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오 헨리 단편선

오 헨리 지음 | 김욱동 옮김
비채

2013년 10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2MB)
ISBN 978899434396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800원

쿠폰적용가 8,8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이십 년 후> 등으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오 헨리 단편선』. 이 책은언뜻 보면 보잘것없는 일상의 이야기지만 오 헨리의 상상력이 빚어낸 작품들은 아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300여 편에 달하는 그의 단편들 중에 작품성이 높고 이야기 구성이 치밀한 오 헨리의 대표작 30편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작품소개 모자이크처럼 다채로운 인생 경험으로 지어낸 따뜻한 이야기의 집 4
마지막 잎새 9
크리스마스 선물 20
낙원에 들른 손님 30
경찰관과 찬송가 41
사랑의 희생 52
재물의 신과 사랑의 신 64
다시 찾은 삶 76
추수감사절의 두 신사 90
사랑의 묘약 100
식탁에 찾아온 봄 110
어느 바쁜 브로커의 로맨스 122
20년 뒤 129
백작과 결혼식 초대 손님 135
구두쇠 연인 147
녹색 문 159
하그레이브스의 멋진 연기 173
가구 딸린 셋방 197
물방앗간이 있는 예배당 209
도시의 패배 231
인생은 회전목마 243
채광창이 있는 방 254
5월은 결혼의 달 266
시계추 277
할렘의 비극 286
세상 사람은 모두 친구 298
카페안의 세계주의자 306
매혹의 옆 모습 317
매디슨광장의 아라비안나이트 332
어느 도시 보고서 344
붉은 추장의 몸값 375

작품해설 오 헨리와 단편소설 전통 394
오 헨리 연보 429

“자 창밖을 내다봐. 벽에 붙어 있는 저 마지막 담쟁이 잎새를 말이야. 바람이 부는데 왜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지 이상하지 않아? 아, 존시, 저건 버먼 할아버지가 그린 걸작품이야.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그분이 저기에 그려놓으신 거거든.” _ <마지막 잎새> 19쪽

“……저는 이 휴가를 위해 일 년 동안이나 월급에서 저축을 해왔어요. 두 주일은 몰라도 한 주일만은 귀부인처럼 지내고 싶었거든요. 아침마다 일곱시에 일어나는 대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돈 많은 사람들처럼 제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남의 시중을 받고, 또 벨을 눌러서 다른 사람에게 일을 시켜보고 싶었죠. 이제 전 소원을 다 이루었어요. ……”_ <낙원에 들른 손님> 37쪽

갑작스럽고도 강한 충동으로 그는 절망적인 운명과 싸우고 싶은 용기가 생겼다. 이제 자신을 수렁과 같은 삶에서 끌어올리리라. 이제 다시 한 번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리라. 그리고 자신을 사로잡고 있는 악을 이겨내리라. 그에게는 아직도 시간이 있었다. 그는 아직 젊은 편이었다. 지난날의 뜨거운 야망을 되살려서 그것을 굽히지 않고 꼭 이루어가리라. 그 엄숙하면서 달콤한 오르간 소리가 그의 마음에 혁명 같은 변화를 일으켰다. _ <경찰관과 찬송가> 51쪽

대도시에서는 ‘로맨스’와 ‘모험’이라는 쌍둥이 요정이 자기들을 찾아 헤매는 진짜 모험가들을 찾아 언제나 활개치며 돌아다니고 있다. 우리가 거리를 쏘다니는 동안 이 요정들은 교활하게 우리의 눈치를 살피고는 여러 가지 가면을 바꿔가며 우리에게 도전해온다. _ <녹색 문> 161쪽

그 일은 꽤나 돈벌이가 되는 것처럼 보였다. 성급하게 굴지 말고 내 이야기를 좀 기다려주기 바란다. 이 유괴 계획을 생각해낸 것은 우리가 - 빌 드리스콜하고 나 말이다 - 저 아래 남부 앨라배마 주에 있을 때였다. 뒷날 빌이 말했듯이 “그때 우리는 순간적으로 도깨비에게 잠시 홀렸던 모양”이다. 그렇지만 그 사실을 안 것은 나중의 일이다. _ <붉은 추장의 몸값> 375쪽

