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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 청부업자들

레디앙

2013년 0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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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0MB)
ECN 0111-2020-300-0003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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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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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체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게 만드는 제대로 된 ‘전문가’가 필요하다!
권력과 체제 지킴이로 사육되는 전문가들의 정치적 본질『이데올로기 청부업자들』. 이 책은 전문가, 전문가의 사회적 역할, 전문가 고용과 고용제도에서 치열하게 벌어지는 개인의 정체성을 둘러싼 은밀한 투쟁을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현재 ‘성공한 듯 보이는’ 미국의 전문가들이 왜 행복하지 않은지, 그들이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지 못하는 숨겨진 근원은 무엇인지를 추적하고, 전문가들이 느끼는 불행은 돈이 아니라 전문가로서 원하는 심리적 보상이 부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전문가 지망자들이 자신의 삶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을 꿈꾸지만, 결국 ‘훈육 기간’을 거치면서 체제 이데올로기의 수호자, 청부업자로 변질 돼 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정치적 요소’에서 짚어냈다. 이를 통해 전문가 ‘훈육 시스템’에 맞설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과 다양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한 유용한 해법들을 제시하였다.
감사의 글
한국어판 서문
서문

1부 전문가 Professionals
1장 소심한 전문가
2장 이데올로기적 훈육
3장 내부자, 손님, 침입자
4장 호기심마저 지정받는 과학자들
5장 사회적중요성을 감춰라
6장 노동 분업

2부 선별 Selection
7장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
8장 정치적 시야를 좁혀라
9장 태도가 중요하다
10장 자격시험을 해부한다
11장 불필요한 편향
12장 '중립적인'목소리
13장 복종

3부 저항 Resistance
14장 세뇌에 저항하라
15장 가치관을 지키면서 전문가 훈련과정에서 살아남는 방법
16장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

역자 후기
후주

“이 책이 최초로 번역되는 곳이 한국이라는 점은 우연이 아니다. 위계적 사회구조에 사람들의 위치를 배치하는데 교육제도의 역할이 한국만큼 절대적인 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 한국에서 교육은 판돈이 크게 걸린 아슬아슬한 도박이다.” - 저자 한국어판 서문 중

“전문가는 순종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자, 고용주가 부여한 이데올로기 틀 내에서 실험하고, 이론화하고, 혁신하고, 안전하게 창조하리라 기대되는 지적 재산이다. 오늘날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보여주는 정치적, 지적 소심함은 당연한 결과다.” - 본문 30쪽

“학교의 중요한 역할은 사회화, 즉 가치관과 태도, 관점을 전수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학교는 학생들에게 산수, 국어, 역사뿐 아니라 지시를 잘 따르고, 빡빡한 시간표를 지키고, 권위를 존중하고, 지루함을 견디도록 가르침으로써 학생들을 노동자로 준비시킨다.” -본문 51쪽

“워싱턴에 본부를 둔 세계은행은 개발도상국의 교육제도에 엄청난 권력을 행사한다. 87개 국가에서 교육 사업을 진행 중인 세계은행은 세계 최대의 단일 교육정책 자문기구이자 교육 지원기금이다.” - 본문 163쪽

“나는 오래 동안 누군가가 이런 책을 써주기 바래왔다. 제프 슈미트 박사가 바로 그 일을 해줬다. 그는 우리 사회 전문가들의 피할 수 없는 정치적 본질을 선명한 문체로 폭로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하게도 그것에 저항하는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은 비상한 가치가 있는 저작이다.” -하워드 진

하워드 진 “내가 오래 동안 기다려왔던 책”

“이 책은 훔친 것이다. 얼마간은 훔친 시간에 썼다는 말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먹고 살기 위해 내 소중한 시간을 대부분 사장한테 바친다. 돈을 버느라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을 할 만한 여력이 없었을 뿐 아니라, 월급까지 주어가면서 종업원이 꿈을 추구하도록 놔둘 사장은 없다.”

이 책의 첫머리다. 제프 슈미트 박사는 바로 이 ‘훔친 책’, 『이데올로기 청부업자들』(원제 : Disciplined Minds)을 썼다는 이유로 자신의 직장인, 미국의 저명 과학전문 매체인 <피직스 투데이> 편집인 자리에서 해고됐다. 그는 UC Irvine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 각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이 잡지에서 20년 가까이 일해 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전문가, 전문가의 사회적 역할, 전문가 교육?고용제도에서 치열하게 벌어지는 개인의 정체성을 둘러싼 은밀한 투쟁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런 전문가로 ‘키워지는’ 대학원 등의 교육기관에서도 마찬가지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드러내준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전문가는 변호사, 의사, 재무 분석가, 언론인, 교사, 사회사업가, 과학자, 엔지니어, 컨설턴트 등 고학력 피고용인을 의미한다. 저자에 따르면 자신 역시 대표적인 전문가 그룹에 속한 전문가인 셈이다. 하지만 오늘날 전체 노동력의 절반을 차지하는 화이트칼라 노동자 대부분은 전문가가 아니다.

