제의 희생양이던 수많은 바다표범과 순록의 생명을 구해낸 ‘비아그라’, 잘못된 지식으로 오직 유대인과 한국인만 받는 ‘포경수술’, 전쟁의 포화 속에서 태어나 여성들에게 사회 진출의 날개를 달아준 ‘생리대’. 그 외에도 화장품, 신용, 브래지어, 하이힐의 역사를 말한다.

★ 2장 <익숙한 것들>에서는 현대인의 일상을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도와주는 기본적인 물건들의 역사를 풀어낸다. 남성들의 숱한 상처와 피의 산물인 ‘면도기’, 책이 주는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더욱 발전했던 ‘안경’, 탄생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인간은 오줌으로 입을 헹궜을지도 모를 ‘칫솔과 치약’, 철과 콘크리트의 만남으로 현대 문명을 일궈낸 ‘시멘트’. 그 외에도 달력, 우표, 석유, 포크, 넥타이의 역사를 담았다.

★ 3장 <맛있는 것들>에서는 식탁 위에 자주 오르거나 외식으로 흔하게 접하는 음식들이 가진 역사를 담았다. 채식에 길들여진 일본인을 위해 빵가루 옷을 입게 된 ‘돈가스’, 전쟁 중 재료 부족으로 낙심한 요리사가 마구 휘저어 만든 ‘마요네즈’, 말안장에 말고기를 넣었다 먹던 몽고인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햄버거’, 얻는 자가 곧 세계를 좌지우지했던 향신료인 ‘후추’. 그 외에도 라면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룡

저자 책임 크리에이터 김지룡은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이른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재미가 없어 4년 만에 그만두고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갈릴레오 SNC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속 보이는 일본어』『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 50가지』 『전교 1등 하는 법』『도쿄에서 만난 일본어』『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등이 있다.

저자(글) 갈릴레오 SNC

저자 갈릴레오 SNC(Story & Contents)는 스토리를 강조한 콘텐츠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신개념 창작 집단이다. 전문 필자와 각계각층의 크리에이터가 예술이 아닌 산업으로서의 ‘이야기’를 꿈꾸며 공동 창작을 추구한다. ‘재미없는 콘텐츠는 악’이라는 생각으로 지식과 정보, 사상을 재미있게 포장하고 쉽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포항제철 창의놀이방에 <디지털북>과 <무빙북> 콘텐츠, 미래에셋미디어에 <인문학이 만난 펀드 이야기> 동영상을 제공했고, 국방부 <블로그 컨설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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