단편소설을 본격적인 문학 장르로 끌어올리다!
전세계가 사랑한 단편소설 작가 오 헨리!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이십 년 후> 등으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오 헨리. 언뜻 보면 보잘것없는 일상의 이야기지만 오 헨리의 상상력이 빚어낸 작품들은 아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에 닿는 물건마다 황금으로 만들어버리는 저 그리스 신화의 미다스 왕처럼, 오 헨리는 아무리 일상적이고 진부한 삶의 모습이라도 아름답게 만드는 마술적 힘을 발휘한다. 모자이크처럼 다채로운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휴머니즘을 구현한 그의 작품을 읽다 보면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잔잔한 미소를 짓게 된다. 《오 헨리 단편선》은 300여 편에 달하는 그의 단편들 중에 작품성이 높고 이야기 구성이 치밀한 오 헨리의 대표작 30편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오 헨리의 대표작 30편을 만나다!

오 헨리가 작가가 되기 전 은행원이었다는 사실, 은행원 시절 공금 횡령 혐의로 뒤늦게 체포되어 옥살이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사실 등은 우리에게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비록 길다고 할 수는 없지만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 여정은 그가 작가가 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바탕이 되었다.
오 헨리는 출옥 후 뉴욕으로 거처를 옮겨 정착했는데, 이때부터 대도시 뉴욕은 오 헨리 문학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뉴욕 시를 배경과 소재로 삼아 그는 많은 작품을 썼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시골에서 태어나 텍사스 주의 초원에서 청년 시절을 보냈으면서도 그의 상상력은 언제나 뉴욕 같은 대도시를 향해 활짝 열려 있었다. 현대인들의 꿈과 욕망이 시시각각 피어났다 스러져가는 대도시에서 그는 진부하다 싶을 만큼 평범한 일상 경험 속에서 기발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오 헨리가 겪은 이러한 다양한 경험은 그의 작품에 잘 나타나 있다. 다른 작가와 비교해 볼 때 무엇보다도 그의 작품은 소재가 무척 다양하다. 세계 문학사를 통틀어 오 헨리만큼 삶의 여러 경험을 폭넓게 다루는 작가도 아마 찾아보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오 헨리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상 경험을 즐겨 작품의 소재로 삼는다. 아무리 평범하고 범상한 일상 경험이라도 좀처럼 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법이 없었다. 실제로 어떤 일상 경험에서도 그는 작품의 실마리를 쉽게 찾아낼 수 있었다. 그리고 일단 그의 손에 들어오면 마치 연금술사가 무쇠덩어리를 황금으로 만들 듯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곤 했다.
오 헨리는 어느 날 뉴욕 시에 있는 한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다. 뉴욕의《선데이 월드》지(紙)의 편집자로 있던 어빈 S. 콥이 그에게 어떻게 해서 그렇게 다양한 작품의 플롯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 헨리는 그에게 “눈을 돌리는 곳마다 이야깃거리가 있지요. 세상만사가 모두 작품의 소재가 됩니다.”라고 대답하면서 식탁 위에 놓여 있는 메뉴 한 장을 집어 들었다. “바로 이 메뉴에도 이야깃거리가 있지요” 하고 말하고는 <식탁에 찾아온 봄>이라는 작품의 줄거리를 들려주는 것이었다.
또한 오 헨리는 세계 문학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단편소설 장르에서 그가 이룩한 업적은 무척 크다. 미국 문학사로 그 범위를 좁혀 말하더라도 그는 ‘미국 문예부흥’ 시대에 너새니얼 호손과 허먼 멜빌 그리고 에드거 앨런 포 같은 작가가 수립한 단편소설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시켰다. F. 스콧 피츠제럴드와 윌리엄 포크너 그리고 어니스트 헤밍웨이 같은 미국 작가들의 작품을 읽다 보면 여기저기에서 오 헨리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비단 미국 문학에 그치지 않고 세계 문학사에서도 단편소설에 끼친 그의 영향은 참으로 엄청나다. 한 비평가가 “오 헨리는 단편소설에 싱그러운 새 바람을 불어넣음으로써 단편소설이라는 장르가 독자들로부터 받던 불신이나 모욕을 없애 주었다.” 하고 말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그는 무엇보다도 그 동안 서자(庶子) 취급받던 단편소설을 본격적인 문학 장르로 끌어올리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48세로 삶을 마감하기까지 남긴 300여 편의 단편소설들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오 헨리 인생의 집약이자 반영으로,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구 문학사에서 그는 단편소설 전통에 크게 이바지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단편소설은 흔히 극적인 사건에 무게를 싣는 모파상 전통과 작중인물의 미묘한 감정에 무게를 싣는 투르게네프 전통의 두 갈래에서 발전해 왔다. 오 헨리는 바로 모파상 전통에 굳게 서서 그것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작품의 결말 부분에 이르러 독자들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갑자기 사건을 종결짓는 ‘트위스트 엔딩’ 수법은 그의 문학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獵