저자는 전문가들의 업무가 본질적으로 정치적이며, 그들이 체제의 유지를 위한 ‘이데올로기’를 확실하게 지킬 수 있도록 훈육되고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실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평소에 ‘리버럴’(자유주의) 성향의 친구들이 직장에서는 왜 그렇게 보수적으로 행동하는지 이유를 알아차릴 수 있다.

점차 이데올로기화되어 가는 전문가들의 업무

이 책에서 말하는 ‘체제’는 자본주의 또는 사회주의 ‘체제’가 아니라 위계적 생산조직-고용자와 피고용자-과 이에 따른 사회, 경제, 정치적 행위를 의미한다. 즉 사회의 위계적 구조를 말하는 것으로, 이 책에서 ‘체제’는 ‘위계’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따라서 자본주의 국가는 물론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전문가들은 기존 체제의 지킴이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 저자는 이 책에서 흥미로운 사례를 얘기해 준다. 미국은 1940년대 후반부터 <미국의 소리> 라디오 방송을 소련을 향해 틀기 시작했다. <미국의 소리>는 영어, 러시아어 및 10여 개의 소련 내 소수민족 언어로 방송됐다. 소련 정부는 이 라디오 전파를 방해하기 위해 1948년부터 약 30년 동안 해마다 5억 달러를 써가며 3,000개의 전파 방해 발신기를 작동시켰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소련 정부가 전파 방해 전 기간 동안 영어로 된 방송만은 막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그 이유에 대해 “소련 내 영어 사용자들은, 주어진 이데올로기에 열정적이지 않았더라도, 각자의 직장에서 이데올로기 훈육을 담당할 만큼 신뢰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언론인, 학자, 외교 전문가들인데 미국 정부의 선전을 들어도 상관없었고, 오히려 미국 정부의 선전을 해석함으로써 무방비 상태로 당하지 말고 이에 대응하도록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전문가의 일이 점차 이데올로기화 되어감에 따라 직장에서 전문가의 비중도 점점 커졌다. 미국의 경우 1920년 전문가 피고용인 비중이 5% 수준이었으나 꾸준히 늘어 21세기 초반에는 16.6%로 늘어났다.

전문가의 창의적 업무에 포함된 ‘정치적 요소’

저자는 이 책에서 현재 2천1백만 명에 이르는 ‘성공한 듯 보이는’ 미국의 전문가들이 왜 행복하지 않은지, 그들이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지 못하는 숨겨진 근원은 무엇인지를 깊게 파고들고 있다. 저자는 그들의 불행과 불만족을 추적했으며, 그 결과는 오늘날 한국의 전문가들이 처한 상황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저자는 전문가들이 느끼는 불행은 돈이 아니라, 전문가로서 원하는 심리적 보상이 부재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미국의 전문직 종사자 대부분은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고용주가 통제와 이윤을 강조하는 탓에 업무 부담은 늘어나고, 과거와 달리 고용 불안에도 시달리고 있으며, 한층 더 심해진 사내 감시에 노출돼 있다.

저자는 또 전문가들의 직무상 불만족은 그들이 자신의 창의적 업무에 포함된‘정치적 요소’에 대한 통제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라며 불만족의 뿌리를 밝힌다. 이 책은 바로 이 정치적 요소에 대한 설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구체적으로 전문가 자격제도가 정치적으로 중립이라는 생각은 신화에 불과하다는 점을 꼼꼼하게 밝혀낸다. 전문가를 선별할 때 중요한 문제는 정치적 성향이며, 전문가가 되려면 ‘전문가다운 태도’를 받아들이고 정해진 사고 틀에 안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전문가는 평범한 노동력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이데올로기적 노동력, 즉 상사의 명령을 다른 상황에도 적용시키는 능력을 파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격제도 정치적 중립 믿음은 신화

저자는 이처럼 ‘정치적’인 전문가 자격제도는 바로 ‘자격시험’에 의해서 작동된다고 말한다. 저자의 통찰력은 자격시험에 대한 분석에서 빛이 난다. 전문가 자격제도의 핵심인 자격시험은 학생의 태도, 특히 복종하는 태도와 주류의 가치관을 지닌 학생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는 게 이 책의 주장이다.

