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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2

송지나 장편소설
송지나 지음
비채

2019년 09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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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14MB)
ISBN 9791185014128
쪽수 4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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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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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 작가가 그려낸 시공을 초월한 사랑!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작가 송지나의 첫 장편소설 『신의』 제2권. SBS에서 방영되었던 24부작 드라마 《신의》를 소설화한 작품으로,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문학 세계를 펼쳤다. 고려시대의 무사 최영과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 그리고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번 2권에는 은수의 검에 찔린 우달치 대장 최영이 패혈증으로 의식을 잃는 장면에서부터 기철의 음모에 휘말려 반역자로 몰리게 되는 내용까지를 담았다. 특히 대본에는 있었으나 촬영 당시의 제약으로 방송에 담지 못했던 제3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와, 주변 인물들의 개인사에 관한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공민왕 1년을 배경으로 수천 년의 시공을 넘어 만나게 된 인연과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사람도 사랑도 포기했던 남자, 사람이나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았던 여자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를 통해 왕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하늘의 뜻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기록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진정한 왕과 제대로 된 정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저자의 말

1장 무사, 생은 늘 멀었다
2장 소년과 소녀, 달빛 아래 만나다
3장 적월, 낙엽으로 떨어지다
4장 의선, 앞날을 말하다
5장 누군가 불렀다, 돌아본다
6장 마음에 구멍이 뚫린 자들
7장 엇갈리는 연인
8장 시작해서는 안 되는 마음
9장 왕, 아무도 없다
10장 기다리신다, 살아야겠다

어떤 경우에라도 왕의 방패가 되라고, 죽는 순간에도 왕을 지키며 죽으라고 가르쳤으니까. 허나…… 멈칫하던 마음이 다시 묻는다. 그게 뭐 그리 애달픈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과연 더 분한 일인가?
(18페이지)

이후로 내가 그대를 얼마나 찾았던가. 달빛 아래 보여주었던 그 웃음을 얼마나 그리워했던가. 난 그대의 손에 잡혔던 왼손을 오른손으로 감싸 잡고 잠이 들곤 했다. 행여 그 느낌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해서.
(67페이지)

“영아.” 문치후는 최영을 돌아보지도 않으며 불렀다.
“전하께 서약하거라. 앞으로 전하의 그림자가 되어 고려 왕실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141페이지)

“잘 들으세요. 저기 계신 임금님은 나중에 고려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왕이 되실 분이세요.
역사책에 이름 한 줄이라도 남기고 싶으면 알아서 잘 모시라고요.”
(184페이지)

그 눈물이 얼어붙은 호수에 떨어져 내렸다. ……호수가 의아해한다. 지켜달라고?
호수가 기억해내려고 고개를 든다.
(201페이지)

“쓸쓸해.”
하고 모비령이 말한다. 유청은 차가워지려고 애쓴다. 다른 사내의 냄새가 사향에 섞여 있다. 이런 냄새를 풍기며 유청의 품에 파고들어 “쓸쓸해”라고 한다.
“쓸쓸해. 누군가 죽이고 올까? 그럼 덜 쓸쓸할까?”
(239페이지)

뼈가 없는 듯 부드러운 손이었다. 놓칠까 봐 잡은 손에 힘을 주었더니 그녀가 마주 힘을 주어 잡아왔다. 알 수 없는 기쁨이 가득 몰려와서 그는 문을 열며 마음속으로 다시 말했다.
가자. 같이 가자.
(309페이지)

그가 보는 곳을 보게 되고, 그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자꾸 말을 건다. 그의 정직한 반응, 그의 난처한 눈길, 그의 모든 것에 마음이 설렌다. 그가 나를 똑바로 보고 있으면 숨이 차다.
(344페이지)

고개를 숙인 어머니의 머리칼은 거의 백발이었다. 왕은 한참 만에 비통한 마음을 누르고 조용히 대답하였다. “그리하겠습니다. 가지 않겠습니다. 부르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부르시게 하겠습니다.”
(368페이지)

그 바람에 묻어나는 그분의 향기. 그 웃음과 그 향기를 지키기 위해 나는 살아야겠다.
언제고 떠나시는 날, 내 손으로 보내드리기 위해 내가 살아야겠다.
(407페이지)

“언제고 그분이 떠나시는 날, 내 손으로 보내드리기 위해…
그 웃음을 지키기 위해 내가 살아야겠습니다.”

홀로 설 것인가, 복속될 것인가? 백척간두에 선 공민왕 1년의 고려!
진정 백성을 위하는 왕과 왕을 세우려는 자들의 아픈 역사가 시작된다!