전문가 서평

나는 우울할 때마다 오 헨리의 작품을 읽는다. _ 로버트 H. 데이비스
워싱턴 어빙이 단편소설을 ‘전설화’했고, 에드거 앨런 포가 ‘표준화’했으며, 너세니얼 호손이 ‘우화화’했다면, 오 헨리는 그것을 ‘인간화’했다. _ 앨폰소 스미스
오 헨리가 이룩한 가장 탁월한 업적 가운데 하나는 낭만주의를 현대 산업사회의 도시와 성공적으로 결합한 데 있다. 오 헨리는 낭만주의를 20세기에 정면으로 들여왔다. _ 제시 F. 나이트
오 헨리는 도시의 세속적인 일상 속에서 ‘낯선 아름다움’이라는 새로운 광맥을 찾아냈다. _ 체사레 파베세
오 헨리의 신화는 선한 본성, 정직, 정정당당한 시합, 열정, 사랑, 그리고 우정을 다루었다. 그가 속한 문화가 이런 것들을 요구했고, 그는 진심으로 기꺼이 거기에 따랐다. _ 가이 대번포

작가정보

저자(글) 오 헨리

저자 오 헨리는 186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그린즈버러에서 내과의사인 아버지 앨저넌 시드니 포터와 어머니 메리 제인 버지니아 스웨임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이다. 안정적이지 못한 가정환경 탓에 이렇다 할 만한 제도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고전을 읽으며 문학적 상상력을 키워나갔다. 20세 무렵 고향을 떠나 텍사스 초원에서 목동과 우편배달부 일을 하며 지냈다. 잠시 은행에 근무했던 오 헨리는 공금 횡령 혐의로 검거되어 3년여 동안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있는 연방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했다. 교도소 내 약제사로 복역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기 시작한 오 헨리는 1898년 9월 <레이버 캐년의 기적>이라는 단편소설을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발행하는 신문 《파이어니어 프레스》에 처음 발표했다. 이때부터 윌리엄 시드니 포터라는 이름을 버리고 오 헨리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1901년 모범수로 감옥에서 풀려 나온 그는 뉴욕 시로 이주하여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단편집 《양배추와 임금님》(1904)을 시작으로 《4백만 명》(1906) 《준비된 등불》(1907) 《도시의 목소리》(1908) 등의 소설집을 출간하며, 미국 동부에서 서부, 남부에서 북부에 이르는 미국 대부분의 지역을 배경으로, 서민들이 느끼는 삶의 애환을 실감나게 그렸다. 1910년 6월 5일, 폐결핵에 간경변과 당뇨병이 겹쳐 뉴욕 시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의 유해는 애시빌에 안장되었다.

역자 김욱동은 한국외국어대학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 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석사,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위대한 개츠비》 《주홍 글자》 《앵무새 죽이기》 《허클베리 핀의 모험》 《동물농장》 《무기여 잘 있어라》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노인과 바다》 등 30여 권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오 헨리 단편선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오 헨리 단편선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오 헨리 단편선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