이 같은 자격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결과는 암담하다. 과학자들은 고용주가 우선시하는 가치를 내면화했기 때문에 자신의 연구가 매우 중립적이라고 확신한다. 이들은 자신의 지식이나 기술에 내재된 이데올로기에 도전하기는커녕 아예 그럴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군산복합체나 원자력업체에 고용된 과학자들 대다수가 자신이 하는 연구가 사회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비전문가들은 쉽게 던질 수 있는 의문을 던지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필요하고 유용한 해법들

이 책의 미덕은 전문가들이 훈육되는 과정과 그것이 야기하는 문제를 지적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하고도 유용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바로 전문가들이 자기 나름의 자유로운 정치적 의제를 지니고 이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위로부터 제공되는 호기심 목록을 그대로 따르거나, 이데올로기적 훈육을 거부해야 한다는 의미다.

저자는 이를 위해 구체적인 행동까지 제안하고 있는데, 자신의 직간접 경험과 심지어는 미국 육군 야전교범까지 참고해, “협력하고, 조직하고, 저항하라”고 촉구한다. 저자는 자신이 “비주류적인 태도와 가치관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 채 대학원을 마쳤다.”며 이런 게 가능할 수 있었던 자기의 경험도 책에 기술해 놓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안적 조직’을 만들어 행동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대학원에서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는 동안 훌륭한 사람들이 자꾸 중간에 그만두거나 쫓겨나는 것을 보고 울화가 치밀었기 때문이다. 타인에게 관심을 많이 쏟는 학생들은 쉽게 사라졌고, 반면 자기중심적이고 편협한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은 성공을 향해 나아갔다. 우직하게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즉 가장 친근하고 동정심이 많으며 정직한 사람들은 경쟁에서 뒤쳐졌다.” 이는 “전문가 교육제도가 전문가들로 하여금 정치적으로 순종적인 역할을 받아들이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이 책을 썼다는 저자의 말과 겹쳐진다.

이 책은 이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대부분 전문가 지망자들이 왜 사회에 기여하고, 자신의 삶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을 꿈꾸지만, 결국 ‘훈육 기간’을 거치면서 체제 이데올로기의 수호자, 청부업자로 변질돼 갈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같은 전문가 ‘훈육 시스템’에 맞설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찾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도 소개하고 있다.

양심과 행동의 전문가들이 더 필요해지는 시기

그렇다고 이 책이 전문가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전문가와 비전문가, 학생뿐 아니라 오늘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 있는 모두를 위한 책이다. 또한 대학원과 전문대학원이 왜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궁금한 학생들을 위한 것이며, 왜 전문가들이 비위에 거슬리는지 궁금한 비전문가들이나 존경받고 싶은 비전문가들에게도 좋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공역자 가운데 한 명인 배태섭은 “힘 있는 자들과 그들의 편에 붙어선 자들의 데마고기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이 시대에 양심적인 행동하는 전문가의 존재는 얼마나 귀하겠는가.”라며 최근에 우리 사회에도 나타났던 이 같은 소수 전문가들이 수행한 중요한 역할을 환기시켜주고 있다.

4대강 사업이 사실은 대운하라며 용기 있게 고백한 한 연구원,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경고한 전문가, 한미FTA 협정문 오역을 파헤친 변호사,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인체에 치명적인 위험을 주는 유해한 환경임을

작가정보

저자(글) 제프 슈미트

저자 제프 슈미트 (Jeff Schmidt)는 LA에서 태어나 자랐다. UC Irvine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중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81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의 저명 과학전문 매체인 <피직스 투데이> 편집인으로 일하다가, 이 책을 쓴 후 해고를 당했다. 그 뒤 소송에서 승리하여 지금은 워싱턴 D.C.에서 살고 있다.

역자 노윤호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이공대 신문사에서 편집장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서울대 이공대 신문사 펀드모임 멤버로서 과학기술운동 관련 도서의 출판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배태섭은 무서운 성적으로 공대에 입학했으나 '무식한 공대생' 소리가 듣기 싫어 다른 짓만 하다가 우스운 성적으로 간신히 졸업장을 땄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대학의 환경과 제도를 몸소 겪으며 더 민주적이고 대안적인 대학제도를 고민하려고 사회운동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뒤늦게 대학원에 들어가 사회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사는 대학의 상업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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