고려시대의 무사 최영,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과 진정한 왕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신의〉가 장편소설로 독자들을 찾는다.
상황과 인물에 맞춤한 시선으로 사건과 사물을 감도 높게 포착해낸 이 작품은 정치적으로 가장 불안했던 시기의 고려를 배경으로 민의를 실감나게 표현해 시대적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정곡을 찌르고 마음속 깊은 곳을 건드리는 대화와 가슴 떨리는 멜로라인은 드라마를 잇는 ‘신의 앓이’로 독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다.
《신의》 2권은 은수의 검에 찔린 우달치 대장 최영이 패혈증으로 의식을 잃는 장면에서부터 기철의 음모에 휘말려 반역자로 몰리게 되는 내용까지를 담았다.

“진정한 왕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시공을 초월한 사랑, 역사를 만들다!
〈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태왕사신기〉 송지나 작가의 첫 장편소설.
더욱 뜨거운 감동과 강력한 스토리텔링이 당신의 심장을 두드린다!

그 바람에 묻어나는 그분의 향기.
그 웃음과 그 향기를 지키기 위해 나는 살아야겠다.
언제고 떠나시는 날, 내 손으로 보내드리기 위해 내가 살아야겠다.
_본문에서

〈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태왕사신기〉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송지나 작가가 첫 장편소설 《신의》로 또 한 번의 신화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출간된 1권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2만 부 판매를 돌파,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휩쓸며 드라마를 압도하는 인기를 보여주었다. 《신의》 2권 역시 출간 즉시 교보문고 베스트 2위에 오르는 등 1권의 판매 속도를 추월했을 뿐만 아니라 연일 온라인서점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이야기의 힘’을 증명했다.
드라마화와 함께 화제가 되는 소설은 비교적 흔하다. 그러나 드라마가 종영된 후 출간된 소설이 이토록 뜨거운 인기를 얻는 사례는 전무후무하다. 이에 대해 언론은 “매 장면마다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송지나 작가만의 탄탄한 필력이 ‘최영 앓이’ 혹은 ‘신의 앓이’의 원동력이 된 것”이라고 호평했으며 출판사는 다음 책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독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판타지와 역사, 로맨스의 절묘한 하모니!
소설 《신의》를 통해 드라마를 뛰어넘는 감동을 만난다.

고개를 숙인 어머니의 머리칼은 거의 백발이었다.
왕은 한참 만에 비통한 마음을 누르고 조용히 대답하였다.
“그리하겠습니다. 가지 않겠습니다. 부르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부르시게 하겠습니다.”
_본문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담은 타임슬립 드라마 〈신의〉. 장편소설로 재탄생되어 독자들을 찾은 소설 《신의》는 판타지와 역사, 로맨스를 성공적으로 조합해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상황과 인물에 맞춤한 시선은 저마다의 내력과 깊은 내면세계까지 감도 높게 포착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송지나 작가는 소설 《신의》를 통해 드라마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소설가로서의 역량도 당당히 인정받고 있다. 이는 방송작가로서의 오랜 경험이 축적된 산물이라 할 수 있다. 박진감 넘치는 무술 장면부터 주인공들의 마음이 서서히 열리는 정적인 움직임까지, 모든 동선을 고려한 섬세한 서술은 독자의 상상력을 한껏 열어준다.
특히 대본상에는 있었으나 촬영 당시 시·공간적 제약으로 방송에 담지 못했던 제3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주변 인물들의 개인사에 관한 이야기까지 살뜰하게 담아내 드라마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그중에서도 공민왕의 어머니에 관한 일화는 오랫동안 독자의 마음을 울린다. 적월대의 대장 문치후를 죽이고 선왕의 후궁을 겁탈하는 등 갖은 패악을 부렸던 공민왕의 형(충혜선왕)에 대한 심정과 어미로서 공민왕을 품을 수 없었던 까닭에 대해 찬찬히 풀어놓은 에피소드는 인물들의 캐릭터와 역사적 배경을 더욱 확실히 정립시키는 것은 물론, 그들의 행동에도 설득력을 더한다. 또한 악인인 기철과 그의 무리의 개인사 등 이야기를 끌어가는 또 다른 축을 힘 있게 그려내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감히 그대를, 마음에 담아도 되겠습니까?”
생을 놓아버린 남자, 그의 얼어붙은 마음을 파고든 여인.
가슴 떨리는 멜로라인과 강렬한 스토리가 당신의 마음을 파고든다!

그가 보는 곳을 보게 되고, 그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자꾸 말을 건다.
그의 정직한 반응, 그의 난처한 눈길, 그의 모든 것에 마음이 설렌다.
그가 나를 똑바로 보고 있으면 숨이 차다.
_본문에서

《신의》 2권은 은수의 검에 찔린 우달치 대장 최영이 패혈증으로 의식을 잃어 얼어붙은 호숫가를 서성이며 생과 사를 넘나드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최영이 의식을 잃은 사이 공민왕은 기철을 비롯한 공신들 앞에서 은수를 ‘하늘에서 내려주신 의선’으로 소개하며 기철을 견제하려 한다. 한편, 기철은 의선과 적월대 최연소 부장인 최영을 차지하기 위해 갖은 음모를 꾸미는데…….
1권에서 은수와 최영이 서로 낯선 환경 속에서 반목하며 겪는 갈등을 주로 담았다면 2권에서는 두 사람의 감정선이 더욱 도드라지며 이야기가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마음속 깊은 곳을 건드리는 대화와 가슴 떨리는 멜로라인은 드라마를 잇는 ‘신의 앓이’로 독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 것이다.

■ 이 책의 추천사
드라마에서 제가 했던 대사가 떠오릅니다. “왜 하필 이분이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느라 많은 시간을 버렸습니다. 아버지. 이제 찾았습니다. 너무 늦었을까요. 허나 그분은 이리 대답할 것입니다. 괜찮다고. 다 잘될 거라고. 이제 시작이라고.” 드라마는 끝났지만 소설 《신의》는 이제 시작입니다. 송지나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 이민호 (배우, 드라마 〈신의〉 우달치부대 대장 최영)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최상궁이 없으면 〈신의〉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맞는 말이었습니다. 궁 안의 모든 소식은 내 귀에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소설 《신의》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중론이 내 귀에 들어온 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송지나 작가님께서는 이제 저를 통해 좋은 소식만 듣게 될 것입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 김미경 (배우, 드라마 〈신의〉 노국공주 호위 상궁 최상궁)

드라마 〈신의〉를 통해 데뷔를 했다는 게 여전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기회를 주신 송지나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가님이 직접 쓰신 첫 소설이 나온다는 소식에 누구보다도 반가웠습니다. 우달치부대 막내로서 이제 송지나 작가님과 소설 《신의》를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 윤균상 (배우, 드라마 〈신의〉 우달치부대 막내 덕만)

■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 복잡다단한 내면을 가진 진정성 넘치는 인물 최영! 여느 사극에서 보기 힘든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났다!〈조선일보〉
★ 부패한 기득권 세력에 맞서는 왕의 이야기와 운명적 로맨스의 만남!〈경향신문〉
★ 외세와 권력싸움이 난무하는 킹메이커의 이야기에 무술과 판타지적 요소, 그리고 멜로가 만나 가장 이색적인 사극으로 태어났다!〈한국일보〉
★ 숱한 히트작을 만들어낸 방송계 미다스의 손이 영상미학을 벗어나 처음으로 활자미학의 세계로 뛰어들었다!〈국민일보〉
★ 출간된 후 한 달도 되지 않아 2만 부 판매를 돌파하면서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진입한 작품! 드라마 종영에도 불구하고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된 ‘신의’는 이례적인 기록만큼이나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소설이다!〈서울경제〉
★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이야기가 소설에 담겨 있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한겨레21

작가정보

저자(글) 송지나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작가 송지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제1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제2회 한국방송작가협회 드라마 부문 한국방송작가상, 제22회 한국방송대상 작가상, 제3회 백상예술대상 극본상 등을 수상했다.〈추적 60분〉〈인간시대〉〈그것이 알고 싶다〉〈사건과 사람〉 등의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했으며, 어린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꾸러기〉와 드라마 〈인간시장〉〈우리 읍내〉〈세노야〉〈서울 시나위〉〈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달팽이〉〈카이스트〉〈대망〉〈로즈마리〉〈태왕사신기〉〈남자 이야기〉〈왓츠 업〉〈신의〉 등을 집필했다. 상황과 인물에 맞춤한 시선으로 사건과 사물을 감도 높게 포착해낸 송지나 작가의 첫 장편소설 《신의》는 정치적으로 가장 불안했던 시기의 고려를 배경으로 민의를 실감나게 표현해 시대적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정곡을 찌르고 마음속 깊은 곳을 건드리는 대화와 가슴 떨리는 멜로라인은 드라마를 잇는 ‘신의 앓이’로 독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다. 현재 뉴질랜드에 살며 차기작과 드라마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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